01.17.2024 - By 예스24
위근우 :
지금 너무 많은 OTT들이 있고, 네이버 웹툰만 해도 수백 편이 연재되고 있어요.
미디어 상황이 다 파편화되다 보니까 자본에 잠식되는 걸 떠나서, 공론장이 형성되기 어려울 정도로 되게 굉장히 작은 소비 형태가 되는 거예요.
그렇다면 비평을 하는 입장에서 그중에 어떤 걸 꺼내와야 하는가가 문제가 되죠.
이토록 귀찮은 글쓰기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3655616?id=309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