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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1 문경민 "청소년 소설은 그냥 막 쓸 수가 없어요" [황정은의 야심한책]

04.03.2024 - By 예스24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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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민 :

소설에서의 청소년과, 청소년 소설이라는 영역에서의 청소년은 작가와 출판사가 대상을 바라보는 태도가 조금 더 조심스럽습니다.

황정은 :

청소년 소설은 독자를 조금 더 구체적이고 강렬하게 의식하는 작업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나는 복어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5807763?pid=309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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