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제일교회와 광화문집회 발 연쇄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랑제일교회 관련 감염자는 천명을 넘어섰고

광화문 집회발 감염으로 대구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 서울시는 천만시민 멈춤주간을 선포했습니다.

밤 9시부터는 포장과 배달만 허용되고 서울 시내버스 야간운행이 20% 감축됩니다.

- 전공의들이 무기한 총파업을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법적 대응을 진행 중입니다.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신임 대표가 2-3일 안에 당정청 협의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2차 재난지원금 지급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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