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함이 곧 비범함이다’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나다움에 대한 질문과 해답을 물건에 담아 전하고 있는 1인 브랜드 ‘미도리작업실’의 곽보미 님을 만났습니다.

매일 아침 "안되면 되는 거 하세요!" "흔들린 김에 춤을 추자" 같은 문장으로 발행하는 ‘금일의 표어’, 미도리만의 관점을 담아 선보이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제품들... 아마 좋아하는 분들 많을 텐데요!

미도리작업실이 5년 간 매일의 작은 꾸준함으로 경기도 동두천의 작은 가게에서 7만 명의 팬들의 사랑을 받는 브랜드가 되기까지, 평범함 속에서도 반짝이는 나만의 길을 찾는 과정을 나눴습니다. 🎙오늘의 손님’미도리작업실’ 곽보미 @mdrlife.kr @gwakb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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