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에 대한 이야기와 노동을 다룬 영화 그리고 우리의 노동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시간이탈자와 해어화등 개봉 예정인 한국영화 및 헐리웃 블록버스터 <배트맨vs슈퍼맨>에 대해 가볍게 뜯어 보고

블록버스터는 아니지만 주목할 만한 영화인 <트럼보>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다시 돌아온 MC편의 [내 맘대로 광고 시간]과

영화를 만드는 사람중 스크린을 채우는 배우로 사는 하대용 님과 사는 얘기, 연기 얘기, 영화이야기를 했습니다.

유명한 배우가 아니라도 배우는 배우입니다.

그리고 블루레이 콜렉터 조재휘 님의 UHD에 대한 단상이 이어집니다. (그야말로 단상입니다.ㅋ)

한명숙 의상실장님을 모시고 의상팀의 일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미처 알지 못했던 의상팀의 고충에 대해 함께 이야기 해봤습니다.

미영이 코너로 미군정시기 영화단체 조선영화동맹과 주요 활동에 대해 짧게 이야기하고 부산영화제를 바라보는 생각과

개봉예정영화에 대해 소개 했습니다~

개편 후 새로 합류한 팟 캐스트 멤버 조재휘 평론가의 등장으로 한껏 분위기 업 된 <청테이프> 팀의 첫 방송입니다.

영화판관 조재휘님의 활약 많이 기대해주세요~ <청테이프> 1부는 빠삭이님의 좌석별 차등요금제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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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화 1부와 2부는 음량에 대한 지적이 있어 19일부로 수정하여 파일을 교체하였습니다.

<청테이프> 2부는 보조 출연 팀장을 맡고 계신 권수현님과 함께 우리가 알고도 외면했던 우리와 같이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이자 또 다른 출연자들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아직 못다한 이야기가 많은 권수현 팀장님은 조만간 또 뵐 수 있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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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화 1부와 2부는 음량에 대한 지적이 있어 19일부로 수정하여 파일을 교체하였습니다.

개편 첫 방송, <애플박스>

영화 조명팀 나두열씨를 모시고 조명팀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조명팀은 그렇게 힘든 일이 아니라고 합니다.

오랜만의 미영이는 해방이후 영화단체들에 대해 짧게 이야기 하고 지나간 아카데미 영화제 와

놀란 감독의 신작소식, 그리고 3월 첫주와 두 째 주의 모든 개봉예정 한국영화에 대하여 이야기 했습니다. (2월 29일 현재 kobis등록 기준)

개편 전 MC편, 빠삭이, 위원장, 조감독 4명이 모여서 하는 마지막 방송으로

'애플박스와 청테프'의 시즌1 (?)을 마감 하면서 음으로 양으로 '애청'을 도와주신 분들께 특별히 고마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검사외전을 중심으로 다시떠오른 스크린 독과점에 대해 이야기하고 스크린 독과점에 얽힌 한국영화 산업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