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먼저 찌르는 놈이 장땡' 몽상가들 코너 - 1분에 14타의 글로벌 우라까이 프로젝트 세 번째 시놉 "선녀와 벌목꾼"
2) 내 맘대로 광고시간 - 좌백의 하급무사, 진산의 바리전쟁, 김영진 교수님의 '평론가 매혈기", 귀로 듣는 영화 매거진 - 맥거핀 (맥머핀이 아닙니다;;;)
3) 과거 안기부장 보다 더 쎈(?) 제작부장 찬조출연
① 정순태 제작부장과 영화현장 제작부에 대하여
② MC 편도준의 개소리 : 스필버그가 제작부 출신이었다? & 엑소더스 서플먼트에 나온 빡스 모서리를 톱질하는 헐리우드 제작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