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난데 없이 아르헨티나 리튬 광산의 매출이 35조원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포스코 시가총액이 26조원인데, 35조원이라니!!
포스코그룹사들의 주가가 폭등했습니다. 엠텍 상한가, 케미칼 12%, 인터 11%, ICT 23%, 강판 28%. 장중에 급락해서 마이너스까지 간 곳도 있네요.
사실 아르헨 리튬 광산은 2018년에 산 곳이고, 추정 매장량은 지난해에 나왔습니다. 근데 최근 리튬 가격이 급등하니, 포스코가 매장량에 리튬 가격을 곱해서 수치를 낸 겁니다
살짝 과도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근데 철강회사인 포스코가 요새 왜 그리 리튬이니 흑연이니 전기차 이야기를 하고 있을까요? 포스코를 비롯한 철강사들의 고민을 함께 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