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에 경영권 분쟁이 발생했습니다. 예전에는 박삼구 회장과 박찬구 회장의 형제의 난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박찬구 회장과 박철완 상무의 조카의 난이 시작됐습니다.
지분율은 공개된 바로는 14% vs 10%로 박찬구 회장이 우위에 있지만 IS동서 등 박철완 상무측 백기사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박찬구 회장이 금호석유를 안정적으로 경영을 하면서 주주들이 과연 도전자측에 힘을 실어줄지는 미지숩니다.
박 상무측은 배당확대와 신임 이사 추천을 제안하면서 3월 주총에서 표대결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사상 최대 이익이 예상되는 시점에 발생한 경영권 분쟁이 주가 변동성을 키우고 있습니다. 함께 이야기 나눠 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