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기아가 지난해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코로나19로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예상외의 선방을 했습니다.
판매는 크게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오히려 늘었습니다. 신차 품질, 디자인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고부가가치 차량의 판매 비중이 늘었기 때문입니다.
최근 자동차 산업은 미래 모빌리티 전환 과정이 가장 주목 받고 있습니다. 테슬라, 니오 같은 회사들은 실적과 무관하게 주가가 급등했고, 글로벌 자동차 회사들은 수백만대를 판매해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진 않습니다.
현대, 기아차는 미래 모빌리티 전환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막대한 투자 재원이 될 내연기관차 판매에서도 뛰어난 실적을 보여준 겁니다.
그러면서 올해는 제네시스 브랜드, 전기차 등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어떤 내용인지 함께 들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