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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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경제 episodes

  • 현대기아차 주가 너무 올랐나? NO! 실적만 봐도 괜찮네(권순우)
    현대차, 기아가 지난해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코로나19로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예상외의 선방을 했습니다.
    판매는 크게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오히려 늘었습니다. 신차 품질, 디자인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고부가가치 차량의 판매 비중이 늘었기 때문입니다.
    최근 자동차 산업은 미래 모빌리티 전환 과정이 가장 주목 받고 있습니다. 테슬라, 니오 같은 회사들은 실적과 무관하게 주가가 급등했고, 글로벌 자동차 회사들은 수백만대를 판매해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진 않습니다.
    현대, 기아차는 미래 모빌리티 전환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막대한 투자 재원이 될 내연기관차 판매에서도 뛰어난 실적을 보여준 겁니다.
    그러면서 올해는 제네시스 브랜드, 전기차 등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어떤 내용인지 함께 들어보시죠.
    18 min
  • SK그룹의 정체가 궁금하다. 너 사모펀드니?(권순우)
    SK그룹은 뭐하는 회사일까요? 정유와 통신을 하는 회사라는건 알겠는데 무려 123개나 되는 계열사가 왜 있는지, 뭘 하는지 파악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삼성전자는 전자회사고, 현대차는 자동차 회사입니다. SK는 그룹의 가진 핵심 사업이 뭔지 뭘하려고 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SK그룹은 '투자회사'라고 인식하시면 그 방향성이 보입니다.
    괜찮은 회사를 인수해 SK그룹이라는 플랫폼에 올려서 육성하고, 제값 받고 파는게 주요 비지니스 모델이라는 거지요.
    최태원 회장이 주문하는 '파이낸셜스토리'가 뭔지, 같이 이야기 나눠보시지요.
    출연 : 권순우 기자
    편집 : 임보경 PD
    #SK #최태원 #파이낸셜스토리 #투자전문
    18 min
  • 테슬라는 저 세상 주식 현대차도 가능할까?(권순우)
    테슬라나 현대차나 자동차를 만드는 회사인데 주가는 엄청나게 많이 차이가 납니다. 50만대 밖에 못파는 테슬라는 시가총액이 800조원에 달하는데 현대차는 수백만대를 팔아도 62조원에 불과하죠.
    테슬라 차량 판매량은 앞으로 늘어날 것 같고, 현대차 판매량은 줄어들 것 같아서 그럴까요? 테슬라가 1천만대를 판매한다고 해서 지금의 기업가치를 설명할 수 있을까요?
    스마트 모빌리티의 비즈니스 모델은 자동차와 다릅니다. 자동차 회사는 차를 만드는 원가에 마진을 더해서 돈을 법니다. 이익률이 한자릿수에 불과합니다.
    스마트 모빌리티 회사는 차량은 거의 원가에 팔고 소프트웨어를 팔아 돈을 법니다. 소프트웨어 회사의 이익률은 제조업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지요.
    젠슨황 엔비디아 CEO는 “자동차 회사들은 5년 안을 목표로 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자동차들이 원가 수준으로 팔릴 것이기 때문이다. 마진이 남지 않는다. 소프트웨어로 엄청난 수익을 내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뭔 소프트웨어를 판다는 거지?
    다소 어려운 이야기 일 수 있지만 이미 현실화된 스마트 모빌리티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눠보시지요.
    19 min
  • 스마트폰 버리니 목표주가 +4조, LG전자 아픈 손가락(권순우)
    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부를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팔지, 줄일지, 나눠서 팔지는 모르지만 다시 큰 돈 들여서 좋은 스마트폰을 만들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전 G3를 썼었는데요. 그때만 해도 갤럭시냐 아이폰이냐 G3냐를 고민했었는데, 지금 LG 프리미엄 폰의 지위는 아이폰은 언감생심, 갤럭시에 견줄바가 못 됩니다.
    LG스마트폰 사업부는 23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하며 누적으로 5조원이나 손해를 봤습니다. 매출은 전체에 8% 밖에 안되는 사업부가 영업이익 까먹는 건 40%까지도 돼지요.
    증권가는 LG가 스마트폰 사업을 정리한다고 하니 기업 가치를 20% 이상 상향 평가했습니다. 현재 31조원인 LG의 시가총액이 40조원도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은 참 아픈 손가락이지만, LG전자가 체질 전환을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21 min
  • 한국이 만든 초특급 전투기 KF-X…탄생 비화는(김주영)
    무기의 꽃은 전투기입니다. 한국은 훈련기를 만든 적은 있지만 아직까지 전투기를 만든 적은 없습니다. 10년전부터 한국은 우리 기술로 전투기를 만드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름하야, KF-X
    만드는 과정이 순탄치 않았습니다. 기술 전수를 해준다던 미국이 뒤통수를 치질 않나, 같이 만들자고 했던 인도네시아가 돈을 떼먹질 않나.
    드디어 올해 상반기 첫 제품이 나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우리의 KF-X는 어떤 모습일까요?
    21 min
  • SK하이닉스가 인텔 낸드를 인수한 진짜 속내는(권순우)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제국 인텔의 낸드를 무려 10조원에 인수했습니다. 한국 기업이 반도체의 전설 인텔의 사업부를 인수했다는게 감격스럽습니다.
    그런데 제값을 주고 산건 맞는지에 대한 우려도 있습니다.
    인텔의 낸드 사업부는 옛날 제조 공정을 갖고 있어서 저물어가는 부문인데, 하이닉스가 잘못 인수했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평소 궁금했던 내용인데, 반도체 전문가로부터 저는 몰랐던 하이닉스와 인텔 낸드의 시너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꽤 설득력 있게 들렸고, 잘 될 것 같은 기대감이 들었습니다.
    제가 들었던 SK하이닉스의 인텔 낸드 인수 파이낸셜 스토리, 함께 나눠 보실까요?
    21 min
  • CES2021 참관기, 삼성 VS LG 차에서 한판 붙자(고장석)
    CES2021이 온라인을 진행됐습니다. 고장석 기자가 뜬 눈으로 밤을 지새며 CES를 참관했는데요.
    CES는 가전전시회지만 어느 순간부터 모빌리티가 주요 품목이 됐습니다.
    이번 CES에서 삼성과 LG의 발표는 기대에는 못 미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빌리티 시대를 대비한 기술들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특히 LG의 경우 마그나와의 합작 법인 설립 발표 이후 첫 공개 컨퍼런스여서 관심을 많이 받았는데요. 어떤 이야기들이 있었을까요?
    18 min
  • 박셀바이오는 3000% 오를 정도 의 기업인가(석지헌) EP-02
    *본 영상은 종목 추천이 아닙니다. 발칙한경제는 종목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상장초기 미운오리 새끼 취급을 받았던 박셀바이오가 지난 한달 오만 영웅들이 난무하는 바이오 업계의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상장초기 1만원대였던 박셀바이오의 주가는 무려 30만원에 육박하며 어지간한 주가 변동성에는 꿈쩍도 하지 않는 용의 심장을 가진 바이오 투자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습니다.
    바이오 회사 주가는 신도 모른다고 하지만, [발칙한경제]는 최소한 뭐 하는 회사인지는 알고 투자를 하셨으면 좋겠다는 기대가 있습니다.
    박셀바이오를 직접 방문한 석지헌 기자가 박셀바이오가 만드는 NK세포 간암 치료제가 뭐고, 최근 주가 상승의 불씨는 어떻게 형성이 됐는지에 대해 설명해주었습니다.
    주가 변동성은 어찌 될지 모르지만, 꽤나 기대되는 대한민국의 바이오 회사인 것 같습니다.
    13 min
  • 2000% 오른 박셀바이오, 정체가 궁금하다(석지헌) EP-01
    상장초기 미운오리 새끼 취급을 받았던 박셀바이오가 지난 한달 오만 영웅들이 난무하는 바이오 업계의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상장초기 1만원대였던 박셀바이오의 주가는 무려 30만원에 육박하며 어지간한 주가 변동성에는 꿈쩍도 하지 않는 용의 심장을 가진 바이오 투자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습니다.
    바이오 회사 주가는 신도 모른다고 하지만, [발칙한경제]는 최소한 뭐 하는 회사인지는 알고 투자를 하셨으면 좋겠다는 기대가 있습니다.
    박셀바이오를 직접 방문한 석지헌 기자가 박셀바이오가 만드는 NK세포 간암 치료제가 뭐고, 최근 주가 상승의 불씨는 어떻게 형성이 됐는지에 대해 설명해주었습니다.
    주가 변동성은 어찌 될지 모르지만, 꽤나 기대되는 대한민국의 바이오 회사인 것 같습니다.
    18 min
  • 삼성전자, 파운드리만 잘되면 11만원도 두렵지 않다(권순우)
    삼성전자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있는 한국은 메모리샵이라고 부를 정도로 메모리 반도체 비중이 높습니다.
    삼성전자는 메모리반도체에 대한 매우 강한 경쟁력으로 높게 평가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황에 영향을 많이 받는 디램의 특징 때문에 상대적으로 저평가 된 측면이 있습니다.
    올해 삼성의 반도체 제조 영역은 격변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최첨단 반도체를 설계하고 있는데 이를 만들어줄 곳이 마땅치 않습니다.
    글로벌 1위 파운드리 업체 TSMC는 압도적인 경쟁력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10나노 이하 반도체 제조에 있어서 모든 물량을 만들어낼 수는 없습니다.
    삼성전자 파운드리가 빅테크 기업 몇군데서만 주문을 받아도 규모는 어마어마합니다. 시장에서는 퀄컴, 인텔, 엔비디아 등이 삼성에 주문을 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디램이라는 하나의 엔진에서 디램과 파운드리 두개의 엔진으로 달려갈 삼성전자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19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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