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왕좌의 게임' 8시즌이 끝나고 전 세계 팬들이 큰 슬픔과 분노에 빠졌습니다.
방송국 노예 4인방 중 김새우도 그중 하나죠.
이 공허함을 채울 드라마, 대체 어디 있죠??
- 김새우
그래서 이번 화는 '왕좌의 게임' 대신 푹 빠질 드라마를 추천해보았습니다.
김새우의 추천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글로우' 입니다.
챵마의 추천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보디가드'고요,
꽁치리의 추천은 역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왓이프'입니다.
칠봄의 추천은 MBC 드라마이자 넷플릭스에서도 볼 수 있는 '봄밤'입니다.
이번 화 꿀잼 포인트는
정말 최선을 다해 자신이 골라온 드라마를 영업하는 모습과
그럼에도 절대 자기 취향 굽히지 않는 대쪽같은 자세 ㅋㅋㅋ
과연 어떤 콘텐츠가 가장 많이 '재생' 됐을까요?
청취자 분들은 4개 드라마 중 무엇을 '재생' 하고 싶으신가요?
정말 정말 궁금합니다.
P.S 청취자 분들을 위한 이벤트가 있습니다. 이번 화를 들으시면 알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