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취 포인트 : 4명 중 1명 정도는 여러분의 취향과 비슷하지 않을까! 여러분 취향과 맞는 도비를 찾아주세요
하이라이트 : "최근에 '내 이름은 김삼순' 다시 봤는데 려원 캐릭터가 다시 보이더라! 그런 서브 여캐라니!!"
저희는 방송국에서 콘텐츠를 만듭니다. 야근을 숨쉬듯 하는 직업인데 집에 돌아오면 또 무언가를 보면서 재충전을 합니다.
영화, 드라마, 만화책, 소설 등등 지금의 저희를 만든 콘텐츠들 중 각자의 최애 3개를 골라 봤습니다.
저희도 서로의 취향을 이렇게까지 자세히 들어본 적은 없었는데요, 솔직히 '어스' 이야기하는 것보다 더 재밌었습니다 ㅋㅋ
내(가 좋아하는) 새끼 영업하는 마음이란 다 똑같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