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D 박사' 임대순 원장의 건강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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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 박사' 임대순 원장의 건강노트 episodes

  • (20160920) 미국에는 결핵환자가 거의 없어요. 왜 그럴까요?
    보도를 보니 이대 목동병원, 삼성병원, 고대병원 어린이 병동의 간호사분들이
    결핵에 감염된 사례가 있었습니다.
    미국에는 결핵환자가 거의 없습니다.
    전염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격리병동, 격리병실 운영이 너무 잘돼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은 하루에 100명씩 결핵에 감염된다는 사실이 놀랍고 안타깝습니다.
    비타민D가 결핵균을 죽인다는 사실도 잊지 마시고, 비타민D 많이 드십시오.
    3 min
  • (20160916) 아스피린 안돼요! 동맥경화 막으려면 콜레스테롤약과 비타민D 드세요
    동맥경화... 말만 들어도 무섭습니다.
    뇌로 가는 혈관이 좁아지면 중풍,
    심장으로 가는 혈관이 좁아지면 심장마비,
    장으로 가는 혈관이 좁아지면 허혈성 대장염,
    결과가 무섭습니다.
    동맥경화를 막으려고 아스피린을 드신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안됩니다. 출혈만 더 심해집니다.
    동맥경화를 막으려면 콜레스테롤약과 비타민D가 정답입니다.
    3 min
  • (20160914) 내시경은 검사일뿐! 검사만 했다고 건강 좋아지지 않아요
    작년에 위 내시경 검사를 했는데 위가 아프다고 올해 다시 찾아오신 60세 환자 이야기입니다.
    위가 더 안 좋아져 있었습니다. 이유를 여쭤보니
    약을 4개월 이상 먹으면 안 좋다고 주변 사람들이 얘기해서 처방해드린 약을 안 드셨다고 합니다.
    내시경으로 위가 좋지 않은 것을 확인했으니 이제 약 드셔서 건강해질 일만 남았는데
    약을 안 드시면 건강이 좋아질 수가 없습니다.
    약을 안 드시면 위가 더 나빠지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3 min
  • (20160913) 내시경하고 1~2년 밖에 안됐는데 또 해봐야 할까요?
    한국은 위 내시경의 경우 40세 이후 2년마다 증상이 없어도 검사하게 해줍니다.
    대장 내시경은 45세 이후 3년~5년마다 한번씩 하도록 합니다.
    내시경은 암 초기에 발견할 수 있고 수술 없이 완치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꼭 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내시경 결과 문제가 없다고 했는데도 배가 아프거나, 피가 나거나, 몸의 이상을 느낀다면
    내시경한지 1~2년 밖에 안됐어도 다시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내시경 과정에서 암을 놓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내시경은 꼭 위장내과 전문의에게 받으셔야 이런 일을 방지할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하세요.
    3 min
  • (20160910) 의사를 믿으세요 (3) - 자연식품, 건강보조식품 전성시대
    내시경실에서 여러 환자분들 만납니다.
    예전에 식도와 위가 안 좋았던 분이 다시 내시경으로 봤을 때 좋아져 있으면 보람이 큽니다.
    그런데 진료 후에 처방을 해드려도 약을 잘 안드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자연식품, 건강보조식품만 먹어도 치료가 된다는 말에 넘어가시는 거죠.
    생각해 봅니다. 그런 약을 파는 분들은 돈을 버는 게 목적 아닐까요?
    의사는 돈을 벌기 위해 약을 처방하지는 않습니다. 여러분의 건강이 최우선이니까요.
    3 min
  • (20160909) 의사를 믿으세요 (2) - 한 의학전문기자의 죽음
    약을 먹지 말고, 의사를 믿지 말라는 내용의 기사를 많이 썼던
    한 의학전문기자의 죽음에 대한 신문 기사를 보았습니다.
    당뇨와 결핵은 조선시대만 해도 거의 대부분 사망에 이르는 치명적인 병이었지만
    현대 의학은 약만 잘 먹으면 관리 가능하고 결핵은 완치가 되는 수준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의사를 믿으십시오. 약을 드시면 더 건강해집니다.
    3 min
  • (20160908) 의사를 믿으세요 (1) - 스티브 잡스와 췌장암
    스티브 잡스는 양성 종양(당장은 암이 아니지만 자라면 암이 될 수도 있는 혹)을 발견했음에도 불구하고
    잘라내지 않았습니다.
    식이요법과 참선 등 다른 방법으로 치료를 해보려고 했지만
    어느 순간 암이 너무 커져 버렸고, 돈을 아무리 들여도 고칠 수 없는 상황이 되고 말았습니다.
    잘못되면 순식간에 위험해질 수 있는 것이 우리 몸입니다.
    3 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