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술, 담배를 많이 하고 트럭 운전 일을 하신다는 40대 환자가 찾아왔습니다.
"배가 아픈데 이상해요" 하시는데, 초음파로 확인해보니
대동맥이 터지기 직전으로 엄청나게 부풀어 올라 있었습니다.
예전 같으면 생명을 잃는 분들도 많은 아주 위험한 케이스였습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요즘은 의료기술이 워낙 좋아져서 빠르게 대응해서 치료할 수 있었습니다.
이 환자는 UCLA 응급실로 바로 옮겨졌고, 다행스럽게 잘 수술을 마치고 일주일만에 후유증 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나타나셨습니다.
환자도 좋아지고, 의사로서 저도 환자가 완치된 모습을 보니 기쁜 일이 아닐 수 없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