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D 박사' 임대순 원장의 건강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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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 박사' 임대순 원장의 건강노트 episodes

  • 비타민D를 얼마나 먹으면 좋은걸까?
    햇빛을 30분 정도만 쬐면 필요한 만큼 비타민D를 얻을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상식입니다.
    왜 잘못된 상식이 널리 알려졌을까요?
    의사 선생님들이 공부하는 교과서 때문입니다.
    교과서는 보통 백인 중심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백인은 30분 이상 햇빛을 쬐면 피부암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30분만 쬐라고 책에 나오는 것입니다.
    한국인은 어떨까요? 아시안은 하루 8시간에서 10시간 정도는 햇빛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쉽지 않은 일이죠.
    햇빛을 못 쬐면 5,000 단위 비타민D를 매일 복용하면 간단하게 해결됩니다.
    3 min
  • 비타민D의 중요성 (7) - 생명연장의 꿈 텔로미어
    우리 몸의 유전자(염색체)에는 '텔로미어'라는 것이 있습니다.
    세포가 분열할 때마다 염색체 끝에 매달린 텔로미어의 길이가 줄어드는데
    텔로미어가 다 없어지면 세포가 기능을 못해 노화가 일어나거나 암이 됩니다.
    이 텔로미어가 줄어들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늘어날 수도 있다는 데에 생명연장의 꿈이 있습니다.
    실제 나이가 60대, 80대인데도 생체나이, 건강나이는 40대를 유지할 수 있지요.
    일란성 쌍둥이도 생체 나이는 엄청나게 달라질 수 있지 않습니까?
    생명 연장의 비결은 바로 비타민D입니다.
    햇빛 아래서 열심히 운동하고 비타민D를 매일 복용하세요.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습니다.
    3 min
  • 비타민D의 중요성 (6) - 대장세포 생성 촉진
    술, 담배를 하고 고기를 많이 먹으면 대장암 위험이 높아진다는 건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런데 술, 담배를 안 하고 고기도 자주 안 먹는데도 대장암에 걸리는 분들이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비타민D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대장 세포가 하는 일을 한 번 생각해 보세요.
    대장은 온갖 음식 찌꺼기와 엄청난 세균들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대장 세포도 평균 5일 정도 밖에 살지 못합니다.
    5일만에 새로운 대장 세포가 생성돼야 건강한 대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D는 바로 새 대장 세포를 생성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3 min
  • 발암물질을 무력화시키는 항암물질 - 비타민D
    대장암, 직장암 등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기름진 음식, 튀긴 음식 등은 발암물질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발암물질인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어도 비타민D를 함께 충분히 먹으면 암이 생기지 않습니다.
    비타민D가 항암물질이기 때문입니다.
    쥐는 평균 2년 정도 생존하는데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이니 대장암이 많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비타민D를 함께 먹인 쥐에서는 대장암이 발견되지 않더라 하는 이야기입니다.
    비타민D를 충분히, 많이 드십시오.
    비타민D는 우리 몸에서 항암물질 역할을 하기에 한국인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대장암 등 각종 암을 예방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됩니다.
    3 min
  • 비타민D에 대한 오해
    비타민D는 지용성이라서 인체 내부에 쌓이기 때문에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사실이 아닙니다.
    혈액 1cc당 비타민D는 30~100 나노그램이 정상입니다.
    미국 백인을 대상으로 혈액 속 비타민D 양을 검사해 봤더니 32 나노그램이 나왔습니다.
    미국에 있는 흑인들은 19 나노그램. (아프리카 흑인들은 평균 50 ~ 90 나노그램)
    대한민국 국민 평균은 16 나노그램입니다.
    미국 백인의 절반 밖에 되지 않습니다.
    더 많은, 충분한 비타민D를 복용해야 합니다.
    자가면역질환과 암을 예방하는 데 비타민D는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4 min
  • 비타민D의 중요성 (5) - 자가면역질환 방지
    위장내과 전문의로 20년 이상 환자를 진료해 왔지만
    크론씨병(Crohn's Disease)은 한국에서 거의 접해보지 못했던 질환입니다.
    그런데 미국에 와서 진료를 해보니 미국에 거주하는 한국인들 사이에 크로씨병이 너무나 흔하게 발견됩니다.
    원래 백인들에게 생기는 병인데 어떻게 한국인들에게 이렇게 흔한 질병이 됐을까?
    비타민D 부족이 원인입니다.
    비타민D를 충분히 먹으면 내 몸이 나를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을 막을 수 있습니다.
    3 min
  • 비타민D의 중요성 (3) - 부족하면 만병의 근원 된다
    아프리카에 살던 흑인이
    미국에 오면 각종 암, 동맥경화, 중풍, 정신병 등 수많은 병에 쉽게 노출됩니다.
    백인이 아프리카에 가서 살아도 마찬가지가 됩니다.
    흑인에게는 흑인의 병, 백인에게는 백인의 병, 황인종에게는 황인종의 병이 있는데
    놀랍게도 그 원인은 비슷합니다. 비타민D 부족입니다.
    한국 사람들의 수많은 병도
    비타민D 부족에 그 원인이 있습니다.
    비타민D를 충분히 섭취하면 수많은 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3 min
  • 비타민D의 중요성 (2) - 앵글로색슨족이 세계의 강자가 된 이유
    영국을 지배한 앵글로색슨족은 네덜란드, 독일, 스웨덴, 노르웨이 등 북쪽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들은 유난히 키가 크고, 힘도 세고 튼튼하며, 머리도 좋았습니다.
    비밀이 있을까요?
    이들은 겨울철마다 대구의 간을 절여놨다가 거기서 나오는 기름을 매일 퍼먹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비타민D입니다.
    발효식품인 김치를 통해 장을 튼튼히 만든 우리 선조의 지혜처럼
    바이킹의 선조들에게는 비타민D의 지혜가 있었습니다.
    이제 대한민국 국민도 비타민D를 열심히 먹어야 합니다.
    비타민D를 먹기만 하면 키도 더 크고, 암도 예방하고, 머리도 좋아지고, 더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4 min
  • 비타민D의 중요성 (1)
    어제 비타민C를 먹지 말라고 말씀드려서 깜짝 놀라셨을 겁니다.
    비타민C도 중요하지만 장점이 너무 크게 알려져 있다는 점을 말씀드린 겁니다.
    저는 비타민D를 많이 드셔야 한다고 말씀드립니다.
    대한민국 국민 중 비타민D 수치가 정상인 분은 거의 없습니다.
    비타민D가 지용성이라서 많이 먹으면 몸에 쌓여서 독이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데
    정상수치보다 훨씬 모자라서 비타민D는 많이 드셔야 합니다.
    지용성인 비타민D의 장점은, 세포 속으로 쉽게 들어간다는 점입니다.
    비타민C는 수용성이라 세포 속으로 쉽게 못 들어갑니다.
    비타민D는 세포 속에서 암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특히 한국 국민들은 많이 드셔야 합니다.
    참고로, 비타민D의 혈중농도를 표시하는 단위는 ng/ml(나노그램 퍼 밀리리터)입니다.
    나노그램이기 때문에 몇천이라 하더라도 결코 많은 양이 아닙니다.
    비타민C는 밀리그램 단위로 먹습니다.
    비타민D의 혈중농도는 최소한 32ng/ml 이상 되어야 합니다. 32~100ng/ml를 정상 수치로 봅니다.
    그러나 한국인 평균은 16~18ng/ml 에 불과합니다. 너무 부족합니다.
    4 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