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타민C를 먹지 말라고 말씀드려서 깜짝 놀라셨을 겁니다.
비타민C도 중요하지만 장점이 너무 크게 알려져 있다는 점을 말씀드린 겁니다.
저는 비타민D를 많이 드셔야 한다고 말씀드립니다.
대한민국 국민 중 비타민D 수치가 정상인 분은 거의 없습니다.
비타민D가 지용성이라서 많이 먹으면 몸에 쌓여서 독이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데
정상수치보다 훨씬 모자라서 비타민D는 많이 드셔야 합니다.
지용성인 비타민D의 장점은, 세포 속으로 쉽게 들어간다는 점입니다.
비타민C는 수용성이라 세포 속으로 쉽게 못 들어갑니다.
비타민D는 세포 속에서 암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특히 한국 국민들은 많이 드셔야 합니다.
참고로, 비타민D의 혈중농도를 표시하는 단위는 ng/ml(나노그램 퍼 밀리리터)입니다.
나노그램이기 때문에 몇천이라 하더라도 결코 많은 양이 아닙니다.
비타민C는 밀리그램 단위로 먹습니다.
비타민D의 혈중농도는 최소한 32ng/ml 이상 되어야 합니다. 32~100ng/ml를 정상 수치로 봅니다.
그러나 한국인 평균은 16~18ng/ml 에 불과합니다. 너무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