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사유

보통의 사유

By 이을EducationCour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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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사유 episodes

  • 178 죽음을 감각 할수 있는가? [보통의 강의(74)]

    봄학교의 학생들이 일상의 궁금한 점을 안내자 이을님께 질문드리고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문]

    113강 '죽음을 곁에 두고 사유해내기' 의 38분 즈음에 '죽은 자는 울지 않는데, 나는 왜 우나? 나는 내가 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나?' 라고 말씀하신 부분을 들었습니다. 저는 평소에 죽음에 대해 많이 생각하던 터라 그런지 ‘아! 그렇지‘하며 반짝하는 느낌과 함께 편안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 편안한 느낌은 오래 가지 않았습니다. 위의 말씀을 좀 더 설명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그러면 죽음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며 좀 더 편안해 질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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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min
  • 177 정치적 입장 등 특정 기준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것에 대한 사유 [보통의 강의(73)]

    봄학교의 학생들이 일상의 궁금한 점을 안내자 이을님께 질문드리고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문]

    저는 대학에 들어가면서 아버지와 정치에 대한 관점의 차이로 불화를 겪었습니다. 이후에도 저는 사람을 대할 때 그 사람의 정치적인 입장에 따라 사람을 평가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사람을 평가한다는 것이 주제넘는 말로 느껴지면서도, 현실적으로는 첫 인상을 비롯해서 누군가와 관계를 지속할지 아닐지 등, 사람에 대한 평가가 끊임없이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평가가 사람을 대하는 태도와 관련되기 쉬운 것 같습니다. 사람을 평가한다는 것, 이에 근거해서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는 것, 정치에 대한 입장이나 다른 특정한 기준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것에 대한 말씀 여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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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min
  • 176 몸의 변화와 통증 감각에 대한 사유 [보통의 강의(72)]

    봄학교의 학생들이 일상의 궁금한 점을 안내자 이을님께 질문드리고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문]

    어떤 분께 지금 이 순간 느껴지는 감촉이 무엇인지 질문을 드렸는데 '목에 무엇이 걸린 듯 답답하게 느껴졌다'고 하셨습니다. 제 질문의 의도는 몸이 외부 세계와 접촉했을 때 느껴지는 것을 질문드리는 것이었는데 그 분은 몸의 내부에서 느껴지는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몸의 내부의 느낌에 더 집중을 하게 되면 자신만의 세계에 더 매몰되지 않을지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몸의 통증에 너무 민감한 분들도 그렇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자신의 몸의 느낌에 너무 예민한 것에 대해 생각해 볼 지점이 있을지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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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r 7 min
  • 175 쇼츠 등 숏폼 중독에 대한 사유 [보통의 강의(71)]

    봄학교의 학생들이 일상의 궁금한 점을 안내자 이을님께 질문드리고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문]

    쇼츠 중독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접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다시 롱폼 콘텐츠 소비가 늘어난다는 소식도 들리는 동시에, 숏폼 (쇼츠, 릴스, 숏드라마 등)에 익숙해져 롱폼을 보기 힘들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숏폼 중독 현상에 대해 말씀을 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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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min
  • 174 잠 들기 전 생각하기에 대한, 사고思考의 확대 [보통의 강의(70)]

    봄학교의 학생들이 일상의 궁금한 점을 안내자 이을님께 질문드리고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문]

    지난 주 보이드님의 질문에 대한 강의 말미에 하루를 전체 정렬해 내는 것에 대해 말씀해 주시면서 그날 하루 나를 종용했던 나에 대해서 정리를 해내는 것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나를 종용했던 나에 대해 생각해볼 지점들, 나에 대해 정리를 해낸다는 것에 대해 좀 더 말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그날의 정리는 그날 끝내야 한다고 하시면서 저희가 의식적으로 정리를 한 뒤에 작용되는 무의식적 정리가 있는 것 같았는데 의식적 정리와 무의식의 관계에 대해서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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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min
  • 173 기억과 경험, 영적경험에 대한 사유 [보통의 강의(69)]

    봄학교의 학생들이 일상의 궁금한 점을 안내자 이을님께 질문드리고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문]

    최근에 글을 적으면서 어느 시기에 가깝게 지냈던 사람들과 어떤 얘기를 나눴었는지 떠올려보았지만 기억이 잘 나지 않았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때 친구들하고 모여서 이야기한 것을 나중에 친구들은 그때 이런 얘기를 나눴다고 다시 말하는데 저 혼자 기억을 못하는 경우가 여러 번 있었습니다. 제가 타인에 대한 관심과 집중력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옆에 있는 것 만으로도 가슴이 떨리고 불편한 때도 있었습니다.


    '공존의 조건은 감각의 획득' 이라는 제목의 팟캐스트 강의(EP157)에서


    A라는 사람이 B라는 사람한테 꺾임을 당하면 B를 내가 안게 되는 거 아니에요. 그럼 나는 B를 경험할 수가 있게 돼요. 그거는 영적 경험입니다. 영적 경험이면서 육체적 경험이에요.


    라고 말씀하신 부분이 있습니다.


    경험이라는 말에 대해 좀더 구체적으로 말씀 듣고 싶습니다.

    타인을 경험한다는 것과 자신을 경험하는 것이 어떻게 연관이 될지 말씀 여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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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r 6 min
  • 172 죽음이란 무엇인가 [보통의 강의(68)]

    봄학교의 학생들이 일상의 궁금한 점을 안내자 이을님께 질문드리고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문]

    "죽음은 무엇입니까? 나는 죽습니까?"


    저는 괴로움을 벗어나 마음의 평안을 얻고 싶습니다. 그런데 죽음이 모든 괴로움의 근저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괴로움을 참아가며 아침 일찍 일어나 출근하는 것은 돈이 없으면 굶어 죽을 수 있다는 생각이 근저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불교에서는 죽음을 경험할 수 없으므로 죽음이 없다고 하기도 합니다. 113강 '죽음을 곁에 두고 사유해내기' 의 38분 즈음에 '죽은 자는 울지 않는데, 나는 왜 우나? 나는 내가 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나?'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를 좀 더 깊게 설명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죽음은 무엇입니까? 나는 죽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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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r 8 min
  • 171 영적진화와 인간 존재의 조건에 대한 사유 [보통의 강의(67)]

    봄학교의 학생들이 일상의 궁금한 점을 안내자 이을님께 질문드리고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문]

    최근 성인 ADHD에 대한 영상을 접하게 되었는데 성인 ADHD의 특징 중에 시간 관리가 어렵고 주어진 일을 끝마치지 못하거나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는 것이 있었습니다. 어떤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어도 태생적인 뇌신경의 조건에 의해 일을 끝마치는 것이 어려운 경우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영이 어떤 육의 조건을 선택해서 태어난다면 뇌의 조건 같은 것도 포함되어 있을 것 같은데 영의 성장을 위한 환경과 태생적인 몸의 조건에 대하여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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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r 1 min
  • 170 솔직함에 대한 사유 [보통의 강의(66)]

    봄학교의 학생들이 일상의 궁금한 점을 안내자 이을님께 질문드리고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문]

    자신이 어떻게 했다, 어떤 사람이다 라고 말하는 것은 자신을 털어놓는 솔직함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것처럼 하면서 자신의 속성을 더 강하게 하고 자신에게 메이게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솔직하고 숨김없이 자신을 표현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질문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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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min
  • 169 자신이 원하는 일을 찾는다는 것에 대한 사유 [보통의 강의(65)]

    봄학교의 학생들이 일상의 궁금한 점을 안내자 이을님께 질문드리고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문]

    얼마 전 라디오에서, 어떤 분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는 사연을 보낸 것을 들었습니다. 목표로 한 것을 준비해서 그 과정 중에 있는데, 막상 그 일을 해보니 과연 자신이 원했던 일인지 잘 모르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이런 고민을 진중하게 해본 적은 없지만, 20대에서 40대 초반까지는 습관적으로 이런 생각을 자주 했었습니다. 사연을 보낸 분과 같은 고민이나 생각은 누구에게나 삶에서 절실할 것 같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일을 어떻게 하면 찾을 수 있을지에 대해, 자신이 원하는 일을 찾는 사람들이 어떤 마음과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말씀 여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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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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