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과 로마서 7장의 사람은 누구인가?
◈ 서론
⚫ 로마서 7장에 등장하는 인물은 어떤 사람인가?
▫ 죄의 본성과 격렬하게 영적 싸움을 싸우고 있는 사람
▪ 싸움의 대상이 내 힘과 지략으로 상대할 수 있는 어떤 사람이 아님
▪ 내 본성 속에 거함으로 나와 분리시키는 것이 불가능해 보이는 죄와 싸우고 있음
⚫ 격렬한 영적투쟁 속에서 승리를 얻기 위해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기억절)
(롬 7: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율법 조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 오늘의 교과에서 살펴야 할 내용
▫ 어떻게 죄에 대해 승리하고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변화될 수 있는가?
◈ 일요일 : 율법에 대해 죽음
⚫ 율법과 유대인들과의 관계를 혼인법으로 설명한 바울
▫ 고대사회에서 여인들에게 결혼은 선택이 아닌 운명
▪ 여인이 운명에서 벗어나는 길은 남편의 죽음 뿐
▫ 당시 유대인들에게 그들이 해석해 놓은 율법의 준수방법은 사회관습으로 굳어져 운명과 같았음
▪ 롬 7장 1~6절은 그 굳어진 운명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설명한 것
⚫ 남편이 곧 법이던 시대에 그 법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
▫ 아내가 죽던지 남편이 죽던지
▪ 내가 죽던지 법이 죽던지
⚫ 누가 죽어야 하는가에서 겪는 갈등
▫ 내가 죽는 것은 그 시기를 내가 정할 수 있으나 내가 죽으면 끝
▫ 남편의 죽음을 내가 정할 수 없는 것처럼 일점일획도 변할 수 없는 십계명은 내가 폐할 수 없음
⚫ 누가 죽어야 하는가에 대한 갈등을 느낄 때 제시된 말씀
(롬 7:4)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라』
▫ 죄로 말미암아 죽을 수밖에 없었던 우리의 옛 사람이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우리를 정죄하는 율법에 대해 죽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다시 부활함으로 새사람이 됨
▪ 물과 성령으로 거듭남을 설명한 것
▪ 6절은 이러한 상태를 우리가 얽매였던 것 즉 율법에 대하여 죽은 것으로 묘사함
◈ 월요일 : 시내산과 율법
⚫ 율법이 하는 역할
▫ 우리에게 죄가 무엇인지 가르쳐 줌
▪ 죄란 내가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지 않는 것, 하나님의 뜻을 어기는 것
⚫ 바울이 설명한 율법의 역할
(롬 7:7)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못하였으리라』
▫ 율법을 몰랐다면 죄를 지으면서도 그것이 죄인지 몰랐을 것
⚫ 바울이 십계명 중 한 조항을 예로든 이유
▫ 십자가의 사건이 도덕법인 십계명을 폐한 것이 아님을 알라
▫ 십계명은 우리를 구원하지는 못하지만 구원의 필요성을 깨닫고 그리스도를 찾게 하는 것임을 알라
◈ 화요일 : 율법은 거룩하다
(롬 7:12,14) 『[12] 이로 보건대 율법은 거룩하고 계명도 거룩하고 의로우며 선하도다 [14]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에 팔렸도다』
⚫ 바울이 율법을 거룩하다고 한 이유
▫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
▪ 자신의 노력으로 율법의 요구를 이루지 못하였음으로 율법의 정죄로부터 벗어나지 못했음
▪ 율법의 정죄아래 있을 때 흘린 어린양의 피가 그 정죄로부터 벗어나게 해 줌을 경험함
- 도덕법인 십계명은 죄가 있음을 알게 해 주고 십자가의 구속이 이루어지기 전에는 의식법이 율법의 정죄에서 벗어나 의를 얻게 해 주었기에 모든 율법은 거룩한 것
▫ 신약의 성도들
▪ 신약시대에도 여전히 도덕법인 십계명은 우리에게 죄가 있음과 그리스도의 중보가 필요함을 느끼게 해 줌
▪ 복음서와 편지서들은 십자가로 폐지된 의식법이 아닌 그리스도의 사랑의 법, 즉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시는 사랑의 법에 의지하여 하나님께 나오는 자들을 의롭다 하심
- 신약시대에도 좁은 의미의 율법인 십계명과 넓은 의미의 율법인 성경은 우리를 구별하여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해 줌으로 거룩함
◈ 수요일 : 로마서 7장의 사람
(롬 7:16,17) 『[16] 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행하면 내가 이로써 율법이 선한 것을 시인하노니 [17] 이제는 그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 율법이 거울이라면?
▫ 내가 율법의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하면 하나님께 죄가 됨을 깨닫게 됨
▫ 내 부족을 깨닫고 내가 율법의 요구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곧 율법이 선하다는 사실에 동의하는 것이 됨
⚫ 율법을 통해 성령께서는 어떻게 그리스도의 필요성을 느끼게 하시는가?
▫ 구약시대 이스라엘의 경험
▪ 자신들이 죄에 대해 얼마나 연약한지도 모르고 하나님과 쉽게 언약을 맺음
▪ 언약을 맺은 후 금방 그 언약을 깸
▪ 그들이 언약을 깸으로 관계가 깨어져 하나님의 은총을 기대할 수 없음을 알게 되었을 때 성령께서 용서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느끼게 해 주심
▫ 오늘날 우리들의 경험
▪ 나는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의로운 생활을 살기 원함
▪ 하지만 내 속에 거하는 죄가 성화의 길을 방해함
▪ 이러한 과정의 반복은 나는 율법을 지킬 수 없는 존재라는 핑계를 대게 함
▪ 이때 성령께서는 내 의지로는 불가능 할지라도 그리스도 안에서는 승리할 수 있음을 깨닫게 해 줌
◈ 목요일 : 사망에서 건져 냄
(롬 7:21)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 7장 21~23절에 나오는 두 가지 법
▫ 하나님의 법과 죄의 법
▪ 두 법이 내 마음 속에서 갈등을 일으킴
- 마음은 하나님의 법을 따르기를 결심함
- 내 육신은 여전히 죄를 원함
⚫ 두 법이 내 안에서 갈등을 일으키는 것에 대한 예수님의 표현
▫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 갈등 속에서 해야 할 일
▫ 예수님 : 깨어 있어 기도하라
▫ 바울 : (롬 7:2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 내가 하나님의 법과 육신의 법을 섬기고 있지만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여겨주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올려야 함
▪ 투쟁과 갈등 속에서도 끊임없이 기도와 찬양과 말씀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약속하신 승리를 얻을 수 있음
◈ 정리
⚫ 오늘의 교과에서 기억해야 할 말씀
▫ 아담이 우리에게 물려준 원죄는 율법과 나와의 관계를 불편하게 만들었음
▫ 그 관계를 바로 잡아 율법이 선하고 거룩한 것이 되게 하려면 율법의 정죄 아래 거하는 나의 옛 사람이 율법에 대하여 먼저 죽어야 함
▫ 옛 사람이 죽었음에도 내 안에 거하는 죄의 법이 나를 하나님의 법에서 떠나게 하려 한다면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감으로 승리를 얻어 성화의 길을 가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