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과 두 언약
◈ 서론
⚫ 사람들에게 나타난 모습으로 그 종교를 이해하면?
▫ 예수님 당시 율법주의적인 유대인들의 모습이 구약 기별의 전부인 것처럼 간주됨
▫ 율법주의가 구약의 기별이 되면 신약의 십자가의 은혜는 서로 대립함으로 성경은 일관성이 없어짐
⚫ 구약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 그리스도인들의 주장
▫ 구약의 기별은 시내산에서 선포된 옛 언약 즉 율법에 순종함으로 구원을 얻는 것
▫ 구약의 백성들이 올바로 순종하지 못함으로 실패하자 그리스도의 공로를 의지하여 구원을 얻는 새 언약이 주어졌다고 주장
⚫ 이러한 주장의 문제점
▫ 구약의 기별은 신약의 기별과 동일하게 언제나 은혜의 기별이었다.
⚫ 우리가 율법의 속박이 아닌 은혜 속에 있음을 바울은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가? (오늘의 기억절)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 기억절은 25절에서 자녀들과 더불어 종노릇하는 하갈을 소개한 후 그의 자녀들과 더불어 자유를 누리는 사라를 소개하고 있음
▫ 오늘의 교과는 어떤 자가 영적으로 종노릇 하는 하갈의 소생이며, 자유를 누리는 사라의 소생인지를 알려 줌
⚫ 오늘의 교과에서 살펴야 할 내용
▫ 하나님과의 관계 속으로 들어가는 과정에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 사라와 하갈의 소생이 하나님 보시기에 같을 수 없었던 이유는 무엇인가?
▫ 오늘날 누가 영적 이삭이며 이스마엘인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 일요일 : 언약의 기초
⚫ 구약의 역사는 언약의 역사
▫ 언약(히-베리트) : 법적 계약 합의, 조약을 뜻함
▪ 언약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동물을 쪼개어 놓는 과정이 있음
▪ 이때 발생하는 동물의 죽음은 어느 한쪽이 언약과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때 발생할 일을 상징
▫ 아담 이후 하나님께서는 죄지은 인간들과 언약을 반복하여 맺으심
▪ 인간들이 하나님과의 언약을 자꾸 파기했기 때문
▪ 약속이 파기되면 새로운 언약을 맺어 다시 우리를 구원하려 하심
⚫ 반복되는 언약의 갱신 속에서 보아야 할 것
▫ 에덴동산에서부터 십자가로 이어지는 언약의 역사는 우리를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일관된 노력
▪ 죄지은 인간에게 다시 언약을 맺어 주시는 그 자체가 은혜
▫ 언약을 갱신하는 이유는 서로 다르지만 언약을 맺는 과정에서 반복하여 등장하는 어린양은 동일함
▪ 어린양은 하나님과 그들과의 관계를 회복시키기 위해 장차오실 메시아를 소망하며 그 은혜의 구원을 믿는 믿음을 요구함
⚫ 하나님의 은혜는 범죄 후 형벌이 두려워 떨고 있는 아담과 하와에게 어떻게 나타났는가?
▫ 결국 흙으로 돌아가겠지만 지금은 수고하여 농사도 짓고 아이도 낳아 기르며 살아가라고 하심
▫ 구세주에 대한 약속도 함께 주심으로 구원의 길을 마련해 주셨음
◈ 월요일 : 아브라함 언약
⚫ 창세기 12장1~5절에서 하나님과 아브라함이 언약을 맺을 때 아브라함과 하나님의 관계
▫ 하나님께서 일방적으로 언약을 주도하고 계심
▫ 아브라함이 언약을 맺기 위해 어떤 주장이나 타협을 한 흔적이 보이지 않음
▫ 하나님의 요구 : 큰 민족을 이루고 복을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과 아비의 집을 떠나라는 명령
▫ 아브라함의 반응 : 떠나라는 명령에 대해 순종한 믿음
⚫ 가나안을 향해 떠날 때 아브라함의 믿음은?
▫ 떠나라 하실 때 떠날 수 있는 믿음
▫ 자식을 낳지 못하는 부부에게 자녀가 있을 것이란 약속의 응답이 늦어지자 흔들리게 될 믿음
▪ 아직 믿음의 성장이 더 필요한 믿음
⚫ 인류의 죄로 인해 언약은 계속 갱신되어야 했지만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약속은 어떻게 되었는가?
▫ 그리스도께서는 언약을 지키기 위해 자기의 생명을 바치셨음
◈ 화요일 : 아브라함과 사라와 하갈
⚫ 아브라함 당시 상황에서 아브라함과 사라와 하갈의 관계는 어떤 것인가?
▫ 당시 여종은 여주인이 임신을 못할 때 대리모가 되어 자기가 낳은 자식을 여주인의 아이가 되게 하던 시기
▪ 당시 사회관습법으로는 합법
▫ 사라의 여종이었던 하갈이 대리모가 된 것은 사회적으로는 납득할 수 있었던 일
⚫ 당시 관습법으로 문제될 것이 없었던 사건을 바울이 조명한 이유
▫ 사라를 통해 아들을 얻게 하시겠다는 약속 이면엔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의 신비로운 능력이 포함되어 있음
▫ 하갈을 대리모로 삼은 사라의 선택은 하나님의 신비로운 능력을 포기하고 인간이 몸이 지닌 육체의 법칙을 따른 것
▪ 하갈이 낳은 이스마엘은 결코 약속의 자녀가 될 수 없었던 이유임
⚫ 아브라함 집안의 불화와 이후 민족 간의 불화의 원인
▫ 믿음이 필요할 때 믿음을 저버렸기 때문
◈ 수요일 : 하갈과 시내산
⚫ 닭이 먼저인가, 계란이 먼저인가의 논쟁과 유사한 논쟁
▫ 하나님과 내가 관계를 맺었기에 순종이 필요한가, 순종했기에 관계가 맺어진 것인가?
▪ 너무나 뻔한 질문 같지만 순종을 관계보다 우선하고자 하는 시도가 많아 보이는 것이 사실
⚫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 시내산에서 맺은 언약의 공통점
▫ 순종보다 관계가 더 먼저
▪ 관계 속에서 주어지는 복을 믿는 믿음이 먼저
▪ 그 믿음이 우리를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게 하는 것이 그 다음
-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아버지의 집을 떠난 것처럼 시내산의 이스라엘도 믿음 위에서 순종하기를 원하심
⚫ 구약에서 말하는 순종이란?
▫ 문자적 의미 : 듣다
▪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에게 믿음이 자람(믿음은 들음에서 남)
▪ 믿음은 순종을 가능하게 함
⚫ 바울은 왜 시내산의 언약에 하갈을 끌어들였는가?
(갈 4:24)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 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갈이라』
▫ 관계는 하나님의 선택과 그 선택에 대한 우리의 반응으로 시작됨
▫ 언약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과 믿고 기다리는 과정을 통해 성취됨
▫ 하갈이 낳은 자식은 하나님이 하셔야 할 일을 인간이 대신 하여 결과를 얻은 것처럼 구원을 율법의 행위로 얻으려 한 유대인들의 모습과 동일한 것
◈ 목요일 : 오늘날의 이스마엘과 이 삭
⚫ 바울을 반대하는 자들의 주장과 문제점
▫ 주장
▪ 유대인은 아브라함의 후손, 예루살렘은 유대교와 기독교의 중심, 율법은 그들의 어머니
▫ 문제점
▪ 유대인이 아브라함의 후손이면 이방인은 사생아가 됨
▪ 이방인이 구원을 얻으려면 할례를 받음으로 육체적으로 아브라함의 후손이 되어야 함
⚫ 반자대들의 주장에 대한 바울의 반박
▫ 율법주의자들이 이스마엘과 같은 사생아들이다.
▫ 이스마엘과 이삭의 공통점과 차이점
▪ 공통점
- 모두 할례를 받았음
▪ 차이점
- 이스마엘 : 육체의 법칙을 따라 태어남
- 이삭 :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능력을 입어 태어남
▫ 아브라함의 후손이 되는 것은 육체의 표식인 할례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야 함
▫ 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리고 육체의 표식만 따르려 한다면 이스마엘과 같은 사생아라는 것
⚫ 약속의 자녀가 되고나면 경험하게 되는 것
▫ 이스마엘의 조롱
▪ 이삭이 젖을 떼고 잔치를 벌일 때 이스마엘이 이삭을 비웃고 조롱함
▪ 이삭이 조롱을 당하였다할지라도 그는 약속의 자녀, 아버지의 후사
⚫ 영적으로 이삭의 후손과 이스마엘의 후손은 어떻게 정해지는가?
▫ 이스마엘의 자손 : 행위와 육체에 의지할 때
▫ 이삭의 자손 : 하나님의 은혜에 의지할 때
◈ 정리
⚫ 오늘의 교과에서 기억해야 할 말씀
▫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가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의 언약을 파기하였을지라도 다시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섭리속에 나타남
▫ 아들을 낳을 수 없는 사라를 통해 하나님의 신비가 나타난 것처럼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에게 의의 공로가 아닌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와 구원을 허락하신 것이 바로 은혜
▫ 율법의 행위로 구원받으려는 것은 하갈이 자기 아들도 할례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음
▫ 하나님과 내가 올바른 관계 속에 들어가려면 사라에게 하나님의 신비가 임하듯 죄인인 내가 하나님의 은혜 속으로 들어가는 신비를 경험해야 함
▫ 이삭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이스마엘의 조롱을 당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만 결국 진정한 아들만이 후사가 됨을 기억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