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과 이방인의 사도 바울
◈ 서론
⚫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신 후 그들에게 하신 요구
▫ 땅에 충만하라
▪ 하나님의 형상을 이 땅에 가득하게 하라
⚫ 하나님의 요구는 어떻게 되었는가?
▫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음으로 죄가 이 세상에 가득하게 됨
▫ 이스라엘백성을 택하시고 그들을 통해 이 땅의 하나님의 형상을 전하고자 하셨으나 백성들 스스로 하나님의 형상을 버림
▪ 그 결과 북방이스라엘은 앗수르에 멸망되고 남방유다는 바벨론에 포로가 됨
▫ 포로에서 돌아온 유대인들이 율법을 준수하려 노력하였으나 이방인들에게 하나님의 형상을 전하려 하지 않고 복음을 이기적으로 적용하더니 결국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음으로 그 사명을 저버림
▫ 하나님의 형상을 땅 끝까지 전하게 하시려고 택한 하나님의 사람 중 한 명이 바로 바울
⚫ 초대 교회는 이방인인 고넬료에게 복음이 증거 된 것과 성령이 임한 소식을 듣고 어떻게 받아들였는가? (기억절)
(행 11:18) 『그들이 이 말을 듣고 잠잠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 하니라』
▫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으로 그동안 유대인들이 가지고 있던 복음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꾸기 시작함
⚫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이 가지고 있던 고정관념을 바꾸어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한 사도로 부름을 받음 사람이 바로 바울
▫ 바울은 자신의 신념에 따라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고 증거 하는 자들을 핍박하는 것을 사명으로 여겼으나 하나님은 그 사울을 변화시켜 이방인의 사도 바울이 되게 하심
⚫ 오늘의 교과에서 살펴야 할 내용
▫ 누구나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은혜는 박해자도 복음을 증거 하는 자로 변화시킬 수 있음을 보아야 함
▫ 사울의 눈을 어둡게 하심으로 영적인 눈을 뜨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살펴보아야 함
▫ 하나님의 형상이 이 땅에 가득하게 되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뜻은 초대교회가 받은 핍박을 계기로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살펴보아야 함
▫ 교회 내에 발생하는 갈등의 원인을 살펴 교회가 더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는 열린 문이 되게 해야 함을 깨달아야 함
◈ 일요일 : 그리스도인들의 박해자
⚫ 성경기록 속에 등장한 바울의 첫 모습은?
▫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는 박해자
▪ 행7장58절 : 스데반집사를 돌로 처형했던 사건에 연루된 인물로 사울이란 이름으로 등장함
⚫ 박해가 심해진 시기에 주목해야 할 두 인물
▫ 스데반과 사울(바울)
⚫ 스데반은 어떤 인물인가?
▫ 헬라파 유대인이며 일곱 집사 중 한 명
⚫ 스데반이 순교 당하게 된 원인(행6장)
▫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큰 기사와 표적을 행함(행6:8)
▫ 예루살렘에 모인 헬라파 유대인들과 논쟁함
▪ 헬라파 유대인들이 성령 충만한 스데반을 당하지 못함
▪ 결국 거짓 증인들을 세워 정죄함
⚫ 거짓증인들의 주장
▫ 유대인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율법과 성전을 가장 중요한 것으로 여기지 않았다.
▫ 십자가에서 죽은 예수를 신앙의 중심으로 선언했다.
⚫ 스데반의 사건에서 사울의 역할에 대한 학자들의 견해
▫ 사울이 스데반의 논쟁과 재판, 그리고 그의 설교를 들었을 것
▫ 스데반의 주장들은 사울로 하여금 그를 죽여야 한다는 생각을 굳게 하였지만 결국 그 과정에서 받은 인상이 그를 변화시키는 일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침
◈ 월요일 : 사울의 회심
⚫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하는 일에 사울이 보인 변화
▫ 초기 단계 : 스데반을 돌로 칠 때 증인들이 벗은 옷을 받은 사람
▫ 이후 변화 : 교회를 진멸하려함(행8:3)
▪ 진멸이란 멧돼지의 충동적이고 파괴적인 행위를 묘사하는 말
⚫ 박해자 사울을 회심시킨 하나님의 은혜는 사울에게만 특별한 사건인가?
▫ 하나님의 은혜는 은혜 받을 만한 사람에게만 내리는 것이 아님
▪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내림
▫ 같은 은혜도 죄가 더한 사람에게는 더 큰 은혜로 여겨짐
▪ 하나님의 부르심이 사울에게 특별하게 보인 이유는 그가 그리스도인을 박해함으로 그리스도를 반대한 사람이었기 때문
▫ 하늘로부터 빛이 비치고 음성이 들렸지만 그 사건이 사울의 회심을 강요하지 않았음
▪ 그는 무신론자가 아니라 하나님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사람이었고 성령의 인도를 거절해 오던 사람
▪ 다메섹 도상의 사건은 결국 그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고 자신의 길에서 돌이킨 사건
- 이 사건을 사울의 회심이라 함
◈ 화요일 : 다메섹으로 간 사울
⚫ 다메섹으로 가던 중 하늘의 빛으로 말미암아 시력을 잃은 사울의 상태
▫ 육적인 시력을 잃기 전 이미 영적인 시력을 상실한 상태였음
▪ 영적 분별력이 없었기에 예수님의 제자들을 박해한 것
⚫ 시력을 잃은 사울의 첫 경험
▫ 다메섹에 입성하여 유다의 집에서 아나니아를 기다리며 삼일동안 식음을 전폐하고 지냄
▪ 이 기간 동안 기도하며 자신에게 일어난 일들을 돌아 봄
▪ 육적인 눈이 감겼을 때 비로서 영적인 눈을 뜨고 자기가 해야 할 사명이 무엇인지 확인하게 됨
⚫ 사울의 회심은 어떤 혼동들을 일으켰는가?
▫ 예루살렘교회는 그의 회심이 있는지 3년이 지난 후에도 그를 받아 들여야 하는가의 문제로 주저함
▪ 예루살렘교회가 3년 후에도 망설였다면 그 당시 다메섹신자들은 더 혼란스러웠을 것임
⚫ 사울의 회심에 대한 다메섹신자들의 마음을 보여주는 사건
▫ 아나니아가 하나님의 계시로 설득된 후에 사울을 만나러 감
▪ 사울의 회심을 확신하지 못했기 때문
⚫ 사울의 회심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하나님의 섭리
▫ 복음의 확산이 박해로 말미암아 중단될 위기에 하나님은 박해자를 복음을 증거 하는 자로 사용하심
▪ 가장 강력한 방해자를 가장 강력한 복음전도자로 사용하신 모습 속에서 가장 쓸모없는 사람도 하나님께 붙들리면 가장 쓸모 있는 사람으로 변화됨을 믿어야 함
- 지금 내 모습을 실망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모습을 보고 포기하면 안 됨
◈ 수요일 : 이방인에게 전파된 복음
⚫ 스데반의 순교로 발생한 일
▫ 유대인 신자들이 박해를 피해 안디옥으로 도망감
▪ 안디옥은 로마, 알렉산드리아 다음으로 중요한 대도시로 시리아 지역 수도
▪ 하나님께서는 안디옥을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증거 할 전초기지로 삼고자 하심
⚫ 안디옥교회가 행한 일
(행 13:2)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 바나바와 사울을 선교사로 세우고 안수한 후 파송함
⚫ 바울이 안디옥교회에서 선교사로 파송되기까지 무엇을 했는가?
▫ 회심 직후 예루살렘교회를 방문하고 선교사로 파송되기까지 5년의 공백이 있음
▪ 이 기간 동안 그의 행적은 확실하지 않음
- 시실리아와 길리기아 지역에서 복음을 전했을 가능성이 있음(갈 1:21절 참조)
- 가족의 상속권을 박탈당함(빌 3:8)
⚫ 선교사를 파송한 안디옥교회의 상태
▫ 이미 많은 지역출신의 다양한 이방인 신자들이 있었음
▪ 이러한 조건으로 인해 이방에 복음을 증거 할 적임지가 됨
◈ 목요일 : 교회내의 갈등
⚫ 이방인들의 입교로 말미암아 발생한 교회 내의 갈등
▫ 유대인 신자들이 이방인들의 입교를 받아들이며 내 세운 조건
▪ 할례
⚫ 이방인들의 입교에 할례를 받아야 한다는 주장을 하게 된 배경
▫ 조상들로부터 구원이 유대인들에게 있다는 배타적인 신앙에 젖어 있어서 이방인들을 받아들이는 일에 심기가 불편했기 때문
▪ 이러한 생각이 이방인들에게 교회의 문호를 개방하려는 일을 약화시키기 위한 일에 조직적으로 대응하게 함
⚫ 교회 내부의 갈등에 대한 교회지도자들의 대응과 신도들의 반응
▫ 예루살렘총회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다는 바울의 견해를 받아들여 이방인들에게 할례의 멍에를 씌우지 말라 함
▫ 그럼에도 반대의 의견은 계속됨
⚫ 이 갈등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
▫ 오늘 날에도 하나님의 뜻과 거리가 먼 교회의 관습들을 고집함으로 교회의 벽을 높이는 일이 있음
▪ 교회의 벽을 높이는 주장은 결국 하나님의 복음을 가로막는 시도가 됨
▫ 우리가 고민해야 할 일은 진리를 보존하면서 교회의 문턱을 낮추는 일이 무엇인지 찾는 것
◈ 정리
⚫ 오늘의 교과에서 기억해야 할 말씀
▫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순간, 사울과 같은 방해자도 바울과 같은 복음전도자가 될 수 있다.
▫ 우리의 영적인 눈이 열려야만 내 자신의 문제를 돌아볼 수 있다.
▫ 교회가 교회의 사명을 감당하려면
▪ 성령에 음성을 듣고 바나바와 사울을 세운 것처럼 우리도 성령의 음성에 귀 기울여야 함
▪ 진리를 수호하면서 모든 사람들에게 교회의 문을 열기 위해서 낮추어야 할 교회의 문턱이 무엇인지 살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