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과 일곱인
◈ 서론
⚫ 4~6장의 내용
▫ 4,5장 : 그리스도께서 승리하심으로 아담이 잃어버린 것을 되찾으셨기에 인봉된 두루마리를 열기에 합당한 분으로 인정받음
▫ 6장 : 두루마리를 열 자격을 얻으신 그리스도께서 봉인들을 해제하심
▪ 6장에서는 여섯째 인까지 떼심
- 일곱째 인을 떼는 순간 지구역사는 종말을 맞음
⚫ 그리스도께서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신 이유와 그 피로 사신바 된 자들에게 어떤 직분을 주실 것인가?(기억절)
(계 5:9,10) 『두루마리를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이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10] 그들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들을 삼으셨으니 그들이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하더라』
▫ 그리스도께서 인봉을 떼시기에 합당한 이유
▪ 십자가에 죽임을 당하심으로 그를 믿는 자들을 하나님께 드렸기 때문
▫ 구원받은 자들은 맡겨질 직분
▪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이시고 땅에서 왕 노릇하게 하심
⚫ 오늘의 교과에서 살펴야 할 내용
▫ 6장에 기록된 일곱인 중 여섯 인까지 뗄 때 일어날 일들을 살펴 이 시대에 우리에게 주신 기별과 우리가 해야 할 역할이 무엇인지 깨닫는다.
◈ 일요일 : 첫째 인을 개봉함
⚫ 구약과 신약에서 하나님께서 재앙을 내리시는 이유
▫ 구약시대에 재앙을 내리시는 이유(레 26:21~26 참조)
▪ 너희 죄대로 일곱 배나 더 재앙을 내림
▪ 재앙을 당하면서도 돌이키지 않음으로 재앙을 더함
▫ 신약시대에 재앙을 내리시는 이유(마 24:1~14 참조)
▪ 세상 끝의 징조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환란이 임함
▪ 끝까지 견디는 자가 구원을 얻음
⚫ 구약과 신약에서 하나님께서 재앙을 내리신 이유를 바탕으로 인을 떼실 때마다 일어나는 일들을 살펴본다면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가?
▫ 구약의 재앙은 징계의 성격을 띤 심판으로 언약에 불충실한 백성들을 꾸짖고 자신의 영적 상태를 깨닫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배려
▫ 신약의 환란은 이 세상이 내 집이 아니고 하늘의 본향이 있음을 알게 하심으로 하늘 소망을 끝까지 붙잡아 구원을 얻게 하려하심
▫ 계시록의 일곱 인을 떼실 때 등장하는 재앙들은 언약에서 떠나려는 우리의 영적 상태를 깨닫게 하며 재림을 고대하는 우리의 눈을 이 땅에서 하늘로 향하게 하심으로 영적 각성을 유지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도구
⚫ 첫째 인을 개봉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계 6:2) 『이에 내가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아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 당신의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 흰말을 타고 정복자의 모습으로 오시는 그리스도를 소개함
▪ 예언 상 에베소교회 시기임으로 오순절 이후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여 세상에 복음을 전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키던 사도들과 성도들을 나타냄
◈ 월요일 : 둘째 인과 셋째 인
⚫ 붉은 말과 검은 말의 등장
▫ 둘째 인을 뗄 때 붉은 말
▫ 셋째 인을 뗄 때 검은 말
⚫ 붉은 말을 탄 자의 등장
(계 6:4) 『이에 다른 붉은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 붉은 색 : 피의 색
▪ 사도시대에 복음이 신속히 증거 되자 이에 저항하여 영적 전쟁을 벌이는 복음을 거절한 세력이 등장함
▪ 붉은 말을 탄 자가 땅에서 평화를 제거하자 저항하던 세력에 의해 박해가 시작됨
▪ 말의 붉은 색은 성도들이 흘린 피를 상징함
⚫ 검은 말을 탄 자의 등장
(계 6:5) 『...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 말의 검은 색은 첫째 인을 뗄 때 등장한 흰말의 반대
▪ 흰말이 복음 전파를 상징한다면 검은 말은 복음의 부재를 상징함
▫ 손에 든 저울의 역할
▪ 곡물의 가격이 터무니없이 오른 것을 이야기함으로 곡식이 부족함을 알림
▪ 곡식의 부족은 말씀의 기근을 상징적으로 묘사한 것
▫ 콘스탄틴황제에 의해 박해가 끝나고 종교의 자유가 주어졌으나 이 시기에 교황권이 성립되면서 배도가 일어났음
▪ 교회의 타락을 검은 말로 표상하였음
◈ 화요일 : 넷째 인이 묘사하는 장면
(계 6: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그들이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써 죽이더라』
⚫ 첫째 인부터 넷째 인에 이르기까지 말의 색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
① 첫째 인(흰말) : 사도 시대 복음이 신속하게 전해짐
② 둘째 인(붉은 말) : 1세기 말~4세기 초에 있었던 로마제국의 박해로 인한 순교시대
③ 셋째 인(검은 말) : 4세기부터 5세기까지의 타협의 시대
④ 넷째 인(청황색 말) : 약 천 년간의 영적 암흑시기
⚫ 청황색이 주는 의미
▫ 청황색(헬 : 클로로스) : 푸른, 누런빛의
▪ 썩어가는 시체 같은 색
▪ 영적인 죽음을 색으로 묘사한 것
⚫ 청황색 말을 탄 자에 대한 묘사
▫ 말을 탄 자의 이름 : 사망
▪ 이름이 사망인 이유 : 죽은 자들의 공간인 음부가 그를 따르기 때문
▫ 그가 지닌 사망과 음부의 권세의 크기
▪ 땅의 사분의 일에 대한 권세를 얻음
- 권세가 온 땅에 미치는 것은 아닌 제한적인 권세이기 때문에 다행
⚫ 셋째 인에서 넷째 인으로 넘어 오면서 다행스러운 것
(계 6:6)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지 말라 하더라』
▫ 셋째 인의 기근재앙으로부터 감람유와 포도주가 영향을 받지 않음
▪ 감람유 ; 성령을 상징
▪ 포도주 : 예수님을 통해 얻는 구원을 상징
▫ 타협과 배도의 시대에 남겨두신 성령의 사역과 그리스도의 구원은 영적 암흑기에도 여전히 진리를 찾는 자들을 위해 일하시고 허락되었음
◈ 수요일 : 다섯째 인을 뗌
⚫ 영혼에 대한 오해와 진실
▫ 오해 : 영혼은 살아 있는 자의 정신 혹은 죽은 자의 혼령
▫ 진실 : 성경이 말하는 영혼이란 몸과 혼과 영 모두를 일컫는 말로 전인(全人)을 의미함
▪ 창2장에서 흙으로 빚어 생기를 불어넣어 만든 사람을 생령이라고 함으로 하나님의 생기를 받은 몸
▪ 생령으로 번역된 히브리어 네페쉬는 다른 곳에서는 영혼으로 번역됨
▪ 영혼은 정신이나 혼령이 아닌 하나님의 생명의 기운이 깃든 완전한 몸과 마음을 말함
⚫ 다섯째 인을 뗄 때 등장하는 하나님의 제단 아래 있는 죽임을 당한 영혼이란?
▫ 박해 받은 백성들의 순교가 성전의 번제단에 부은 제물의 피처럼 묘사되었을 뿐 순교자의 영혼이 하늘에 올라간 것이 아님
▪ 천국에 올라갔다면 축복을 누리고 있어야 하나 우리 피를 갚아 달라고 호소하는 것으로 보아 천국의 삶을 사는 것이 아님
▫ 순교당한 영혼들이 호소한다는 표현 뒤에는 순교를 당하는 자리에서 주님을 부르던 그 간절한 심령으로 중보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이 있음
⚫ 다섯째 인을 떼는 시기는?
▫ 종교개혁 전후의 많은 신실한 믿음을 소유한 신자들이 순교를 당해야 했던 시기
⚫ 순교당한 성도들에게 주신 선물과 당부의 음성
(계 6:11)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 선물 : 그리스도의 의를 상징하는 흰 두루마기를 주심
▫ 당부 : 순교자의 수가 차기까지 잠시 쉬라고 하심
▪ 수가 차기까지로 번역된 원어는 채우다, 충만하다의 뜻을 가졌을 뿐 수라는 직접적인 표현이 없음
▪ 죽임을 당한 형제들이 온전하여질 때까지 쉬라는 뜻으로 이해해야 함
▪ 온전하여진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의의 두루마기로 온전해 짐
◈ 목요일 : 여섯째 인을 뗌
(계 6:17)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 여섯째 인을 떼기까지의 과정
▫ 말과 말을 탄 자가 등장했던 첫째부터 넷째 인을 떼었을 때의 상황
▪ 말의 색을 통해 각 시대의 특징을 표상적으로 전개시킴
▪ 복음이 신속히 전해지던 시기를 지나 박해의 시대가 오고 타협의 시대를 거쳐 영적 암흑기를 맞음
▫ 여섯째인은 언재 어떤 과정을 거치는가?
▪ 종교 개혁기를 전후로 신실한 믿음을 소유한 성도들이 순교를 당하던 다섯째 인을 떼던 시기에 고통을 당하며 하나님의 개입을 간구하는 백성들의 기도의 응답으로 징조들이 나타남
⚫ 여섯째 인에 등장하는 징조들(계6:12~14참조)
▫ 큰 지진, 해와 달이 어두워짐, 별이 떨어짐(유성우)
▪ 모두 예수님의 재림을 알리는 징조로서 불란서혁명으로 로마교황이 감옥으로 끌려감으로 암흑기를 마친 1798년 전후에 일어난 일들(이미 성취됨)
- 1755년 리스본 대지진, 1780년 5월 19일 암흑일, 1833년 11월 13일 대규모 유성우
⚫ 예수님께서도 마태복음 24장에서 이미 예언하셨고 여섯째 인을 뗄 때의 징조가 나타났음에도 재림을 준비하지 않은 악인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계 6:15~17)
▫ 굴과 산들의 바위틈에 숨어 보좌에 않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진노에서 숨겨달라고 외침(15,16절)
▫ 진노의 날 아무도 주님 앞에 서지 못함
◈ 정리
⚫ 오늘의 교과에서 기억해야 할 말씀
▫ 첫째 인을 뗄 때부터 여섯째 인을 뗄 때 재림의 징조까지 다 그대로 이루어졌다면 다가올 재림의 날 숨어버리는 자가 되지 않고 주님 앞에 나가가 맞을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