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마음과, 깊게 탐구한 시간이 만나 만들어내는 취향의 세계.

그렇게 만들어진 취향이 오롯이 브랜드가 되면 어떤 모습일까요?

어릴 적부터 다양한 도구들을 탐미하며 ‘문방구 사장’을 꿈꾸던 김재원 대표는 ’나같은 사람들이 오면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로 좋은 것들로 가득한 공간’을 만들고 싶었데요.

그렇게 만들어진 게 바로 어른들의 문구점, 포인트오브뷰.

문구 덕후들의 공간을 꿈꾸며 만든 포오뷰가 성수동에서 가장 핫한 브랜드가 되기까지, 포인트오브뷰를 비롯해 취향이 묻어나는 다양한 브랜드들을 탄생시킨 김재원 대표와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브랜드로 만드는 법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포인트오브뷰 @pointofview.seoul

김재원 대표 @wonderkim

본 에피소드에는 이메일 서비스 ‘스티비’의 중간광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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