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에 깜짝 놀랐을 때 “어이쿠, 십년감수했다” 따위의 말을 합니다. 말 그대로 ‘목숨이 10년은 줄었다’ 라는 말인데요, 1897년 미국 공사이자 의사인 앨런이 우리나라에 축음기를 들여와 어전에 설치하고는 당시 명창이던 박춘재를 불러 고종과 대신들 앞에서 판소리를 부르게 하고, 이를 축음기에 담았어요. 박춘재는 기다란 나팔에 입을 대고 판소리를 구성지게 뽑은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그 나팔통에서 박춘재의 판소리가 그대로 흘러나오자 모두들 화들짝 놀란거죠. 그때 고종도 깜짝 놀라며 . “춘재야, 네 기운을 기계에 빼앗겼으니 네 수명이 십년은 감해졌겠구나”라고요
새롭게 한 주가 시작됐습니다. 월요일인데 날은 흐렸죠. 하지만 날씨가 화창하지 않다고 해서 봄이 아닌 것은 아닙니다. 바람과 따뜻한 햇살을 마음 속에 넣으면 바라는대로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요즘의 날씨를 보면 묵은 겨울 때를 벗겨내는 과정이라고 생각이 돼요. 이렇게 생각하면 더 좋고 아름다운 봄이 찾아오지 않을까요? 그 좋고 아름다운 봄을 즐길 수 있도록 오늘 날씨도 1310쇼와 함께 웃으면서 보내보세요!
본래 여성들이 항쟁하고, 후원한 국제 여성의 날은 여성의 경제적, 정치적 그리고 사회적 진보를 기념하고 성평등을 이루기 위해, 여전히 필요한 절차들을 조명하기 위한 국제적인 날이에요. 역사상 어느 때보다 여성 지도자들의 수가 많아졌지만 시마 바후스 유엔 여성 대표 국장은 성 평등을 이룩하는 길은 여전히 멀다고 말합니다
어떤 분들은 우리의 인생이 텃밭과 같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이 텃밭을 잘 가꿔줘야 한다고 하죠. 생각해보면 맞는 말인 것 같아요. 행복을 가꿔야 아름다운 텃밭이 된다는 의미이니까요. 행복도 텃밭인 것처럼 우리의 인연도 텃밭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인연을 가꿔야 아름답게 이어갈 수 있으니까야요. 우리 오늘 금요일에 마음 속에 있는 것들을 다 태워버리고, 상부상조해서 인연을 텃밭을 가꿔보는 건 어떨까요? 그러면 행복과 인연이 많이 많이 쌓이지 않을까요?
우리는 많은 것들을 주고 받지만 그 중에서도 '정'을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마음을 나누면서 정을 나누죠. 그런데 사람을 만나면서 알게 모르게 쌓이는 정이 있습니다. 혹시 뭔지 감이 오세요? 그렇습니다. 바로 미운정 고운정이죠. 이 미운정 고운정, 쉽게 얘기하면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사이에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부부사이에 이 미운정 고운정이 많이 생기죠. 미운정 고운정이 쌓일수록 행복도 쌓이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 항상 행복한 건 마음 속에 있다고 하잖아요. 오늘은 마음 속에 있는 행복을 다 꺼내 나누면서 목터지게 웃는 목요일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우리는 많은 것들을 주고 받지만 그 중에서도 '정'을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마음을 나누면서 정을 나누죠. 그런데 사람을 만나면서 알게 모르게 쌓이는 정이 있습니다. 혹시 뭔지 감이 오세요? 그렇습니다. 바로 미운정 고운정이죠. 이 미운정 고운정, 쉽게 얘기하면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사이에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부부사이에 이 미운정 고운정이 많이 생기죠. 미운정 고운정이 쌓일수록 행복도 쌓이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 항상 행복한 건 마음 속에 있다고 하잖아요. 오늘은 마음 속에 있는 행복을 다 꺼내 나누면서 목터지게 웃는 목요일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진행 : 이구순, 신연수
1 hr 56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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