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나들이가 어느 덧 1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보여주신 덕분에 이만큼 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책나들이 만들어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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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모와 함께하는 스물 일곱 번째 책나들이!
헤르만 헤세의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지성과 감성, 종교와 예술로 대립되는 세계에 속한 두 인물, 나르치스와 골드문트가 나눈 사랑과 우정, 이상과 갈등, 방황과 동경 등 인간의 성장기 체험을 아름답고 순순하게 그려낸 소설입니다.
작가 자신의 삶의 체험이 강하게 투영되고 젊은 시절의 추억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이 작품에서,
불완전한 인간이자 방황과 방랑, 예술에 대한 동경, 여성적인 것에 대한 그리움으로 끊임없이 낯선 세계에 부딪히는 청년 골드문트를 통해 자신의 성장기 체험을 한 인간의 운명에 대한 성찰로 승화시키는 특징을 가진 작품이기도 합니다.
헤르만 헤세의 나르치스와 골드문트를 통해 이야기를 나눠본 모든 나들의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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