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길이 어떠함과 아이 밴 자의 태에서 뼈가 어떻게 자라는 것을 네가 알지 못함같이 만사를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네가 알지 못하느니라”(전도서 11장 5절)
끼익! 쾅, 쾅, 쾅, 쾅, 쾅, 쾅, 쾅! 아니 이게 무슨 소리일까요? 세상에! 자동차 여러 대가 충돌하는 소리예요!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이지선 씨는 오빠와 함께 신호를 기다리며 차 안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가 음주 운전자에게 갑작스레 큰 사고를 당하고 말았어요. 심하게 부딪힌 차는 튕겨져 나간 뒤 불길에 휩싸였고 정신을 잃은 지선 씨의 몸에도 불이 붙었어요.
온몸에 화상을 입은 지선 씨는 40번이 넘게 수술을 했는데, 차라리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치료는 너무너무 고통스러웠다고 해요. 또 얼굴이 일그러지고 양쪽 손가락도 절단할 수밖에 없었는데 주변에서 ‘너무 흉측하다’라는 얘기를 들을 때면 너무너무 마음이 괴로웠다고 해요. ‘도대체 왜 하나님이 나를 살려 두신 걸까?’라며 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했지요.
하지만 하나님에게는 지선 씨를 향한 사랑의 계획이 있으셨어요. 힘든 치료 생활 중에서도 찬양, 기도,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점점 더 의지하게 된 지선 씨를 통해 많은 사람이 용기와 희망을 받게 하셨어요. 그리고 어려운 이웃을 돕고 사랑할 수 있도록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님이 되게 하셨어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계획을 믿고 오늘 하루도 감사하며 보내도록 해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나서준(서울양원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