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히브리서 4장 12절)
혹시 도서관에서 『죄와 벌』,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이라고 써진 책들을 본 적이 있나요? 이 책들은 도스토옙스키라는 러시아의 대문호, 그러니까 세상에 널리 알려진 매우 뛰어난 작가가 쓴 책들이랍니다.
위대한 작가인 도스토옙스키는 한때 반역죄로 사형 선고를 받은 적이 있어요. 그러나 총살당하기 바로 직전에 기적적으로 사형을 중지하라는 명이 떨어져 살 수 있게 되었어요. 그 대신 몹시 추운 시베리아에 있는 감옥으로 가게 되었답니다. 도스토옙스키와 다른 죄수들을 싣고 시베리아로 가던 기차는 어느 시골 역에 잠시 멈추었는데, 이때 도스토옙스키는 한 여인에게 성경을 받았어요.
도스토옙스키는 사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었어요. 그러나 유일하게 감옥 안에서 읽을 수 있었던 책이 성경뿐이라 그것을 열심히 읽었고, 내용의 많은 부분을 외울 정도가 되었답니다. 결국 신실하게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이 되었는데, 이후 그가 쓴 유명한 책들에는 성경을 읽고 연구하며 얻은 깨달음이 많이 나타나 있답니다.
죽을 때까지 성경을 소중히 여기고 가까이한 도스토옙스키처럼 우리도 열심히 성경을 읽어요. 그러면 이 성경 말씀이 도스토옙스키를 변화시켰듯 여러분을 변화시킬 거예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조이엘(사릉중앙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