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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BEST 도서 목록
밀리의 올해의 책<이처럼 사소한 것들>, 클레어 키건
밀리의 분야별 올해의 책
경제경영 <더 머니북>, 토스
소설 <대도시의 사랑법>, 박상영
시에세이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패트링 브링리
인문교양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세계사>, 임소미
자기계발 <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 마티아스 뇔케
출연자가 뽑은 올해의 책
<어두울 때에야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슈테판 츠바이크), <나의 친구들>(에마뉘엘 보브), <작별하지 않는다>(한강)
12월 23일 오늘의 머리말: 한 해를 정리하면서 일년 동안 읽은 책들을 돌아봅니다. 신기하게도, 재미없던 책들조차 제목을 다시 보면 은근히 반가운기분이 들어요. 책을 읽는다는 행위는 그만큼 시간과 관심을 들인다는 뜻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올해 어떤 책을 읽어오셨나요? 내년에는 독서의향방을 어느 쪽으로 틀어보고 싶으신가요? 여러분의 독서 생활이 무척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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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BEST 도서 목록
밀리의 올해의 책<이처럼 사소한 것들>, 클레어 키건
밀리의 분야별 올해의 책
경제경영 <더 머니북>, 토스
소설 <대도시의 사랑법>, 박상영
시에세이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패트링 브링리
인문교양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세계사>, 임소미
자기계발 <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 마티아스 뇔케
출연자가 뽑은 올해의 책
<어두울 때에야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슈테판 츠바이크), <나의 친구들>(에마뉘엘 보브), <작별하지 않는다>(한강)
12월 23일 오늘의 머리말: 한 해를 정리하면서 일년 동안 읽은 책들을 돌아봅니다. 신기하게도, 재미없던 책들조차 제목을 다시 보면 은근히 반가운기분이 들어요. 책을 읽는다는 행위는 그만큼 시간과 관심을 들인다는 뜻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올해 어떤 책을 읽어오셨나요? 내년에는 독서의향방을 어느 쪽으로 틀어보고 싶으신가요? 여러분의 독서 생활이 무척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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