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기억을 얼마만큼 믿을 수 있는가. 그리고 기억은 확실한가. 그렇다면 지식의 문제로 이 논의를 확장해 보자. 우리들이 믿고 있는 지식의 속성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힘과 권력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서 만들어진것을 그대로 믿고 있는것은 아닌지. 1950년 라쇼몽은 이 질문을 던진다. 영화를 해석해보자. 그리고 이러한 일반적인 생각과 다른 해석을 해 볼것이다.
데카르트가 말한 인식의 확실성? 우리는 일상을 살아가는 존재이다. 사람을 대할때 본질을 사물은 연장으로 대하지 않는다. 이러한 의미에서 실존주의 특히 하이데거는 존재와 시간에서 기존의 사고방식을 비판한다. 대립과 논쟁, 서로다른 세계관은 서로 논쟁을 통해 또다른 생각의 방식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