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청춘(무직)남녀 네 명과 함께하는 책수다

오늘의 책은 노자와 가즈히로의 '세계는 1센티미터씩 바뀐다'입니다

들어서기 전 까지 이렇게나 힘든 줄인지 몰랐던 일,

그 일을 끝까지 해낸 이들의 이야기를 다룬 책입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과정이기도 했던 조례 제정기를 읽어봤습니다!

같이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네요~

책장 속 그 책, 같이 꺼내 읽어요~

낭비, 시름, 올라, 또빠

주전부리 꺼내먹듯 심심풀이로 주‘책’ 떠는 코너, 주책부리!

오늘의 주제는 ‘나의 생각을 바꾼 책’입니다.

큰 변화를 가져온 한 권의 책이 혹시 있으신가요? 같이 얘기 나눠봐요~

낭비, 시름, 올라, 또빠

20대 청춘(무직)남녀 네 명과 함께하는 책수다

오늘의 책은 조너선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입니다

고전 중의 고전, 풍자문학의 정수로 꼽히는 걸리버 여행기.

모르는 사람도 없지만 제대로 아는 사람도 없는 이야기.

작은 사람들의 나라로, 큰 사람들의 나라로, 하늘을 나는 섬으로, 말들의 나라로-

함께 떠나보실래요?

책장 속 그 책, 같이 꺼내 읽어요~

낭비, 시름, 올라, 또빠

주전부리 꺼내먹듯 심심풀이로 주‘책’ 떠는 코너, 주책부리!

오늘의 주제는 ‘여행을 소재로 한 책’입니다.

본 편에서 다루는 책이 '걸리버 여행기'인 만큼

다른 책에서는 또 어떤 여행을 떠나는지 함께 이야기해봅시다~

낭비, 시름, 올라, 또빠

20대 청춘(무직)남녀 네 명과 함께하는 책수다

오늘의 책은 최윤필의 '가만한 당신'입니다

오늘 꺼내 읽을 책, ‘가만한 당신’은,

한국일보의 선임기자 최윤필 씨가

‘드러나지 않아 조용했고 은은했으며 떠난 뒤에도 가만한 당신’들,

서른다섯 사람의 부고 기사를 모은 책입니다.

이들은 어떤 사람이기에, 우리가 그들의 죽음을 기억해야 할까요.

우리는 어떤 사람들의 죽음을 기억하게 되는 걸까요.

책장 속 그 책, 같이 꺼내 읽어요~

낭비, 시름, 올라, 또빠

주전부리 꺼내먹듯 심심풀이로 주‘책’ 떠는 코너, 주책부리!

오늘의 주제는 ‘제목이 마음에 드는 책’입니다.

어떤 책의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꺼내 읽게 된 경험, 여러분도 모두 있으실 것 같은데요. 여러분은 어떤 책의 제목이 마음에 드셨나요?

낭비, 시름, 올라, 또빠

20대 청춘(무직)남녀 네 명과 함께하는 책수다

오늘의 책은 노마 필드의 '죽어가는 천황의 나라에서'입니다

전쟁을 일으켰고, 또 패했던 일본 천황이 죽어가던 1989년

평범하게 살아가던 세 사람은 각각의 일상 속에서 거대한 국가의 벽에 부딪히게 됩니다.

그들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개인은 자신이 속한 공동체를 어떻게, 어디까지 책임져야 할까요.

책장 속 그 책, 같이 꺼내 읽어요~

낭비, 시름, 올라, 또빠

주전부리 꺼내먹듯 심심풀이로 주'책' 떠는 코너, 주책부리!

오늘의 주제는 '공부하기 싫을 때 읽는 책'입니다.

공부뿐 아니라 할 일이 쌓여 있을 때...할 일 빼곤 다 재밌는데요. 그 때 어떤 책을 꺼내 읽게 되나요?

낭비, 시름, 올라, 또빠

20대 청춘(무직)남녀 네 명과 함께하는 책수다

오늘의 책은 밥 우드워드가 쓴 '지혜의 아홉 기둥(The Brethren: inside the supreme court)'입니다. 미 연방 대법원의 속살을 생생한 논픽션으로 재구성해 낸 작품인데요. 마치 하우스 오브 카드 같은 미국 정치 드라마를 연상케하는 책입니다. 더운 여름날 흥미진진한 정치의 세계로~

책장 속 그 책, 같이 꺼내 읽어요~

낭비, 시름, 올라, 또빠

주전부리 꺼내먹듯 심심풀이로 주'책' 떠는 코너, 주책부리!

오늘의 주제는 '기억에 남는 얇은 책'입니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얇은 책이 생각나는 요즘이네요~

낭비, 시름, 올라, 또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