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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무대-엘리제궁-크레믈린궁처럼 역사적 이름이나, 청와대나 화이트하우스같이 건물의 단순한 특징이나 아니면 정부 서울-세종-과천청사같이 담담하게 지명을 쓰는 게 좋다.
미국 연구소에서 근무까지 했던 과학자가 탈원전이라는 미신으로 국민에게 피눈물을 백운규. 정치 인생 내내 거짓말로 국민을 희롱한 박지원.
천안함폭침을 2년반동안이나 부인했다가 2012년 대선을 앞두고 슬그머니 인정했던 비겁한 성정의 문. 대통령이 되서도 기념식을 피해 대구로 도망가서 국민의 분노를 샀던 문.
진실은 연착하는 열차라는 말이 있다. 시간이 걸려 지체되도 반드시 온다는 것이다. 세상을 호도했던 좌파의 광대들이 사법부의 심판을 받고 있다.
양산 시위에 대해 윤대통령이 법을 따질 게 아니라 자제를 호소하고 문을 위로했어야 한다고 비판한 금. 양산시위는 안타깝지만 국민분노를 생각하면 거쳐야 할 과정이다. 금태섭은 국민분노를 모르는가.
김건희여사가 현충일을 계기로 공개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김정숙 악몽에 시달린 국민들은 육영수여사같은 모습을 기대한다.
남침 6.25 전쟁의 공로가 있다며 김일성에게서 훈장을 받았던 김원봉. 호국영령이 잠든 현충원에서 그를 국군의 뿌리라고 칭송했던 문. 윤이 그런 현충일을 바꿨다.
이렇궁 저렇궁 변명하고 남에게 탓을 돌리는 건 가지나 낙엽에 해당하는 것이다. 줄기로 보자면 우파단결이라는 대의 앞에 사익을 무조건 버렸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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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입니다.
저는 지난 2년 동안 펜앤마이크TV에서 '김진의 정치전망대'를 진행해왔습니다.
독립하여 김진TV를 만들었고 지난 2월2일 첫방송을 내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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