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야: 모델이란 무엇을 하는사람, 어떤 직업일까? 손끝, 근육의 움직임, 발끝 모양, 등 미세한 움직임 하나의 차이로 주위의 모든 분위기와 느낌이 달라지고 한 사람의 미세함이 큰 변화를 일으키는 힘은 대단하다.
예술가인가, 연예인인가, 무용수인가, 하나로 정의를 내리지 않고 무엇이던 될 수 있지 않을까. 나는 어떤 사람인가 라는 숙제는 살아가는동안 풀기 너무나 어렵지만 풀어 나가는 과정에 요리와 베이킹, 일러스트, 춤, 영번역공부를 하면서 각각한테서 영감을 얻고 나를 찾아가는 길을 밝혀주고 있다. 모델이라는 직업이 나에게 펼쳐 준 새로운 생각의 영역, ‘인간은 무엇이던 될 수 있다’ 에 대해 탐구를 하며 살아가고 있고 나를 만들어가는데 큰 힘이 되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