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4월 5일 화요일입니다. 노태우 전 대통령의 아들 재헌 씨가 조세도피처인 버진 아일랜드에 페이퍼 컴퍼니 세 곳을 설립했다는 뉴스타파 보도, 참 큰 반향을 일으켰죠? 이 소식과, 새누리당이 ‘경제정책 공약 3호’로 최저임금을 9000원으로 인상한다는 방안을 발표했지만 실행에 옮겨지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 함께 나눠봤습니다. 들어보실까요?
4월 6일 수요일입니다. 최저임금 9천원, 이 발표를 하루만에 뒤집었지요? 게다가 언론이 잘못보도했다는 식으로 책임을 떠넘기고요, 엽기적인 새누리당 짚어봤고요. 경비원을 폭행한 미스터피자 회장, 이 사람의 갑질 줄줄이 폭로됐는데요. 이 이슈도 다뤄봤습니다.
4월 7일 목요일로 가보겠습니다. 대상그룹 창업주 임대홍 회장이 세상을 떠났는데요, 창업주 별세를 계기로 미원과 삼성의 조미료 전쟁을 돌아보는 시간, 참 흥미로웠습니다. 유명 엔젤투자가 호창성 더 벤처스 대표가 정부 보조금 가로챈 혐의로 서울북부지검에 구속됐는데요. 여러모로 재계와 언론계에 화제를 낳았습니다. 들어보실까요?
4월 8일 금요일입니다. 영세 상인을 대상으로 한 새누리당 5호 경제공약을 분석한 시간이었지요? 요컨대 '니가 가라 동남아'였습니다. 또한 지난해 혼인율이 역대 최저였는데, 이를 경제적 맥락에서 풀어보는 시간도 함께 가져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