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사람들이 겪는 모든 불행들을 사회 전체가 겪는 커다란 불행과 떨어뜨려서 생각하는 태도는,
특정의 사회 부류에서 겪는 고통의 일부를 제대로 목격하고 이해하는 것을 스스로 금하는 태도이다.
-부르디외,세계의 비참 p.15
[방송안내]
안녕하세요 . 두철수 청취자 여러분! 오늘 떨 투가 준비한 책은 피에르 부르디외의 입니다.
3부 방송에서는 성찰의 사회학자 부르디외라고 정의했는데요. 이 책은 약자의 기록을 담은 책입니다.
기록이라 하면, 인터뷰를 말합니다.
부르디외가 직접, 시장질서에서 밀려난 이른바 약자들을 만나 질문을 던지고, 그들의 말을 담았습니다.
인터뷰는 90년대 초반에 진행되었는데, 구조조정, 빈부격차, 세대문제, 주거문제 실업자문제 등과
같이 현대까지 심화되고 있는 사회문제를 엿보실 수 있습니다.
제가 낭독하는 부분은 책 초반 부분이니 다른 부분도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부르디외가 얼마나 약자를 향해 있었는가를 증명한 책이 아닌가 싶네요.
혹 낭독에 관한 문의가 있으시면 팟빵이나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올려주시면 경청하고 그에 맞게 준비하겠습니다!
[낭독부분]
독자에게
관점들의 공간
-종키가
-인터뷰 : 노동자 가정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