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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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라디오] episodes

  • 102회-임마뉘엘 레비나스3:살아있는 신성의 함박 웃음을 모셔옵시다
    [방송안내]
    레비나스 3부 심화편 시간이 되겠습니다.
    메뚝씨의 철수 정의와 함께 그의 사상을 흐름으로 독해해보는 시간이죠.
    오늘의 철수 레비나스는 살아있는 신성이라 정의했습니다.
    니체는 신성이라는 비워둔 자리에 아이를 안쳐주지요. 아이가 보여주는 삶의 긍정 에너지 때문일 것입니다.
    그 신성의 아이를 타자로서 내 삶에 침투시켜 봅니다.
    그리고 살아있는 신성과 함께 손잡을 잡고 막춤이라도 괜찮으니
    발과 손을 힘껏 몸 가는대로 움직여 봅니다.
    한 번, 두 번, 세 번... 쭉. 무한의 신성 기리며.
    [함께 읽을 책]
    1. 탈출에 관하여, 김동규 옮김, 지식을 만드는 지식
    1 hr 27 min
  • [명문낭독] 임마뉘엘 레비나스2-레비나스 평전
    사적인 인간의 그림자, 꿈, 위기 같은 것들이 만개하는 공적인 삶의 빛에 반대하여,
    자아가 오직 개념으로만 각인되는 역사에 반대하여, 살아있는 인간의 진리,
    감정적인 인간의 진리를 떠올리고, 견유주의의 가장 고귀한 가르침들을 새롭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시급하다.
    레비나스 평전 중에.
    레비나스는 자신의 평전 작업을 마지못해 받아주었다고 하는데요.
    자신의 삶이 자칫 영웅적인 삶으로 비춰질까봐 거부감이 있었던 것 같아요.
    저자의 표현에 따르면 레비나스는 방어벽을 세우기도 했고,가면을 쓰기도 했습니다.
    대답했고, 침묵을 지키기도 했죠.
    때로는 자신에게 남아있는 고통스러운 기억들을 변형시키기도 했답니다.
    그 행위의 결과물이 오늘 읽을 레비나스 평전이죠.
    저자는 레비나스를 어떻게 묘사했을까요?
    이제부터 함께 읽어나가며, 레비나스를 관찰해봅시다.
    [함께 읽을 책]
    레비나스 평전 / 마리 안느 레스쿠레 / 살림
    44 min
  • [명문낭독] 임마뉘엘 레비나스 1-시간과 타자
    [방송 내용]
    모든 관계는 타동사적이다. 나는 대상을 만진다.
    나는 타자를 본다. 하지만 나는 타자가 아니다. 나는 완전히 혼자이다.
    그러므로 내 안에서의 존재, 내가 존재한다는 사실, 나의 존재함은 어떤 지향성도
    어떤 관계도 없는 절대적으로 자동사적인 요소를 구성한다.
    존재는 이런 의미에서 존재함에 의해 스스로 고립하는 것이다.
    , 임마뉘엘 레비나스
    오늘 낭독은 힘차게 출발해보겠습니다. 레비나스의 시간과 타자입니다.
    문예출판사에서 나왔고, 강연안씨가 옮겼습니다. 제가 낭독할 부분은 서문과 1강입니다.
    그럼 레비나스 낭독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읽을 책]
    레비나스의 시간과 타자, 문예출판사, 강연안 역, 임마뉘엘 레비나스 저.
    45 min
  • 101회-임마뉘엘 레비나스2:타자의 얼굴
    [방송안내]
    레비나스 2부 주제편 방송을 시작합니다.
    오늘 주제는 '타자' 가 되겠습니다.
    무한이라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우리가 가져야 할 윤리는 타자에서 비롯된다.
    라고 이야기하는 레비나스의 말을 귀가에서 맴돕니다.
    아~ 그리고 오늘 방송은 벨기에 루뱅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는
    외떨이 잠시 귀국하여 방송에 참여했습니다. ^^
    [함께 읽을 책]
    1. 시간과 타자, 강연안 옮김, 문예출판사
    2. 존재에서 존재자로, 서동욱 옮김, 민음사
    1 hr 28 min
  • [명문낭독] 질 들뢰즈 특별편- Intersecting Lives
    [방송내용]
    안녕하세요. 외떨입니다.
    잠시 외국을 떠나와서, 페이퍼르네상스 작업실에서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 제가 낭독할 책은, 프랑소아 도스의, 질 들뢰즈, 펠릭스 과타리, Intersecting Lives입니다.
    번역하면, 횡단하는 삶, 정도가 되겠군요.
    제가 두철수 방송을 위해 부족한 실력으로 부분적으로 번역한 책인데요.
    청취자분들이 들뢰즈의 삶을 엿보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횡단하는 삶이라는 전기는 들뢰즈와 과타리의 삶에 대한 정보를 얻는데에 있어서는 굉장히
    훌륭한 평전입니다. 하지만 서사가 있다기 보다는, 실증적인 자료를 굉장히 많이 제공하는,
    리서치의 양으로 압살하는 평전 이다보니까, 제가 어느 챕터를 골라서 통째로 읽어드리면,
    저의 부족한 번역실력이 드러나면서, 너무 지루하실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낭독을 들으시는 분들은 대부분 들뢰즈 방송 생애편을 들으셨을거라는 전제하에,
    들뢰즈 삶의 큰 흐름을 따라가면서, 중간중간 중략해 가면서 낭독해드리는게 들으시기에
    편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들뢰즈의 유년기, 고등학교 시절, 소르본 대학생에서 고등학교 철학선생님 시절,
    견습 철학자 시절, 그리고 과타리와의 공동작업에 대한 이야기들,
    그리고 마지막으로 들뢰즈의 죽음에 대한 부분들을 골라서 낭독을 준비했습니다.
    그럼 낭독 시작하겠습니다.
    혹 낭독에 관한 문의가 있으시면 팟빵이나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올려주시면 경청하고 그에 맞게 준비하겠습니다.
    [함께 읽으면 좋겠지만 없어서 외떨이 번역한 책.]
    Intersecting Lives
    1 hr 10 min
  • 100회-임마뉘엘 레비나스1:미네르바의 부엉이
    [방송안내]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황혼이 질 무렵에야 비로소 날개를 편다고 헤겔이 말했지요.
    레비나스 역시 그의 황혼녘에 이르러 세상을 향해 날개짓을 했습니다. 그의 인생 굴곡과 함께 접혀진 주름 사이로
    함께 들어가보실까요?
    [함께 읽을 책]
    1. 레비나스 평전, 변광배 김모세 옮김, 살림.
    2 hr 28 min
  • [명문낭독] 질 들뢰즈 3-안티 오이디푸스
    무의식은 본래의 모습, 즉 하나의 공장, 하나의 작업장이기를 그치고 하나의 극장,
    즉 무대와 연출이 되고 만다.
    \그것도 프로이트의 시대에 있었던 것 같은 전위 극장이 아니라 고전 극장,
    재현이라는 고전적 질서가 되고 만다.
    정신분석가는 생산 단위들을 설립하고 생산과 반생산의 집단 담당자들과 싸우는 기술자나
    기계공이 되지 못하고 사적 극장의 연출가가 되고 만다.
    들뢰즈-안티 오이디푸스 중에서
    [방송내용]
    안녕하세요. 떨투입니다.제가 낭독할 부분은
    1장 욕망 기계들 : 2.기관없는 몸. 다양체. 고정적이지 않은 것.
    2장 정신분석과 가족주의 : 1오이디푸스 제국주의
    이고요. 들뢰즈가 프로이트의 개념을 어떻게 비판하는지 생각하시면서 들으시면 될 것 같아요.
    또 ‘무의식은 극장이 아니라 공장이다’ 라는 개념도 잊지 마시고요.
    그럼 낭독 시작하겠습니다.
    혹 낭독에 관한 문의가 있으시면 팟빵이나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올려주시면 경청하고 그에 맞게 준비하겠습니다.
    [함께 읽을 책]
    안티 오이디푸스/들뢰즈/민음사
    40 min
  • 99회-질 들뢰즈3:20세기 칸트, 울라울라~ 울라울라~
    [방송안내]
    정체성의 파괴자~ 짱구는 못말려 방송입니다. ^^
    3부 들뢰즈 심화편 시작하겠습니다.
    [함께 읽을 책]
    1. 스피노자의 철학, 박기순 옮김, 민음사
    2. 니체와 철학, 이경신 옮김, 민음사
    3. 칸트의 비판 철학, 서동욱 옮김, 민음사
    1 hr 17 min
  • [명문낭독] 질 들뢰즈 2-들뢰즈가 만든 철학사
    그가 여기에서 이상적인 것으로 여기는 확고한 명석함은 관념의 명석함이 아니다.
    그것은 관계와 작용의 명석함이다.
    계속되는 저서들 속에서 그가 인간 본성론에서 너무 난해하다고 생각한 것을 포기하고
    복잡한 것을 버릴 것을 시도하면서 점점 더 부과하고자 하는 것이 바로 이 관계와 작용의 명석함이다.
    - , 148P
    [방송내용]
    반갑습니다. 떨원입니다. 오늘 여러분과 만날 책은 이학사에서 나온 입니다.
    박정태 씨가 엮고 번역한 책입니다. 책 에는 여러 철학자가 등장합니다. 플라톤, 루크레티우스,
    스피노자, 흄, 루소, 칸트, 헤겔, 니체, 베르그송, 푸코입니다.
    제가 낭독할 부분은 6장 흄과, 16장 인간, 그 모호한 존재입니다.
    주로 들뢰즈가 말하는 흄에 대해 낭독하겠습니다.
    [함께 할 책]
    , 질 들뢰즈 지음, 박정태 역, 이학사
    48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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