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는 정확히 어떤 사람‘인’ 것도 아니고, 그 사람이 ‘가진’ 것도 아니다.
젠더는 남성적인 것과 여성적인 것의 생산과 규범화가 그 젠더 특유의 호르몬, 염색체,
심리적인 것과 수행적인 것 사이의 형태들을 따라 생겨나는 장치다.
젠더 허물기 중에.
안녕하세요. 두철수 여러분. 떨쓰리입니다. 또 다시 제 차례가 되었네요. ^^
오늘 만나 볼 철수는 두철수의 두번째 여성 철학자, 주디스 버틀러입니다!
처음 이 철학자를 접했을 때, 여러 가지 궁금증이 떠올랐어요.
왜 이렇게 어려운 길에 굳이 들어갔을까? 그녀의 일생은 어떠했기에 이 길을 선택했을까?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힘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걸까? 등등 궁금증이 일더라고요.
그래서, 그녀의 일생을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는 책을 준비했습니다.
자, 이제 그녀를 만나러 가보시죠!
[함께 읽을 책] 젠더허물기 / 주디스 버틀러 / 조현준 옮김 / 문학과 지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