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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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라디오] episodes

  • 106회-안토니오 그람시1:의지로 낙관하라
    [방송안내]
    안토니오 그람시... 그 용광로와 같은 삶 속으로 한 번 들어가 보겠습니다.
    [함께 읽을 책]
    1. 안또니오 그람쉬, 쥬세빼 피오리 지음, 김종법 옮김, 이매진
    2. 안토니오 그람시, 김현우 지음, 살림
    3 hr 6 min
  • [번외] 루이 알튀세르 : 호명 테제
    [방송내용]
    우리는 증면되는 게 아니라, 실현되는 겁니다.
    -방송 중에서.
    안녕하세요. 두 남자의 철학 수다 애청자 여러분, 페이퍼르네상스의 떨원입니다.
    명문낭독이 아닌, 번외편으로 만났네요.
    두 남자의 철학 수다 휴방의 틈을 노려, 철학채널P에서 진행한 루이 알튀세르 편으로 찾아왔습니다.
    알튀세르는 그동안 철학채널P에서 진행한 철학자 중 가장 제 가슴을 울렸던 철학자입니다.
    두 남자의 철학 수다를 통해 알튀세르를 만나셨던 분들도, 청취하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궁극적으로 같지만 다른 언어로 설명되는 알튀세르를 만나보세요. 다른 편이 궁금하시다면
    네이버 오디오클립에서 철학채널P를 검색해주시면 됩니다.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함께 하면 좋은 책]
    철학에 대하여 / 루이 알튀세르 / 동문선
    미래는 오래 지속된다 / 루이 알튀세르 / 이매진
    마르크스를 위하여 / 루이 알튀세르 / 후마니타스
    1 hr 43 min
  • [휴방안내]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일지매 똥팔씨입니다.
    어느덧 2017년 마지막 날입니다. 먼저 한 해 동안 두철수와 함께 삶을 긍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의 위대한 변화에 도전하며, 2017의 마지막 날이 아닌 생애 뜨거운 하루가 되시길 소망해 봅니다.
    오늘 예정된 업데이트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잠시 한 주 쉬어가려고 합니다.
    2018년 첫 일요일 아침, 아주 뜨거운 철수와 함게 태양을 맞이해 볼까 합니다.
    다음 편 철수가 누군지 궁금하시다고요?
    그럼, 이 한 구절 검색해 보세요.
    이성으로 비관하되, 의지로 낙관하라.
    이 철수의 이름을 검색하면 그냥 나오는 문장입니다.
    철수가 감옥에 있을 당시 썼던 편지의 한 구절이죠.
    차가운 머리, 뜨거운 다리로 일주일 후 찾아뵙겠습니다.
    ^^
    2 min
  • [명문낭독] 주디스 버틀러 3-젠더 트러블
    여기서 과제는 모든 새로운 가능성을 가능성 자체로서 치하하려는 것이 아니다. 과제는 이미 존재하는, 그러나 문화적으로 인식 가능한 것과 불가능한 것으로 지정된 문화 영역 안에 존재하는 이런 가능성들을 재기술하는 것이다.주디스 버틀러. 젠더 트러블 중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주디스 버틀러의 입니다. 방송에서도 여러번 소개되었고, 대표서라서 이번 낭독도 기대가 되는데요. 제가 읽을 부분은 책의 결론 부분으로 ‘패러디에서 정치성’으로 라는 부분입니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고, 1부는 ‘여성 없는 페미니즘’, 2부는 라캉의 정신분석학에 대한 비판, 3부에서는 크리스테바의 모성적 몸과 기호계 논의를 비판하고, 위티그나 푸코 논의의 장점과 한계를 지적한다고 옮긴이 해제에서 설명하는데요. 제가 낭독한 부분은 이 부분을 종합과 결론을 내는 부분이라 관심있는 분은 텍스트로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낭독하기 앞서 방송에서 버틀러의 문체에 대해 언급했었는데요. 그 중 데리다의 문체와 비교해보면 좋겠다는 메뚝씨의 언급이 생각나 이번 낭독때 그라마톨로지에 대하여 결론 부분을 동시에 낭독해 드리겠습니다. 두 문체를 들으시고 비교해보시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39 min
  • [명문낭독] 주디스 버틀러 2-지상에서 함께 산다는 것
    그는 말한다. 나는 거기 출신이고, 나는 여기 출신이지만 나는 거기에도 여기에도 있지 않다.
    누가 이런 말을 할 수 있을까. 이스라엘 국가 안에 있는 사람들이다. 확실하다.
    서안과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사람들이다. 확실하다.
    - 주디스 버틀러, 지상에서 함께 산다는 것 중
    그야말로 사나운 겨울입니다. 곳곳에서는 눈발이 쏟치고 제 작은 방에서도 한기가 돋고 있습니다.
    오늘 낭독은 주디스 버틀러 2부입니다. 함께할 책은 시대의 창에서 출간한 지상에서 함께 산다는 것입니다.
    양효실씨가 번역했습니다.
    옮긴이의 말을 옮겨보자면, 이 책은 2004년부터 2012년까지 주디스 버틀러가 이집트와
    이스라엘을 비롯한 세계 곳곳에서 강연하거나 발표한 글들을 발전시켜 한 권으로 묶어낸 책이라고 합니다.
    팔레스타인 시인 마흐무드 다르위시가 팔레스타인인 사이드에게 질문하고 답하는 과정이 담겨있습니다.
    [함께 읽을 책] 지상에서 함께 산다는 것 / 주디스 버틀러 / 양효실 옮김 / 시대의 창
    1 hr
  • 104회-주디스 버틀러2:상실의 시대, 힐링이 필요하신가요?
    [방송안내]
    주디스 버틀러 2주 주제편 방송을 시작합니다.
    오늘 주제는 힐링입니다.
    버틀러는 프로이트의 [애도와 우울]을 인용하면서 이 시대를 우울증 사회로 진단합니다.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회라는 것이죠.
    혹시, 당신도 지금 우울하신가요? 왜, 우울하시죠?
    ......
    모르시겠다고요? 사실, 저도 모릅니다.
    그럼, 우린 왜 모를까요?
    도대체 우울이 무엇이길래, 우리는 그 놈을 모르는 것일까요?
    [함께 읽을 책]
    1. 젠더 트러블, 조현준 역, 문학동네
    2. 젠더 허물기, 조현준 역, 문학과 지성사
    1 hr 22 min
  • [명문낭독] 주디스 버틀러1-젠더허물기
    젠더는 정확히 어떤 사람‘인’ 것도 아니고, 그 사람이 ‘가진’ 것도 아니다.
    젠더는 남성적인 것과 여성적인 것의 생산과 규범화가 그 젠더 특유의 호르몬, 염색체,
    심리적인 것과 수행적인 것 사이의 형태들을 따라 생겨나는 장치다.
    젠더 허물기 중에.
    안녕하세요. 두철수 여러분. 떨쓰리입니다. 또 다시 제 차례가 되었네요. ^^
    오늘 만나 볼 철수는 두철수의 두번째 여성 철학자, 주디스 버틀러입니다!
    처음 이 철학자를 접했을 때, 여러 가지 궁금증이 떠올랐어요.
    왜 이렇게 어려운 길에 굳이 들어갔을까? 그녀의 일생은 어떠했기에 이 길을 선택했을까?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힘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걸까? 등등 궁금증이 일더라고요.
    그래서, 그녀의 일생을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는 책을 준비했습니다.
    자, 이제 그녀를 만나러 가보시죠!
    [함께 읽을 책] 젠더허물기 / 주디스 버틀러 / 조현준 옮김 / 문학과 지성사
    52 min
  • 103회-주디스 버틀러1:흔들기
    [방송안내]
    이분법 / 이것이냐 저것이냐 / 그 사이 길 없음
    너무도 익숙한 수행적 패턴 아닌가? 단 한 번도 그 사이를 의심해 본적 없는 나.
    그 사이를 말할 수 있는 언어의 필요성을 느껴보지 못한 나.
    익숙하지 않은 사이 길을 삐거덕 삐거덕 걷다
    걷다
    다시 나온 길은 사이 길 없는 현장.
    이것이냐 저것이냐...
    이 얼마나 무서운 이분법의 굴레인가?
    나의 욕망은 분명 다름에 있지 않고 동일성의 관성에 사로잡혀 있다.
    답이 없는 현장에 오래 머물며
    방향성의 언어를 획득하기 위해
    삶의 징검다리를 놓는
    버틀러에게 오늘 한 수 배운다.
    주디스 버틀러 1부 생애편 시작하겠습니다.
    [함께 읽을 책]
    1. 주디스 버틀러의 철학과 우울, 김정경 옮김, 앨피
    1 hr 45 min
  • [명문낭독] 임마뉘엘 레비나스 3-존재에서 존재자로
    참으로 어떻게 홀로 있는 주체 속에서 시간이 출현하는가? 홀로 있는 주체는 스스로를 부정할 수 없고, 무를 소유하지 못한다. 만일 시간이 [움직이지 않고]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것의 환상이 아니라면, 다른 순간의 절대적 이타성은 결정적으로 그 자신인 주체 안에 있을 수 없다. 이 이타성은 오로지 타인으로부터만 나에게 올 수 있다. p.158 레비나스
    이번에 읽을 책은 ‘존재에서 존재자’로라는 책인데요. 제가 낭독할 부분은 4부 자기 정립에서 3번 ‘시간을 향해서’입니다. 메뚝씨의 레비나스 주제편 방송에서 기억나는 것은 ‘시간에 남는 것이 윤리적’이라는 겁니다. 계속 맴도네요. 떨원이 낭독했던 와 함께 읽어보시면 레비나스를 이해하시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함께 읽을 책] 존재에서 존재자로/서동욱 옮김/민음사
    35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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