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gn up to save your podcasts
Or


탁 도사에게 돌아가기엔 성과가 없었다.
선우와 선화는 일본으로 향한다.
2003년, 돗토리 현.
민가 천장에서 들려온 이상한 소리.
혀가 긴 그것은, 사람이 아니었다.
"천장 핥기라고 아시죠?"
요괴술사 선우가 기록한
낯선 땅에서의 첫 조사일지.
출연 : 윤규식
글 : 윤규식, 원작 : 이종화
연출/편집 : 윤규식
BGM, SFX : Epidemic sound, bandcamp, suno ai, 데이드림사운드, 직접 녹음
IMAGE : GPT Image 2.0, midjourney
2007년 3월, 선우가 다시 나타났다.
"오랜만이다, 오 도사. 이제 악연을 끝내자."
키요히메, 누에, 유키온나.
선우가 수집한 요괴들이 차례로 소환됐다.
"세상을 위해 제발.. 제발 죽어!!"
그날 밤, 아들 성민은 꿈속에서
아버지를 불렀다.
출연 : 윤규식, 서예찬, 강다영, 최주희, 정재원, 성태엽, 김보영, 박상민, 노흥래
원작 : 이종화
각색/연출/편집 : 윤규식
BGM, SFX : Epidemic sound, bandcamp, suno ai, 데이드림사운드, 직접 녹음
IMAGE : GPT Image 2.0, midjourney
탁 도사는 준희를 잃고도 신념을 꺾지 않았다.
"난 반드시 신이 될 거다."
1999년 12월, 문곡시.
오재식 앞에 나타난 선우와 선화.
아기장군과 홍난삼녀,
조선 최강의 요괴가 소환됐다.
한 남자가 그 거인들과 홀로 맞섰다.
그리고 선우와 선화는
자신들의 죽음을 위장하기로 한다.
출연 : 윤규식, 서예찬, 강다영, 임주찬, 최주희, 정재원, bud
원작 : 이종화
각색/연출/편집 : 윤규식
BGM, SFX : Epidemic sound, bandcamp, suno ai, 데이드림사운드, 직접 녹음
IMAGE : GPT Image 2.0, midjourney
아들이 벽에 붙은 검은 형체를 보기 시작했다.
그날 밤, 집이 마그마처럼 녹아내렸다.
오재식은 혼자 화목산으로 향한다.
탁 도사를 둘러싼 목각인형 백여 개.
혼신의 마지막 일격,
그 끝에서 사라진 건 탁 도사가 아니었다.
"아..빠.."
출연 : 윤규식, 서예찬, 강다영, 임주찬, 이담, 정재원, bud
원작 : 이종화
각색/연출/편집 : 윤규식
BGM, SFX : Epidemic sound, bandcamp, suno ai, 데이드림사운드, 직접 녹음
IMAGE : NANO BANANA, midjourney
"내 이름은, 타다요시야."
7년 만에 나타난 탁 도사가
오재식에게 자신의 진짜 정체를 밝힌다.
친일파 집안, 해방 이후의 차별과 억압,
그리고 신이 되어 인류를 구원하겠다는 계획.
"날 막고 싶으면, 화목산으로 와."
집으로 돌아온 오재식을 기다린 건
형체도 없이 녹아내린 집이었다.
출연 : 윤규식, 서예찬, 강다영, 임주찬, 정재원, bud
원작 : 이종화
각색/연출/편집 : 윤규식
BGM, SFX : Epidemic sound, bandcamp, suno ai, 데이드림사운드, 직접 녹음
IMAGE : NANO BANANA, midjourney
"내가 세팅한 무대, 배우 전부.. 진짜 아빠가 처음부터 꾸민 짓이야?"
준희가 목숨 걸고 치른 일이탁 도사에게는 그저 시험대였다.
한편, 오재식은 흥신소를 통해차준희가 노린 피해자들의 공통점을 알아낸다.
부모 중 한 명이 없는 여자들.그리고 죽은 자의 마지막 장소.
그날 밤, 탁 도사에게서 엽서가 도착한다.
"재식아. 오랜만이야. 곧 만나러 갈게."
출연 : 윤규식, 서예찬, 강다영, 정재원, 이담, 요요박, 노흥래, bud
원작 : 이종화
각색/연출/편집 : 윤규식
BGM, SFX : Epidemic sound, bandcamp, suno ai, 데이드림사운드, 직접 녹음
IMAGE : NANO BANANA, midjourney
방수동 다세대 건물, 지하실.연쇄살인마의 혼이 빙의된 육체가은수를 기다리고 있었다.
오재식과 이연희, 서울 지부장이 들이닥쳤다.악귀는 소멸했지만, 준희는 도망쳤다.
그리고 발견된 메모 한 장.
"탁 선생님 전달사항. 매우 중요."
오재식의 안 좋은 예감은틀리지 않았다.
출연 : 윤규식, 서예찬, 강다영, 정재원, 이담, 요요박, 노흥래, bud
원작 : 이종화
각색/연출/편집 : 윤규식
BGM, SFX : Epidemic sound, bandcamp, suno ai, 데이드림사운드, 직접 녹음
IMAGE : NANO BANANA, midjourney
은수가 이틀째 연락이 없다.
방은 너무 멀쩡했고, 시집갈 때 쓰라던 통장은
텅 비어 있었다.
오재식은 PC통신 기록에서
'운명의 상담방'을 발견한다.
그리고 흥신소 사내들과 얽히며
차준희라는 이름에 가까워진다.
"안 좋은 예감이 자꾸 드는데.. 기분 탓이었으면 좋겠는데."
출연 : 윤규식, 강다영, 서예찬, 정재원, 오레오, 요요박, 노흥래, bud
원작 : 이종화
각색/연출/편집 : 윤규식
BGM, SFX : Epidemic sound, bandcamp, suno ai, 데이드림사운드, 직접 녹음
IMAGE : NANO BANANA, midjourney
1998년 8월, 은수와 애기동자의 굿날.
목각인형이 흔들리더니
죽은 아버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우리 은수니? 아빠가 많이 보고 싶었는데."
은수는 눈물을 흘리며 아버지와 재회했다.
그러나 그 순간, 지하실에선
또 다른 실종자들이 쌓여가고 있었다.
출연 : 윤규식, 최주희, 오레오, 강다영, 서예찬, 정재원, 이담, 성태엽
원작 : 이종화
각색/연출/편집 : 윤규식
BGM, SFX : Epidemic sound, bandcamp, suno ai, 데이드림사운드, 직접 녹음
IMAGE : NANO BANANA, midjourney
차준희, 한때 증권사 최초 여성 임원을 꿈꾸던 인재.
주가조작 사건에 휘말려 모든 걸 잃었다.
그런 그녀 앞에 나타난 탁 도사.
"이런 데서 일할 친구가 아니잖아."
준희는 탁 도사를 아버지라 부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은수는 상담을 위해
산속 깊은 곳으로 향한다.
"천만원이면 됩니다. 아버님 혼을 부르는 거니까요."
출연 : 윤규식, 이담, 임주찬, 최주희, 성태엽, 김보영, 요요박, 노흥래
원작 : 이종화
각색/연출/편집 : 윤규식
BGM, SFX : Epidemic sound, bandcamp, suno ai, 데이드림사운드, 직접 녹음
IMAGE : NANO BANANA, midjourney
From the publisher'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