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H]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By http://www.humanistbooks.comSociety & CultureEducationHistory
Download on the App Store

[H]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episodes

  • 12권 '인조실록 : 명분에 사로잡혀 병란을 부르다' 2부
    황제가 된 청태종은 십만의 군사를 이끌고 빠른 속도로 조선에 진격해온다.
    인조 일행이 피난해 있는 남한산성을 에워싼 청군은 삼전도에 단을 쌓고 항복식을 요구하는데….
    "인조 27년 2월, 왕은 원손을 세손으로 책봉하더니 석 달도 안 돼 창덕궁 대조전 동침에서 55세를 일기로 눈을 감았다.
    영광은 없이 오욕으로 얼룩진 26년 5개월의 세월이었다.
    반정을 주도했을 만큼 나름의 리더십도 있었고,
    잘 해보리라는 다짐도 있었다.
    무엇이 문제였던가?
    단지 시대를 잘못 만난 불행이라 해야 할까? "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2권 인조실록》202쪽
    1 hr 2 min
  •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외전 [정도전을 위한 변명-성공한 혁명가 정도전, 새로운 나라 조선을 만들다] 1부
    “오늘을 사는 우리는 정도전의 혁명에 적잖이 빚지고 있다.”
    고려 말 조선 초는 영웅과 호걸들이 구름처럼 등장하여 난세를 구하고자 목숨 걸고 쟁패하던 시대다. 그들은 각자 믿는 바가 뚜렷하여 자기 방식대로 난세를 구하고자 했기에 상대방의 방식은 용납할 수 없었다. 백전백승의 전쟁 영웅이자 '황금을 보기를 돌같이 한' 최영은 위화도에서 회군한 이성계에 맞서 고려 왕실을 지키다 일생에 처음이었을 패배 끝에 처형당했다. 천재에다 덕망까지 갖추었던 충신 정몽주는 정도전과 함께 임금을 두 번이나 갈아치울 정도로 개혁파였지만, 체제 전복에는 반대하다 비명에 갔다. 애국 명장 이성계는 건국의 무력과 최고의 지도력의 담당자였지만 어떤 혁명을 할지, 혁명을 정말 하기는 할지에 대한 생각이나 결심은 없었다. 정몽주와 정도전을 제거한 절륜의 승부사 이방원은 난세를 마무리한 최후의 승자였지만 조선의 독특한 색깔은 그로부터 나오지 않았다.
    이 가운데 정도전만이 혁명을 꿈꾸었고, 그 꿈을 이루었다. 정도전이 아니면 아무도 대신할 수 없었던 그만의 역할을 꿋꿋이 수행해냈다. 정도전 이후에도 정도전은 없었고 정도전 이전에도 정도전 같은 문제의 인물은 없었다.
    -《정도전을 위한 변명》 머리말 중
    1 hr 1 min
  • [12권 '인조실록 : 명분에 사로잡혀 병란을 부르다' 1부]
    "중립외교를 해오던 광해군을 몰아낸 인조!
    조선을 둘러싼 정세는 요동치기 시작했지만, 조선은 이에 대한 대비 없이 척화의 분위기만 높여간다."
    '이괄의 반란'을 시작으로 '정묘호란', '삼전도의 굴욕'까지 참으로 통탄스러운 사건이 끊이지 않았던 조선.
    나라와 백성을 오랑캐의 말발굽 아래 몰아넣은 인조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12권 1부에서는 다루고 있는 내용**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2권:1장 반정의 주역들/ 2장 정묘호란 전후/ 3장 치욕의 날들
    1 hr 18 min
  • 11권 '광해군일기 : 경험의 함정에 빠진 군주' 1부
    혜안과 추진력을 가졌던 광해군, 세자 시절의 경험은 그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가?
    임진왜란의 발발로 급하게 세자로 책봉된 광해군은 선조와 나뉘어 분조를 이끌게 된다. 하지만 선조는 나라의 구심 역할을 해낸 아들 광해군에게 질투와 열등감을 느낀다. 숱한 장애를 넘어 마침내 왕위에 오른 광해군! 과연 풍부한 경험을 살려 성군이 될 것인가, 세자 시절의 한을 푸는 폭군이 될 것인가.
    11권 광해군일기 1부에서는 세자시절을 거쳐 왕이 된 초기의 광해군 시대를 이야기한다.
    1 hr 5 min
  •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외전 [고문서, 조선의 역사를 말하다] 5부 : 조선시대 처첩의 차이와 차별
    완전 참신한 관점으로 알아보는 조선사! 케케묵은 고문서 한 장으로 추적하는 조선의 일상사!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외전 [고문서, 조선의 역사를 말하다]의 마지막편, 5부에서는 처첩 구별의 결정적 증거인 '혼서'를 살펴보며 조선시대의 중매와 혼인, 처첩의 차이와 차별에 대해 이야기한다.
    55 min
  • 10권 '선조실록 : 조선엔 이순신이 있었다' 4부
    임진왜란 이후, 이순신의 무적 수군과 의병들의 맹활약으로 조선은 다시 힘을 얻기 시작하는데...
    10권 '선조실록' 4부에서는 진주성 전투와 일본군의 퇴각, 정유재란, 그리고 뻔뻔한 왕과 대신들로 인해 걸맞은 대우를 받지 못한 비운의 구국영웅들의 시대를 이야기한다.
    1 hr 29 min
  • 10권 '선조실록 : 조선엔 이순신이 있었다' 3부
    임진왜란의 발발! 조선은 위기에 처하고 영웅들은 구국의 깃발을 들었다!
    선조시대 긴장된 정국이 계속되는 동안 일본을 통일한 도요토미히데요시는 조선 침략을 결정한다. 파죽지세의 침략군에 조선군은 힘없이 무너지고, 선조는 피난길에 오른다. 이때 전라좌수사 이순신의 옥포해전 승전보가 전해지는데...
    10권 선조실록 3부에서는 임진왜란, 이순신의 등장과 의병 활동으로 역전하는 조선을 이야기 한다.
    1 hr 31 min
  •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크리스마스 특별 번외편 : 사실은 우리도 말하고 싶었어요-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방송 최초 주인공 없는 에피소드 ~ !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비주류의 반격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웃고 떠드는 팟캐스트 스태프들의 자화자찬 막.(하는)방.(송)?!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팟캐스트와 자투리 드라마의 탄생 비화, 그리고 박화백님 뒷담화까지??? 그리고 앞으로 자투리 드라마의 행방은...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본편 혹은 고문서 외전을 기다리셨다면, '실망 마세요. 한번만 들어주세요.'
    이웃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니까요. 따뜻해야 할 연말이니까요.
    청취자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늘 감사합니다~!^o^
    47 min

About [H]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From the publisher's feed

총 2,077책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의 역사 기록으로 국보 151호이자,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계기록문화유산《조선왕조실록》을 복원한 대하역사만화《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기반으로 박시백 화백과 종횡무진 인문학자 남경태, 건국대 사학과 신병주 교수, 휴머니스트 대표 김학원이 유쾌 통쾌 상쾌하게 들려주는 조선사 전문 역사 토크 방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