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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이 지난달 말, 재미있는 보고서를 보도했습니다. 인트레피드 트래블(Intrepid Travel)이라는 여행사에서 낸 보고서인데요. 2040년이 되면 기후 위기가 심해져 매년 개인별 탄소 배출량을 제한하게 될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전체 탄소 배출량의 5퍼센트가 여행에서 나옵니다. 보고서에서는 1인당 탄소 배출량을 2.3톤으로 줄일 것을 권장합니다. 그러나 어마어마한 양의 탄소, 사실 내뿜는 사람은 따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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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okjournalis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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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이 지난달 말, 재미있는 보고서를 보도했습니다. 인트레피드 트래블(Intrepid Travel)이라는 여행사에서 낸 보고서인데요. 2040년이 되면 기후 위기가 심해져 매년 개인별 탄소 배출량을 제한하게 될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전체 탄소 배출량의 5퍼센트가 여행에서 나옵니다. 보고서에서는 1인당 탄소 배출량을 2.3톤으로 줄일 것을 권장합니다. 그러나 어마어마한 양의 탄소, 사실 내뿜는 사람은 따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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