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Download on the App Store

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pisodes

  • [6월 26일 금요일 장년 기도력] 습관의 형성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 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눅 2:52)

    성품은 상당 부분이 어린 시절에 형성된다. 이때 형성된 습관은 타고난 재능보다 더 큰 영향을 미쳐 사람을 지적으로 거인이나 난쟁이로 만들 수 있다. 아무리 뛰어난 재능이라도 잘못된 습관으로 비뚤어지고 약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해로운 습관을 일찍 들일수록 그 습관은 사람을 더 단단히 속박하여 노예로 만들고 영적 수준은 분명히 더욱 낮아질 것이다. 반면에 어릴 때 올바르고 건전한 습관을 형성한다면 대개 그 사람의 평생의 삶의 방향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 나중에 돌이켜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옳은 것을 존중하는 사람들은 세상이 그의 삶에 죄의 형상을 새기기 전의 어린 시절에 그 교훈을 배웠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성년이 된 사람들은 보통 단단한 바위처럼 새로운 감화에 대해 둔감하지만 젊은이들은 감수성이 풍부하다.

    …한번 형성된 습관은 점점 더 강하게 성품에 새겨진다. 지성은 기회와 여건을 통해 그것이 좋은 방향이든 나쁜 방향이든 끊임없이 그 형태를 갖추어 간다. 우리는 하루하루 성품을 만들어 가며 학생들을 임마누엘이신 왕의 깃발 아래 잘 훈련된 군인으로 만들 수도 있고 어둠의 왕의 깃발 아래 선 반역자로 만들 수도 있다. 어느 쪽을 택할 것인가?

    한 번 감행한 일은 다시 하기가 더 쉽다. 절제, 자제력, 절약, 근면, 건전하고 분별 있는 대화, 인내, 진정한 예의 같은 습관은 부지런하고 꼼꼼한 자기성찰 없이는 얻을 수 없다. …어린아이들은 내버려 두면 좋은 것보다 나쁜 것을 더 쉽게 배운다. 나쁜 습관은 우리가 타고난 마음과 가장 잘 맞으며 유아기와 어린 시절에 보고 듣는 것은 그들의 마음에 깊이 새겨진다.

    …유년기와 청소년기는 가장 감수성이 예민하다. 그렇기에 자제력은 바로 이 시기에 길러져야 한다. 화롯가와 식탁에서 미치는 영향력은 영원까지 이르도록 오래 지속된다. 타고난 재능보다도 어린 시절에 형성된 습관이 한 사람의 인생의 전쟁에서의 승리와 패배를 결정짓는다.

    『새 자녀 지도법』, 199-203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김동혁, 김아림 선교사 부부(캄보디아)

    영어교사를 꿈꾸는 시우한, 스레이누 청년을 위해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6월 26일 금요일 장년 기도력] 습관의 형성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0 min
  • [6월 25일 목요일 장년 기도력] 가정의 영적 건강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여지리라”(잠 11:24, 25)

    신앙은 삶의 모든 영역에 스며들어야 한다. 부모는 자녀들이 그리스도와 그분의 사랑을 알고, 그분의 이름을 부르며, 그분의 발자취를 따르도록 인내와 사랑으로 가르쳐야 한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어떤 부모들은 자녀가 주님을 경외하고 훈계 가운데 양육하는 데 매우 소홀하다. 어린 자녀들이 주님을 섬기도록 얼마나 세심하게 훈련되고 그리스도의 교훈을 얼마나 충실히 배워야 하겠는가! 그러나 부모가 성실하게 관심을 가지고 성경을 연구하지 않으며 예수께서 가르치신 실제적인 교훈을 배우지 않는다면 자녀를 주님의 말씀으로 교육할 수 없다. 그리스도를 따른다고 공언한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사업을 진전시키기 위해 자녀들이 옷차림에 절제하고 모든 사치와 과시를 피하도록 훈련하는 것을 소홀히 한 것에 대해 뭐라고 변명할 수 있겠는가! 자녀들은 노인과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동정심을 갖고 가난하고 곤경에 처한 사람들의 고통을 덜어 주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도움을 베풀 수 있도록 교육받아야 한다. 선교 사업에 성실하도록 그들을 가르쳐야 하며 아주 어릴 때부터 타인의 유익을 위한 자기 부인과 희생의 원칙을 심어 주어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동역자가 되게 해야 한다.

    부모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결과로 우리 중에 많은 자녀들이 하나님에 대한 지식 없이 자라나 그들을 당신의 피로 사신 주님을 위해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멍에를 메고 그 짐을 지는 법을 배우지 못했으며 신앙생활의 모든 책임을 외면하고 있다. …이 가정이라는 선교지는 부끄럽게 방치되어 왔으며 지금이 이 악한 상태를 치유하기 위해 하나님의 자원과 방법이 제시되어야 할 때이다. 부모들이 가정이 변화하는 것을 보기 원한다면 먼저 자신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라. 그러면 주님께서 가정에 변화가 일어날 수 있는 길과 방법을 마련해 주실 것이다.

    『리뷰 앤드 헤럴드』, 1893년 2월 21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북한선교

    새터민의 안전과 신앙을 위해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6월 25일 목요일 장년 기도력] 가정의 영적 건강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4 min
  • [6월 24일 수요일 장년 기도력] 건강을 지켜야 할 의무

    “내가 주의 법도들을 영원히 잊지 아니하오니 주께서 이것들 때문에 나를 살게 하심이니이다”(시 119:93)

    건강 개혁은 셋째 천사의 기별에서 중요한 부분이기에 이 개혁을 공언하는 백성인 우리는 퇴보해서는 안 되며 끊임없이 전진해야 한다. 생명의 법칙을 바르게 따름으로 건강을 지키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일인데 많은 사람이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다. 우리 가운데 있는 질병과 고통의 상당 부분은 생리적 법칙을 어긴 결과이며 잘못된 습관으로 초래된 것이다.

    우리 조상은 세상을 질병으로 가득 채우는 풍습과 식욕을 우리에게 물려주었다. 왜곡된 식욕으로 인한 부모의 죄는 무서운 힘으로 자손과 후대까지 전해진다. …차, 커피, 포도주, 맥주, 럼주, 브랜디를 과도하게 마시고 담배, 아편과 다른 마약을 사용하는 것은 심각한 정신적, 육체적 타락을 낳았고 이러한 타락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건강 법칙 중 단 하나의 원칙이라도 함부로 어길 권리가 없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풍습과 행실을 따르지 말아야 한다. 다니엘의 역사는 우리의 유익을 위해 기록되었다. 그는 왕궁에서 자신을 특별하게 만드는 길을 걷기로 선택했다. 그는 먹고 마시는 일에서 궁중 사람의 습관을 따르지 않고 왕의 음식을 먹거나 왕의 포도주를 마시지도 않겠다고 마음속으로 결심했다. 이는 성급하게 세워진 흔들리는 결심이 아니라 지혜롭게 세워지고 단호하게 실천한 결심이었다. 다니엘은 하나님을 공경하였고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겠다는 약속이 그에게 성취되었다. 주님은 그에게 “모든 학문과 지혜에서 능숙”하게 하셨고 그는 “모든 환상과 꿈을 깨달아 알”(단 1:17, 흠정역)게 되어 왕궁의 누구보다 지혜로웠고 왕국의 모든 점성가와 마술사들보다 더 뛰어났다.

    성실과 진정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은 세상과 다르며 세상과 구별된 특별한 백성이 될 것이다. 그들의 음식은 탐식을 부추기거나 타락한 입맛을 만족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최고의 신체적 힘과 그에 따르는 최상의 정신 상태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리뷰 앤드 헤럴드』, 1884년 5월 29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김원상, 김수경 선교사 부부(방글라데시)

    재림교회 학교에 등록된 14,000명의 학생이 예수님을 영접하도록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6월 24일 수요일 장년 기도력] 건강을 지켜야 할 의무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4 min
  • [6월 23일 화요일 장년 기도력] 생명의 시여자 그리스도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요 1:4)

    그리스도의 생명은 빌려온 것이 아니다. 아무도 그분에게서 생명을 취할 수 없다. 그분은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고 말씀하셨다. 그분 안에는 생명, 곧 원래부터 있으며 빌려오지 않고 파생되지 않은 생명이 있었다. 이 생명은 인간이 타고난 것이 아니다. 우리는 오직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이 생명을 가질 수 있다. 인간은 스스로 그 생명을 살 수 없으며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믿을 때에 값없이 주어지는 선물로 받게 된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이것이 세상을 위해 열린 생명의 샘이다.

    …인간은 죽을 수밖에 없는 유한한 존재이며 예수님을 받아들이기에는 자신이 너무 지혜롭다고 여기는 한 오직 필멸의 존재로 남을 것이다. 인간이 지적인 영역에서 놀라운 일들을 이루어 왔지만 누가 그들에게 그런 능력을 주었는가? 만군의 주 하나님이시다. 만일 인간이 자신의 능력으로 자만하고 스스로를 영화롭게 하며 홍수 이전 세상의 본을 따른다면 그들은 멸망할 것이다. …

    오직 그리스도를 믿는 자만이 영생을 얻을 수 있다.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계속해서 먹고 마실 때에만 우리가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다. 누구도 우리가 정직하기만 하다면 무엇을 믿어도 상관없다는 식으로 말하며 이 문제에 무관심해서는 안 된다. 누구도 자신이나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기 위해 생명력 있는 진리의 씨앗을 포기하고서 안전할 수는 없다. 십자가를 피하려 애쓰지 말라. 우리가 의의 태양이신 주님에게서 빛을 받지 못한다면 우리는 모든 빛의 근원이신 분과 연결되지 못한 것이며, 이 생명과 빛이 우리 안에 거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결코 구원받을 수 없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이 사탄에 의해 좌절되지 않도록 모든 것을 준비해 두셨다. 아담과 하와의 불순종으로 인해 세상에 죽음이 이르게 된 후 인류를 위해 값비싼 희생 제물이 마련되었다. …하나님은 독생자 그리스도를 세상의 대속물로 주심으로 온 하늘을 주셨다.

    영문 『시조』, 1897년 4월 8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윤성결, 황혜원 선교사 부부(스리랑카)

    스리랑카 본방인 사역자와 성도들이 예수 안에서 연합할 수 있도록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6월 23일 화요일 장년 기도력] 생명의 시여자 그리스도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4 min
  • [6월 22일 월요일 장년 기도력] 치료보다 예방이 낫다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이것이 네 몸에 양약이 되어 네 골수를 윤택하게 하리라”(잠 3:7, 8)

    질병에 걸렸을 때 치료하는 법을 아는 것보다 질병을 예방하는 것이 훨씬 낫다. 자신을 위해서, 인류를 위해서도 생명의 법칙을 스스로 익히고 성실히 따르는 것이 모두의 의무이다. 모든 사람은 가장 놀라운 생명체인 인체에 대해 알아야 한다. 다양한 장기의 기능과 모든 장기가 건강하게 작용하기 위해 서로 의존하고 있음을 이해해야 한다. 마음이 몸에 미치는 영향과 몸이 마음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그것들을 지배하는 법칙을 연구해야 한다. …건강은 우연히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건강은 법칙에 순종한 결과로 얻는 것이다. 이것은 경기나 힘을 겨루는 시합에 참가하는 선수들에 의해 증명되었다. 이들은 가장 철저하게 준비하며 훈련과 엄격한 규율을 따른다. 모든 신체적 습관은 세심하게 관리된다. 그들은 신체의 어떤 기관이나 기능을 약화시키거나 손상시키는 소홀함, 과도함, 부주의가 패배를 초래할 것을 알고 있다.

    이러한 세심한 준비는 인생의 투쟁에서 성공을 보장하기 위해 얼마나 더 중요하겠는가. 우리가 참여하는 전투는 모의 전투가 아니다. 우리는 영원한 결과가 달려 있는 전쟁을 치르고 있다. 우리는 보이지 않는 적들을 마주해야 하며 악한 천사들은 모든 사람을 지배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건강을 해치는 것은 무엇이든 육체적 활력을 감소시킬 뿐 아니라 정신적, 도덕적 능력까지 약화시키는 경향이 있다. 건강에 해로운 행위에 탐닉하면 옳고 그름을 분별하기가 더 어려워지고, 악에 저항하기도 더 어려워진다.

    …삶의 세부적인 부분에서 이러한 원칙을 실천하는 일은 흔히 중요하지 않은 일 곧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없는 사소한 일처럼 여겨진다. 그러나 중요한 결과의 성패를 고려할 때 우리가 해야 하는 어떤 일도 사소한 일은 없다. 모든 행동은 삶의 승패를 결정하는 저울에 그 무게를 더한다. 성경은 “너희도 상을 받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고전 9:24)라고 우리에게 권고한다.

    『치료봉사』, 128, 129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한국연합회 세계선교본부(Adventist Mission)

    세계 선교를 위해 활발히 활동 중인 한국 선교 팀들을 위해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6월 22일 월요일 장년 기도력] 치료보다 예방이 낫다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4 min
  • [6월 21일 일요일 장년 기도력] 큰 해를 끼치는 이들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갈 5:13)

    그들은 그리스도의 온유함과 겸손함이 부족하다. 자제와 신중함이 매우 필요하지만, 그들은 이러한 바람직한 성품을 갖추지 못했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형상이 새겨져야 한다. 그런 사람들이 건강 개혁을 잘못 받아들일 때 마음에 편견을 심고 진리에 대해 귀를 막게 하여 이 운동에 큰 해를 끼칠 수 있다.

    건강 개혁을 지혜롭게 다룬다면 진리의 문을 성공적으로 열어 주는 쐐기가 될 것이다. 그러나 건강 개혁을 잘못 제시하여 그 주제를 기별의 중심으로 삼는 것은 불신자들에게 편견을 심어 주고 진리로 가는 길을 막으며 우리가 극단주의자라는 인상을 남기게 된다. 지금 주님은 우리가 그분의 뜻을 분별하는 지혜와 명철을 갖기를 원하신다. 사람들이 우리를 극단주의자로 여길 만한 빌미를 주어서는 안 된다. 이것은 우리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진리를 사람들에게 전하는 데 큰 불이익을 겪게 할 것이다. 하나님의 뜻이 아닌 자기의 뜻을 섞어 넣음으로써, 언제든지 축복으로 제시하여야 할 기별이 오히려 걸림돌이 되어 버린다.

    우리는 그 주의와 경고가 주어진 상황을 전혀 고려하거나 언급하지 않은 채 증언 중에서 가장 강한 표현만을 골라내어 그것을 모든 경우에 억지로 적용하는 사람들을 본다. 이렇게 함으로 그들은 사람들의 마음에 건전하지 못한 인상을 심어 준다. 사람들을 엄격하고 가혹한 시험으로 몰아넣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어떤 성격의 내용이라도 기꺼이 취하려는 자들이 항상 있으며 그들은 자신의 성향을 개혁에 섞어 넣는다. 이런 방식은 처음부터, 그들이 신중하게 대처하면서 사람을 이끌어 가는 건전한 영향을 미쳤더라면 도울 수 있었을 바로 그 사람의 반발심을 불러일으킨다. 그들은 대중을 공격하듯 덤벼들면서 개혁 사업을 진행한다. 증언들 중에서 몇 개를 골라내어 모든 사람에게 강요하면서 영혼을 얻기보다는 혐오감을 불러일으킨다. 그들은 화평을 이루어야 할 때에 오히려 분열을 일으킨다.

    『가려 뽑은 기별 3권』, 285, 286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전경수, 길명자 선교사 부부(아프리카)

    아프리카 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6월 21일 일요일 장년 기도력] 큰 해를 끼치는 이들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4 min
  • [6월 20일 안식일 장년 기도력] 극단적인 식생활

    “음식은 우리를 하나님 앞에 내세우지 못하나니 우리가 먹지 않는다고 해서 더 못사는 것도 아니고 먹는다고 해서 더 잘사는 것도 아니니라 그런즉 너희의 자유가 믿음이 약한 자들에게 걸려 넘어지게 하는 것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고전 8:8, 9)

    건강 개혁에 대한 큰 빛이 주어졌으나 이 주제를 다루는 모든 사람은 솔직하고 지혜롭게 주장해야 할 필요가 있다. 우리의 경험을 비추어 볼 때 많은 사람이 그들의 견해를 받아들이기를 바라는 사람들에게 가장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는 방법으로 건강 개혁을 제시하지 못하는 것을 보았다. …누구도 절제하지 않은 식욕으로 신체 기관의 정교한 기능 중 어느 것이라도 약화시키고, 그로 인해 마음이나 몸을 손상시켜서는 안 된다. 인간은 주님께서 사신 소유물이다.

    우리가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라면 창조주와 교제하고 살 것이며 다윗이 “내가 신기하고 놀랍게 만들어졌”(시 139:14, 쉬운)다라고 고백하게 한 하나님이 만드신 걸작을 소중하게 여길 것이다.

    …우리는 성경의 관점에서 절제와 건강 개혁을 제시하기 원하며 건강 개혁을 비약적으로 주장하는 극단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매우 신중해야 한다. 우리의 편협하고 과장된 생각에 따라 건강 개혁에 거짓된 가지를 접목하고 자신의 강한 성격적 특성을 엮어 이것이 마치 하나님의 음성인 것같이 만들고 우리와 다르게 생각하는 모든 이들을 심판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잘못된 습관에서 벗어나도록 교육하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형제자매들로부터 건강 개혁에 관한 질문들이 들어오고 있다. 어떤 이들은 건강 개혁에 관한 증언에서 빛을 받아들이고 이를 시험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 그들은 문제가 되는 것으로 제시된 식생활에 대한 어떤 증언이나 악한 길로 들어서고 있는 특정한 이에게 경고와 지침을 주기 위해 쓰인 개인적인 증언들을 발췌한다. 그들은 이러한 내용에 집착하여 그것을 가능한 한 과장하고 자신의 독특하고 바람직하지 않은 성격적 특징을 그 증언에 엮어 넣고는 강한 어조로 전하고 다니므로 그 증언을 시험거리로 만들고 결국 해만 끼치는 방향으로 몰아간다.

    『가려 뽑은 기별 3권』, 283-285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최재일, 강주영 선교사 부부(1000MM)

    가족의 건강과 적응을 위해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6월 20일 안식일 장년 기도력] 극단적인 식생활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4 min
  • [6월 19일 금요일 장년 기도력] 맛있고 건강하고 입맛에 맞는 음식

    “너는 가서 기쁨으로 네 음식물을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네 포도주를 마실지어다 이는 하나님이 네가 하는 일들을 벌써 기쁘게 받으셨음이니라”(전 9:7)

    음식을 제대로 요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기술이다. 특히 고기가 주된 식재료가 아닌 곳에서는 훌륭한 조리 기술이 필수적이다. 고기를 대신할 무언가를 준비해야 하며 이러한 대용품은 고기가 생각나지 않도록 잘 준비되어야 한다. …건강하게 요리하는 법을 배울 사람들이 필요하다. 많은 사람이 고기와 채소를 다양한 형태로 요리하는 법은 알지만 단순하고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법은 모른다. …

    우리는 건강한 방식으로 조리된 다양하고 영양가 있는 음식을 준비하여 누구나 맛있게 먹게 할 수 있다. 요리하는 법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부실한 요리는 질병과 나쁜 기질을 낳는다. 몸의 기능이 흐트러지고 하늘의 사물을 분별할 수 없게 된다. 훌륭한 요리에는 당신이 생각하는 어떤 것보다 더 깊은 신앙이 담겨 있다. 나는 가정을 떠나 있을 때 때때로 대부분의 다른 음식은 물론이고 식탁의 빵조차도 나에게 해로운 것을 느낀 적이 있었다. 하지만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조금이라도 먹어야 했다. …

    요리는 결코 별 것 아닌 기술이 아니며 실생활에서 가장 필수적인 것이다. 요리는 모든 사람이 배워야 할 기술이며 더 가난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가르쳐야 한다. 음식을 맛있으면서도 단순하고 영양 있게 만드는 것은 기술이 필요하지만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요리하는 사람은 간단하고 건강한 방식으로 단순한 음식을 준비하는 법을 알아야 하며, 그렇게 하면 음식이 단순하기 때문에 더 건강하고 맛있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가정의 핵심이면서도 건강한 요리법을 알지 못하는 모든 여성은 가정의 복리에 그토록 필수적인 기술을 배우려는 결심이 필요하다. 많은 곳에서 건강 증진 요리 학교가 이 분야에 대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사업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사람은 훌륭한 요리사의 도움을 받아 건강 요리에 숙달한 사람이 되도록 향상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

    『식생활과 음식물에 관한 권면』, 256-258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김갑숙 선교사(말라위)

    좋은 교사를 주시고 학교가 고등학교 3학년까지 확장되도록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6월 19일 금요일 장년 기도력] 맛있고 건강하고 입맛에 맞는 음식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4 min
  • [6월 18일 목요일 장년 기도력] 모든 일에 절제함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그들은 썩을 승리자의 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고전 9:25)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일할 때, 먹고 마실 때 등 모든 일에 절제가 필요하다. 우리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는 타락한 식욕으로 인한 해악에서 보호하고, 순결과 거룩함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그분이 그들을 위해 주신 좋은 것들을 분별력 있게 사용하는 법을 알게 하고, 일상생활에서 절제를 실천함으로써 진리를 통해 성화의 삶을 살도록 건강 개혁의 진리를 주셨다.

    …하나님은 우리 몸을 죽은 제물이나 죽어 가는 제물이 아니라 산 제물로 당신께 드리도록 요구하신다. 고대 히브리인들의 제물은 흠이 없어야 했는데, 질병과 부패로 가득 찬 우리를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겠는가? 그분은 우리 몸을 성령의 전이라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그분은 우리에게 이 성전을 잘 돌보아 당신의 영이 거하기에 합당한 거처가 될 수 있게 하라고 요구하신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께 온전한 봉사를 드리고 가정과 사회에서 자신의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몸을 최상의 건강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매우 주의해야 한다.

    우리 구주께서는 제자들에게 재림 직전에 홍수 이전과 매우 유사한 상황이 닥칠 것이라고 경고하셨다. 지나치게 먹고 마시게 될 것이며, 세상은 향락에 몰두할 것이다. 이러한 상황은 오늘날에도 존재한다. 세상은 대체로 식욕의 방종에 빠져 있으며 세상 풍습을 따르려는 성향은 우리를 왜곡된 습관 곧 점점 더 멸망한 소돔의 주민과 닮아 가게 하는 습관의 노예로 만들 것이다. 나는 이 땅의 사람들이 소돔과 고모라 사람들처럼 멸망당하지 않은 것이 오히려 놀라운 지경이었다.

    …신체의 모든 부분이 조화롭게 기능할 수 있도록 몸을 건강한 상태로 유지하는 것은 우리 생애의 연구 과제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병든 몸이나 약해진 정신으로 그분께 영광을 돌릴 수 없다. 먹는 것이든 마시는 것이든 어떤 형태의 부절제의 방종에 빠진 사람은 그들의 육체적 에너지를 낭비하고 도덕적 능력을 약하게 만든다.

    『Christian Temperance and Bible Hygiene』, 52, 53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김병섭, 이세주 선교사 부부(대만)

    장년들의 신앙 성숙으로 건강하게 신앙생활을 하도록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6월 18일 목요일 장년 기도력] 모든 일에 절제함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4 min
  • [6월 17일 수요일 장년 기도력] 식욕을 다스리기

    “꿀을 찾았거든, 먹을 만큼만 먹어라. 너무 많이 먹으면 토할 것이다”(잠 25:16, 쉬운)

    사탄은 식욕을 통해 마음과 온 존재를 지배한다. 아직 생존할 수 있었던 수많은 사람이 식욕을 채우는 데 모든 힘을 쏟아부은 탓에 육체적, 정신적, 도덕적으로 무너진 채 무덤에 들어갔다. 사탄의 유혹과 왜곡된 식욕의 가장 사소한 방종에도 저항하기 위해 이 시대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강화된 의지력이 이전 세대보다 훨씬 더 크게 필요하다. 그러나 현세대는 그 시대 사람들보다 자제력이 부족하다.

    유혹 특히 식욕의 유혹을 이기고 자기 절제를 실천할 도덕적 힘을 가진 사람이 많지 않다. 어떤 이들은 다른 사람이 저녁 식사하는 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유혹이 너무 커서 식욕을 이기지 못한다. 그들은 배가 고픈 것으로 생각하지만 그것은 위장이 음식을 요구하는 신호가 아니라 확고한 원칙으로 무장하지 않고 자기 절제의 훈련을 받지 못한 마음의 욕구일 뿐이다. 자기 통제와 절제의 성벽은 단 한 번이라도 약화되거나 무너져서는 안 된다.

    …식단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라. 원인에서 결과까지 살펴보고 자기 통제력을 기르라. 식욕을 이성의 통제 아래 두라. 결코 과식으로 위를 혹사하지 않되 건강에 필요한 영양가 있고 맛있는 음식을 금하지도 말라.

    …규칙적인 시간에 식사하라. 잘못된 식습관으로 당신은 미래의 고통을 자초하고 있다. 비록 여러분에게 온갖 종류의 음식을 아낌없이 대접하고자 하는 형제나 친구들이 초대하더라도 식사 초대에 응하는 것이 항상 안전한 것은 아니다. 당신은 한 끼에 두세 가지 음식만 먹는 것이 소화 기관에 무리가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식사에 초대받거든 초대한 사람들이 당신 앞에 차려 놓는 여러 가지 음식을 다 먹지 말라. 그렇게 할 때 신실한 파수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먹었을 때에 소화 기관에 부담을 주는 음식을 먹었다면 그 결과에 대해서 그것을 차려 준 사람들을 탓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은 우리가 소화 기관에 고통을 주지 않는 음식만을 스스로 선택해서 먹기를 바라신다.

    『식생활과 음식물에 관한 권면』, 167-169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오효석, 김예영 선교사 부부(대만)

    핑전판왕 교회에 선교의 바람이 불고 새 영혼이 교회를 찾도록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6월 17일 수요일 장년 기도력] 식욕을 다스리기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4 min

About 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From the publisher's feed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가 매일 전하는 「장년 기도력」입니다. 하루 한 편, 성경 말씀과 영감의 글을 따라 묵상하고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말씀으로 하루를 열고 믿음 안에서 자라가기 원하는 모든 분께, 매일 아침의 영적 양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