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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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pisodes

  • [6월 22일 안식일 장년 기도력] 세상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본받으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딤전 6:10)

    하나님의 백성이 큰 위기에 빠진 것을 나는 알게 되었다. 수많은 사람이 이 땅에 살며 세상일에 관심과 애정을 집중하고 있었다. 그들은 바른 모범을 보이지 않았다. 위대하고 고상한 진리를 따른다고 주장하는 수많은 사람에게 세상이 속고 있다. 우리에게 주어진 빛, 은혜, 은사는 우리에게 책임을 부여한다. 주어진 달란트, 자산, 기회와 능력이 클수록 그 일꾼에게는 더 큰 책임이 지워진다.

    …A 형제는 그 자신이 속한 부류의 특성을 대표적으로 보여 주는 인물이었다. 아무리 작더라도 그들은 세속적 이익을 결코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다. 빈틈없는 그들은 부지런한 사업 수완과 성공적인 투자로 많은 재산을 쌓았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그리스도인의 품성 계발에 어울리지 않는 요소들이 자라난다. 세상과 세속적인 수익을 사랑하는 마음이 하나님과 진리를 향한 마음보다 더욱 크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사람 안에 없다.”
    사람의 재능은 다 하나님의 것이다. 성경은 세상을 따르고 사랑하지 말라고 엄하게 명한다. 변화를 이끄는 하나님의 은혜를 느끼면 지금껏 세속적이던 사람도 선한 길로 들어선다.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그리스도께서는 지혜, 은혜, 능력을 얻는 길을 모두에게 열어 주셨다. 그분은 모든 일의 모범이시다. 그 무엇에도 삶의 가장 큰 목표가 흔들려서는 안 된다. 그 목표란 마음을 녹이고 복종시키시는 그리스도께서 영혼에 거하시는 것이다. 모든 교인, 진리를 주장하는 모두가 그렇게 한다면 그리스도와 같은 품성을 입고 그분처럼 말하고 행동할 것이다.

    『교회증언 5권』, 277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전경수/길명자 선교사 부부(아프리카)
    아프리카 선교를 위해 수고하는 모든 선교사를 위해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6월 22일 안식일 장년 기도력] 세상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본받으라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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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21일 금요일 장년 기도력] 하나님의 일을 할 때 사랑을 드러내라

    “죽은 파리들이 향기름을 악취가 나게 만드는 것같이 적은 우매가 지혜와 존귀를 난처하게 만드느니라”(전 10:1)

    나는 믿음의 형제자매에게 유연성을 기르라고 간곡히 부탁한다. 여러분의 소명과 지위가 어떠하든 이기심과 탐욕을 버리지 않으면 하나님의 화가 임할 것이다. 하나님의 일과 관련된 사업을 할 때라도 하나님의 뜻이라는 핑계로 아무에게든지 까다롭고 인색하게 굴지 말라. 하나님은 이기적인 거래로 얻은 재물은 하나도 받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사업과 관련된 모든 일은 거룩한 마음가짐으로 살펴야 한다. 모든 인색한 거래, 형편이 어려운 사람에게 이익을 취하려는 모든 시도, 그들의 땅이나 자산을 시세보다 낮게 구입하려는 계획은 하나님 앞에 하나도 용납될 수 없다. 그렇게 얻은 이익을 헌금으로 드려도 하나님은 받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독생자가 흘린 피의 값은 모든 인류를 위해 지불된 것이며 하나님의 율법의 원칙을 지키기 위해서는 정직하고 공정하게 거래해야 한다.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사심 없이 수고하던 형제자매가 일하기 어려울 정도로 허약해진다면 그를 해고하지 말고 함께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을 찾으라. 먹고살기에 충분한 급여를 지급하라. 그들도 하나님께 속한 한 가족이며 우리는 모두 형제자매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우리는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명령받았다. 이 명령은 단지 우리와 생각과 믿음이 똑같은 사람을 사랑하라는 뜻이 아니다.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통하여 그리스도는 이 계명의 의미를 알려 주셨다. 그런데도 이 귀한 말씀이 무시되고 있다니 얼마나 이상한 일인가! 동료 인간을 억누르고 자신의 영혼을 헛되이 드높이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리뷰 앤드 헤럴드』, 1894년 12월 18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북한선교부
    북한의 영혼들에게 복음이 전해지도록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6월 21일 금요일 장년 기도력] 하나님의 일을 할 때 사랑을 드러내라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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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20일 목요일 장년 기도력] 그리스도인은 언제나 진실해야 한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사람 앞에서 스스로 옳다 하는 자들이나 너희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나니 사람 중에 높임을 받는 그것은 하나님 앞에 미움을 받는 것이니라”(눅 16:15)

    삶의 세세한 부분에서도 엄격하게 정직해야 한다. 정직은 세상의 원칙이 아니다. 속이고 거짓말하고 억압하는 사탄이 세상을 지배하고 그 하수인들은 사탄의 뜻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다른 주인을 섬긴다. 그들은 모든 이기적인 이익에 관계없이 하나님의 뜻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

    상거래에서 어느 정도의 부정직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이들이 있다. 그러나 우리 구주께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신다. 이 부분에 관한 그분의 말씀은 명료하고 명확하다.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눅 16:10). 작은 문제에서 이웃을 속이는 사람은 유혹이 찾아오면 더 큰 문제로도 남을 속일 것이다. 하나님은 작은 일에 불의한 사람을 큰일에 불의한 사람과 똑같이 여기신다.
    오늘날 교회에는 우려스러울 정도로 거짓말이 널리 퍼져 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이 모든 것을 초월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 현대 진리를 믿는다는 사람이 동료 관계를 어지럽히는 부정직한 행동을 저질러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백성은 정직한 길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진리에 큰 해를 입힌다.
    상냥해 보이지 않고 여러 면에 결함이 있는 듯한 사람도 올곧고 정직하다는 평판을 얻으면 존경받는다. 한결같은 성실함은 수많은 결점을 덮어 준다. 우직하게 진실을 고수하는 사람은 모두에게 신뢰를 얻는다. 동료 신자들이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불신자도 그를 훌륭한 사람으로 인정한다.
    …그리스도인의 모든 거래는 교회의 동료들이 기대하는 모습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그리스도인의 행동은 근본적인 원칙을 따라야 한다. 그들은 잔꾀를 부리지 않으므로 숨길 것도 둘러댈 것도 없어야 한다.

    『그리스도인의 마음과 품성과 인격 2권』, 437~438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김갑숙 선교사(말라위)
    말라위 선교지에 성령이 함께하시도록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6월 20일 목요일 장년 기도력] 그리스도인은 언제나 진실해야 한다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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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19일 수요일 장년 기도력] 올바른 삶의 우선순위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

    좁은 길을 포기하게 하는 유혹은 어디나 도사리고 있지만 영생에 합당한 성품을 온전히 이루고 싶다면 하나님의 뜻을 표준으로 삼고 그분이 싫어하시는 일에서 완전히 떠나야 한다. 마음의 성채를 무방비하게 놔둔 탓에 죄로 기울어진 사람이 수두룩하다. 그들은 세상 걱정에 몰두했고 참된 경건은 마음에서 사라졌다. 그들은 투기에 뛰어들어 세상 재물을 더 쌓으려고 한다. 그러다가 그리스도인의 삶을 지속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른다. “그러므로…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우리는 가난한 자들에게 주기 위해 일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능력이 녹슬도록 놔두기를 원치 않으신다. 그리스도인은 일해야 한다. 사업에 종사해야 한다. 그러면 이 분야에서 어느 정도 일을 진척시킬 수 있고 하나님께 죄를 짓지도 않을 수 있다.
    그런데 삶에 대한 염려로 하나님의 시간을 써 버릴 때가 많다. 그들은 귀중한 순간을 사업이나 유흥에 바친다. 세상 재물을 획득하는 데 온 에너지를 쏟는다. 그렇게 하다가 금지된 영역에 발을 들인다.
    그리스도인이라면서 상거래에는 철두철미하지만 하나님과의 관계에는 불성실한 이가 많다. 그들은 세상 사업에 몰입하다가 주변 사람에 대한 의무를 다하지 못한다. 그 자녀들도 하나님의 양육과 훈계 안에서 성장하지 못한다. 가족 예배가 소홀해지고 하나님과 단둘이 지내는 시간도 잊어버린다. 영원에 관한 문제들이 첫째가 아니라 둘째 자리로 밀려난다. 하나님이 도둑을 맞는다. 그들이 세상에 가장 많이 신경 쓰기 때문에, 덜 중요한 것들로 시간을 허송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그들은 파멸한다. 다른 사람들을 부정직하게 대했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것을 속여 빼앗았기 때문이다.

    영문 『시조』, 1896년 12월 17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김병섭/이세주 선교사 부부(대만)
    타이동 대학의 한국어 문화 동아리에 복음의 열매가 맺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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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18일 화요일 장년 기도력] 영혼을 얻으려면 사익을 버리라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2~13)

    사탄은 시대마다 교회에 광신주의를 불어넣어 하나님의 종들이 일군 노력을 망치려 한다. 바울 당시에도 그랬고 수백 년이 흐른 뒤인 종교 개혁의 시대에도 그랬다. 자신들의 믿음과 감화력으로 세상에 복을 끼친 위클리프, 루터 등 수많은 사람이 광신을 조장하는 원수의 계략에 맞섰다. 원수는 열성이 지나치고 균형을 잃은 사람, 부정한 이들을 광신으로 이끌려고 한다.

    참된 거룩함은 모든 세속적 생각을 초월하고 노동을 전혀 하지 않는 것이라고 가르치면서 그릇된 길에 들어선 자들이 있다. 그런가 하면 성경의 특정 구절을 극단적으로 해석하여 노동은 죄이며 그리스도인은 이 땅에서 자신이나 가족의 행복에 전혀 관심을 쓰지 말고 영적인 일에만 삶을 다 바쳐야 한다고 가르치는 이들도 있다. 바울의 가르침과 모본은 이런 극단적 견해를 꾸짖는다.
    …고린도에 갔을 때 바울은 그곳 사람들이 외지에서 온 낯선 이들의 저의를 의심하고 있음을 감지했다. 해안가의 그리스인들은 노련한 장사꾼들이었다. 빈틈없는 거래에 익숙한 그들의 생각에 소득은 경건한 것이며 그 과정이 공정하든 부정하든 돈을 버는 것은 칭찬받을 일이었다. 바울은 이들의 특성을 익히 알았고 자신이 돈을 벌려고 복음을 전한다는 빌미를 주고 싶지 않았다. 그는 고린도의 청중에게 당당하게 지원을 요구할 수 있었지만 이 권리를 기꺼이 내려놓기로 했다. 소득을 위해 복음을 전한다는 부당한 의혹으로 자신의 노력과 성취가 무색해지기를 원치 않았기 때문이다. 자신의 메시지가 힘을 잃지 않도록 그는 오해의 소지를 원천적으로 차단했다.

    『사도행적』, 348~349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조기형/곽현주 선교사 부부(필리핀)
    선교지 자녀들이 신앙 안에서 행복하게 성장하도록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6월 18일 화요일 장년 기도력] 영혼을 얻으려면 사익을 버리라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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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17일 월요일 장년 기도력] 하나님께 인정받는 재정 관리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네 보물 있는 그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마 6:20~21)

    수많은 부모가 풍요 속의 빈곤에 빠져 있다. 충분한 능력이 되는데도 편안함을 상당 부분 희생하며 즐겁고 건강한 삶에 필요한 것도 부정한다. 자기를 위해 돈을 쓰거나 자선을 목적으로 쓰는 것조차 꺼린다. 그들의 목표는 오로지 자녀에게 남겨 줄 재산을 많이 모아 두는 것뿐이다.

    그 생각이 너무나 노골적으로 드러나고 모든 행동에 반영되는 탓에 자녀들은 하루빨리 그 재산이 자기 것이 되기만을 바라게 된다. 자녀들은 그 재산에 의존하며 그러한 기대는 그들의 품성 형성에 좋지 않은 쪽으로 큰 영향을 미친다. 그중 일부는 돈을 헤프게 쓰는 사람, 이기적이고 탐욕스러운 사람이 되고 그렇지 않더라도 게으르고 신중하지 못한 사람으로 성장한다. 대부분은 절약하는 습관을 들이지 못하고 자립하려는 생각도 하지 않는다. 그들은 목적이 없고 그들의 성품은 불안정하다. 어린 시절과 젊은 날에 받은 감화는 품성에 새겨져 성인이 되어서도 행동의 기준이 된다.
    …자녀들이 직간접적으로 부모를 부추겨 생전에 재산을 분배하도록 하거나 대부분을 자신들에게 상속하게끔 한다면 그 자녀들은 스스로 무서운 책임을 떠안는 것이다.
    진리를 믿는다고 말하는 부모의 자녀들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부모에게 조언하고 요청하여 부모들이 믿음의 고백에 걸맞게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방식대로 재산을 처분하게 해야 한다. 부모들은 스스로 하나님의 사업을 위해 재정을 책정하여 자기를 위한 보화를 하늘에 쌓아야 한다. 이미 넉넉히 가진 이들에게 재산을 남기는 식으로 하늘 보화를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다함이 없는 하늘 창고에 보물을 쌓는 귀한 특권을 빼앗기는 일일 뿐 아니라 하나님의 보물을 훔치는 행동이기 때문이다.

    『교회증언 3권』 119~120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박윤권/나영주 선교사 부부(방글라데시)
    자립 사업의 일환인 양어장 사업, 슈퍼마켓, 약국 운영 계획이 올해 안에 이루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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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16일 일요일 장년 기도력] 양자택일

    “너는 가난한 자의 송사라고 정의를 굽게 하지 말며 거짓 일을 멀리하며 무죄한 자와 의로운 자를 죽이지 말라 나는 악인을 의롭다 하지 아니하겠노라”(출 23:6~7)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법을 어기는 사람에게 화가 임할 것이라고 선언하신다. 공정한 심판을 기대하는 이들을 힘으로 억누른 그 당시의 법관들에게도 그분은 재앙을 선언하셨다. 교인으로 행세하지만 여호와의 율법을 별것 아니라는 듯 내팽개치고 선악을 구분하지 않는 이들에게도 죄의 모든 끔찍한 결과가 임할 것이다.

    주님이 보여 주신 장면 속에서 나는 진리를 왜곡하면서 자기 욕망을 따르고 형제를 억압하며 그들에게 고통을 가하는 사람들을 보았다. 품성의 계발이 진행되는 지금 진영이 갈라지고 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편에 서는 사람도 있고 사탄의 편이 되는 이도 있다. 주님께서는 자신의 율법을 충실히 따르려면 원수의 편에 선 사람들과 모든 관계를 끊고 나오라고 하신다. 그 사람들의 이름 옆에는 “데겔…저울에 달아 보니 부족함이 보였다”(단 5:27)라고 적혀 있기 때문이다.
    …겉으로는 단정해 보이지만 그리스도인이 아닌 사람이 있다. 참된 그리스도인의 조건을 잘못 이해하고 황금의 가치를 훼손하는 불순물을 지닌 자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인을 받지 못하고 불순하고 가치 없는 쇳덩어리로 버려진다.
    우리는 자기 힘으로 온전하고 참된 도덕성을 갖출 수 없지만 그리스도의 의를 받아들일 수는 있다.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할 수 있으며,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할 수 있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우리가 따라야 할 완벽한 모본을 보여 주셨다.

    『오늘도 하나님과 함께(This Day With God)』, 222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신영천/김혜림 선교사 부부(캄보디아)
    트목골, 베잉, 라로떼플렁 교회/돌봄 학교 개척을 위해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6월 16일 일요일 장년 기도력] 양자택일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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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15일 안식일 장년 기도력]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받는 법정 선서

    “너는 거짓된 풍설을 퍼뜨리지 말며 악인과 연합하여 위증하는 증인이 되지 말며”(출 23:1)

    나는 주님과 이 땅의 법률이 여전히 연결되어 있음을 보았다. 예수님이 성소에 계시는 동안 하나님의 성령이 통치자들과 백성을 제어하고 계심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사탄이 세상의 대부분을 지배하고 있으므로 만약 이 땅에 법률이 없다면 우리는 큰 고통을 겪을 것이다. 실제적인 필요에 따라 합법적으로 증언하도록 요청받을 때 진실만을 말하며 진실이 아니면 말하지 않겠다고 하나님께 맹세하는 것은 성경에 위배되지 않음을 나는 보았다.

    세상이 너무 부패했기에 맹세하고 책임을 지게 하는 법규들이 제정된 것이다. 거짓말을 거리낌 없이 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나님께 거짓말하는 것이 두려운 일이라고 배웠고, 제어하시는 하나님의 성령께서 그런 인식을 심어 주셨는데도 말이다. 예를 들어 아나니아와 그의 아내 삽비라의 경우다. 이 문제는 인간에게서 하나님께로 이어진다. 따라서 누군가 거짓 증언을 한다면 인간이 아니라 인간의 마음을 읽고 모든 일의 진실을 낱낱이 알고 계시는 위대하신 하나님께 거짓말하는 것이다. 세상의 법률도 거짓 맹세를 중범죄로 규정한다. 하나님은 거짓 맹세하는 자에게 종종 심판을 내리셨다. 심지어 그 입에서 맹세가 다 끝나기도 전에 파멸의 천사가 처단한 일도 있다. 악을 행하는 자에게 두려움을 불러일으키기 위해서다.
    이 세상에서 성실하게 서약하고 증언할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은 다름 아닌 그리스도인들임을 나는 보았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 얼굴의 광채 아래 거하며 그분의 능력 안에서 강해진다. 중요한 문제를 법으로 판결할 때 그리스도인만큼 하나님께 호소력 있는 사람은 없다.
    …누군가 맹세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있을 때 사탄은 기뻐한다. 사람들을 억압하고 그들에게서 주님의 돈을 빼앗을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청지기는 더욱 지혜롭게 계획을 세우고 사탄의 계략에 맞서도록 준비해야 한다. 사탄이 그 어느 때보다 더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기 때문이다.

    『교회증언 1권』, 202~203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하0홍 선교사(중동 지역)
    이곳 가정 교회에 하나님의 성령이 늘 함께하시길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6월 15일 안식일 장년 기도력]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받는 법정 선서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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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14일 금요일 장년 기도력] 공직자는 엄격하고 성실해야 한다

    “포도주를 마시는 것이 왕들에게 마땅하지 아니하고…독주를 찾는 것이 주권자들에게 마땅하지 않도다 술을 마시다가 법을 잊어버리고 모든 곤고한 자들의 송사를 굽게 할까 두려우니라”(잠 31:4~5)

    술을 즐기는 사람이 책임 있는 자리에 앉으면 안 된다. 그는 사람들에게 악영향을 미치고 큰 부담을 준다. 담배와 흥분제로 뇌와 신경이 마비된 사람은 자기 본능대로 살다가 그 순간적인 영향이 가시는 순간 무너지고 만다. 사람의 목숨이 왔다 갔다 할 때가 종종 있다. 책임 있는 자리를 차지한 사람들의 결정에 따라 삶과 자유냐 속박과 절망이냐가 갈린다. 이런 일 처리를 맡은 사람은 반드시 검증된 사람, 수양을 쌓은 사람, 정직하고 진실한 사람, 철저하고 충실한 사람, 뇌물을 거절하고 자기 판단과 확신이 당파나 편견에 휘둘리지 않는 사람이어야만 한다.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는 가난한 자의 송사라고 정의를 굽게 하지 말며 거짓 일을 멀리하며 무죄한 자와 의로운 자를 죽이지 말라 나는 악인을 의롭다 하지 아니하겠노라 너는 뇌물을 받지 말라 뇌물은 밝은 자의 눈을 어둡게 하고 의로운 자의 말을 굽게 하느니라”(영문 『시조』, 1880. 7. 8.).
    엄격하게 절제하는 성실한 사람만이 법관이 되고 법정의 일을 담당해야 한다. 술을 즐기고 무절제하고 부도덕한 사람에게 재판이 맡겨지면 재산, 명성, 목숨마저 위험하다. 술 취한 배심원, 변호사, 증인 심지어 판사들의 부당한 판결로 무고하게 죽음으로 내몰린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그렇게 재산을 강탈당한 사람은 또 얼마나 더 많은가!
    …그리스도인이라면 자신이 개혁의 모본으로 사람들에게 감화를 끼치고 있는지 돌아보아야 한다. 복음을 전하는 목사들은 성실하게 사람들을 가르치고 경고해야 한다. 이 땅과 하늘에서 행복을 영위하느냐는 이 땅에서 바르게 향상하느냐에 달려 있음을 모두가 명심해야 한다.

    영문 『시조』, 1886년 2월 11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한국연합회 세계선교본부
    3차 10/40 프로젝트 후원을 위한 모금이 잘 되도록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6월 14일 금요일 장년 기도력] 공직자는 엄격하고 성실해야 한다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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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13일 목요일 장년 기도력] 반석이신 예수님 위에서 품성을 계발하라

    “이는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투하였음이로다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그들의 종말을 내가 깨달았나이다”(시 73:3, 17)

    생명으로 이르는 길의 첫걸음은 하나님을 마음에 모시고 끊임없이 그분께 경외심을 품는 것이다. 도덕적이고 진실한 마음가짐에서 한 걸음만 멀어져도 양심이 무뎌지고 더 큰 유혹으로 향하는 문이 열린다. “바른길로 행하는 자는 걸음이 평안하려니와 굽은 길로 행하는 자는 드러나리라”(잠 10:9).

    우리는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고 이웃을 자기 몸처럼 사랑하라는 계명을 받았다. 그러나 일상에서 이 법이 무시될 때가 많다. 정직하게 거래하고 윤리적으로 성실하면 하나님께 은혜를 얻고 사회에도 복을 끼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어디서든 갖가지 유혹이 난무하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또 의를 위해 굳게 서려는 원칙 없이는 깨끗한 양심을 유지하며 하늘의 인정을 받기란 불가능하다.
    하나님과 사람에게 인정받는 품성을 물질적인 풍요보다 우선시해야 한다. 반석이신 예수 그리스도 위에 넓고 깊게 기초를 쌓아야 한다. 진리에 기초를 두고 일한다고 말하지만 느슨한 거래로 불안한 모래 위에 집을 짓는 모습을 보여 주는 사람이 너무나 많다. 큰 폭풍이 불어닥치면 그들의 기초는 쓸려 가고 피할 곳조차 남지 않을 것이다.
    냉정하게 자기 이익을 따지지 않으면 손해를 본다고 항변하는 사람이 많다. 부도덕하게 자기 잇속만 챙기는 사람은 잘 사는데 성경의 원칙에 따라 엄격하게 거래하려고 애쓰는 자신은 별 소득이 없다는 것이다. 이들은 과연 미래를 생각하고 사는 것일까? 혹시 명예와 성실은 세상의 금전으로 보상받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분간하지 못할 정도로 혼탁한 안개 속에서 눈이 침침해져 버린 것은 아닌가? 하나님께서 선행을 겨우 세상의 성공으로 보상하시겠는가? 그분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명예와 부를 상속받을 자들의 이름을 자기 손바닥에 새겨 놓으셨다.

    『엘렌 G. 화잇의 주석』, 잠언 10장 9절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오O훈/강O영 선교사 부부(기타 국가)

    이곳에서 침례받은 현지인들이 영적 성장을 통해 리더로 설 수 있도록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6월 13일 목요일 장년 기도력] 반석이신 예수님 위에서 품성을 계발하라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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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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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가 매일 전하는 「장년 기도력」입니다. 하루 한 편, 성경 말씀과 영감의 글을 따라 묵상하고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말씀으로 하루를 열고 믿음 안에서 자라가기 원하는 모든 분께, 매일 아침의 영적 양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