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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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pisodes

  • [6월 12일 수요일 장년 기도력] 작은 죄도 그 결과는 심각하다

    “정직한 자의 성실은 자기를 인도하거니와 사악한 자의 패역은 자기를 망하게 하느니라”(잠 11:3)

    세상 업무에 성실하지 않고 부정직한 사람은 엉겅퀴와 가시를 맺는다. 그들은 신앙생활에도 불성실하고 하나님께 드릴 십일조와 헌금도 도둑질한다.

    성경은 거짓말, 부당 거래, 부정직을 강하게 비판한다. 옳고 그름은 분명하게 진술되어 있다. 그럼에도 하나님의 백성이 원수의 땅에 선 모습을 나는 보았다. 그들은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 그의 방식을 따르다가 감각이 완전히 무뎌진다. 급기야 금전적인 득실에 관해서는 진리에서 약간 벗어나고 하나님의 요구 사항을 살짝 바꾸어도 크게 죄 될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백만장자가 저지르든 거리의 거지가 저지르든 죄는 죄이다. 거짓말로 재물을 보존하는 자는 자기 영혼에 죄를 선고하고 있는 것이다. 무엇이든 속임수와 사기로 취한 것은 당사자에게 저주가 될 뿐이다.
    하나님의 명백한 명령을 어긴 아담과 하와는 참혹한 결과를 맞았다. 어쩌면 그들은 이것이 매우 작은 죄에 불과하고 별문제 될 것이 없다고 판단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것을 무서운 죄악으로 간주하셨고 범죄로 인한 고통이 계속되었다. 오늘날 세상에 하나님의 자녀라고 주장하면서 훨씬 더 큰 죄를 저지르는 이들이 있다. 하나님의 백성을 자처하는 이들이 상거래에서 거짓을 자행해 하나님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그분의 사업에 누를 끼친다.
    참되고 정직한 길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하나님의 법을 어기는 것이다. 계속해서 죄에 빠져 지내면 잘못이 습관화될 뿐이고 죄로 악화된 성품은 나아지지 않는다. 하나님은 자신의 본성이 송두리째 바뀌지 않는 한 결코 변할 일이 없을 불변의 법칙을 세우셨다. 진리를 믿는다는 사람이 모두 하나님의 말씀을 성실히 연구한다면 영적 난쟁이가 되지 않을 것이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요구를 무시하는 사람은 하늘에서도 그분의 권위를 존중하지 않을 것이다.

    『교회증언 4권』, 311~312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남경원/조효정 선교사 부부(파키스탄)
    파키스탄 재림대학에 설립된 간호학과를 통해 선교의 문이 열리도록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6월 12일 수요일 장년 기도력] 작은 죄도 그 결과는 심각하다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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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11일 화요일 장년 기도력] 상거래의 기준이 무엇이냐로 품성이 드러난다

    “내가 만일 부정한 저울을 썼거나 주머니에 거짓 저울추를 두었으면 깨끗하겠느냐”(미 6:11)

    그리스도께서 보시기에 정직한 사람이란 한결같이 성실한 사람이다. 수많은 세상 사람이 자기 이익을 위해 사용하는 눈속임은 하나님께 가증하다. 그런데 잘못된 저울과 추를 사용하면서도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참 많다. 하나님과 진정으로 연결되어 그분의 법을 성실하게 지키는 사람은 진실이 무엇인지를 삶으로 드러낸다. 그의 모든 행동이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일치하기 때문이다. 그는 이익에 눈멀어 명예를 저버리지 않는다. 그의 원칙은 견고한 기초석 위에 세워졌고 세상의 일을 할 때도 자신의 원칙을 그대로 따른다.

    변함없는 성실은 세상의 찌끼와 쓰레기 속에서 황금처럼 빛난다. 속임수, 거짓말, 부정이 인간의 눈에는 그럴듯하게 보이고 감추어질 수 있어도 하나님의 눈은 다르다. 품성의 계발을 지켜보고 도덕적 가치를 측정하는 하나님의 천사들은 인간의 품성이 드러나는 이런 사소한 상거래를 하늘 책에 기록한다. 사람들이 자신의 업무에 불성실하고 자기 일을 소홀히 할 경우, 그들의 일처리 방식에 따라 세상은 그들의 신앙 잣대를 가늠하며 그 평가는 틀리지 않을 것이다.
    “지극히 작은 일에 충실한 사람은 큰일에도 충실하고, 지극히 작은 일에 불의한 사람은 큰일에도 불의하다.” 공정한지 아닌지의 여부는 일의 규모와 관계없다. 동료들을 대하는 모습이 곧 하나님을 대하는 모습이다. 불의한 재물에 충성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결코 진정한 부를 맡길 수 없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모든 상거래에서 자신이 평가받고 있으며 성소의 저울로 측정되고 있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된다.

    『교회증언 4권』, 310~311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김세담/박유진 선교사 부부(대만)
    가족 모두 건강하고 자녀들이 믿음 안에서 성장하도록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6월 11일 화요일 장년 기도력] 상거래의 기준이 무엇이냐로 품성이 드러난다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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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10일 월요일 장년 기도력] 복음의 원칙으로 다스림받아야 한다

    “포도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게 하겠느냐”(눅 13:7)

    하나님은 자기 백성이 지금보다 더 사려 깊고 자비롭고 유익한 사람이 될 때 기뻐하실 것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마음에 품는다면 우리는 타인에게 더욱 관심을 기울일 것이다. 형제자매는 상거래에서 서로를 이용하려 들지 않을 것이다. 또한 형제나 자매가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고 해서 이자를 과도하게 요구하지도 않을 것이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이용해 먹는 것은 자신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따르지 않는 자임을 인증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하늘 책에 그들의 행동은 사기와 부정직으로 기록된다. 그렇게 행동하는 한 그 마음에는 하나님의 복이 들어설 틈이 없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의 영이 아니라 큰 원수의 인을 받고 있다. 하늘 왕국을 물려받을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의 은혜로 변화되어야 한다. 그들은 마음과 삶이 청결해야 하고 균형진 성품을 지녀야 한다.
    수천억의 재산을 모은다 해도 그것으로 영혼을 구원할 수는 없다. 그러므로 고집과 불신을 멈추라. …하나님의 자비로운 뜻을 저버리지 말라. 그분이 하는 수 없이 그대의 재산을 파괴하거나 그대를 고통에 빠뜨리는 일이 없게 하라.
    머지않아 심판받을 수밖에 없는 길을 걷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그들은 매일, 매주, 매년 자기 이익만 생각하며 살아간다.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과 기지로 쌓은 영향력과 재산을 자기 자신과 가족을 위해 사용하지만 그것을 주신 분의 은혜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분께는 아무것도 돌려 드리지 않는다.
    마침내 불의한 청지기를 향한 그분의 인내심은 바닥날 것이다. 그들의 모든 이기심과 세속적인 계획은 하루아침에 끝나 버리고, 자기 영광을 위해 쌓은 모든 것을 그분이 흩어 버리시며 그들은 그분의 권능 앞에서 아무런 저항도 할 수 없는 존재임을 절감할 것이다.

    『교회증언 5권』, 350~351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송해섭 선교사(네팔)
    선교 센터에서 운영 중인 고아원의 어린이들이 믿음 안에서 잘 성장하도록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6월 10일 월요일 장년 기도력] 복음의 원칙으로 다스림받아야 한다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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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9일 일요일 장년 기도력] 하나님의 은혜로 갈고닦여야 한다

    “너희 각 사람은 자기 이웃을 속이지 말고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레 25:17)

    상거래에서 중대한 실수를 저지를 위험이 있다. 하나님은 서로를 몰아붙이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경고하신다. 사기꾼처럼 잔꾀를 부리지 않도록 조심하라. 이런 것은 하나님의 심판을 견디지 못하기 때문이다.

    …탐욕스러운 정신이 본성으로 자리 잡게 하기보다 어느 정도 이익을 양보하는 편이 훨씬 낫다. 작은 일에도 인색하게 구는 것은 그리스도에게 합당하지 않다. 우리는 위대한 진리의 칼로 세상과 분리된 사람들이다. 품성의 잘못된 특성을 자기 자신은 잘 느끼지 못해도 남들은 분명히 느낄 때가 있다. 시간이 흐르고 상황이 이르면 황금처럼 빛나는 성품인지 질 낮은 쇳덩어리인지가 드러난다.
    저급한 생각과 그릇된 행동 하나하나에서 품성의 결점이 나타난다. 우리의 모난 특성은 하나님의 위대한 작업장에서 정과 망치로 다듬어져야 하고, 영광스러운 성전에 알맞은 사람이 되도록 하나님의 은혜로 매끄럽게 갈고닦여야 한다.
    하나님의 변화시키는 손에 자신을 내맡기면 하나님은 오빌의 순금보다 더욱 귀중한 존재로 만드실 것이다. 그들은 모든 역량과 기회를 가장 고상하게 사용하기로 결심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고 지침으로 삼아 모든 상황에서 무엇이 가장 고귀하고 최선인지를 결정해야 한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이들 중 가장 연약한 사람도 무한한 능력과 연결되었다. 하나님이 학식 있는 사람들과 거의 일할 수 없는 이유는 그들이 모든 지혜의 근원이신 그분께 의지할 필요를 느끼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험을 거치고 나면 하나님은 그들을 제쳐 놓고 재능이 적지만 자기를 의지하는 사람을 택하신다. 그들은 선과 진리와 흔들림 없는 충성으로 자기 영혼을 지키며 양심에 오점을 남기는 그 어떤 것에도 굴복하지 않는다.

    『교회증언 4권』, 540~541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김정태/김성진 선교사 부부(베트남)
    베트남 대도시 선교와 부흥을 위해 도시 선교 감화력 센터 건립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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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8일 안식일 장년 기도력] 빈곤을 막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

    “그 오십 년째 해는 너희의 희년이니 너희는 파종하지 말며 스스로 난 것을 거두지 말며 가꾸지 아니한 포도를 거두지 말라 …네 이웃에게 팔든지 네 이웃의 손에서 사거든 너희 각 사람은 그의 형제를 속이지 말라”(레 25:11~14)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모든 가족이 자기 집을 짓고 농사짓기에 충분한 땅을 갖는 것이었다. 이로써 유용하고 근면하게 자급자족하며 사는 수단과 동기가 제공되었다. 인간의 어떠한 계획도 이보다 나은 것이 없었다. 이 계획에서 크게 벗어났기 때문에 오늘날 세상에 가난과 불행이 존재한다.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에 정착할 때 성소에서 일하는 레위인을 제외한 모든 사람에게 땅이 공평하게 분배되었다. 각 지파는 가족별로 계수되었고 각 가족은 구성원 수에 따라 유업을 할당받았다.
    한동안 재산을 처분할 수는 있어도 자녀에게 물려줄 땅을 영영 팔아넘길 수는 없었다. 그러고는 다시 땅을 살 형편이 되면 언제나 자유롭게 되살 수 있었다. 부채는 7년마다 탕감받았고 50년마다 즉 희년이면 모든 땅은 원래 주인에게로 되돌아갔다.
    “토지를 영구히 팔지 말 것은 토지는 다 내 것임이니라 너희는 거류민이요 동거하는 자로서 나와 함께 있느니라 너희 기업의 온 땅에서 그 토지 무르기를 허락할지니 만일 네 형제가 가난하여 그의 기업 중에서 얼마를 팔았으면 그에게 가까운 기업 무를 자가 와서 그의 형제가 판 것을 무를 것이요 만일…자기가 부유하게 되어 무를 힘이 있으면…자기의 소유지로 돌릴 것이니라 그러나 자기가 무를 힘이 없으면 그 판 것이 희년에 이르기까지 산 자의 손에 있다가 희년에 이르러 돌아올지니”(레 25:23~28). …이와 같은 방식으로 모든 가정이 소유를 확보할 수 있었고 지나친 부나 극심한 가난을 막는 보호 장치가 마련되었다.

    『치료봉사』, 183~185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김민섭/김순임 선교사 부부(대만)
    캠퍼스 선교(PCM 선교사, 사범대 한국어 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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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7일 금요일 장년 기도력] 상거래에도 적용되어야 할 황금률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미 6:8)

    엄격하게 성실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산가는 가난한 자들에게 자선을 베풀 수 있다. 그는 가난한 사람을 도우며 돈을 빌려줄 때도 적정한 금액 이상의 이자를 받지 않는다. 그런 식으로 그는 자신도 손해를 입지 않으면서 불우한 이웃에게도 큰 자선을 베푼다. 부정직한 사기꾼들의 손에서 벗어나 있기 때문이다. 어떤 상거래에서든 황금률의 원칙을 한순간도 잊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은 절대로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착취당하기를 바라지 않으신다. 그분은 자신의 자녀를 빈틈없이 보호하신다. 부당하게 거래한 사람은 하늘 책의 기록에서도 큰 불이익을 받을 것이다.

    성경은 탐욕의 죄를 매섭게 비판한다.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한다. 또 시편에서는 “악인은 그의 마음의 욕심을 자랑하며 탐욕을 부리는 자는 여호와를 배반하여 멸시”한다고 말한다. 바울은 탐욕스런 사람을 우상을 숭배하는 자, 간음하는 자, 도둑질하는 자, 술독에 빠진 자, 비방하는 자, 빼앗는 자와 하나로 여기며 모두 하나님 나라를 얻지 못할 것이라고 말한다. 이들은 부정한 나무의 열매이며 하나님의 명예를 실추시킨다. 우리는 세상의 전통과 금언을 잣대로 삼으면 안 된다. 개혁이 필요하다. 모든 불의를 내려놓아야 한다.
    우리는 ‘성경을 연구’하라고 부름받았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우리의 행동 규범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일상에서 그 원칙을 지켜야 한다. 이보다 확실한 그리스도인의 특징은 없다.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을 때 우리는 반드시 정의와 은혜의 위대한 원칙을 지켜야 한다. 하늘에 어울리는 품격을 하루하루 가꾸어 나가야 한다. 그렇게 한다면 하나님이 우리의 보증인이 되어 주시며 우리가 행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겠다고 약속하셨다. 그러면 우리는 “흔들리지 아니할” 것이다.

    영문 『시조』, 1884년 2월 7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1000명선교사 운동
    62기 선교사들이 영적으로 육적으로 건강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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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6일 목요일 장년 기도력] 불우 이웃을 대하는 모습으로 품성이 드러난다

    “네가 밭에서 곡식을 벨 때에 그 한 뭇을 밭에 잊어버렸거든 다시 가서 가져오지 말고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남겨 두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리라”(신 24:19)

    성경을 올바로 따르는 참된 그리스도인이라면 그리스도 덕분에 우리가 사랑과 친절과 관심을 받는다고 느낄 것이다. 속절없는 죄인인 우리에게 베푸신 무한한 사랑에 감사하며 우리는 자신보다 불우한 동료 신자들에게 깊은 관심과 무아적인 사랑을 베풀 수밖에 없다.

    그분의 은혜를 받을 자격조차 없는 죄인인 우리에게 한없는 사랑을 베푸신 데 감사를 표하는 방법으로는 우리 믿음의 동료, 우리보다 불우한 환경에 처한 이들에게 깊은 관심과 사심 없는 사랑을 베푸는 것만큼 좋은 방법이 없다.
    하나님의 법에 담긴 위대한 두 가지 원칙은 하나님을 최고로 사랑하고 이웃을 사심 없이 사랑하는 것이다. 십계명의 처음 네 계명과 나중 여섯 계명은 이 두 원칙에서 뻗어 나온 것이다.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가다가 도둑을 만나 강탈당하고 두들겨 맞아 거의 죽게 된 여행자의 비유에서 예수님은 율법사에게 누가 그의 이웃인지를 설명하셨다.
    그 행인이 고통당하는 모습을 보고도 제사장과 레위인은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고 그를 피해 다른 쪽으로 지나갔다. 하지만 그곳을 지나던 사마리아인은 곤경에 빠진 행인을 보고 그가 자신의 친척인지, 혈통과 신앙이 같은 동족인지를 묻지 않았고, 마땅히 해야 할 일이기에 가서 그를 도왔다. 사마리아인은 최선을 다해 그를 구호했고 자기 짐승 위에 그를 태운 뒤 여관으로 데려가 필요한 것을 챙겨 주고 비용까지 지불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사마리아인이야말로 강도를 만난 자의 이웃이라고 말씀하셨다. 이 비유에 등장한 레위인과 제사장은 교회에서 자신의 동정과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무시하는 부류를 상징한다. 그런 사람은 교회에서 직책을 맡았지만 계명을 범하는 자이다. 사마리아인은 그리스도와 함께 참된 도움을 베풀며 그분을 본받아 선을 행하는 이들을 대표한다.

    『교회증언 3권』, 511~512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박진성/김종숙 선교사 부부(북아프리카)
    현지 대학과 선교사들이 운영하고 있는 학원들을 통한 현지인 선교를 위해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6월 6일 목요일 장년 기도력] 불우 이웃을 대하는 모습으로 품성이 드러난다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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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5일 수요일 장년 기도력] 남의 불행을 악용하지 말라

    “너는 객이나 고아의 송사를 억울하게 하지 말며 과부의 옷을 전당 잡지 말라”(신 24:17)

    다른 사람을 짓누르고 괴롭혀서 특정 계층에 혜택을 주는 행위를 하나님의 말씀은 금하고 있다. 성경에서는 어떤 상거래든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자기 것뿐 아니라 남의 사정도 헤아리라고 가르친다. 자기 이익을 위해 타인의 불행을 이용해 먹는 사람, 다른 사람의 약점과 무능을 악용해 이득을 보려는 사람은 모두 하나님의 말씀의 원칙과 규율을 범하고 있다.

    “너는 객이나 고아의 송사를 억울하게 하지 말며 과부의 옷을 전당 잡지 말라”(신 24:17). “네 이웃에게 무엇을 꾸어 줄 때에 너는 그의 집에 들어가서 전당물을 취하지 말고 너는 밖에 서 있고 네게 꾸는 자가 전당물을 밖으로 가지고 나와서 네게 줄 것이며 그가 가난한 자이면 너는 그의 전당물을 가지고 자지 말라”(10~12절). “만일 너희가 이웃에게서 겉옷을 담보로 잡거든 해가 지기 전에 반드시 돌려주어야 한다. 덮을 것이라고는 그것밖에 없고, 몸을 가릴 것이라고는 그 겉옷뿐인데 무엇을 덮고 자겠느냐? 그가 나에게 호소하면 자애로운 나는 그 호소를 들어주지 않을 수 없다”(출 22:26~27, 공동). “네 이웃에게 팔든지 네 이웃의 손에서 사거든 너희 각 사람은 그의 형제를 속이지 말라”(레 25:14).
    “너희는 재판할 때나 길이나 무게나 양을 잴 때 불의를 행하지 말라”(레 19:35). “너는 네 주머니에 두 종류의 저울추 곧 큰 것과 작은 것을 넣지 말 것이며 네 집에 두 종류의 되 곧 큰 것과 작은 것을 두지 말 것이요”(신 25:13~14). “공평한 저울과 공평한 추와 공평한 에바와 공평한 힌을 사용하라”(레 19:36).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마 5:42). “악인은 꾸고 갚지 아니하나 의인은 은혜를 베풀고 주는도다”(시 37:21).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제시한 삶의 방식은 모든 인류의 본보기로 주신 것이다. 오늘날 이 방식이 지켜졌다면 세상은 지금과 매우 다른 모습이었을 것이다.

    『치료봉사』, 187~188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최운성/조선희 선교사 부부(대만)
    주변 대학교 내의 한글반 동아리 개설을 위해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6월 5일 수요일 장년 기도력] 남의 불행을 악용하지 말라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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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4일 화요일 장년 기도력] 예수와 그분의 윤리를 따르라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빌 2:4~5)

    복음이 가르치는 윤리는 오로지 하나님의 완벽한 마음만을 표준으로 인정한다. 하나님은 피조물에게 자신의 뜻을 따르라고 하신다. 품성의 불완전은 죄이며 죄란 법을 어기는 것이다. 의로운 특성은 모두 하나님 안에서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다.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영접한 사람은 이 모든 특성을 지닐 수 있다. 이것이 거룩함의 원리이다.

    타락한 인류에게 눈부신 가능성이 마련되었다. 하나님은 자기 아들을 통해 인간이 이룰 수 있는 탁월한 경지를 보여 주셨다. 그리스도의 은덕으로 그들은 타락한 상태에서 건져져 오빌의 순금보다 순수하고 존귀해진다. 그들은 영광의 천사들과 한 무리가 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반사하며 영원한 보좌에서 밝게 빛날 수 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능력을 힘입어 영원한 존재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을 얻는다. 그런데도 하나님께 자신의 길을 온전히 내맡길 때 얼마나 높은 경지에 이를 수 있는지를 제대로 아는 사람은 좀처럼 찾아보기 어렵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각자의 개성을 발휘하도록 하셨다. 그분은 아무도 자신의 생각이 남의 생각에 휘둘리기를 바라지 않으신다. 마음과 품성의 변화를 바라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찾지 말고 하나님의 모본을 따라야 한다.
    …우리의 모본이신 그분은 어디에나 계시고 모든 사람 가운데 뛰어나시며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분이시다. 그런데도 그분은 기꺼이 이 땅에 내려와 온 세상에 모본이 되셨다. 그리스도 안에서 부와 가난이 하나가 되었다. 그분을 받아들이는 모든 영혼 안에서는 위엄과 굴욕, 무한한 능력과 온유함과 비천함이 반사될 것이다. 그분 안에서 인간의 정신적 자질과 능력을 통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신 교사의 지혜가 드러났다.

    영문 『시조』, 1902년 9월 3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권순범/강지희 선교사 부부(대만)
    대만 대학생 선교 센터(베이툰 교회) 건축을 위해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6월 4일 화요일 장년 기도력] 예수와 그분의 윤리를 따르라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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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3일 월요일 장년 기도력]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정직하라

    “오직 온전하고 공정한 저울추를 두며 온전하고 공정한 되를 둘 것이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 날이 길리라”(신 25:15)

    사람들과 하나님께 정직한 것이 최선이다. 우리가 누리는 은총은 모두 그리스도께로 말미암으며 우리의 미래와 영생도 그분께 달려 있다. 행한 대로 돌아온다는 사실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라면 타인은 물론 모든 복을 주시는 하나님께 정직해야 한다고 느낄 것이다. 십일조와 헌물에 관한 하나님의 분명한 명령을 회피하면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한 사람으로 하늘 책에 기록될 것이다.

    하나님과 사람 앞에 부정직한 사람은 참된 번영을 이룰 수 없다. …하나님은 자신의 귀중한 피로 우리를 사셨다. 그분의 자비와 은혜 덕분에 우리는 구원이라는 위대한 선물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우리는 옳게 행하고 즐겨 은혜를 베풀며 하나님과 함께 겸손히 걸어야 한다고 명령받았다.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둑질”한다고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다른 사람이나 하나님께 옳지 않게 행동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권위를 멸시하고 그리스도께서 목숨 바쳐 우리를 사셨다는 사실을 무시하고 있는 것이다.
    세상은 대대적으로 하나님의 것을 훔치고 있다. 하나님이 재물을 더 많이 주실수록 사람들은 더 철저하게 그것을 자기 것이라고 주장하며 제멋대로 사용하려 든다. 그리스도인이라 주장하는 사람이 세상 풍조를 따르면 되겠는가? 하나님이 자기 것이라고 하신 것을 그분의 사업에 바치지 않아서 양심의 평화를 잃고 하나님과 형제자매들과 교류하지도 못해서야 되겠는가?
    그리스도인은 자신이 하나님께 위탁받은 자산으로 거래하고 있으며 그 처분에 대해 성경의 지시를 성실히 따라야 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하나님께 합당한 마음을 지닌 사람은 주님의 재산을 횡령하거나 자신의 이기적인 사업에 투자하지 않는다.

    『리뷰 앤드 헤럴드』 1889년 12월 17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김해성/백관희 선교사 부부(네팔)
    네팔 재림 청년들이 취약 계층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직업으로 선교에 더 많이 동참하도록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6월 3일 월요일 장년 기도력]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정직하라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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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가 매일 전하는 「장년 기도력」입니다. 하루 한 편, 성경 말씀과 영감의 글을 따라 묵상하고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말씀으로 하루를 열고 믿음 안에서 자라가기 원하는 모든 분께, 매일 아침의 영적 양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