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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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pisodes

  • [5월 23일 목요일 장년 기도력] 안식일은 하나님의 창조 능력을 떠올린다

    “여호와는 위대하시니 크게 찬양할 것이라 그의 위대하심을 측량하지 못하리로다”(시 145:3)

    하나님을 믿지 않는 지질학자들은 세상의 역사가 성경에 기록된 것보다 훨씬 오래되었다고 주장한다. 지구의 역사가 수만 년이라는 증거를 지구 자체에서 발견할 수 있기에 하나님의 말씀은 믿을 수 없다는 것이다. 창조 기간이 일주일뿐이고 지구 나이가 6천 년에 불과하다는 견해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놀라운 증거를 접할 때면 성경을 믿는다는 사람들은 말문이 막힌다. 이들은 불신자 지질학자들이 제기하는 곤경에서 벗어나고자 천지 창조의 엿새는 정해지지 않은 방대한 기간이며 하나님이 쉬신 날은 또 하나의 긴 기간이라는 입장을 취하여 하나님의 거룩한 율법의 넷째 계명을 무의미하게 만들어 버린다. 이 견해를 열렬히 수용하는 이들이 있다. 이것이 넷째 계명의 효력을 파괴하고 자신들은 그 요구 사항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땅과 산과 계곡에서 발견되는 사람과 짐승의 뼈는 한때 훨씬 큰 사람과 동물이 존재했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무기나 화석화된 나무가 때때로 발견되기도 한다. 현재 살고 있거나 수 세대에 걸쳐 존재했던 인간과 동물보다 훨씬 큰 뼈들이 발견되기에 지구에는 창조 기록 훨씬 이전부터 현재보다 훨씬 큰 종족이 있었다고 추정하는 이도 있다. 그들은 홍수 이전에 존재한 인간과 짐승과 나무의 크기에 대해 그리고 이후 지구에 벌어진 큰 변화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한다.
    지질학은 성경 역사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증명할 수 없다.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자연법칙에 근거해 창조의 비밀을 파헤치려는 사람은 거대한 미지의 바다를 표류하는 것과 같다. 천지 만물을 어떻게 엿새 만에 창조하셨는지에 대해 하나님은 인간에게 낱낱이 밝히지 않으신다. 천지 창조는 그분의 존재만큼이나 우리의 이해 범위 밖의 일이다.

    영문 『시조』, 1879년 3월 20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정남웅/심은정 선교사 부부(대만)
    대만 신좡 행복 국제 교회 성도들의 제자 훈련 참석 및 완료를 위해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5월 23일 목요일 장년 기도력] 안식일은 하나님의 창조 능력을 떠올린다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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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22일 수요일 장년 기도력] 안식일은 문자적인 날을 기념한다

    “하나님은 놀라운 음성을 내시며 우리가 헤아릴 수 없는 큰일을 행하시느니라”(욥 37:5)

    하나님은 분명한 목소리로 시내산에서 자신의 법을 전하셨다. 그분은 안식일을 소개하며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말씀하셨다. 그러고는 엿새 동안 무엇을 하고 일곱째 날에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지를 확실하게 선포하셨다. 그런 다음 한 주일을 이렇게 보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지구 최초의 일주일 동안 자신이 보인 모본으로 설명하셨다.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문자 그대로 일주일 만에 세상이 창조되었다는 사실은 안식일을 지켜야 할 아름답고도 강력한 이유이다.

    매주 첫 엿새가 일하는 기간인 이유는 하나님께서도 창조 주일의 같은 기간에 일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일곱째 날을 쉼의 날로 남겨 두셨다. 엿새 동안의 창조를 마친 뒤 일곱째 날에 쉬신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이다.
    창조 주간에 일곱 차례의 무한정 긴 시간이 소요됐다는 이교도적 추측은 넷째 계명인 안식일의 근간을 곧바로 흔들어 버린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매우 분명하게 밝혀 주신 내용을 막연하고 애매하게 만들어 버린다. 이만큼 심각한 불신앙도 없다. 창조의 기록을 믿는다는 이들에게 이것은 위장된 불신앙이다. 하나님이 일곱 차례의 방대한 기간을 기념해 문자적인 칠 일을 준수하라고 명하셨다는 것은 우리를 대하시는 그분의 방식이 아닐뿐더러 그분의 지혜에 의구심을 품게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발에 등이요 우리 길에 빛으로 주어졌다. 그분의 말씀을 내던지고 자신의 맹목적인 철학으로 여호와의 신비를 파헤치려는 사람은 어둠 속에서 넘어지고 말 것이다. 유한한 인간에게 유익이 될 만큼만 그분의 작품을 더듬어 볼 수 있는 지침이 주어졌다. 영감을 통해 전해진 홍수의 역사는 지질학만으로는 결코 헤아릴 수 없는 놀라운 신비를 설명해 준다.

    영문 『시조』, 1879년 3월 20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최OO/최OO 선교사 부부(에티오피아)
    예멘 현지인 동역자를 허락하셔서 만날 수 있도록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5월 22일 수요일 장년 기도력] 안식일은 문자적인 날을 기념한다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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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21일 화요일 장년 기도력] 예수님은 안식일에 선을 행하면서 그날을 지켰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묻노니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 하시며”(눅 6:9)

    병들고 나이 든 사람을 보살피고 고통을 완화하는 것처럼 필수적인 활동은 안식일에 어긋나지 않는다. 이런 활동은 안식일 계명과 완전히 일치한다. 병들고 고통받는 자들의 곤경을 접할 때마다 우리의 위대한 모본인 분께서는 안식일에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셨다. 바리새인은 이것을 빌미로 그분이 안식일을 어긴다며 비난했다. 오늘날 하나님의 법 반대편에 서 있는 수많은 목사도 비슷하게 행동한다. 그러나 하나님이 진리이시며 구주께 이런 혐의를 씌우는 자는 죄다 거짓말쟁이다(영문 시조, 1878. 2. 28.).

    그리스도가 율법을 폐하셨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그분이 안식일을 범했으며 같은 행동을 한 제자를 옹호하셨다고 가르치는 것이나 다름없다. 결과적으로 그들은 예수를 트집 잡던 유대인과 동일한 지점에 선 것이다. 이 주장은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한다고 그리스도께서 직접 하신 말씀에 정면으로 위배된다(요 15:10).
    구주는 물론 그분의 제자도 안식일 계명을 어기지 않았다. 그리스도는 율법의 산증인이셨다. 그분은 살면서 거룩한 법을 하나도 범하지 않았다.
    자기를 비난할 기회만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자들 앞에서도 끄떡하지 않고 그리스도께서는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라고 말씀하셨다(요 8:46).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라고 예수는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법은 인류의 유익을 위한 것이다. …안식일이 포함된 십계명은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에게 주시는 복이다.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이 모든 규례를 지키라 명령”하셨다면서 모세는 말한다. “이는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항상 복을 누리게 하기 위하심이며 또 여호와께서 우리를 오늘과 같이 살게 하려 하심이라”(신 6:24)(소망, 287~288).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서병웅/이정민 선교사 부부(미얀마)
    미얀마의 평화를 위하여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5월 21일 화요일 장년 기도력] 예수님은 안식일에 선을 행하면서 그날을 지켰다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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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20일 월요일 장년 기도력] 모두에게 해당하는 계명

    “또 여호와와 연합하여 그를 섬기며 여호와의 이름을 사랑하며 그의 종이 되며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지키는 이방인마다 내가 곧 그들을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사 56:6~7)

    모세의 율법에 의하면 이방인이나 성불구자는 이스라엘에 주어진 특권을 온전히 누릴 수 없었다. 하지만 이사야는 그러한 제한 사항이 풀릴 날이 온다고 말한다. 성경은 특별히 유대인에게 맡겨졌다. 이스라엘 사람이 아니라는 것은 하나님의 선민이 아니라는 것이었다. 유대인들은 갈수록 자신들이 거룩한 권리에 의해 이 땅의 다른 모든 백성보다 우월하다고 여겼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면서 남다르고 거룩한 특성을 보존하고자 주의하지 않았다.

    이제 선지자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따르는 이방인 역시 선택받은 백성에게만 해당했던 특권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선언한다.
    …이사야 58장 앞부분에서는 기쁨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등장한다. 그들은 매일 하나님을 구하고 “공의를 행하여 그의 하나님의 규례를 저버리지 아니하는 나라” 같았다. 하지만 그들의 삶도 하나님 앞에서는 의롭지 않다. 주님께서는 “크게 외치라 목소리를 아끼지 말라 네 목소리를 나팔같이 높여 내 백성에게 그들의 허물을, 야곱의 집에 그들의 죄를 알리라”고 선지자에게 명하셨다.
    …이 예언은 불법의 사람이 하나님 율법의 조항을 무효화하고 여호와의 본래 안식일을 짓밟으면서 자신이 지어낸 날을 드높이게 될 수 세기 이후까지 이어진다. 기독교가 하나님의 거룩한 안식일을 떼어 버리고 그 대신 “여호와께서 이르시되”로 인정받지 못하는 평일을 받아들일 때 그들은 배신을 부추기는 것이며 사실상 그 변경을 시행할 유일한 권위를 지닌 세력을 최고 주권자로 인정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안식일을 거절하면 율법 전체를 거절하는 셈인데도 현재 그리스도인이라 주장하는 수천 명이 대담하게도 안식일의 무효를 선언하고 있다.

    영문 『시조』, 1884년 2월 28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김종철/윤미경 선교사 부부(몽골)
    교회를 통하여 늘 건강하고 축복받는 다르항 교우들이 되도록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5월 20일 월요일 장년 기도력] 모두에게 해당하는 계명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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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19일 일요일 장년 기도력] 안식일의 거룩함에 대해 모본을 보이라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신 6:6~7)

    그대는 가정에서 안식일의 신성성을 인식하면서 자녀들에게 그것을 가르치고 계명에 따라 그날을 지키도록 강조하지 않았습니다. 그대의 감각은 무디며 계명을 지킨다는 사람이 따라야 할 높은 기준을 제대로 분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문제를 진지하게 받아들인다면 하나님께서 그대의 노력에 힘이 되어 주실 것입니다.

    과거의 태만을 돌이킬 훌륭한 방법이 있습니다. 혼자만의 힘으로 할 필요는 없습니다. 돌보는 천사들이 도움을 줄 것입니다. 포기하거나 부담을 저버리려 하지 말고 의지력을 발휘해 오랜 태만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성일에 대해 보다 높은 표준을 지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엿새 동안에 할 수 있는 일을 모두 해 두어야지 그분의 거룩한 시간을 도둑질해서는 안 됩니다.
    안식일을 귀히 여기고 이날을 지켜야 할 책임을 깨닫는 사람에게는 큰 복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만일 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여(그날을 짓밟고 무시하지 않으며) 내 성일에 오락을 행하지 아니하고 안식일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 여호와의 성일을 존귀한 날이라…여기면…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기업으로 기르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안식일이 시작되면 우리 자신, 우리의 말과 행동을 삼가서 엄연한 주님의 시간을 자기 멋대로 사용하며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는 일이 없게 해야 합니다.
    …하늘의 관점에 비추어 거룩한 안식일에 합당하지 않게 보이는 것은 무엇이든 그냥 두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안식일에 우리가 신체 노동을 삼갈 뿐 아니라 마음이 신성한 것을 생각하도록 길들여져 있기를 바라십니다.

    『교회증언 2권』, 701~703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이효신/이은화 선교사 부부(스리랑카)
    3,400여 스리랑카 재림교들의 영적 건강을 위해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5월 19일 일요일 장년 기도력] 안식일의 거룩함에 대해 모본을 보이라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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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18일 안식일 장년 기도력] 자비를 베푸는 날

    “주여 인자함은 주께 속하오니 주께서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심이니이다”(시 62:12)

    만군의 주께서는 진심 어린 기도에 귀 기울이신다. 하나님은 자신을 의지하고픈 사람을 인도하시고 일꾼들을 지도하여 많은 사람이 진리를 깨닫게 하신다.

    예수 안에 있는 진리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변화를 경험한다. 하나님은 늘 크시다는 사실, 그분과 함께라면 모든 선교 노력이 성공으로 끝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하나님과 생생하게 연결된 사람은 거룩한 사역이 인간을 통해 실현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하나님과 협력하는 사람은 누구나 공정하며 즐겨 자비를 베풀며 하나님과 함께 걷는다.
    여호와는 자비의 하나님이시다. 그분은 자신이 창조한 말 못하는 짐승까지도 돌보신다. 안식일에 치료했다고 하나님의 율법을 어긴 자로 고발당한 예수는 고발자들을 향해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각각 안식일에 자기의 소나 나귀를 외양간에서 풀어 내어 이끌고 가서 물을 먹이지 아니하느냐 그러면 열여덟 해 동안 사탄에게 매인 바 된 이 아브라함의 딸을 안식일에 이 매임에서 푸는 것이 합당하지 아니하냐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매 모든 반대하는 자들은 부끄러워하고 온 무리는 그가 하시는 모든 영광스러운 일을 기뻐하니라.”
    하나님은 인종에 관계없이 자신의 피조물을 불쌍히 여기신다. 하나님은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살게 하시고 그들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정하셨으니 이는 사람으로 혹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도다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존재하느니라 너희 시인 중 어떤 사람들의 말과 같이 우리가 그의 소생이라.”
    “너희는 다 형제”라고 구주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의 아버지이시며 각 사람은 자기 형제를 지키는 자이다.

    『리뷰 앤드 헤럴드』, 1896년 1월 21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황자연/데니 홍 선교사 부부(케냐)
    함께 일하는 선교사들과 우리 가족이 말씀과 기도로 충만하도록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5월 18일 안식일 장년 기도력] 자비를 베푸는 날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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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17일 금요일 장년 기도력] 치유와 기쁨의 날

    “회당장이 예수께서 안식일에 병 고치시는 것을 분 내어 무리에게 이르되 일할 날이 엿새가 있으니 그동안에 와서 고침을 받을 것이요 안식일에는 하지 말 것이니라 하거늘”(눅 13:14)

    “예수께서 안식일에 한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열여덟 해 동안이나 귀신 들려 앓으며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하는 한 여자가 있더라. 예수께서 보시고 불러 이르시되 여자여 네가 네 병에서 놓였다 하시고 안수하시니 여자가 곧 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지라.”

    고통받는 여인을 보자 예수의 마음에 동정심이 일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그 여인이 18년 동안 자신을 일그러뜨린 질병에서 치유받고 굴레에서 해방된 모습에 기뻐하는 게 당연하다. 그러나 예수는 그녀의 구원에 조금도 기뻐하는 기색이 없던 제사장과 랍비들의 험악하고 성난 얼굴을 감지하셨다. 질병으로 고통받고 몸이 뒤틀린 사람이 건강과 균형을 되찾았는데도 그들은 감사를 표현할 줄 몰랐다. 꼬부라진 몸이 온전해지고, 넘치는 고마움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정도로 성령께서 그녀의 마음을 기쁘게 하셨는데도 그들은 아무런 감사를 느끼지 못했다.
    ….“회당장이 예수께서 안식일에 병 고치시는 것을 분 내어 무리에게 이르되.” 불행한 여인에게 안식일에 기쁨의 노래를 부르게 해 주었다는 것이 분노의 이유였다. 큰 소리로 열을 내며 그는 거칠게 말했다. “일할 날이 엿새가 있으니 그동안에 와서 고침을 받을 것이요 안식일에는 하지 말 것이니라.”
    그가 정말 양심적으로 안식일을 준수하는 사람이었다면 그리스도가 행하신 일의 본질과 특성을 알아보았을 것이다. …그리스도가 하신 일은 안식일을 거룩하게 하는 일과 일치했다. 이편이든 저편이든 사람들은 고통당하는 여인에게 이루어진 일을 보고 놀라운 기쁨을 느꼈다. 또 거기에는 감동을 받고 생각이 일깨워진 이들도 있었다. 험악하고 성난 표정의 그 랍비만 아니었다면 그들은 자기 자신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인정했을 것이다.

    영문 『시조』, 1896년 4월 23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이승진/맹선옥 선교사 부부(일본)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는 자녀들의 학업과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해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5월 17일 금요일 장년 기도력] 치유와 기쁨의 날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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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16일 목요일 장년 기도력] 안식일은 언약 관계의 증표이다

    “이는 나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영원한 표징이며 나 여호와가 엿새 동안에 천지를 창조하고 일곱째 날에 일을 마치고 쉬었음이니라 하라”(출 31:17)

    참된 안식일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지금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하지 않을 것이다. 안식일 준수는 그들을 창조주와 연결하는 황금 사슬이다. 그러나 지구를 창조하고 다스리는 진정한 하나님이 누구인지 알려 주는 계명이 무시당하며 지켜지지도 않는다. 세상이 이렇게 불안한 이유가 여기 있다. 교회는 하나님의 이정표를 거절하고 그분의 성품을 잘못 전하고 있다. 그들은 하나님의 거룩한 쉼의 날을 허물고 그 대신 가짜 안식일을 드높인다. 그들이 자신의 고집 때문에 하늘 문을 막아 버리지 않는다면 얼마나 좋을까(발행 원고 5, 82).

    하나님의 율법 한 부분이 무너졌고 그분은 무너진 데를 보수할 사람을 찾으신다. 여호와의 안식일 대신 가짜 안식일이 높임을 받고 있다. 일곱째 날이 아니라 일주일의 첫날을 지키도록 강요하는 법안들이 곧 통과될 것이다. 우리는 이 난관을 감내해야만 한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고 주장하는 이들 사이에 분쟁이 생기지 않더라도 우리가 겪는 고난은 만만치 않을 것이다(앞의 책, 82~83).
    우리 앞에 분명한 말씀(출 31:16~17)이 있는데도 진리를 아는 자 중에 우리 믿음의 두드러진 특징을 감히 얼버무리려는 자들이 있단 말인가? 하나님이 엿새 동안 세상을 창조하시고 제칠일에 쉬셨다는 것은 모든 나라, 민족, 언어, 인종에게 기정사실이다.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앞의 책, 83).
    안식일은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 사이의 증표였으며 그분의 친절, 자비, 사랑의 증거이자 그분의 백성을 세상의 모든 사이비 신자로부터 구분해 주는 표이다. 하나님은 자기에게 순종하는 자에게 복을 내리겠다고 약속하면서 자신이 그들의 하나님이자 그들을 자기와 언약 관계로 이끌었으며, 순종하는 모두에게 그 약속을 이룰 것이라고 알려 주셨다(앞의 책, 84).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김광성/이은정 선교사 부부(대만)
    삼민교회의 구도자들이 예수님을 믿기로 결심하고 교회의 일꾼이 되도록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5월 16일 목요일 장년 기도력] 안식일은 언약 관계의 증표이다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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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15일 수요일 장년 기도력] 하나님께 어울리도록 마련된 안식일

    “또 이르시되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막 2:27)

    안식일을 어긴다고 베데스다에서 고발당한 예수는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분명하게 밝히며 자신이 아버지의 뜻에 맞게 일한다고 스스로를 변호하셨다. 제자들이 공격당하자 그분은 구약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이 안식일에 하던 일을 사례로 제시하셨다.

    유대 교사들은 자신들의 성경 지식에 자부심을 느꼈는데 구주의 답변은 거룩한 말씀에 대한 그들의 무지를 은근히 책망하고 있었다. “다윗이 자기 및 자기와 함께한 자들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라고 그분은 말씀하셨다. “그가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다만 제사장 외에는 먹어서는 안 되는 진설병을 먹…지 아니하였느냐”(눅 6:3~4). “또 이르시되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막 2:27).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 안식을 범하여도 죄가 없음을 너희가 율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마 12:5~6).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막 2:28).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라면 무죄한 자를 정죄하지 아니하였으리라”(마 12:7). 그들의 수많은 냉랭한 의식으로는 하나님을 참되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늘 나타나는 특징인 진정성과 부드러운 사랑의 부족을 채울 수 없었다.
    …하나님은 사랑으로 베푸는 봉사를 귀히 보신다. 이것이 결여된 의식의 반복은 그분에게 모욕을 안긴다. 안식일도 마찬가지다. 안식일은 사람이 하나님과 교제하도록 마련된 날이다. 성가신 예식에만 치중할 때 안식일의 목적은 훼손됐다. 겉으로만 준수하는 것은 헛수고였다.

    『시대의 소망』, 284~286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이면주/김영문 선교사 부부(파키스탄)
    카라치 재림교회 병원이 총체적 운영난에서 벗어나 성공적으로 운영되도록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5월 15일 수요일 장년 기도력] 하나님께 어울리도록 마련된 안식일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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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14일 화요일 장년 기도력] 안식일에 합당한 행동으로 그날이 존귀해진다

    “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그러므로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옳으니라 하시고”(마 12:12)

    “안식일에 병 고치는 것이 옳으니이까?”라는 질문에 예수는 이렇게 답하셨다.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한 마리가 있어 안식일에 구덩이에 빠졌으면 끌어내지 않겠느냐 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그러므로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옳으니라”(마 12:10~12).

    정탐꾼들은 군중과 함께 있는 예수에게 감히 대답하지 못했다. 자신들이 곤란해질까 봐 두려웠기 때문이다. 그들은 예수의 말씀이 옳다고 생각했다. 그들은 전통을 어기지 않으려고 고통당하는 인간을 외면하면서도 짐승들은 그냥 두면 주인에게 재산 피해가 생길까 봐 구해 주었다. 이렇게 말 못 하는 짐승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사람보다 더 큰 배려를 받았다.
    여기서 온갖 거짓 신앙의 실상을 알 수 있다. 이런 종교는 자기를 하나님보다 높이려는 욕망에서 비롯했지만 결과적으로 인간을 짐승보다도 못한 존재로 전락시켰다. 하나님의 통치에 반발하는 종교마다 창조 당시에 주어진 인간의 영광을 앗아가 버린다. 그 영광은 그리스도 안에서 회복될 것이다. 거짓 종교는 하나같이 그 추종자들에게 인간의 곤경, 고통, 권리에 대해 무관심하도록 가르친다. 복음은 인간을 그리스도의 피로 산 매우 귀한 존재로 여기며 인류의 곤경과 불행에 따뜻한 관심을 기울이도록 가르친다.
    …그들은 그분을 지독하게 미워하면서 그분의 생명을 노리고 있던 반면 그분은 생명을 구하면서 무리에게 행복을 선사하고 있었다. 안식일에 그들이 마음에 계획하고 있는 대로 생명을 해하는 것이 예수님처럼 환자를 치유하는 것보다 더 나은 일이었단 말인가? 하나님의 거룩한 날에 살의를 품는 것이 자비의 행위로 표현된 사랑보다 더 의로웠단 말인가?
    손 마른 사람을 고치면서 예수는 유대 관습을 정죄하셨고 넷째 계명을 하나님이 주신 대로 보존하셨다.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옳으니라”라고 그분은 선언하셨다.

    『시대의 소망』, 286~287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한국연합회 세계선교본부
    동인도네시아 1000명선교사 캠퍼스 리모델링을 위해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5월 14일 화요일 장년 기도력] 안식일에 합당한 행동으로 그날이 존귀해진다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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