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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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pisodes

  • [5월 13일 월요일 장년 기도력] 안식일에 영혼 구원 활동을 벌이라

    “내가 사람을 순금보다 희소하게 하며 인생을 오빌의 금보다 희귀하게 하리로다”(사 13:12)

    다윗이 굶주린 배를 채우고자 성별 된 진설병을 먹어도 괜찮았다면 제자들이 안식일이라는 신성한 시간에 밀 이삭을 잘라 주린 배를 채운 행동도 합당하다. 그리고 제사장들은 다른 날보다 안식일에 더 많이 일했다. 세속적인 사업에 그와 비슷한 강도로 일했다면 죄가 되었겠지만 제사장의 일은 하나님을 섬기기 위한 것이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구속하시는 능력을 알려 주는 예식을 수행했고 그들의 노동은 안식일의 목적에 들어맞았다. 그런데 이제 다름 아닌 그리스도께서 직접 오셨다. 그리스도의 일을 하는 제자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종사한 것이며 이 일을 실현하는 데 필요한 것은 안식일에 해도 합당했다.

    …이 땅에서 하나님의 사업은 인류를 구속하는 것이 그 목적이다. 따라서 이 일을 이루기 위해 안식일에 하는 일은 안식일 율법에 일치한다. 예수께서 자신을 “안식일의 주인” 즉 모든 문제와 율법 위에 있는 존재라고 선언하면서 논증은 절정에 달했다. 무한한 심판자께서는 제자들이 범했다는 바로 그 법규를 근거로 제자들은 비난받을 죄가 없다고 하셨다.
    어느 안식일, 예수께서 회당에 들어가 손이 오그라든 사람을 보셨다. 그분이 무슨 일을 하실지 바리새인들이 지켜보았다. 안식일에 치료하면 범법자로 간주될 것을 잘 알면서도 그분은 안식일을 가로막는 전통의 벽을 서슴없이 부서뜨렸다. 예수님은 그 환자에게 일어나라고 명하신 뒤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고 사람들에게 물으셨다. 유대인들 사이에는 선행할 기회가 있는데도 하지 않으면 악을 행하는 것이며 생명 살리기를 게을리하는 것은 살인하는 것이라는 격언이 있었다. 이렇게 예수님은 랍비들을 그들의 눈높이로 응대하셨다. “그들이 잠잠하거늘 그들의 마음이 완악함을 탄식하사 노하심으로 그들을 둘러보시고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라 하시니 내밀매 그 손이 회복되었더라.”

    『시대의 소망』, 285~286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신승환/이경희 선교사 부부(아드라 방글라데시)
    신규 사업 추진을 통한 재정 확보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5월 13일 월요일 장년 기도력] 안식일에 영혼 구원 활동을 벌이라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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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12일 일요일 장년 기도력] 안식일에 선을 행하라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옳으니라”(마 12:8, 12)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교훈을 가르쳐 자신이 더 이상 그들과 함께할 수 없을 때도 올바른 안식일 준수에 대한 제사장과 관원들의 교묘한 와전에 현혹되지 않게 하셨다. 예수님은 제사장과 관원들이 안식일에 얹어 놓은 전통과 강요를 제거하고자 하셨다.

    시장했던 예수님과 제자들은 안식일에 밀밭을 지나다가 이삭을 잘라 먹었다. “바리새인들이 보고 예수께 말하되 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다.”라고 했다. 그들의 고소에 대해 예수님은 다윗 및 다른 이들의 사례를 언급하며 대답하셨다. “다윗이 자기와 그 함께한 자들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그가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자기나 그 함께한 자들이 먹어서는 안 되는 진설병을 먹지 아니하였느냐 또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 안식을 범하여도 죄가 없음을 너희가 율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심한 굶주림에 시달릴 경우 성전의 거룩함을 침해해도 면죄가 된다면 안식일에 이삭을 잘라 먹는 제자들의 단순한 행위는 훨씬 더 이해할 만한 일이 아니겠는가! 예수님은 제자들과 대적들에게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 우선이며 그 일을 하다가 피곤하거나 허기지면 안식일에라도 인간의 결핍을 채우는 것은 합당하다고 가르치셨다.
    …자비를 베푸는 일과 필수불가결한 일은 율법에 저촉되지 않는다. 하나님은 이런 것을 정죄하지 않으신다. 밀밭을 지나며 밀 이삭을 잘라 손으로 비벼 먹으며 허기를 채우는 자비롭고 필수적인 행위는 다름 아닌 자신이 시내산에서 선포하신 율법과 어우러지는 일이라고 그분은 선언하셨다. 이렇듯 그분은 서기관, 관원, 제사장 앞에서, 하늘 우주와 타락한 천사들과 인류 앞에서 자신의 무죄를 선언하셨다.

    『리뷰 앤드 헤럴드』, 1897년 8월 3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김종훈/조혜정 선교사 부부(네팔)
    네팔 선교지의 영혼들이 예수님을 만날 수 있도록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5월 12일 일요일 장년 기도력] 안식일에 선을 행하라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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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11일 안식일 장년 기도력] 거짓 안식일은 거짓 이정표이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게 함이라”(출 31:13)

    주께서는 하나님의 도성에 이르는 길을 분명히 알려 주셨지만 큰 반역자가 이정표를 바꾸어 가짜 즉 거짓 안식일을 세워 놓았다. 그는 말한다. “나는 하나님과 반대로 일할 것이다. 나의 대리자인 불법의 사람에게 권력을 부여해 하나님의 기념일인 제칠일 안식일을 내팽개치게 하겠다. 그런 식으로 하나님이 거룩하고 복되게 하신 날이 변경되었다고 세상에 알릴 것이다. 그날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남아 있지 못할 것이다. 나는 그날에 대한 기억을 지워 버릴 것이다. 하늘의 인증을 받지 않은 날, 하나님과 그의 백성 사이에 증표가 되지 못하는 날로 그 자리를 대신할 것이다.

    나는 이날을 받아들인 사람들을 유인해 하나님이 일곱째 날에 부여한 신성성을 그날 위에 부여하게 하겠다. 내 대리자를 통해 나 자신을 높이겠다. 첫째 날이 격상되고 개신교회는 이 가짜 안식일을 진짜로 받아들일 것이다. 하나님이 제정한 안식일을 어겨서 그분의 율법이 멸시받게 하리라.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라는 말을 내가 만든 안식일에 갖다 붙이겠다. 그렇게 세상은 내 소유가 될 것이다. 나는 이 땅의 통치자, 세상 임금이 될 것이다. 내 밑에 있는 자들의 마음을 다스려 하나님의 안식일을 경멸의 대상이 되게 하겠다.”
    …불법의 사람은 짝퉁 안식일을 제정했고 자칭 기독교 세계는 이 교황권의 작품을 받아들여 하나님께 순종하기를 거절했다. 이렇게 사탄은 피난처와 정반대 방향으로 사람들을 유인한다. 그를 따르는 수많은 무리를 보면 아담과 하와만이 교활한 원수의 말을 받아들인 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모든 선한 것의 원수는 이정표를 바꿔 놓아 불순종의 길을 행복의 길처럼 보이게 한다.

    『엘렌 G. 화잇 주석』, 다니엘 7장 25절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류재경/김미현 선교사 부부(북키프로스)
    북키프로스 선교 동역자를 만날 수 있도록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5월 11일 안식일 장년 기도력] 거짓 안식일은 거짓 이정표이다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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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10일 금요일 장년 기도력] 하나님의 권위의 증표

    “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보수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사 58:12)

    이사야 58장에서는 하나님의 백성이 어떻게 해야 할지를 설명한다. 그들은 율법을 드러내고 귀하게 여겨야 한다.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보수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 만일 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여 내 성일에 오락을 행하지 아니하고 안식일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 여호와의 성일을 존귀한 날이라 하여 이를 존귀하게 여기고 네 길로 행하지 아니하며 네 오락을 구하지 아니하며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네가 여호와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기업으로 기르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12~14절).

    안식일 문제는 온 세계가 휘말릴 마지막 대쟁투의 쟁점이 될 것이다. 지금껏 사람들은 하늘의 율법보다 사탄의 법칙을 높였다. 그들은 사탄이 자기 권위의 증표로 삼은 가짜 안식일을 받아들였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신의 숭고한 요구 사항에 인을 치셨다. 두 안식일 제도, 즉 거짓 안식일과 참안식일에는 각각 그날을 제정한 이의 이름과 각자의 권위를 나타내는 지울 수 없는 표가 담겨 있다. 사람들에게 이것을 일깨우는 것이 우리의 의무이다. 하나님 나라의 표를 받느냐 반동 세력의 표를 받느냐로 운명이 갈린다는 사실을 알려야 한다. 자신이 어느 나라에 속했는지는 어느 나라의 표를 지녔는지로 자명해진다. 하나님께서는 짓밟힌 안식일의 표준을 높이 들도록 우리를 부르셨다. 그러니 우리가 올바른 안식일 준수의 본을 보여야만 하지 않겠는가!

    『교회증언 6권』, 351~353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강병주/김윤숙 선교사 부부(대만)
    캠퍼스 사역에 아름다운 결과를 볼 수 있도록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5월 10일 금요일 장년 기도력] 하나님의 권위의 증표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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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9일 목요일 장년 기도력] 말씀으로 지지받는 안식일 진리

    “이같이 이스라엘 자손이 안식일을 지켜서 그것으로 대대로 영원한 언약을 삼을 것이니”(출 31:16)

    우리가 살아가는 오늘날은 끊임없이 조심하고 살펴야 하는 때이다. 하나님의 백성이 깨어서 안식일 문제에 관하여 빛을 제시하며 위대한 일을 수행해야 하는 때이다. 그들은 세상 사람들을 일깨우고 머지않아 그리스도께서 큰 능력과 영광 가운데 재림하실 것이라고 경고해야 한다.

    …이 시대에 주님의 종들은 쇠하지 않는 열성으로 세상 곳곳에 셋째 천사의 메시지를 전해야 한다. 이 메시지가 널리 전파되고 있지만 여전히 만족할 수 없다. 여호와의 율법은 영원하다는 진리를 수천 명도 더 되는 사람에게 서둘러 전해야 한다. 우리의 교육 기관, 출판사, 요양원 어디서든 이 기별을 선포해야 한다. 하나님의 백성은 어디에 있든지 깨어 정신을 차리고 첫째, 둘째, 셋째 천사의 기별에 묘사된 크고 위대한 사업에 협력해야 한다. 세상 거민을 향한 이 마지막 경고에서 모든 사람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거룩한 율법에 부여하신 중요성을 확인해야 한다.
    …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성경에서 하나님이 안식일을 거룩하게 하셨다는 증거들을 모으고 주님의 말씀을 교인들에게 읽어 주면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라는 분명한 길에서 벗어나는 자는 모두 정죄받을 것이라고 알려 주십시오.” 온 세대에 걸쳐 안식일은 하나님 백성의 충성심을 시험하는 척도였다. “이는 나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영원한 표징”이라고 주님은 선언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을 백성에게 전할 때는 논쟁의 여지가 없다. 일곱째 날을 지키라는 주님의 말씀이 주어졌다. 사람들에게 인간의 말이 아니라 이 말씀을 전해야 한다. 이렇게 하여 우리는 그것을 거절하는 이들에게 책임의 짐을 지울 수 있고 반대자들의 주장은 명시된 말씀에 대한 거역이 된다. 우리가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라고 전할 때 반기를 드는 사람은 일꾼인 우리가 아니라 하나님과 다투는 것이다.

    『리뷰 앤드 헤럴드』, 1908년 3월 26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조성규/최지혜 선교사 부부(대만)
    싸루 교회 청년들을 위해서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5월 9일 목요일 장년 기도력] 말씀으로 지지받는 안식일 진리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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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8일 수요일 장년 기도력] 하나님의 기념일에 대한 사탄의 공격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마 15:9)
    인간은 선과 악에 관한 지식을 얻으면서 자신에게 큰 이득이 생겼다고 느낀다. 그러나 그들은 사탄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한다. 하나님의 율법에 손대는 순간 사탄의 덫에 걸려든다는 사실을 그들은 깨닫지 못한다. 만약 교회가 정치적인 법률에 휘둘리고 세상과 짝하도록 이끌리기만 한다면 사실상 자신을 우두머리로 인정하는 것임을 원수는 알고 있다. 그러면 인간이 만든 지휘권이 하늘의 통치 원리에 반기를 들 것이다. 사탄에게 이끌리는 사람 중에는 안식일에 관한 하나님의 의롭고 신성한 법률을 저버리는 자들이 생길 것이다. 안식일 준수는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 사이의 영원한 증표이다.
    사탄의 마수는 종교계에도 뻗쳤다. 그는 자신이 만든 제도로 하나님의 율법을 무효화하려고 한다. 속임수를 사용한 덕분에 그는 하늘에서 이루고 싶었던 것을 이른바 기독교 세계라는 곳에서 이루어 냈다. 바로 여호와의 율법을 폐기하는 것이다. 로마 교회의 세력을 이용해 그는 하나님의 기념일을 제거하고자 했고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이 단절되도록 자기만의 기념일을 세웠다. 오늘날 개신교는 짝퉁 안식일을 받아들이며 하나님과 멀어졌다. 여기서는 신성한 권위를 한 점도 찾아볼 수 없다. 그런데도 그들은 온갖 열성으로 창조 때 주어진 주님의 기념일을 무시하고 경멸하고 짓밟으면서 주일의 첫날로 그 자리를 대신하려 한다.
    하나님의 거룩한 날을 무시하고, 성스러움을 전혀 찾아볼 수 없는 가짜 안식일을 지키는 것만큼 그분께 큰 상처를 입히는 일도 없다. 하나님은 자기 이름의 영광을 위해 구별된 날로 안식일을 세상에 주셨다.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게 함이라.”
    영문 『시조』, 1899년 11년 22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박교린/이미화 선교사 부부(아랍에미리트)
    아랍 에미리트에 아랍어 교회가 설립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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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7일 화요일 장년 기도력] 안식일의 신성성을 드러낸 삼중 기적

    “사람이 사는 땅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 자손이 사십 년 동안 만나를 먹었으니 곧 가나안 땅 접경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만나를 먹었더라”(출 16:35)
    오랜 세월 광야에서 머무는 동안 이스라엘 백성에게 안식일의 거룩함을 마음에 새겨 주는 세 가지 기적이 매주 일어났다. 여섯째 날 만나가 두 배로 내린 일, 일곱째 날에는 하나도 내리지 않은 일, 평소에는 시간이 지나면 상하던 만나가 안식일에는 달고 깨끗한 상태로 온전히 보존된 일이다.
    안식일이 수많은 사람의 주장처럼 시내산에서 율법이 주어질 때 제정된 것이 아니라는 증거를 만나의 역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내 광야에 이르기 전부터 이스라엘 백성은 안식일을 의무로 여겼다. 만나가 내리지 않는 안식일을 대비해 금요일에 만나를 두 배로 거둘 때마다 거룩한 쉼의 날은 그들 마음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누군가 안식일에 만나를 거두러 나갔을 때 하나님은 “언제까지 나의 명령과 지시를 따르지 않으려느냐?”라고 따져 물으셨다.
    “이스라엘 백성은 정착지에 이르기까지 사십 년 동안 만나를 먹었다. 곧 가나안 땅 접경에 이르기까지 만나를 먹었다.” 40년간 그들은 이 놀라운 기적으로 하나님의 다함없는 보살핌과 따뜻한 사랑을 매일같이 되새겼다. 시편에서는 하나님이 “하늘의 곡식을 그들에게 주시매 사람이 천사들의 음식을 먹었으며”(시 78:24~25, 킹흠정)라고 전한다. 천사가 제공한 음식인 것이다. “하늘의 곡식”을 공급받으면서 그들은 하나님의 약속이 있으면 마치 곡식이 물결치는 비옥한 가나안 들판에 둘러싸인 듯 부족함이 없다는 교훈을 매일 배웠다.
    『부조와 선지자』, 296~297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대륙선교회
    선교사들의 건강과 영적 무장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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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6일 월요일 장년 기도력] 여섯째 날에 안식일을 준비하라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일은 휴일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안식일이라 너희가 구울 것은 굽고 삶을 것은 삶고 그 나머지는 다 너희를 위하여 아침까지 간수하라”(출 16:23)
    여섯째 날에는 만나가 두 배로 내렸다. 사람들도 나와서 각자 두 오멜씩 만나를 거뒀다. 그 모습을 보고 지도자들은 모세의 지시를 위반한 듯이 보이는 이 행위를 그에게 보고했지만 모세의 대답은 다음과 같았다. “여호와께서 하신 말씀이다. 내일은 모두 쉬어야 하는 여호와의 거룩한 안식일이니, 굽고 싶은 대로 굽고 끓일 만큼 끓이도록 하여라. 그리고 남은 것은 아침까지 남겨 두어라.” 백성은 그렇게 했고 만나는 상하지 않은 채로 보존됐다. 모세는 또 말했다. “엿새 동안은 너희가 그것을 거두되 일곱째 날은 안식일인즉 그날에는 없으리라.”
    하나님이 안식일에 대해 이스라엘 백성에게 내린 지시는 지금도 다를 게 없다. 하나님은 여섯째 날에 굽고 싶은 대로 굽고 끓일 만큼 끓이며 안식일의 쉼을 준비하라고 말씀하셨다. 여섯째 날에 안식일을 제대로 준비하지 않는 사람은 넷째 계명을 어기는 것이며 하나님의 법을 훼손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안식일에 굽고 끓이는 행위를 금하셨다. 이러한 금기 규정은 안식일을 지키는 모든 사람이 경건한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여호와의 뜻이다. 주님께서는 경건한 묵상과 예배를 위해 구별해 놓은 안식일에 사람들이 식탐에 빠지지 않게 보호하고자 하셨다.
    …하나님은 하늘에서 양식을 내려 자기 백성을 향한 크나큰 사랑과 관심을 나타내셨다. “사람이 천사의 음식을 먹었다”(시 78:25, 새번역). 즉 천사들이 제공한 음식이었던 것이다. …음식을 충분히 공급받은 뒤 사람들은 자신의 불신과 불평을 부끄럽게 여기며 앞으로 하나님을 믿기로 서약했다.
    영문 『시조』, 1880년 4월 15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손만식/어은숙 선교사 부부(필리핀)
    전향한 NPA(반군) 마을에 교회가 건축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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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5일 일요일 장년 기도력] 안식일은 창주께로 마음을 이끈다

    “만일 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여 내 성일에 오락을 행하지 아니하고 안식일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 여호와의 성일을 존귀한 날이라…하면 네가 여호와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사 58:13~14)
    안식일은 모든 인류에게 유익을 주기 위한 날이다. 하나님은 엿새 동안 세상을 창조하시고 나서 자신의 창조 사업을 끝마친 그날에 안식하시고 그날을 복되고 거룩하게 하셨다. 하나님은 그 특별한 날을 인간들이 노동에서 쉬도록 구분하셨고, 하나님의 무한한 지혜를 생생하게 입증하는 땅과 하늘을 그들이 바라보면서 그 마음이 조물주에 대한 사랑과 존경심으로 흘러넘치게 하셨다.
    하나님이 복 주시고 거룩하게 하신 그날을 인류가 한결같이 지켜 왔다면 세상에는 하나님에 대한 불신이 끼어들 틈이 없었을 것이다. 안식일은 창조주의 업적을 기념하는 날이기 때문이다. 안식일은 특별히 사람들이 마음에서 세상 것을 떨쳐 내고 하나님과 그분의 전능한 힘을 생각하도록 주어진 날이다.
    …무지한 이방인은 나무와 돌로 만든 우상을 섬긴다. 그들은 “이것이 우리의 신”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우리는 넷째 계명에서 하나님이야말로 살아 계신 참신이시라는 증거를 확인한다. 거기서 하나님의 권위가 인증된다.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하늘은 창조주의 영광을 선포한다. 태양은 힘찬 빛으로 모든 피조물에게 생명과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달과 별은 그의 손으로 만드신 것들이다. 우리는 거기서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의 탁월함을 발견한다. 그분은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이다.
    『바이블 에코(Bible Echo)』, 1896년 10월 12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지성배/김영란 선교사 부부(파키스탄)
    의료 선교의 산실인 간호대학 승인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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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4일 안식일 장년 기도력] 이레 중 하루는 하나님의 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출 20:8~11)
    넷째 계명의 첫머리에서 하나님은 “기억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갖가지 염려와 혼란 속에서 사람들이 율법의 온전한 요구를 무시하고 핑계를 대며 세상일에 짓눌려 그날의 신성한 중요성을 잊어버릴 것을 그분은 아셨기 때문입니다.
    …K형제여, 이토록 엄숙하고 중요한 계명을 어찌 감히 어기려 하십니까? 세상에 주신 율법을 그대가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주님께서 예외를 두셨단 말인가요? 그대의 죄는 기록 책에서 누락되기라도 하는가요? 나라들이 그분 앞에서 심판받을 때 그대의 불순종은 눈감아 주기로 하나님께서 합의라도 하셨단 말인가요? 자신의 죄에는 별다른 형벌이 없으리라는 기만에 한순간도 넘어가지 마십시오. 그대의 죄과는 막대기로 다스려질 것입니다. 빛을 받았으면서도 정반대로 행동했기 때문입니다. “주인의 뜻을 알고도 준비하지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하지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눅 12:47).
    하나님은 우리 자신의 일이나 평상시의 업무를 수행할 날을 엿새나 주셨습니다. 그분이 요구하시는 시간은 단지 하루뿐입니다. 그분은 그날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노동을 그치고 예배와 영적 향상에 몰두하는 날로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거룩하게 하신 하루를 도둑질하여 자신의 이기적인 목적에 사용한다면 이 얼마나 명백한 잘못입니까!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이 하찮고 덧없는 유익을 얻고자 전능하신 분과 타협하려 드는 것은 그 무엇보다도 심하게 도를 넘어선 일입니다. 세속적인 사업을 위해 가끔씩 안식일을 범하는 것은 그날을 완전히 거부하는 것만큼이나 심각한 범법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자기 편리에 따라 취급하기 때문입니다.
    『교회증언 4권』, 249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정o수/김o주 선교사 부부(기타 국가)
    현지인 소그룹과 가정 교회가 더 많이 생겨날 수 있도록
    0 min

About 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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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가 매일 전하는 「장년 기도력」입니다. 하루 한 편, 성경 말씀과 영감의 글을 따라 묵상하고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말씀으로 하루를 열고 믿음 안에서 자라가기 원하는 모든 분께, 매일 아침의 영적 양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