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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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pisodes

  • [4월 25일 목요일 장년 기도력] 말씀에서 얻는 풍성한 잔치를 즐기라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요일 2:27)
    말씀을 믿자. 믿음으로 하늘 양식을 먹는 사람은 매일 성장하며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다.’는 말씀이 무슨 뜻인지를 깨닫는다. 우리는 자신의 보혈로 우리를 사신 분, 우리의 주인이신 분의 입술에서 순결한 교훈을 받는다.
    하나님의 귀중한 말씀은 굳건한 기초석이다. 사람들이 찾아와 자신의 추측을 들이민다면 위대한 교사께서 한없이 값진 말씀을 남겨 주셨고, 자기 이름으로 보혜사 성령을 보내 주셨다고 그들에게 대답하라.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우리 앞에 큰 잔치가 열렸다.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영접한 사람은 모두 거기 참여할 수 있다. 그리스도를 의지하는 사람에게 그분은 생명나무이시다.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받아들인다고 주장하는 이들에게 나는 이렇게 질문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위로의 말을 건넬 때 그대는 왜 위대한 교사의 말씀을 제쳐 두고 사람들에게 자신의 편지를 보내는가? 다음과 같이 크고 온전하고 위대한 약속을 받고도 왜 인간의 도움에 기대려 하는가?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고 하시지 않았는가? 그들은 죽을 수도 있지만 그들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생명은 영원하며 그들은 마지막 날에 부활할 것이다.
    …하나님의 약속은 나를 비롯한 하나님의 모든 자녀에게 주어진 것이라고 하셨다. 우리 앞에 잔치가 베풀어졌고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영적인 근육과 힘줄을 튼튼히 하도록 초청받았다.
    『발행 원고 21권』, 132~133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김원상/김수경 선교사 부부(방글라데시)
    모슬렘 선교를 위해 많은 일꾼이 잘 양성되도록
    0 min
  • [4월 24일 수요일 장년 기도력] 말씀으로 예수님과 교제하라

    “우리 앞에 놓인 경주를 하자. 그리고 우리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예수를 바라보자”(히 12:1~2, 한글킹)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하나님 말씀 탐구하기를 게을리하면서 완전한 그리스도인이 될 수는 없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라는 그리스도의 명령에 순종하는 사람은 그분의 말씀을 신중하고 면밀하게 연구하는 사람이다. 이렇게 연구하는 사람은 거룩한 모본이신 분을 자세히 관찰할 수 있다. 성경이 그리스도를 증언하기 때문이다. 그 본보기를 자주 세밀하게 연구하며 그대로 따라가야 한다.
    구속주의 역사를 배우는 사람은 자기 품성의 결점을 깨닫게 된다. 그리스도와는 너무도 다른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그는 삶에 획기적인 변화가 없이는 그분을 따라갈 수 없다고 느낀다. 그러나 여전히 그는 위대한 모본이신 분과 같이 되고자 열망한다. 그는 사랑하는 주님의 용모와 정신을 발견한다. 바라보면서 그는 변화된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예수님의 삶을 닮고 싶으면 그분을 외면하거나 시야에서 놓쳐서는 안 된다. 그분에 대해 생각하고 말하면서 더 고상한 취향과 품격을 추구할 때, 열렬하고 끈기 있는 노력과 믿음과 사랑으로 완전한 모본이신 분에게 다가가고자 할 때 닮는 것이다.
    그리스도께 관심을 집중해야 우리 마음속에 그분의 순수하고 흠 없는 모습이 “많은 사람 가운데에 뛰어나고 그 전체가 사랑스러운” 존재로 자리 잡는다. 우리는 무의식중에도 익숙한 것을 따르게 되어 있다. 그리스도, 그분의 말씀, 그분의 습관, 그분의 교훈을 배울 때 그리고 우리가 면밀히 탐구한 그분의 아름다운 품성을 따를 때 우리는 그토록 갈망하던 그분의 영으로 가득 찰 것이다.
    『리뷰 앤드 헤럴드』, 1878년 11월 28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김영식/조효정 선교사 부부(몽골)
    몽골 교회의 재정 자립률 향상을 통한 교회의 성장과 안정을 위해
    0 min
  • [4월 23일 화요일 장년 기도력] 성경을 모든 믿음의 기초로 여기라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위로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롬 15:4)
    이스라엘의 선생들은 하나님 말씀의 씨앗을 뿌리지 않았다. 진리를 가르치는 그리스도의 모습은 그 당시 랍비와 뚜렷한 대조를 이루었다. 랍비는 전통, 인간의 이론과 추정에 따라 살았다. 또 말씀보다는 말씀에 대한 인간의 가르침과 글을 앞세울 때가 많았다. 그들의 가르침에는 영혼에 활기를 불어넣을 만한 힘이 없었다.
    …지금도 그때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중요한 진리 말씀이 인간의 이론과 추측에 밀려나고 있다. 복음을 전하는 목사라면서도 성경 전체를 영감받은 말씀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이가 많다. 어떤 학자는 이쪽을 거부하고 다른 사람은 또 다른 쪽에 이의를 제기한다. 그들은 자신의 판단을 성경보다 높이고 자신의 권위로 성경을 가르친다. 성경의 거룩한 진실성이 파괴당하고 이런 식으로 불신의 씨앗이 널리 퍼진다. 사람들은 혼란에 빠지고 무엇을 믿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한다. 마음 가는 대로 받아들이면 안 될 신념이 많이 존재한다.
    그리스도 당시에 랍비들은 성경의 많은 부분을 억지스럽고 괴이하게 해석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자신들의 행실을 분명히 단죄하고 있었기에 그 영향력을 없애려 한 것이다. 오늘날도 같은 일이 벌어진다. 하나님의 말씀을 야릇하고 모호하게 만들어 그분의 율법을 버젓이 어기고 있다. 그리스도는 그 당시의 이런 관행을 책망하셨다. 그분은 하나님의 말씀을 모든 사람이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가르치셨다. 그분은 성경을 의심의 여지없는 권위로 내세우셨고 우리도 그래야 한다. 성경을 무한하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모든 논쟁의 종결자이자 모든 믿음의 기초로 제시해야 한다.
    『실물교훈』, 38~40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윤O결 선교사(기타 국가)
    침례를 받은 성도들이 옛 습관을 버리고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도록
    0 min
  • [4월 22일 월요일 장년 기도력] 성령께서 말씀을 밝혀 주신다

    “베뢰아에 있는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너그러워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행 17:11)
    표면 아래를 깊이 파는 사람은 숨겨진 진리의 보화를 발견한다. 성령께서는 간절히 찾는 자와 함께하신다. 그 빛이 말씀을 밝혀 주고 진리는 마음에 새롭고 중요하게 각인된다. 말씀을 살피는 사람은 전에 느끼지 못한 평화와 기쁨으로 가득 찬다. 전에 없이 말씀의 소중함을 깨닫는다. 새로운 하늘의 빛이 말씀을 비추고 글자 하나하나가 황금처럼 반짝인다. 하나님께서 직접 생각과 마음에 말씀하셔서 말씀이 영과 생명이 되게 하신 것이다.
    진정으로 말씀을 탐구할 때는 하나님께 마음을 드리고 성령의 도움을 구하게 된다. 그리고 선생으로 행세하려는 자들의 모든 거짓 진술보다 뛰어난 것을 이내 발견한다. 이들의 이론은 빈약하고 불안정하며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뒷받침받지 못한다. 그들은 무엇보다 중요한 교훈 즉 하나님의 말씀 안에는 하나님의 성령과 생명이 있다는 교훈을 깨닫지 못했다. 만약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담긴 영원한 교훈을 마음으로 받아들였다면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려고 무언가 새로운 것을 찾으려던 온갖 노력이 얼마나 무의미하고 무미건조한 일인지를 알았을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 말씀의 첫 번째 원칙을 배워야 한다. 그러면 사람들을 위한 생명의 말씀을 지니게 될 것이고 사람들은 곧 알곡과 쭉정이를 구별할 것이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약속하셨기 때문이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 14:27). 이 말씀을 각 개인, 가족, 교인들의 절반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제대로 받아들이고 이해하면 영생에 이르게 하는 순결하고 순수한 진리를 하나님은 자신의 가족인 그들에게 그리고 그들을 통해 전하고자 하신다.
    『발행 원고, 2권』, 131~132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전경수/길명자 선교사 부부(아프리카)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기 위한 다음 세대 선교사를 잘 준비하도록
    0 min
  • [4월 21일 일요일 장년 기도력] 성경을 연구하면 흥미로운 경험이 펼쳐진다

    “그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눅 24:45)
    젊은이에게 성경을 펼쳐 보이라. 감추인 보화로 그들의 관심을 끌고 진리의 보물을 찾도록 가르치면 온갖 철학을 섭렵해도 얻을 수 없는 지적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 성경이 다루는 장엄한 주제들, 영감적인 표현에 담긴 격조 높은 단순함, 마음에 소개되는 고상한 사항들, 하나님의 보좌에서 흘러나와 이해력을 밝혀 주는 선명한 빛은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로 마음의 힘을 길러 주며 결코 완전히 설명될 수 없다.
    하늘이 땅보다 높듯이 성경은 성화되지 않은 지성의 피상적인 산물보다 훨씬 더 차원 높고 고상한 상상의 나래를 한없이 펼치게 해 준다. 영감으로 기록된 인류의 역사가 각 사람의 손에 들려 있다. 이제 모두가 각자 탐구를 시작할 수 있다. 그들은 에덴에 있는 우리의 첫 부모와 친숙해지고 거룩한 순결함 가운데 하나님과 죄 없는 천사들과 교제를 나눌 수도 있을 것이다. 또 죄가 세상에 들어와 인류에 미친 결과를 추적하고, 인류의 불순종과 고집, 죄의 대가를 적어 놓은 신성한 역사를 하나하나 짚어 볼 수 있다.
    성경의 독자들은 선조들과 선지자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또한 가장 영감적인 장면들 사이를 오갈 수도 있다. 하늘의 군주이자 하나님과 동등하신 그리스도께서 인간에게 찾아와 구속의 계획을 이루시고, 인간에게 사탄이 씌어 놓은 사슬을 부수어 인간이 신성한 인간성을 되찾게 하신 모습도 볼 수 있다. 스스로 인성을 취하여 30년을 지낸 다음 자기 영혼을 죄의 희생 제물로 삼아 인간 가족이 멸망하지 않도록 하신 그리스도야말로 가장 깊이 생각하고 집중적으로 탐구해야 할 대상이시다.
    …사람들은 학교 교육에 익숙하고 위대한 신학 저술가들에게 친숙할지 모르나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자 진지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연구하고 생각하면 진리가 그 마음을 열어 줄 것이며 새롭고 놀라운 힘으로 마음에 깊은 인상을 남길 것이다.
    『리뷰 앤드 헤럴드』, 1881년 1월 11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북한선교부
    긴장 관계 속에 있는 남북 관계가 조속히 해결되어 선교의 문이 열리도록
    0 min
  • [4월 20일 안식일 장년 기도력] 성경의 웅장한 주제는 생각을 넓혀 준다

    “그는…이 율법서 한 권을 베껴 자기와 함께 두고 평생 동안 그것을 읽어서, 그로 주 그의 하나님을 두려워함을 배우게 하고 이 율법의 모든 말과 이러한 규례들을 지켜 그것들을 행하게 할지니라”(신 17:18~19, 한글킹)
    마음을 잡아끄는 가벼운 읽을거리만 찾는다면 성경이 재미없어진다. 성경은 깊이 생각하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읽어야 한다. 겉핥기식으로는 충분치 않다. 오해할 수 없을 만큼 명확한 구절도 있지만 세심하게 인내하며 연구해야 하는 구절도 있다. 진리의 보화는 산과 언덕에 묻힌 귀금속처럼 캐내어 미래를 위해 마음에 간직해 두어야 한다.
    진리를 배우겠다는 진심 어린 열정으로 말씀을 묵상하면 하나님이 가슴에 성령을 불어넣으시고 말씀의 빛을 마음에 새겨 주실 것이다. 성경은 그 자체가 해설서이며 한 구절이 다른 구절을 설명해 준다. 동일한 주제를 다루고 있는 성경 말씀들을 대조하다 보면 상상도 못했던 조화와 아름다움을 발견할 것이다. 성경을 꼼꼼히 읽을 때만큼 힘이 나고 마음이 넓어지고 생각이 고양되고 고상해지게 하는 책은 없다.
    성경은 이같이 말한다.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사람은 하나님과 함께 일해야 한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이루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는 사람은 얻은 지식을 활용해야 하고 주어진 기회를 발전시켜야 한다. 하나라도 더 얻기 위하여 착실하게 책임을 다하며 온갖 경로로 지식과 영향력을 발휘해야 한다.
    …이를 위해 그리스도의 삶을 연구하라. 구유에서부터 갈보리까지 그분의 삶을 따르고 그분처럼 행하라. 그분께서 지킨 위대한 원칙을 우리도 지켜야 한다. 순수하고 거룩하고 때 묻지 않은 그분의 품성이 우리의 표준이 되어야 한다.
    『청년 지도자(Youth’s Instructor)』, 1898년 6월 30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김갑숙 선교사(말라위)
    필라델피아 미션 스쿨 건축이 잘 마무리되어 학생 선교의 초석이 되도록
    0 min
  • [4월 19일 금요일 장년 기도력] 하나님의 말씀으로 심판한다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전 12:14)
    성경은 인류에게 삶의 매 순간을 위한 틀림없는 지침이다. 영생의 조건도 명확하게 진술해 준다. 옳고 그름도 분명하게 제시하며 죄는 죽음으로 둘러싸인 가장 역겨운 것으로 표현한다. 그 가르침을 제대로 묵상하고 따른다면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이끈 구름 기둥처럼 성경은 우리를 인도할 것이다. 그러나 그 말씀을 무시하고 불순종하면 성경은 심판의 날 우리에게 불리한 증인이 될 것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성경으로 판단하실 것이다. 성경의 요구를 이행했는지 무시했는지에 따라 성패가 갈릴 것이다.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라고 그리스도는 말씀하셨다. 이것은 우리 삶의 규범이 되어야 하는 가장 중요한 말씀이다. 이 말씀을 제대로 실천하고 있는가? 주변 사람을 대할 때 자신이 대접받고 싶은 만큼 그들을 대접하는가?
    매일의 삶에서 하나님은 인간을 시험하신다. 그러나 하나님을 섬긴다고 떠벌리지만 그 시험을 통과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무언가를 더 얻고자 하는 욕망에 그들은 엉터리 저울 추를 사용하고 저울의 눈금을 속인다. 그들은 성경을 삶의 규범으로 삼지 않기 때문에 철저하게 정직을 추구하거나 성실하게 살 생각이 없다. 재산을 쌓는 데만 급급해 사업에 부정이 개입해도 내버려둔다. 세상은 그들의 행동을 지켜보며 사업 거래에서 그들의 기독교 수준을 재빨리 파악한다.
    …성경의 메시지는 언제나 한결같다. 백만장자든 길거리의 거지든 죄를 지었으면 죄를 지은 것이다. 찢어지게 가난해도 하나님께 복을 얻는 삶이 세상 보화를 다 거머쥐고 그 복을 놓치는 삶보다 낫다. 부자일지라도 하나님께 인정받는다는 자각이 없으면 사실은 가난한 자이다.
    영문 『시조』, 1896년 12월 24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김병섭/이세주 선교사 부부(대만)
    올 한 해 이어질 각종 선교 봉사대 활동이 열매를 맺도록
    0 min
  • [4월 18일 목요일 장년 기도력] 진지한 연구는 참된 회심을 낳는다

    “에스라가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여 준행하며 율례와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하였었더라”(스 7:10)
    아론의 후손인 에스라는 제사장에게 필요한 교육 외에도 마술사, 점성술사 및 이른바 메데-페르시아 현자들의 문헌에도 통달한 사람이었다. 그러나 그는 본인의 영적 상태에 만족하지 않았다. 그는 하나님과 완전히 일치하기를 바랐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자 지혜를 간구했다. 에스라는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여 준행”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래서 그는 구약의 선지자와 왕들이 기록한 하나님 백성의 역사를 부지런히 연구했다. 성령의 감동으로 그는 역사서와 시편을 읽으면서 하나님이 왜 예루살렘이 망하도록 허용하시고 자기 백성이 이방 땅에 포로가 되게 하셨는지를 깨달았다.
    특별히 에스라는 아브라함에게 주어진 약속을 비롯해 이집트의 속박에서 벗어나 출애굽 하기까지 하나님께 선택받은 백성이 무엇을 경험했는지 연구했다. 그는 시내산 기슭과 오랜 기간 광야에 머무는 동안 그들에게 주어진 명령을 살펴보았다. 하나님께서 자기 자녀를 어떻게 보살피는지, 시내산의 계명이 얼마나 거룩한 것인지 알면 알수록 에스라의 마음은 전에 없이 떨렸다. 그는 다시 철저히 회심했다. 그리고 구약 역사를 완전히 익혀서 이 지식을 이기적인 목적이 아니라 동족에게 축복과 빛이 되도록 활용하기로 했다. 곧 성취될 예언도 있었고 그는 몰랐던 부분을 깨닫고자 부지런히 연구했다.
    에스라는 공들여 성경을 연구했다. 자신에게 맡겨졌다고 여겨지는 일을 위해 마음이 준비되도록 애썼고, 주님께 누를 끼치지 않는 일꾼이 되고자 진지하게 하나님을 찾았다. 그는 하나님께 지명받은 사람의 임무에 관한 글들을 연구했고 이스라엘 백성의 엄숙한 맹세를 찾아냈다. 그것은 여호와의 말씀을 따르겠다는 맹세였고 그에 대해 하나님께서 순종의 보상으로 복을 내리겠다는 맹세였다.
    『리뷰 앤드 헤럴드』, 1908년 1월 30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조기형/곽현주 선교사 부부(필리핀)
    선교지에서 활동 중인 선교사들의 매일의 기도가 응답받도록
    0 min
  • [4월 17일 수요일 장년 기도력] 말씀에서 그리스도의 음성을 들으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마 22:29)
    그리스도께서는 자기 이름으로 오는 거짓 선지자를 주의하라고 경고하셨다.
    성경을 아는 것이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들의 주장에 휩쓸릴 위험이 크다. 심판의 날이 이르면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라고 부르짖을 사람이 많을 것이라고 그리스도는 말씀하셨다. 그러나 그분은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대답하실 것이다.
    이제 우리는 죄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율법을 어기는 것이 죄이다. 죄에 대한 성경의 유일한 정의는 바로 이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도를 따른다면서 하나님과 그분의 율법을 멀리하는 사람은 성경을 연구하지 않는 사람임을 알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이끄실 것이다. 자기 양은 자기 목소리를 듣고 자기를 따르지만 낯선 자의 목소리는 따르지 않는다고 그분께서는 말씀하신다. 따라서 우리는 성경을 철저히 이해해야 한다. 그러면 타인에게 진리가 있는지 없는지 알아볼 필요가 없다. 자신의 품성에서 진리가 드러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 눈앞에서 사탄이 기적을 행하며 자신이 그리스도라고 주장할 날이 다가오고 있다. 하나님의 진리에 굳게 서지 않으면 토대를 잃고 말 것이다. 유일하게 안전한 방법은 숨은 보화를 찾듯 진리를 찾는 길뿐이다. 땅속에 묻힌 보물을 캐듯 힘써 진리를 찾으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하늘 아버지 앞에 가져가 일깨워 달라고, 진리를 알려 달라고 간구하라. 성령께서 마음에 들어와 영혼에 새겨 주신 진리는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리뷰 앤드 헤럴드』, 1888년 4월 3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박윤권/나영주 선교사 부부(방글라데시)
    바스크 삼육대학교가 4년제 대학으로 등록되도록
    0 min
  • [4월 16일 화요일 장년 기도력] 그냥 읽지만 말고 파고들라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요 5:39)
    고맙게도 우리는 분명한 예언의 말씀 덕분에 아무도 속임수에 빠질 일이 없다. 알다시피 지금 세상에는 이설과 꾸며 낸 이야기들이 나돌고 있지만 우리는 진리를 원한다. 진리를 알려면 주의 깊이 연구해야 한다. 성경을 단순히 읽기만 할 것이 아니라 성경으로 성경을 대조해 보아야 한다.
    잘못된 길로 빠지지 않도록 스스로 성경을 연구해야 한다. 세상에는 온갖 가르침이 있지만 진리는 하나뿐이다. 수많은 사람이 다가와 자신이 진리를 발견했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스스로 성경을 탐구하는 것이 우리의 특권이다. …우리는 스스로 성경과 친숙해져서 우리 안에 있는 희망의 이유를 깨달아야 한다.
    우리 안에 있는 소망의 이유를 묻는 사람에게는 온유함과 두려움으로 알려 주라고 베드로는 말했다. …그저 읽는 것으로는 충분치 않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마음과 생각에까지 스며들어 복된 진리 위에 굳게 서야 한다. 성경 연구를 등한시하고 스스로 진리를 찾아내지 못한 채로 살다가 잘못된 길로 빠진다면 그 책임은 온전히 본인에게 있다. 성경을 주의 깊게 연구하여 주께서 우리에게 제시하신 조건을 모두 알고 있어야 한다. 생각하는 능력이 제한적일 때 부지런히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면 성경에서 힘을 얻으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설명할 수 있다.
    모든 교회가…이러한 진리를 배워야 한다. “추수할 것은 많으나 일꾼이 적다.” 그대가 이 땅에 넘쳐 나는 오류를 피하도록 진리의 교사가 곁에 서서 일일이 지켜봐 줄 수는 없다. 성경에 뿌리를 내린 사람은 스스로 책임감을 느끼며 성경을 탐구하여 다른 이들에게도 도움을 줄 것이다.
    『리뷰 앤드 헤럴드』, 1888년 4월 3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신영천/김혜림 선교사 부부(캄보디아)
    바탐방 중앙교회의 부흥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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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가 매일 전하는 「장년 기도력」입니다. 하루 한 편, 성경 말씀과 영감의 글을 따라 묵상하고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말씀으로 하루를 열고 믿음 안에서 자라가기 원하는 모든 분께, 매일 아침의 영적 양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