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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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pisodes

  • [4월 4일 목요일 장년 기도력] 지혜를 구하라

    “지혜는 어디서 오며 명철이 머무는 곳은 어디인고”(욥 28:20)
    여러분은 난관에 맞서 싸우고, 무거운 짐을 지고, 조언을 전하고, 계획하고, 실행하고, 하나님의 도움을 줄기차게 구해야 한다. 기도하며 일하고 일하며 기도하라. 그리스도 학교의 학생이 되어 예수에 대해 배우라.
    …책임 맡은 사람들은 함께 모여 서로 의논하면서 그분께서만 주실 수 있는 지혜를 간절히 구해야 한다고 하나님은 명하셨다. 말을 줄이라. 빛이 되지 않는 이야기로 귀한 시간이 허비될 때가 많다. 교회 지도자들은 함께 기도하고 금식하면서 하나님께서 후히 주겠다고 약속하신 지혜를 구해야 한다. 하나님께 고충을 털어놓으라.
    …산 믿음으로 하나님을 붙잡으라. 그분을 찬양하라. 사람들과 만나면 경건한 마음으로 영원한 문제들을 생각하라. 이런 식으로 서로에게 영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대들의 뜻이 하나님의 뜻과 조화를 이룰 때 서로 간에도 조화를 이룰 수 있으며 그리스도께서 상담자로 옆에 계실 것이다.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했다. 그리스도의 일꾼도 모두 그렇게 할 수 있다. 시편의 기록자처럼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시 16:8)라고 말할 수 있다. 자신에 대해 불만족을 느낄 때 예수님 안에서 만족을 얻을 수 있다. 자기처럼 죽을 수밖에 없는 유한한 사람들에게 상담과 지혜를 기대한다면 인간의 도움밖에 얻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께 찾아가 도움과 지혜를 구한다면 그분은 그 믿음을 결코 저버리지 않으신다.
    『복음교역자』, 417~418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권순범/강지희 선교사 부부(대만)
    국립 타이중 과기대 캠퍼스 선교를 위해
    0 min
  • [4월 3일 수요일 장년 기도력] 성령께서 말씀을 비추셔야 한다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고전 2:12)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의 백성에게 진리가 낱낱이 전해지는 것이 그분의 뜻이다. 그러한 지식을 쌓을 방법은 하나뿐이다. 말씀을 전하신 영께서 빛을 비춰 주실 때만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할 수 있다.
    …하나님은 인간이 이성의 힘을 발휘하기를 바라신다. 또한 성경 공부처럼 마음을 단련하고 교양을 쌓기에 좋은 공부는 없다. 영적으로는 물론 정신적으로도 최고의 마음 훈련이다. 그러나 이성을 신격화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성은 나약함과 결함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성경이 우리의 이해력에 갇혀 가장 분명한 진리도 깨닫지 못하는 일이 없게 하려면 우리는 어린아이의 단순함과 믿음을 지녀야 하며, 배우려는 자세로 성령의 도움을 구해야 한다.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를 느낄 때 그리고 그분의 위대함을 이해하지 못하는 자신의 무능력을 인식할 때 우리는 겸손해져서 그분의 말씀을 펴고 거룩한 경외감으로 그분 앞에 다가가게 된다. 성경을 접할 때 이성은 그 자신보다 월등한 권위를 인정해야 하며 마음과 지성은 위대하신 ‘존재자’ 앞에 고개를 숙여야 한다.
    자신이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깨닫고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지할 때만 진정한 영적 지식을 쌓을 수 있다. 그러나 배우려는 자세와 기도하는 마음으로 성경을 대하고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여기며 탐구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거룩한 깨우침을 얻을 것이다. 딱 봐도 어렵고 알쏭달쏭한 말씀이 많지만 깨닫기를 구하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는 명확하고 단순하게 알려 주실 것이다.
    …그리스도는 진리를 밭에 감추인 보화에 비유하셨다. 진리는 표면 위에 드러나 있지 않으며 우리는 진리를 찾아 캐내야만 한다. 그러나 진리의 발견은 우리의 지적 역량보다는 겸손한 마음 그리고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믿음에 달려 있다.
    『교회증언 5권』, 703~704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김해성/백관희 선교사 부부(네팔)
    네팔 재림교회의 아이들과 고아들이 잘 교육받고 선교사로 성장하도록
    0 min
  • [4월 2일 화요일 장년 기도력] 성경 연구의 보람

    “만일 그들이 우리 주 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세상의 더러움을 피한 후에 다시 그중에 얽매이고 지면 그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심하리니”(벧후 2:20)
    종교 개혁자들에게 큰 빛이 주어졌지만 잘못된 성경 해석으로 궤변을 받아들인 이가 많다. 그러한 오류가 수백 년간 이어졌지만 아무리 오래됐어도 그것은 “주 여호와의 말씀”이 아니다. “내 입술에서 낸 것은 변하지 아니하리로다.”라고 그분은 말씀하셨다. 자비가 충만하신 주께서는 이 마지막 때 더 큰 빛을 비추도록 허락하셨다. 그분은 우리에게 메시지를 보내어 자신의 율법을 드러내고 진리를 보이셨다.
    그리스도는 모든 지식의 근본이다. 그분 안에 영생의 희망이 있다. 그분은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스승이시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마음을 넓혀 주고 최대한 성경을 사랑하게 하려면 단순하고 간결한 진리의 말씀에 그들의 마음을 붙들어 매야 하며 전통이라는 쓰레기 더미에 파묻힌 보화를 캐내어 빛나게 해야 한다. 이러한 주제를 탐구하도록 그들을 격려하라. 그 노력은 말할 수 없이 값진 훈련이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드러나면 장엄한 주제를 묵상하게 되며 이러한 탐구로 마음이 명민해지고 정신력이 고상해진다. 그리스도의 학교에서 이런 교훈을 배우면서 그리스도처럼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해지고자 하는 사람은 모든 교훈 중 가장 유용한 교훈, 즉 지성은 하나님과 살아 있는 관계로 거룩해질 때 최고조에 이른다는 교훈을 얻게 될 것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가장 위대한 지혜이고 가장 필수적인 사항이다. 하나님과 그분이 보낸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생각할수록 자아는 작아진다. 성경은 모든 연구의 근본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각자 하나님께서 주신 교훈의 말씀에서 구원의 조건을 배워야 한다. 성경은 구원받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 주는 유일한 책이기 때문이다. 그뿐 아니라 지성을 갖출 능력도 성경에서 얻을 수 있다.
    『그리스도인 교육의 기초(Fundamentals of Christian Education)』, 450~451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김태영/전주은 선교사 부부(서인도네시아)
    훈련원의 직원 사택과 원장 사택 건축이 2024년 내에 시작되도록
    4 min
  • [4월 1일 월요일 장년 기도력] 하나님 없이는 참된 지혜도 없다

    “지혜를 얻은 자와 명철을 얻은 자는 복이 있나니”(잠 3:13)
    진정한 지혜는 영원히 지속되는 보물이다. 세상에서 현자라고 불리는 이들 가운데 다수는 자신들의 기준으로 볼 때만 지혜롭다. 세상 지식의 습득에 만족하기에 그들은 하나님의 정원에 절대로 발을 들이지 않으며 그분의 거룩한 말씀에 담긴 지식의 보화를 알 길이 없다. 그들은 스스로 지혜롭다 여기지만 영생을 얻기 위해 꼭 필요한 지혜에는 무지하다. 자신들이 연구하고 따랐다면 참된 지혜를 가져다주었을 하나님의 책을 그들은 계속 멸시한다.
    그들에게 성경은 꿰뚫을 수 없는 불가사의이다. 그들이 신구약의 크고 깊은 진리에 대해 어두운 이유는 영적인 것을 영적으로 식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며 이 지혜가 없이는 무엇을 배우든 별 소용이 없다는 사실을 그들은 깨달아야 한다.
    학문에 매달리지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지혜의 첫걸음이라는 교훈을 깨닫지 못한 사람은 부질없고 쓸모없이 수고하며 모든 현실에 의문을 품는다. 학업을 쌓더라도 성경과 하나님에 관하여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참된 지식이 없다. 배운 게 없어도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있는 사람이 가장 학식이 많고 하나님의 가르침을 무시하는 사람보다 훨씬 더 항구적인 지혜를 습득한 것이다(화잇주석, 잠 3:13~14).
    참된 지혜는 세상의 이해력보다 무한히 높다. 빛나는 소망이신 그리스도가 담긴 숨겨진 지혜는 하늘만큼이나 높다. 경건의 심오한 원칙은 숭고하고 영원하다. 그리스도인이 되어야만 이 문제를 이해할 수 있으며 하나님의 권면 속에 감추였다가 이제 그리스도와 생생하게 연결된 모두에게 소개된 지식의 보화를 얻을 수 있다(리뷰, 1899. 7. 18.).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한국연합회 세계선교본부
    선교 120주년을 맞이한 한국 교회가 세계 복음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4 min
  • [3월 31일 일요일 장년 기도력] 하나님의 은사를 그분의 뜻대로 사용하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 12:2)
    자신의 재산을 하나님께 바치지 않고 돈을 자기 소유로 여기며 자기 좋은 대로 쓸 권리가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노아 때 세상 사람들처럼 그들은 하나님의 선물로 자기를 받든다. 심지어 주님을 알고 사랑한다는 이들조차 그렇게 한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자신의 뜻을 보여 주셨다. 그분은 모든 소유를 자기에게 내맡기라고 하셨지만 그들은 세상을 사랑하여 뜻을 굽혔고 마음이 굳어졌다. 그들은 모든 소유를 주신 분에게 순종하기를 거부한다. 그분이 부르시는데도 자신들에 대해 권리를 지니신 분을 망각한 채 자기의 보물을 움켜쥔다. 하나님께 받은 복이 이런 식으로 남용되고 저주로 변한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무한한 희생을 치르신 하나님은 우리에게 섬김받을 권리가 있으시다.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 우리를 위해 그리스도께서는 슬프고 가난한 삶을 사셨다. 그분은 순결하고 거룩하셨지만 우리 모두의 죄가 그분에게 지워졌다. …손길 한 번으로 병자를 고치셨던 그 자신이 극심한 신체적 고통을 겪으셨다. 말씀으로 마귀를 쫓아내고 사탄의 시험에 묶인 자를 구원하신 분이 그 누구도 경험치 못한 시험으로 공격받으셨다. 자기의 권능으로 죽은 자를 일으키신 분이 가장 잔인한 죽음의 고난을 당하셨다.
    이 모든 것을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해 겪으셨다. 그 보답으로 우리는 그분께 무엇을 드리고 있는가? 하늘의 왕이신 그분께서 묵묵히 조롱과 멸시를 견디셨다. …우리의 그 어떤 희생이 지나치다 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께 드려 마땅한 섬김을 망설여도 된다는 말인가?
    영문 『시조(Signs of the Times)』, 1897년 1월 21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김석곤 선교사(몽골)
    안식일 오후 선교 활동으로 귀한 영혼들을 접촉하도록
    4 min
  • [3월 30일 안식일 장년 기도력] 하늘에서 인정받는 봉사여야 한다

    “너희가 만일 남의 것에 충성하지 아니하면 누가 너희의 것을 너희에게 주겠느냐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눅 16:12~13)
    그리스도인이라고 주장하지만 그리스도와 하나 되지 않은 사람이 많다. 그들의 일상, 그들의 정신을 보면 그들 안에는 영광스러운 희망이신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는다. 그런 사람을 의지하고 신뢰하면 안 된다. 그들은 최대한 적게 일하면서 최대한 많이 받으려고 한다. …자신이 어떤 길을 추구하고 있는지 살펴보라. 불성실의 길인가 아니면 충실함의 길인가?
    일반적으로 하인들은 최대한 일을 많이 하려고 할까? 할 수 있는 대로 빠르고 편하게 일을 처리하고 최대한 수고를 덜하면서 임금을 받으려는 것이 흔한 모습이다. 그들의 목표는 최대한 철저히 일하는 게 아니라 보수를 받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종으로 자처하는 사람은 사도 바울의 명령을 잊지 말아야 한다. “종들아 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이는 기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아나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
    ‘눈가림’만 하는 사람의 작업은 인간이나 천사들의 검증을 통과할 수 없다. 성공적으로 일하려면 기본적으로 그리스도를 알아야 한다. 그래야 우리가 섬긴다고 주장하는 주님처럼 올바르고 건전한 원칙, 고상하고 사심 없는 정신을 지닐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어디에 있든 부엌이든, 작업장이든, 출판소든, 병원이든, 대학이든, 주님의 포도원에서 무슨 일을 맡았든지 간에 성실하고 규모 있고 세심하고 철저해야 한다.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리뷰 앤드 헤럴드』, 1891년 9월 22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정성용/장유진 선교사 부부(인도네시아)
    훈련원 리모델링을 위한 자원이 부족함 없이 마련되도록
    4 min
  • [3월 29일 금요일 장년 기도력] 올바른 감화력에는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다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눅 16:10)
    우리가 그리스도와 협력하는 유일한 방법은 자신의 삶으로 그분의 성품을 나타내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섬기는 이들이 매일 그리스도의 모본을 따르고 율법의 원칙을 실천한다면, 행동 하나하나에서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고 이웃을 제 몸처럼 사랑한다는 증거를 보여 준다면 교회는 세상을 뒤흔들 힘을 지닐 것이다.
    그러나 감화력은 악의 도구가 될 수도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자기 영혼을 잃는 것도 두려운 일이지만 다른 사람의 영혼을 잃게 하는 것은 더욱 두려운 일이다. 우리의 감화력이 사망에 이르는 사망의 냄새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은 생각만 해도 무서운 일이다. 그리스도와 함께 있다고 하지만 그분에게서 벗어난 사람이 많다. 교회가 약한 이유가 거기 있다. 거리낌 없이 비방하고 비난하는 사람이 많다. 의심, 질투, 불만을 표출하는 와중에 그들은 자신을 사탄의 도구로 내주고 있다. 자신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동안 원수는 그들을 통해 자기의 목적을 성취한다. 분위기가 험악해지고 그림자가 드리우고 사탄의 화살이 먹잇감을 찾아낸다. 의심과 불신과 노골적인 불평이 안 그랬다면 그리스도를 영접했을 이들의 마음을 장악해 버린다.
    사탄의 앞잡이 노릇을 한 그들은 자기 때문에 불신앙에 빠져 버린 이들, 책망과 호소에도 마음을 닫은 이들을 만족스럽게 쳐다본다. 그러면서 자신은 그들에 비해 고결하고 의롭다고 흐뭇해한다. 이 통탄할 품성의 파괴가 자기들의 걷잡을 수 없는 혀와 반역적인 마음으로 빚어낸 결과임을 그들은 깨닫지 못한다. 자기들의 감화력 때문에 그들이 시험에 빠지고 넘어진 것이다.
    그리스도인이라는 사람이 경솔하고 이기적이고 방자하고 부주의하고 무관심하게 행동한 탓에 많은 사람이 생명의 길에서 떠나갔다. 자신이 끼친 감화의 결과가 무엇인지를 하나님의 심판정 앞에서 마주하며 두려워할 사람이 많을 것이다. 감화력이라는 선물은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어야만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다.
    『실물교훈』, 340~341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배진성/정해옥 선교사 부부(인도)
    게이트 선교 신학대학의 건축과 대총회 AAA 인증을 위해
    4 min
  • [3월 28일 목요일 장년 기도력] 선하게도 악하게도 사용되는 감화력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엡 4:30~32)
    개인적으로 우리는 동료 인간과 연결될 뿐 아니라 하나님의 대가족에 속해 있고 서로에 대해 의무를 지닌다. 아무도 동료 인간을 떠나 홀로 살 수 없다. 각 사람의 행복이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준다. 모든 사람은 자신이 다른 사람의 행복에 필요한 존재라고 생각하면서 타인의 행복을 증진하기 위해 힘써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각 영혼을 둘러싼 분위기가 있다. 그 분위기는 생명을 내뿜는 믿음, 용기, 희망, 달콤한 사랑의 향기로 가득할 수도 있다. 혹은 불만과 이기심의 구름이 짙고 차갑게 깔려 있거나 버리지 않은 죄의 치명적인 얼룩으로 독을 머금을 수도 있다. 우리와 접촉하는 모든 사람은 우리를 둘러싼 분위기에 무의식적으로 영향을 받는다.
    이것은 우리가 피할 수 없는 책임이다. 우리의 말, 행동, 옷차림, 몸가짐 심지어 얼굴의 표정도 영향을 끼친다. 그렇게 남아 있는 인상이 선하거나 악한 결과로 이어진다. 그 결과는 아무도 헤아릴 수 없다. 그렇게 전달된 인상 하나하나가 씨앗이 되어 열매를 맺는다. 그것은 하나의 고리와 같으며 그 고리가 인간사의 사슬을 어디로 이어 줄지 우리는 알 수 없다.
    나 자신의 모본으로 누군가 바른 원칙을 따랐다면 나는 선한 감화력을 발휘한 것이다. 상대 또한 남에게 같은 감화력을 발휘하고 그다음 사람이 또 다른 사람에게 감화를 끼칠 것이다. 그렇게 은연중에 끼친 감화로 수천 명이 복을 받는다.
    조약돌 하나를 호수에 던지면 동그란 물결이 생기고 또 생기면서 점점 늘어나 마침내 물결이 호숫가에 다다른다. 감화력도 그와 같다. 그것은 우리의 이해와 통제를 뛰어넘어 사람들에게 복이 되거나 저주가 된다.
    『실물교훈』, 339~340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김선/이아리 선교사 부부(필리핀)
    선교지에 파송된 선교사들이 하나님을 만나는 경험을 하도록
    4 min
  • [3월 27일 수요일 장년 기도력] 유쾌하게 구주를 소개하라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엡 4:29)
    우리는 하나님의 자비와 인자하심 그리고 구주의 비할 데 없는 사랑에 관하여 말해야 한다. 우리의 언어는 찬송과 감사의 언어가 되어야 한다. 정신과 마음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 차 있으면 대화 속에서 그 사실이 묻어날 것이다.
    자신의 영적인 삶 속에 찾아온 것을 나눠 주기란 어렵지 않다. 위대한 생각, 고상한 열망, 진리에 대한 분명한 인식, 사심 없는 목적, 경건함과 거룩함의 추구는 말로 표현되며 마음에 간직하고 있는 특성이 무엇인지를 드러낼 것이다. 이렇게 우리의 말에서 그리스도가 드러날 때 영혼을 그분께로 이끄는 힘이 발휘된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모르는 사람에게 그분을 소개해야 한다. 그리스도처럼 해야 한다. 그분은 회당이든, 길가든, 뭍에서 조금 떨어진 배 위에서든, 바리새인의 잔치나 세리의 식탁이든 어디서든지 사람들에게 더 숭고한 삶에 관해 알려 주셨다. 자연의 사물, 일상의 사건을 한데 아우르며 그분은 진리를 전하셨다. 청중은 그분께 마음을 빼앗겼다. 그분은 병자를 고치고 슬픈 자를 위로하고 그들의 자녀를 팔로 안아 축복하셨다. 그분이 입을 열어 말씀하시면 사람들은 그분에게 온 관심을 쏟았고 말씀 하나하나가 누군가에게는 생명에서 생명에 이르는 향기가 되었다.
    우리도 그래야 한다. 어디서든 우리는 기회를 찾아 사람들에게 구주를 소개해야 한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모본을 따라 선을 행한다면 사람들은 그분에게 마음을 열었듯 우리에게도 마음을 열 것이다. 퉁명스럽지 않게 하나님의 사랑을 담아 지혜롭게 말한다면 우리는 ‘만인 위에 뛰어난’ 그분, ‘그 전체가 사랑스러운 분’을 사람들에게 알려 줄 수 있다(아 5:10, 16).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말의 은사를 활용하여 해낼 수 있는 가장 값진 일이다.
    『실물교훈』, 338~339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이기원/이용숙 선교사 부부(대만)
    새롭게 파송된 PCM 선교사들이 1년간 행복하게 사역하도록
    4 min
  • [3월 26일 화요일 장년 기도력] 말과 감화력의 은사를 책임감 있게 사용하라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문을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신비를 말하게 하여 주시도록 기도하라. 이로 인하여 내가 매인 바 되었나니 이는 내가 마땅히 해야 할 말을 하여 신비를 나타내려 함이라”(골 4:3~4, 한글킹)
    하나님이 자기 자녀들에게 주신 은사 중 말의 은사만큼 큰 힘을 발휘하는 것도 없다. 우리는 말로 믿음을 북돋고 설득한다. 말로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양한다. 말로 구주의 사랑을 전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순전히 그분을 섬기는 데만 이 은사를 사용하기를,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말만 하기를 바라신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마음을 다스리신다면 우리의 말에서는 순결, 아름다움, 그분을 닮은 품격의 향기가 발산될 것이다. 그렇지 않고 모든 선한 것의 원수를 따라간다면 우리의 말에서 원수의 특성이 메아리칠 것이다. 조심해서 말하라. 주님을 드높일 수 있는 말만 하라. 언젠가 그분은 우리가 남긴 것이 무엇인지 찾으실 것이다.
    우리 모두는 만나는 사람들에게 무언가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 영향력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며 이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는 우리의 책임이다. 하나님은 옳은 방향으로 이 감화력이 발휘되기를 바라시지만 우리가 고결한 감화를 끼칠지 아니면 말라리아 같은 독을 내뿜을지는 자신의 결정에 달려 있다.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는 그리스도와 같은 영향력을 발휘한다. 그들의 길에는 거룩한 천사들이 함께하며 그들과 접촉하는 모두는 도움과 복을 받는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선한 감화를 끼칠 수 없다. …그런 사람은 그 자신이 영생의 희망을 잃을 뿐 아니라 남들도 길을 잃게 한다. 자신의 영향력에 주의하라. 그 감화력을 주님의 편에서 활용하는 것이 “합당한 예배”이다.
    영문 『시조(Signs of the Times)』, 1897년 1월 21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양희원/현아름 선교사 부부(대만)
    겨울 전도 캠프에서 확보한 구도자들이 교회에 잘 정착하도록
    4 min

About 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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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가 매일 전하는 「장년 기도력」입니다. 하루 한 편, 성경 말씀과 영감의 글을 따라 묵상하고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말씀으로 하루를 열고 믿음 안에서 자라가기 원하는 모든 분께, 매일 아침의 영적 양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