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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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pisodes

  • [3월 25일 월요일 장년 기도력] 말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드러내라

    “주 여호와께서 학자들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고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줄 줄을 알게 하시고”(사 50:4)
    우리 주변 곳곳에 괴로워하는 사람이 있다. 여기저기 어디서나 찾을 수 있다. 힘들어하는 그들을 찾아내 때에 맞는 말로 마음을 다독여 주자. 동정 어린 마음으로 상쾌한 생수를 전달하는 통로가 되자.
    우리와 교류하는 어떤 이들에게는 말 못할 사정들이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들이 간직한 기억의 페이지 속에는 들키고 싶지 않은 슬픈 사연들이 있다. 힘든 상황에서 지난한 싸움을 계속하거나 집안 문제로 갈수록 용기와 확신과 믿음이 약해지고 있는지도 모른다. 커다란 역경 속에서 인생의 싸움을 벌이고 있는 이들은 애정이 담긴 작은 관심만으로도 힘과 용기를 얻을 수 있다. 애틋한 마음으로 손을 덥석 잡아 주는 참된 친구가 그들에게는 금이나 은보다 훨씬 더 값지다. 친절한 말은 천사의 미소만큼이나 반갑다.
    가난과 싸우는 이들, 열심히 일하지만 적은 급료로 최소한의 생필품밖에 얻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더 나아질 희망이 없는 힘들고 빈곤한 삶의 짐이 어깨를 무겁게 짓누른다. 고통과 질병까지 더해지면 그 짐은 거의 감당할 수 없게 된다. 염려에 찌들고 억눌린 그들에게는 탈출구가 보이지 않는다. 시련으로 마음 아파하고 낙담하는 그들을 불쌍히 여기라. 그러면 그들을 도울 길이 열릴 것이다. 그들에게 하나님의 약속을 말해 주고 함께 기도하며 희망을 북돋으라.
    …하나님의 동역자가 되라. 세상은 불신과 외로움에 덮여 있지만 그리스도의 제자는 하늘을 지배하는 정신을 소개할 수 있다. 그분처럼 말하고 행동하라.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품성을 끊임없이 드러내라. 그분의 가르침과 사람을 대하는 행동의 밑바탕인 풍성한 사랑을 나타내라. 가장 미천한 일꾼일지라도 그리스도와 협력하는 사람은 세상을 진동시키는 심금을 울리며 영원히 계속되는 선율을 만들어 낸다.
    『치료봉사』, 158~159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기o혁/윤o나 선교사 부부(기타 국가)
    지하 교회 성도들의 안전을 위해
    4 min
  • [3월 24일 일요일 장년 기도력] 말의 은사를 잘 활용하라

    “왕은 사람들보다 아름다워 은혜를 입술에 머금으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왕에게 영원히 복을 주시도다”(시 45:2)
    알아들을 수 있게 낭독하고, 크고 또렷하고 낭랑한 어조로 분명하고 인상 깊게 말하는 법을 익히도록 모두가 부지런히 노력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훨씬 능률적인 그리스도의 일꾼이 될 수 있다.
    그리스도인은 저마다 그리스도의 헤아릴 수 없는 보물을 사람들에게 소개하라고 부름받았다. 따라서 말할 때도 완벽을 추구해야 한다. 듣는 이의 마음을 끌 수 있게 하나님의 말씀을 소개해야 한다. 하나님은 자신의 인간 매개자들이 투박스럽지 않기를 바라신다. 사람들이 자신을 통해 세상으로 흐르는 하늘의 물살을 하찮고 품위 없게 만드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우리는 완벽한 모본이신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 기도하면서 성령의 도움을 구해야 하며 그분을 힘입어 모든 발성 기관이 완벽하게 작동하도록 훈련해야 한다.
    공적인 업무를 맡은 사람은 특히 그렇다. 목사와 교사는 모두 자신이 사람들에게 영원한 유익이 담긴 메시지를 전하고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그들은 마지막 큰 심판 날에 자신이 전달한 진리로 평가받을 것이다. 메시지가 전달되는 방식에 따라 사람들은 그 메시지를 받아들이거나 거절하기도 한다. 그러니 알아들을 수 있게, 마음에 새겨지게 말하라. 천천히 뚜렷하고 진지하게 또 내용에 담긴 중요성만큼이나 간절함을 담아 말해야 한다.
    모든 분야에서 그리스도인은 말하는 능력을 올바로 익히고 활용해야 한다. 이것은 가정생활에도 우리가 나누는 모든 교류에도 해당한다. 쾌활한 어조로 말하고, 깨끗하고 바른 언어, 친절하고 공손한 말을 사용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상냥하고 다정한 말은 이슬처럼, 가랑비처럼 마음을 적셔 준다.
    『실물교훈』, 335~336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북한선교부
    북한의 수용소에 있는 성도들의 안전과 자유를 위해
    4 min
  • [3월 23일 안식일 장년 기도력] 잘하였도다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마 25:16~17)
    그리스도의 값진 피로 구원받은 이들이 그분께 충성하기를 거부한다면 마지막 날에 이르는 보응을 피하지 못할 것이다. 주인이 맡긴 달란트에 소홀했다는 점에 대해 그들은 답해야만 할 것이다. 창조주이자 구속주이신 분에게 욕을 끼친 점에 대해, 그분을 섬기는 데 써야 할 달란트를 횡령한 점에 대해, 주님의 자산을 땅속에 묻어 둔 것에 대해서 답해야 할 것이다.
    …시간은 하나님이 주신 은사이며 그리스도를 위해 부지런히 사용해야 한다. 감화력도 하나님의 은사이며 가장 고상하고 숭고한 목적을 이루는 데 써야 한다. 멸망해 가는 세상에서 우리는 모든 영향력을 발휘해 갈보리 십자가에서 죽으신 그리스도를 드높여야 한다. 자신의 죄를 대신해 하늘의 왕께서 십자가에서 죽는 모습을 바라보는 사람은 그리스도께로 사람들을 이끄는 일에만 자신의 영향력을 귀하게 사용할 것이다. 그들은 자신의 영향력을 오직 이 목적으로만 사용할 것이다. 지능도 달란트이다. 동정심과 애정 또한 신성하게 간직하고 계발해야 할 달란트이다. 이 달란트를 활용해 우리는 자기 목숨으로 우리를 구하신 분을 섬겨야 한다.
    우리 자신과 우리의 소유는 모두 하나님의 것이다. 각 분야의 교육, 규칙, 기술은 모두 하나님을 위해 쓰여야 한다. …맡은 것이 많든 적든 주님께서는 자기 종들에게 최선을 다하라고 하신다. 하늘은 얼마나 많이 맡았고 얼마나 많이 벌었느냐로 승인의 기준을 삼지 않는다. 하나님께 신실하게 충성하며 사랑으로 봉사할 때 그분의 복이 임한다.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이 기쁨의 상은 하나님의 도성에 들어갈 때만 받을 수 있는 게 아니다. 그분의 성실한 종은 이 세상에서도 그 기쁨을 미리 맛볼 것이다.
    영문 『시조(Signs of the Times)』, 1893년 1월 23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정남웅/심은정 선교사 부부(대만)
    교회 모든 성도가 전도에 참여하여 열매를 맺도록
    4 min
  • [3월 22일 금요일 장년 기도력] 한 달란트도 성실히 사용하면 불어난다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각각 그 재능대로 한 사람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마 25:14~15)
    마쳐야 할 일이 있을 때는 목회자가 파송될 때까지 기다리지 말라. 담임 목사가 없다면 지혜로운 남녀들이 돈 많이 벌 생각을 그치고 스스로 도시와 마을에 자리를 잡아 십자가 깃발을 높이 들어야 한다. 사람들을 진리로 인도하면서 습득한 지식을 현장에서 활용해야 한다.
    귀중한 진리의 지식을 쟁여 두고 싸서 땅속에 묻어 두면 안 된다. 한 달란트라도 주인이 맡긴 것을 열심히 활용해 더 많은 달란트를 벌어야 한다. 하나님의 보좌에서 흘러나오는 풍성한 복의 물줄기로 새롭게 힘을 얻은 남녀들은 어디에 있는가? 그 빛을 아직 받지 못한 자들에게 전하기 위해 자신이 과연 무엇을 했는지 그들은 스스로 자문해 보아야 한다. 자신의 달란트를 소홀히 했던 이들이 모든 동기가 조사받는 심판을 어떻게 견딜 수 있을까? 하늘의 주인께서는 모든 종에게 달란트를 맡기셨다. “각각 그 재능대로 한 사람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셨다.
    하나님은 선택받은 소수에게만 재능을 주지 않고 모두에게 특정 은사를 부여해 자기를 섬기게 하셨다. 하나님께 귀한 달란트를 받았지만 그분의 나라를 이루는 데 사용하기를 거부하는 이가 많다. 그러나 분명 그들은 하나님을 위해 그분의 달란트를 사용할 의무가 있다. 하나님을 섬기든 자기 즐거움만 찾든 모든 사람에게는 맡겨진 것이 있다. 그것을 옳게 사용하면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그르게 사용하면 주인의 것을 훔치는 것이 된다. 맡은 자가 하나님의 소유권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 죄가 가벼워지지는 않는다. 어둠의 왕자의 검은 깃발 아래 서기로 결심한다면 최후 심판의 날에 그리스도께서도 그들을 인정하지 않으실 것이다.
    영문 『시조(Signs of the Times)』, 1893년 1월 23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최봉길/최경미 선교사 부부(에티오피아)
    베드로와 고넬료를 연결해 주셨듯이 진리를 찾는 모슬렘들과 연결되도록
    4 min
  • [3월 21일 목요일 장년 기도력] 잃은 자를 구하기 위해 예수님과 일하라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계 22:12)
    주 예수께서는 각 사람의 달란트를 면밀히 살피시며 맡겨진 양에 비례하는 이자를 기대하실 것이다. 그리스도는 수치와 고통을 감당하며 우리의 구원을 위해 값을 치르셨고 우리에게 섬김받을 권리를 얻으셨다. ‘종’이라는 말 자체가 일하고 책임을 감당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우리에게 주어진 자본과 기회는 모두 현명하게 활용하여 그리스도께 이익을 남겨 드리기 위한 것이다.
    …주어진 재능과 은사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가? 어리석고 불성실한 종처럼 달란트를 세상에 묻어 두어 하나님께 아무것도 돌려 드리지 못하고 있는가?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맡은 재능을 성실하게 갈고닦아야 할 책임이 우리 모두에게 있다. 재능은 인간의 유익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할 때 더욱 증가하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먼저 구해야 한다. 두뇌, 뼈, 근육의 모든 에너지를 세상일에 쏟아서는 안 된다. 그랬다가는 영적 위기에 빠지고 영생의 복을 빼앗길지도 모른다. 타락하지 않은 온 우주 거민은 예수께서 세상에 내려와 이루려는 위대한 사업, 다시 말해 영혼의 구원에 관심을 쏟고 있다. 그러니 이 땅에 있는 우리 또한 하늘에서 우리를 위해 중보 하시는 구주와 협력해야 하지 않겠는가? 인류의 구원을 위해 세상에 전달된 하늘의 계획에 아무런 열의와 헌신적인 관심을 보이지 않아서야 되겠는가? 그리스도의 귀한 보혈로 산 바 된 우리가 손에 주어진 일을 뿌리치고, 타락한 자를 구하려는 하늘 존재들의 사역에 협력하지 않아도 된단 말인가? 하늘에서 주신 진리의 빛을 동료 인간들에게 비추기 위해 땅끝까지 가야 하지 않겠는가?
    『리뷰 앤드 헤럴드』, 1893년 1월 24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서병웅/이정민 선교사 부부(미얀마)
    미얀마 백성의 마음에 뿌려진 복음의 씨앗이 아름다운 열매를 맺도록
    3 min
  • [3월 20일 수요일 장년 기도력] 맡은 일에 성실하라

    “우리는 각자 자신이 한 일에 대해 하나님께 사실대로 말씀드리게 될 것입니다. 그런즉 다른 사람에 대해 심판하지 맙시다”(롬 14:12~13, 쉬운)
    할 수 있는 걸 다 하고도 우리는 스스로를 무익한 종으로 여겨야 한다. 자신의 노력에 대해 자만할 이유가 없다.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의 은혜에 의지할 뿐이며 모든 것이 그분께 받은 것이기 때문이다.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예수는 말씀하신다.
    우리는 하나님이 맡기신 달란트만 책임지면 된다. 주님은 능력에 맞게 주어진 재능을 두 배로 불린 종을 꾸짖지 않으신다. 자신의 성실함을 입증한 사람은 칭찬과 상을 받는다.
    …주님을 위해 사용할 재능이 작다고 애석해하면 안 된다. 불만을 품고 불평하는 동안 소중한 시간이 소모되고 값진 기회가 허비되고 있다. 주어진 능력에 감사하면서 맡겨진 책임을 다할 수 있기를 기도하라. 더 크게 쓰임받고 싶다면 일을 시작하고 부러워했던 것을 얻으라. 꾸준히 인내하며 봉사하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라. 남들이 어떻게 하든 개의치 말라. “우리는 각자 자신이 한 일에 대해 하나님께 사실대로 말씀드리게 될 것”이다. ‘내가 더 큰일을 맡았다면, 내가 저 자리에 있었다면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은 떠올리지도, 입 밖에 꺼내지도 말라.
    있는 데서 책임을 다하라. 지금 일하는 자리에서 주어진 재능을 최대한 활용하면 하나님께 그보다 더 흡족한 일은 없다. 불평과 다툼을 모두 치워 버리라. 최고가 되려고 애쓰지 말라. 남의 달란트를 부러워하지 말라. 그런다고 좋은 일, 큰일을 위한 자신의 재능이 쌓이지 않는다. 신실한 믿음으로 온유하고 겸손하게 자신의 재능을 사용하면서 결산의 때를 기다리는 사람은 슬플 일도, 부끄러울 일도 없을 것이다.
    『리뷰 앤드 헤럴드』, 1888년 5월 1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김종철/윤미경 선교사 부부(몽골)
    교회 리모델링과 2층 건립을 위해
    3 min
  • [3월 19일 화요일 장년 기도력] 작은 달란트도 값지며 증가할 수 있다

    “지혜자들의 말씀들은 찌르는 채찍들 같고 회중의 스승들의 말씀들은 잘 박힌 못 같으니 다 한 목자가 주신 바이니라”(전 12:11)
    사업하는 사람은 성실하게 일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무슨 일이든 주께 하듯 하고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성령을 드러내라. 가령 기술자라면 부지런하고 성실하게 일하여 유다의 도시들에서 낮은 신분으로 고된 일을 하셨던 분을 드러내야 한다.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짖는 자는 그리스도처럼 일하여 사람들이 그 선행을 보고 창조주요 구속주이신 분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라.” 그리스도의 나라를 세운다는 생각을 멈추지 마라. 이 한 가지 목적을 향해 모든 노력을 쏟으라.
    큰 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자기보다 재능이 적은 사람의 봉사를 낮잡아 보면 안 된다. 가장 작은 직임도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다. 한 달란트라도 하나님의 은혜로 부지런히 활용하면 둘로 늘고, 두 달란트를 그리스도를 섬기는 데 사용하면 넷으로 불어난다. 그렇게 가장 미미한 도구도 발전하여 크게 쓰임받을 수 있다. 진심 어린 뜻, 자아가 사라진 노력을 하늘의 하나님은 모두 눈여겨보고 인정하고 받아 주신다. “삼가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고 그분은 말씀하셨다. 그들이 하는 일의 가치를 평가할 수 있는 분, 주인의 영광을 위해 일하는 자들의 지대한 영향력을 알아볼 수 있는 분은 하나님뿐이시다.
    우리는 주어진 기회를 최대한 활용해야 하며 하나님께 인정받는 자가 되기를 힘써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최선을 받으시지만 주어진 은사를 올바로 계발해 더 나은 일을 할 수 있었는데도 무지하고 게으르다면 기뻐하지 않으신다. 작은 일이라고 소홀히 여기면 안 된다. 부지런히 살피고 끈기를 다해 작은 기회와 달란트로 거룩한 삶을 이루며 더 지혜롭고 나은 봉사를 추구해야 한다.
    『리뷰 앤드 헤럴드』, 1888년 5월 1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이효신/이은화 선교사 부부(스리랑카)
    35개 스리랑카 재림교회의 선교 발전을 위해
    4 min
  • [3월 18일 월요일 장년 기도력] 누구나 은사가 있고 책임이 있다

    “네 손이 일을 얻는 대로 힘을 다하여 할지어다 네가 장차 들어갈 스올에는 일도 없고 계획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음이니라”(전 9:10)
    달란트의 비유를 가장 세심하고 진지하게 연구해야 한다. 사고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남녀노소 모두가 이 비유에서 개인적으로 배울 것이 있다. 우리에게 주어진 의무와 그 책임의 크기는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에 비례한다. 하나님을 위해 사용해야 할 특별한 은사가 없는 그리스도인은 하나도 없다.
    다른 사람이 더 뛰어난 재능과 혜택을 타고났다며 하나님을 위해 자신의 달란트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 걸출한 달란트를 지닌 사람만이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자기 재능을 성별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널리 퍼져 있다. 그러한 재능은 특수한 계층에게 주어진 특권이며 그렇게 함께 일하고 상급을 나누도록 부름받지 않은 다른 이들은 배제된다고들 생각한다.
    그러나 비유의 내용은 그와 다르다. 주인은 종들을 불러 모두에게 일을 맡긴다. 주님의 자산을 활용할 책임이 하나님의 모든 자녀에게 주어졌다. 가장 작고 보잘것없는 사람부터 가장 크고 잘난 사람까지 모두 하나님을 위해 사용할 능력을 받았다. 많은 양이든 적은 양이든 모두가 주님의 달란트를 맡았다. 영적·정신적·신체적 능력, 감화력, 지위, 재산, 애정, 동정심 등 모두가 영혼 구원을 위한 주님의 사업에 사용되어야 할 달란트들이다. 그리스도께서는 그 영혼들을 위해 자기 목숨을 버리셨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자기 포도원의 일꾼이 되라고 하신다. 맡겨진 일을 착수해야 한다. “네 손이 일을 얻는 대로 힘을 다하여 할지어다. 네가 장차 들어갈 스올에는 일도 없고 계획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음이니라.”
    『리뷰 앤드 헤럴드』, 1888년 5월 1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황자연/데니 홍 선교사 부부(케냐)
    선교지에서 함께 일할 선교사들을 보내 주시도록
    3 min
  • [3월 17일 일요일 장년 기도력] 미천한 일에 만족하라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롬 12:6)
    그리스도의 학교에서 가장 먼저 온유함이라는 귀중한 교훈을 배운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을 위해 선한 일을 할 수 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넉넉함을 드러내며 인류에게 유익을 끼칠 것이다. 모든 교인이 각자의 책임을 느끼고 자신에게 주어진 임무를 겸손히 받들면 그들은 성공을 거둘 것이다. 하나님은 각 사람의 능력에 맞는 일을 주셨다.
    이 시대에 주님을 위해 일하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끊임없이 하나님을 붙들고 하나님께서 주신 방향을 깊이 헤아리는 일꾼은 수많은 난관을 피할 수 있다. 그런 사람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혹 위로하는 자면 위로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롬 12:6~8).
    이 말씀을 면밀하고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이 말씀에 따르지 않는 탓에 수많은 문제가 발생한다. 주님을 위해 하찮은 일을 맡은 사람은 얼마 지나지 않아 만족하지 못하고 자신이 교사나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자신들의 미천한 사역을 그만두고 싶어 하지만 그 일은 큰 책임이 따르는 일 못지않게 중요하다. 방문을 맡은 사람은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정도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위로와 격려의 말을 건네며 겸손하고 차분하게 성경에 대한 이해를 바로잡아 주는 것은 아무라도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것은 넓은 도량과 인내와 끊임없이 늘어나는 지혜가 필요한 일이다.
    『발행 원고 11권』, 278~279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이승진/맹선옥 선교사 부부(일본)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는 자녀들의 학업과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해
    3 min
  • [3월 16일 안식일 장년 기도력] 영적인 은사는 모두 중요하다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직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고전 12:4~5)
    이 구절을 주의 깊게 생각하고 살펴보라. 하나님은 모두에게 같은 일을 주지 않으셨다. 다양성을 지니면서 연합하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다. 그분의 계획을 연구하고 따른다면 그분의 일을 하다가 생기는 갈등이 훨씬 줄어들 것이다.
    몸에는 여러 지체가 있고 그 지체의 기능도 각각 다르지만 신체가 온전히 작동하려면 그중 하나도 빠져서는 안 된다. “몸은 한 지체뿐 아니요 여럿이니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써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또 귀가 이르되 나는 눈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써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니 만일 온몸이 눈이면 듣는 곳은 어디며 온몸이 듣는 곳이면 냄새 맡는 곳은 어디냐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 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 만일 다 한 지체뿐이면 몸은 어디냐.”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셋째는 교사요 그다음은 능력을 행하는 자요 그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말하는 것이라.”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주신 은사를 교회가 모두 존중하는 것이 그분의 뜻이다. 자기를 기준으로 삼아 자기 방식처럼 일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섬길 수 없다는 생각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하라.
    ‘저런 사람과는 일하고 싶지 않아. 나랑 너무 달라. 내가 하는 말에 다 맞장구쳐 주고 내 생각을 따르는 사람과 일하고 싶어.’라는 말을 하면 안 된다. 함께 일하고 싶지 않은 그 대상이 아직 드러나지 않은 진리를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나님이 주시는 도움을 거절하는 일꾼들 때문에 사업이 한쪽으로 기울어진다.
    『퍼시픽 유니언 리코더(Pacific Union Recorder)』, 1904년 12월 29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김광성/이은정 선교사 부부(대만)
    PCM 선교사들이 대학생과 청년들에게 복음을 잘 전하도록
    4 min

About 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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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가 매일 전하는 「장년 기도력」입니다. 하루 한 편, 성경 말씀과 영감의 글을 따라 묵상하고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말씀으로 하루를 열고 믿음 안에서 자라가기 원하는 모든 분께, 매일 아침의 영적 양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