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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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pisodes

  • [3월 5일 화요일 장년 기도력] 하나님의 훈련 과정을 따르라

    “너희가 굳센 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벧후 3:17~18)
    지배욕이 강한 사람이 있다. 그들은 자아를 굴복시키고 성화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그들의 삶에 변화를 가져다주신다. 어쩌면 마뜩지 않아 보이는 임무를 맡기실 수도 있다. 그들이 그 이끄심을 받아들인다면 하나님은 은혜와 능력을 주셔서 맘에 안 드는 일도 순종적이고 돕는 마음으로 할 수 있게 해 주실 것이다. 그렇게 그들은 역량을 키워 큰일을 할 수 있는 자리에 적합한 사람이 된다.
    하나님은 실망과 외견상의 실패로 사람들을 단련하실 때도 있다. 역경을 이겨 내는 법을 배우게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결단력을 고취하여 실패로 보이는 모든 것이 성공이었음을 드러내게 하신다.
    눈앞의 곤경과 장애물 때문에 기도하고 흐느낄 때도 있다. 하지만 처음의 확신을 끝까지 붙잡는다면 그분께서 길을 열어 주실 것이다. 감당 못할 시련에 맞서 싸우는 가운데 성공은 찾아오고 그 성공과 함께 가장 큰 기쁨을 누릴 것이다.
    하나님의 일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는 사람이 많은 이유는 그 방법을 몰라도 되기 때문이 아니라 그분께 훈련받으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모압이 실패한 이유는 “어린 시절부터 편안히 지내고…그릇에서 그릇으로 옮기지도 아니하며…그 안에 그의 맛이 남아 있고 그의 냄새도 변하지 아니”했기 때문이라고 성경은 선언한다(렘 48:11, 킹흠정).
    …그리스도인은 친절, 관용, 참을성, 온화함, 인내심을 드러내는 일에 적합해져야 한다. 절제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면 이런 귀한 은사가 계발된다. 그러면 봉사의 부르심을 받을 때 죽어 가는 이들을 온 마음으로 도우며 은혜를 베풀 수 있다.
    『발행 원고 8권』, 423~424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지성배/김영란 선교사 부부(파키스탄)
    경제 위기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3 min
  • [3월 4일 월요일 장년 기도력] 성실하게 일하며 시간을 지혜롭게 사용하라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요 9:4)
    그리스도는 모든 사람에게 사명을 주셨다. 우리는 온 마음으로 그분과 협력하면서 우리를 향한 그분의 계획이 지혜롭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봉사하는 삶에만 참된 행복이 뒤따른다. 이기적이고 쓸모없는 인생을 사는 사람은 불행하다. 그들은 자신에게도 그 누구에게도 만족하지 못한다.
    진실하고 이타적인 마음을 품은 하나님의 구별된 일꾼은 가장 천한 일을 즐겨 감당하면서도 가장 소중한 달란트를 활용할 것이다. 진정한 봉사란 하나님께서 명하신 임무를 찾아 행하는 것임을 그들은 알고 있다.
    하나님이 맡기신 일에 불만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 그들은 자기들을 위해 그분이 명하신 곳에서 흡족하고 기쁜 마음으로 그분을 섬기거나 묵묵히 책임을 수행하지 않는다.
    자신의 임무 수행 방식에는 만족하지 못하는 게 맞겠지만 임무 그 자체에 불만을 품고 다른 일을 하겠다고 해서는 안 된다. 섭리의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맡기시는 봉사는 병들어 있는 그 자신들의 마음을 치료하는 약이 된다. 그분은 이런 식으로 그들이 이기적인 취향을 버리기를 바라신다. 이기적인 마음을 기르면 그분의 일에 부적합하게 된다. 그분의 봉사를 받아들이고 행하면 그들의 마음이 치유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을 거절하면 내면에서는 물론 다른 사람과도 불화가 생긴다.
    주님은 자신의 일꾼을 단련하시어 그들이 맡겨진 일에 준비되도록 하신다. 그분은 그들의 마음이 자기의 뜻과 조화롭게 꼴 지어지기를 바라신다. 그래서 우리를 시험과 시련으로 이끄신다. 태만과 방종의 덫에 빠질 수 없는 곳으로 그들을 데려가 시간의 가치를 깨닫고 최대한 현명하게 시간을 활용하게 하시는 것이다.
    『발행 원고 8권』, 422~423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정o수/김o주 선교사 부부(기타 국가)
    현지인 사역자가 더 많이 양성되도록
    3 min
  • [3월 3일 일요일 장년 기도력] 이 시대를 위한 메시지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신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고 있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히 3:14)
    “내가 본바 바다와 땅을 밟고 서 있는 천사가 하늘을 향하여 오른손을 들고 세세토록 살아 계신 이 곧 하늘과 그 가운데에 있는 물건이며 땅과 그 가운데에 있는 물건이며 바다와 그 가운데에 있는 물건을 창조하신 이를 가리켜 맹세하여 이르되 지체하지 아니하리니”(계 10:5~6). 이 메시지는 예언 기간의 끝을 알린다. 주의 재림을 간절히 사모하던 이들에게 1844년의 대실망은 쓰디썼다. 하지만 대실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여는 것이 그분의 이치였다.
    교회 위에 생기는 먹구름에 대해 하나님은 모든 준비를 갖추어 놓으셨다. 하나님의 사업에 맞서 일어나는 반대도 그분은 훤히 내다보신다. …그분의 목적은 전부 성취되고 확실하게 이루어진다. 그분의 율법은 그분의 보좌와 연결되어 있다. 인간 대리자들과 결탁한 사탄의 졸개들은 이것을 파괴할 수 없다. 하나님께서 진리를 고취하고 수호하신다. 종종 그늘에 덮인 듯 보일 때도 있지만 진리는 언제나 변함없이 살아 있다.
    율법을 품성으로 드러내 주신 것이 그리스도의 복음이다. 그에 맞서 자행되는 속임수, 모든 거짓 술책, 사탄의 부하들이 꾸며 내는 모든 오류는 결국 영원히 깨어질 것이며 한낮의 태양처럼 진리가 승리할 것이다. 의의 태양이신 분께서 떠올라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시고 온 땅에 그의 영광이 가득할 것이다.
    …과거의 논쟁이 재현되고 새로운 이론이 계속해서 등장할 것이다. 그러나 확고한 믿음과 예언의 성취 속에서 하나님의 백성은 첫째, 둘째, 셋째 천사의 기별을 전하는 데 역할을 담당했고 자신들의 위치를 알고 있다. 그들은 순금보다 귀한 경험을 간직하고 있다. 그들은 바위처럼 굳게 서서 처음의 믿음을 끝까지 굳게 붙들 수 있다.
    『가려 뽑은 기별 2권』, 108~109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박노영/이미진 선교사 부부(대만)
    한글반에 참석하는 학생들을 통한 가족 전도가 열매를 맺도록
    4 min
  • [3월 2일 안식일 장년 기도력] 거룩한 중보자를 의지하라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에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계 12:12)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사람은 용과 그 무리의 분노를 실감할 것이다. 사탄은 이 세상을 자기 것으로 간주한다. 그는 배도한 교회를 지배한다. 그러나 여전히 사탄의 권위에 대항하는 작은 무리가 있다. 그들만 세상에서 사라지면 사탄은 완전히 승리를 거둘 것이다. 그는 이방 민족을 움직여 이스라엘을 파괴하려고 했듯 머지않아 악한 세력을 뒤흔들어 하나님의 백성을 멸하려 할 것이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법을 어기고 인간의 법을 따르라고 강요받을 것이며 하나님과 의무에 충실한 사람은 위협받고 비난받고 금지당할 것이다. 그들은 “부모와 형제와 친척과 벗”에게 배반당할 것이다.
    하나님의 자비만이 그들의 유일한 희망이다. 그들의 유일한 방어책은 기도뿐이다. 여호수아가 천사에게 간청했듯 남은 교회는 깨어진 마음과 열렬한 믿음으로 우리의 변호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용서와 구원을 간구해야 한다. 그들은 자기 삶이 죄로 물들었음을 알고 있으며 자신의 약함과 무가치함을 인식한다. 자신을 쳐다보면 절망할 수밖에 없다.
    마귀는 여호수아에게 맞섰듯이 나서서 그들을 고소한다. 사탄은 인간의 더러운 옷과 품성의 결함을 걸고넘어진다. 그들의 약점과 어리석음을 들추어내며 그들이 배은망덕하고 그리스도와 닮지 않았고 구세주의 이름에 먹칠했다고 지적한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은 죄를 지었을지언정 자신을 악마의 손아귀에 내맡기지는 않았다. 그들은 죄를 벗어던지고 겸손히 참회하는 마음으로 주님을 찾으며 중보자이신 예수께서는 우리를 위해 간구하신다. 그들에게 배은망덕을 경험하신 분, 그들의 죄뿐 아니라 그들의 회개도 아시는 분께서는 이렇게 선언하신다. “사탄아, 주께서 너를 책망하신다. 나는 이 영혼들을 위해 목숨을 버렸다. 그들은 내 손바닥에 새겨져 있다.”
    『리뷰 앤드 헤럴드』, 1908년 1월 9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정의권/스즈키 에리코 선교사 부부(일본)
    구지가와 삼육초등학교의 학생 모집을 위해
    4 min
  • [3월 1일 금요일 장년 기도력] 요한계시록을 연구해야 할 때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 1:3)
    세상의 끝이 가까웠다. 우리는 마지막 때에 관한 예언을 공부해야 한다. 신약의 마지막 책은 우리가 숙지해야 할 진리로 가득하다. 사탄은 수많은 사람의 마음을 눈멀게 했고 그들은 요한계시록을 공부하지 않는 핑곗거리는 무엇이든 두둔했다.
    …이 책을 더 면밀하고 성실히 살펴야 한다. 요한계시록에 담긴 진리를 더 열심히 전해야 한다. 그 진리는 마지막 때를 사는 모든 사람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주님을 만나려고 준비하는 모든 사람은 기도와 함께 부지런히 요한계시록을 공부해야 한다. 요한계시록은 그 이름대로 마지막 때의 사건에 관한 중요한 계시를 담고 있다.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그리스도의 증언을 신실하게 믿었기에 밧모섬으로 유배됐다. 하지만 그렇게 해도 그리스도와 요한을 떼어 놓을 수 없었다. 주님은 유배 중인 자신의 종을 찾아가셨다. 그리고 장차 세상에 벌어질 일을 알려 주셨다.
    이 가르침은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리스도께서 요한에게 보이셨던 사건이 머지않아 우리 눈앞에 벌어질 것이다. 하나님의 기별꾼들은 이 경건한 진리를 전할 때 자신들이 영원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음을 인식하고 성령의 침례를 구하여 자기 말이 아니라 하나님께 받은 말씀을 나타내야 한다.
    …마지막 때의 위기가 우리 앞에 놓였고 우리는 사람들에게 닥친 위험에 대해 경고해야 한다. 예언에 계시된 엄숙한 장면들이 실제로 벌어지기 전에 우리는 그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자들이며 한시도 낭비할 수 없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동역자가 될 사람은 분명 요한계시록의 말씀에 큰 관심을 보일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하늘에서 내려와 드러내신 놀라운 일들을 그들은 말과 글로 밝히 보여 주고자 온 힘을 다할 것이다.
    영문 『시조(Signs of the Times)』, 1906년 7월 4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한국연합회 세계선교본부
    새롭게 시작되는 3차 10/40 미션 프로젝트에 하나님의 섭리가 함께하기를
    4 min
  • [2월 29일 목요일 장년 기도력] 마귀의 일을 하지 말 것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벧후 3:11~12)
    자신이 어떤 분위기에 둘러싸여 있는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의에 반대되는 일을 하면서 원수와 협력하고 있는지 아니면 그리스도의 일을 하면서 그분과 협력하고 있는지를 반드시 알아야 한다.
    …누구든지 형제간의 신뢰를 약화시키고, 신자 사이에 불화를 일으킨다면 그것을 기뻐할 존재는 다름 아닌 사탄이다. 그리스도의 친구라고 주장하면서 그리스도와 함께하지 않는 이들 때문에 사탄은 가장 성공적으로 자기 목적을 이룰 수 있다.
    …지금은 주님을 위해 준비할 때이다. 불신을 말하거나…마귀의 일을 행할 시간이 없다. 시기와 질투와 분열의 씨를 뿌림으로 상대의 믿음을 흔들어 놓지 않도록 모두 정신을 차려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그 말을 들으신다. 그분은 찬성 혹은 반대한다는 주장에 따라 판단하지 않으시고 행위의 열매로 심판하신다.
    …하나님의 종들이 이마에 인을 맞을 때까지는 사방이 통제 아래 있다. 우리는 얼마 남지 않은 은혜의 기간을 참으로 신중히 활용해야 한다. 진심으로 자신을 살펴야 한다.
    …영혼이 단련되고 마음과 생각이 순결해야 한다. 이것은 뛰어난 재능, 재주, 지식보다 더 가치가 있다. 능력이 많지만 그것을 옳게 활용하지 않는 사람보다 “주께서 이르시되”라는 말씀에 순종하도록 훈련받은 평범한 사람이 하나님께는 훨씬 더 쓸모 있다. 사람들이 세상의 지식을 자랑하더라도 참되신 하나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없다면 그들은 비참할 정도로 무지한 것이다. 그들의 지식은 그들과 함께 사라질 것이다. 세속적인 지식이 세상에서 힘인 것은 맞다. 그러나 인간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말씀을 아는 지식이야말로 불멸을 보장한다.
    『리뷰 앤드 헤럴드』, 1900년 11월 27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함영식/김지은 선교사 부부(오만)
    오만 정부에서 교회 부지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4 min
  • [2월 28일 수요일 장년 기도력] 참된 성화에는 순종이 따른다

    “너희의 순종함이 모든 사람에게 들리는지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로 말미암아 기뻐하노니 너희가 선한 데 지혜롭고 악한 데 미련하기를 원하노라”(롬 16:19)
    대담하게도 아담과 하와는 주님의 요구 사항을 어겼다. 그 죄로 인한 끔찍한 결과는 우리가 그들처럼 불순종하지 않게 하는 하나의 경고가 되어야 한다. 제자들을 위해 그리스도께서는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요 17:17)라고 기도하셨다. 진리를 따르지 않는 참된 성화란 없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그분의 계명도 모두 사랑할 것이다. 성화된 사람의 마음은 하나님의 율법에 담긴 명령을 기뻐한다. 그 명령은 거룩하고 정의롭고 선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품성은 변하지 않는다. 그분은 시내산에서 율법을 전달하고 돌판에 직접 손가락으로 기록하셨을 때와 똑같이 오늘날에도 질투하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신성한 율법을 짓밟으면서도 ‘나는 성화됐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나 진짜 성화와 말로 주장하는 성화는 서로 다른 문제다.
    신약 성경은 하나님의 율법을 변경하지 않았다. 넷째 계명인 안식일의 신성성은 여호와의 보좌처럼 굳건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다. 요한은 이렇게 기록했다.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그가 우리 죄를 없애려고 나타나신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 하지 아니하나니 범죄 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요일 3:4~6).
    자신이 그리스도 안에 있으며 성화됐다고 주장하면서도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고 사는 이들에 대해 우리는 사랑받는 제자 요한이 판단했듯이 똑같은 판정을 내릴 수 있다. 우리가 마주하게 될 똑같은 부류의 사람들을 요한도 경험했고 그는 이렇게 말했다.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 함이라”(7~8절).
    요한의 편지는 사랑의 정신을 내뿜고 있지만 하나님의 율법을 어기면서도 자신이 죄 없이 산다고 떠벌리는 부류를 마주할 때면 그는 주저하지 않고 그들의 무서운 속임수에 대해 경고한다.
    『성화된 생애』, 67~69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김동혁/김아림 선교사 부부(캄보디아)
    청소년 선교를 위한 학교 내 베이커리 카페와 공원 조성이 잘 마무리되도록
    4 min
  • [2월 27일 화요일 장년 기도력] 순종하면 즉각적이고 영원한 보상을 얻는다

    “이러므로 너희는 나의 이 말을 너희의 마음과 뜻에 두고 또 그것을 너희의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고 너희 미간에 붙여 표를 삼으며”(신 11:18)
    이 말씀(신 11:13~28; 7:6~11)을 마치 철필로 기록하듯 모두의 영혼에 아로새겨야 한다. 순종에는 보상이 불순종에는 대가가 따른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에게 분명한 지시 사항과 제한 사항을 주셔서 그들이 온전히 그분을 섬기고 하늘 우주 앞과 타락한 세상 앞에 승리자로 설 자격을 얻게 하셨다. 그들은 어린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 승리해야 한다. 이 필수적인 사항을 준비하지 못한 사람은 은혜를 모르는 불경한 자로 간주될 것이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시험하고 입증해 보이기 위해 그들을 알지 못하는 길로 인도하신다. 여기서 우리는 영원한 운명을 결정한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낮추어 자기의 뜻이 그들을 통해 이루어지게 하신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그분은 광야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다루며 인도하셨다. 이스라엘에 해가 되는 것을 만약 자신이 막아 주지 않았다면 그들의 운명이 어떻게 되었을지 하나님은 말씀해 주셨다.
    …하나님은 인간의 손으로 하는 일에 복을 내리셔서 그들이 하나님의 몫을 돌려 드리게 하신다. 그들은 자신들의 재정을 헌신하여 그분을 섬기며 그분의 포도밭이 불모의 땅이 되지 않게 해야 한다. 주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지를 염두에 두고 기도하면서 어려운 문제를 전부 내놓아야 한다. 세상의 모든 영역에서 그분의 사업을 세워 가는 일에 사심 없는 관심을 보여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임을 명심하라. 우리는 혼자서 일을 해낼 만큼 지혜롭지 못하다. 하나님은 옛 이스라엘을 입증해 보이고 시험하셨듯 우리를 청지기로 삼아 우리를 입증하고 시험하고자 하신다. 그분은 자신의 명령과 순수함을 그릇되게 표현하는 분별없고 불순하고 변덕스러운 병사들로 자신의 군대를 채우지 않으실 것이다.
    『리뷰 앤드 헤럴드』, 1901년 10월 8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이정원/이슬기 선교사 부부(네팔)
    선교지를 향해 믿음으로 나아가는 발걸음에 하나님께서 동행해 주시기를
    4 min
  • [2월 26일 월요일 장년 기도력] 순종하면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진다

    “네가 오늘 여호와를 네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또 그 도를 행하고 그의 규례와 명령과 법도를 지키며 그의 소리를 들으리라”(신 26:17)
    우리는 하나님의 율법 하나하나에 충실해야 한다. 우리가 율법을 지키면 그 율법이 우리의 삶이 될 것이라고 주께서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율법은 인간이 지어내거나 모세가 제정한 게 아니다. 지혜가 무한하신 만왕의 왕이자 만주의 주께서 율법을 고안하셨고 시내산에서 놀라운 영광 가운데 선포하셨다. 이스라엘의 번영은 그 계명에 순종하느냐에 달려 있었다.
    “그런즉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지켜 행하라.”고 그분은 명하신다. 마음에 내키는 대로 지키거나 무시하라고 주신 계명이 아니다. 율법은 하늘 왕국의 법이며 그분의 뜻에 맞게 지켜야 한다. 하나님의 백성이 온 마음을 다해 율법을 지킨다면 확실한 증언이 세상에 전달될 것이며 그분이 자기 백성 즉 특별한 보물로 인정한 이들이 모든 행동으로 그분께 영광을 돌릴 것이다. 하나님께 순종하고 그분의 율법에 조건 없이 순종하는 사람은 세상을 놀라게 할 것이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에게 부와 풍성한 약속을 이루어 주시며 이 땅에서 칭송의 대상이 되게 하실 수 있다. 그들은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 될 것이다.
    하나님은 이렇게 선언하신다. “그러므로 이제 만일 너희가 참으로 내 음성에 복종하고 나의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백성보다 나에게 특별한 보물이 되리니 이는 온 땅이 내 것임이라 너희는 나에게 제사장들의 왕국이 되며 거룩한 민족이 되리라.” 얼마나 크고 놀라운 하나님의 약속인가! 그분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그분의 선언을 믿고 그분의 명령을 순종하는 모두에게 이 약속이 주어진다. 미래와 영원한 행복을 위한 조건은 그분의 율법에 순종하는 것이다.
    『서던 워치먼(Southern Watchman)』, 1904년 2월 16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양의식/배지현 선교사 부부(몽골)
    몽골 선교를 위한 하나님의 뜻에 맞는 비전 주시기를
    4 min
  • [2월 25일 일요일 장년 기도력] 순종의 완벽한 본보기인 예수

    “예수께서 함께 내려가사 나사렛에 이르러 순종하여 받드시더라 그 어머니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두니라”(눅 2:51)
    열두 살 때 그리스도는 부모와 함께 예루살렘에 가서 유월절 축제에 참석했고 돌아오는 길에 군중 속에서 사라지셨다. 요셉과 마리아는 사흘 동안 찾은 끝에 성전에서 “학자들과 한자리에 앉아 그들의 말을 듣기도 하고 그들에게 묻기도 하는” 예수를 발견했다. “듣고 있던 사람들은 모두 그의 지능과 대답하는 품에 경탄하고 있었다.” 그분의 은혜로운 질문에 듣는 사람이 모두 매료되었다. 그분은 모든 젊은이의 완벽한 모본이시다. 그분은 언제나 어른을 존중했고 예의 바르게 행동했다. 예수의 가르침을 따르는 아이는 결코 무례하고 버릇없는 사람이 될 수 없다.
    예수를 찾은 요셉과 마리아는 깜짝 놀랐다. 마리아는 예수를 보고 “얘야, 왜 이렇게 우리를 애태우느냐? 너를 찾느라 아버지와 내가 얼마나 고생했는지 모른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예수는 “왜 나를 찾으셨습니까?”라고 반문했다. 그리고 하늘을 가리키며 “내가 내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할 줄을 모르셨습니까?” 하고 대답했다. 그렇게 말씀하신 순간 그분의 인성에서 신성이 번득였다. 그분의 얼굴은 하늘의 빛과 영광으로 반짝였다.
    …예수가 본격적인 사역을 시작하신 것은 18년 뒤였지만 그 사이에도 그분은 주어진 기회를 활용해 끊임없이 사람들을 섬기셨다. 어린 시절에도 그분은 어린아이와 어른에게 위로가 되는 상냥한 말을 건네곤 했다. 그분의 말씨와 마음씨, 어머니의 모든 말에 순종하는 태도는 마리아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예수 역시 여느 어린아이와 다를 바 없었다고 말하는 작가가 많지만 틀린 소리다. 그분은 여느 아이들과 달랐다. 잘못 배우고 잘못 자라는 아이가 많다. …예수는 자신의 사역이 지닌 거룩한 특성에 걸맞게 교육받았다. 언제나 의로 기울어지는 그분의 성향은 부모의 끊임없는 기쁨이었다. 예수의 질문에 부모는 위대한 진리의 요소들을 더 열심히 탐구했다. 자연과 하나님에 관한 그분의 영감적인 말씀은 부모의 마음을 열었고 그들을 일깨웠다.
    『청년 지도자(Youth’s Instructor)』, 1898년 9월 8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김원상/김수경 선교사 부부(방글라데시)
    자립 선교를 위한 선교센터 건립이 잘 이뤄지도록
    4 min

About 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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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가 매일 전하는 「장년 기도력」입니다. 하루 한 편, 성경 말씀과 영감의 글을 따라 묵상하고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말씀으로 하루를 열고 믿음 안에서 자라가기 원하는 모든 분께, 매일 아침의 영적 양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