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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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pisodes

  • [3월 15일 금요일 장년 기도력] 빈둥거리지 말고, 적게 받아도 일하라

    “주인이 그중의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마 20:13~14)
    은혜로운 하나님은 밤낮 24시간을 우리에게 맡기셨다. 그 시간은 수많은 좋은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귀중한 보물이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주신 황금 같은 기회를 우리는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 아무런 성과 없이 시간을 헛되이 낭비하지 않으려면 늘 주님을 우리 앞에 모셔야 한다.
    시간은 금이다. 최대한의 급여를 받지 못한다고 일하기를 거부하는 사람은 명백한 게으름뱅이다. 자신의 기대치보다 보수가 턱없이 낮아도 일하는 편이 훨씬 낫다.
    시간은 우리에게 맡겨진 달란트이지만 심각하게 남용될 수 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하나님의 자녀는 시간이라는 순간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헤아리며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그렇게 하면 기대치만큼 높은 임금을 받지 못하더라도 일할 것이다. 그들은 근면의 가치를 높이 사며 자신이 취할 수 있는 것을 받으면서 일해야 한다. 가족이 있는 가난한 사람이 자신의 수준에 걸맞지 않게 보수가 평범하다며 일하기를 거절한다고 생각해 보라. 따라서는 안 될 어리석은 행동이다.
    이 문제에 대한 고민이 너무나도 부족하다. 시간이라는 달란트를 진지하게 다루고 성실하게 활용했다면 선교 사업은 훨씬 더 번창했을지도 모른다. 우리 각자는 방만하게 허비한 시간에 대해 하나님께 답해야 하며 그 시간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하나님께 고해야 할 것이다. 시간 활용 역시 청지기의 의무이지만 많은 사람이 이것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다. 자신과 타인에게 아무런 유익이 되지 않게 허송세월하는 것을 죄로 여기지 않는 사람이 많다.
    『발행 원고 6권』, 80~81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이면주/김영문 선교사 부부(파키스탄)
    파키스탄의 두 간호대학이 성공적으로 운영되도록
    4 min
  • [3월 14일 목요일 장년 기도력] 재정과 활동적인 봉사 둘 다 필요하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내게 예물을 가져오라 하고 기쁜 마음으로 내는 자가 내게 바치는 모든 것을 너희는 받을지니라”(출 25:2)
    출판사와 요양원에서 직원들이 초과 근무에 불평하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다. 8시간 내로 일이 끝나지 않으면 그들은 불만스러워한다. 하지만 사적인 이익과 직결된 일이라면 그들은 다른 미국인처럼 10시간씩 일하기도 하고 때로는 12시간까지도 일한다. 그래도 불평하지 않는다. 수익과 결부되기 때문이다. 시간을 사적인 이익에 사용하느냐, 하나님이나 이웃을 위해 쓰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다.
    …돈을 모을 때보다 한정된 재정을 아껴 가며 기꺼이 봉사할 때의 만족감은 훨씬 크다. 올바른 동기로 할애한 시간은 하나님께 헌신한 시간으로 간주된다. 건축, 재배, 수확 등 어떤 분야에서든 하나님의 일을 제대로 할 때는 상당한 고심과 수고가 요구되지만 거기에는 보상이 따른다. 하나님께서 배로 갚아 주시고 재정을 늘려 주실 것이다.
    …어떤 분야든 하나님께 시간을 바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멀리 떠나간 친구에게 편지를 쓰는 일도 그중 하나일 수 있다. 각자 여러 방식으로 헌신하면서 하나님을 섬길 수 있다.
    그리스도의 사업에 재정을 후원하면 자기 할 일은 다 끝난 것이라 생각하면서 하나님을 위해 개인적으로 봉사하도록 그분이 주신 시간을 허송해 버리는 사람이 있다. 건강하고 힘이 있을 때 하나님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하는 것은 모두의 특권이자 의무이다. 재정 기부가 이 일을 대신하지 못한다. 돈이 없는 사람은 개인적인 노동으로 대체할 수 있고 그렇게 일하면서 다양한 방식으로 수입이 생길 수도 있다.
    모두가 하나님과 동역할 수 있다. 심신의 쉼과 회복에 도움이 안 되는 오락으로 시간을 흘려버리는 대신 사정이 딱한 사람을 돕고 가난한 자, 병자, 고통받는 자를 찾아갈 수도 있다. 우리의 시간은 하나님의 것이며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그 시간을 써야 한다.
    『발행 원고 6권』, 79~80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한국연합회 세계선교본부
    오늘부터 사흘간 이어지는 세계선교대회가 은혜롭게 진행되도록
    4 min
  • [3월 13일 수요일 장년 기도력] 깨어 일해야 할 때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롬 13:11)
    나태하여 손해를 보는 사람, 자기 즐거움만 찾고 입을 나불거리기만 하고 게을러서 근육을 녹슬게 하는 부류가 있다. 그들은 아무것도 안 하고 기회를 날려 버리며 하나님께 영광이 되지 않는다. 만약 그들이 시간과 신체의 힘을 활용해 재산을 모으고 그것으로 자기 자녀들이 유리한 환경에서 지식을 습득하게 한다면 좋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자녀들이 무지 속에서 자라게 놔둔다. 하나님께 받은 능력으로 발판을 마련해 자녀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게 하지 않는다. 이런 사람은 하늘 성소의 저울에 달아 보면 부족함이 드러날 것이다.
    이 세상 모든 사람에게는 무언가 할 일이 있다. 주께서 오신다. 우리는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기만 해서는 안 된다. 부지런히 일해야 한다. 기도하고 묵상하는 데만 시간을 다 써도 안 되지만 하늘에 가려면 어떤 일은 반드시 해야 한다는 듯이 급하게 몰아붙이면서 정작 개인의 경건을 위한 영적인 시간을 소홀히 해서도 안 된다. 묵상과 부지런한 활동이 결합해야 한다. 성경 말씀처럼 우리는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겨야” 한다. 세상일에 치여 하나님의 일이 밀려나면 안 된다. 영혼이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해지고 신체가 단련되어야 그리스도의 복음 전파에 필요한 일을 해낼 수 있다.
    게으른 정신을 기르는 사람은 매일 하나님께 죄를 짓는 것이다. 하나님께 받은 능력으로 자신과 가족을 복되게 하지 않기 때문이다. 주님의 포도원에서는 빈둥거리는 사람이 아니라 부지런한 일꾼을 찾는다고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알려 주어야 한다. 주님의 포도원에서 자기 몫을 다하는 유용한 일꾼이 되려면 시간을 알차게 사용해야 한다. 성실한 청지기가 되어 자신이 받은 은사를 모두 계발해야 한다.
    『가정의 선교사(Home Missionary)』, 1894년 10월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신승환/이경희 선교사 부부(아드라방글라데시)
    새로운 직원 채용이 원활히 마무리되도록
    4 min
  • [3월 12일 화요일 장년 기도력]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재물을 사용하라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마 25:29)
    은사는 다양하게 주어졌고 앞으로도 언제나 그럴 것이다. 하나님은 큰 은사만 찾고 받는 분이 아니시다. 그분은 작은 재능을 찾으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한다면 기꺼이 받으신다. 우리는 그분의 은혜로 주님의 종이 되지 않았는가? 따라서 우리가 맡은 것은 우리 자신의 것이 아니라 주님의 달란트이다. 자본은 주님의 것이며 우리는 그 활용과 남용에 대해 책임이 있다.
    아무것도 안 하는 사람이 분발하도록 교회마다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한 달란트를 계발하는 것이 하나님의 요구 사항임을 그들이 깨달아야 한다. 한 달란트로 다른 한 달란트를 버는 일에 게으르다면 그들은 그 한 달란트를 빼앗길 뿐 아니라 자기 영혼까지 잃어버릴 것이다. 교회에 변화가 필요하다.
    주인께서 돌아올 채비를 하고 계신다. 돌아오면 청지기를 불러 각각 맡긴 달란트의 상황을 물으실 것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은 불쌍한 자들이여! 자신의 역량과 수단을 가꾸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사람은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는 따뜻한 칭찬을 들을 것이다. 주님을 돕고자 하는 사람, 힘센 자에 맞서 주님을 도울 사람은 누구인가?
    사탄은 적극적이고 집요하게 자기 일을 하면서 자신의 군대를 이끄는 성실한 장수이다. 곳곳에 그의 충성스러운 감시병들이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종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갑옷을 입었는가? 방심하지 않고 충실하게 원수의 강한 세력에 맞서고 있는가? 아니면 다른 누군가가 자신의 일을 해 주길 기대하며 잠들어 있는가?
    …모두 깨어나야 한다.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되리라고 선포될 날이 머지않았다. 바로 지금이 깨끗하고 거룩한 품성을 추구하며 흰 예복을 받아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서 자리를 얻도록 준비해야 할 때이다.
    『리뷰 앤드 헤럴드』, 1878년 3월 14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김종훈/조혜정 선교사 부부(네팔)
    재림교회로 개종하고 있는 개신교 신자들의 영적 성장을 위해
    4 min
  • [3월 11일 월요일 장년 기도력] 한 달라트라도 현명하게 사용하라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가지셨나이다 그 주인이 대답하여 이르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맡겼다가 내가 돌아와서 내 원금과 이자를 받게 하였을 것이니라 하고”(마 25:25~27)
    큰 재능이 없다고 아무도 슬퍼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는 그분의 영광을 위해 사용할 때 늘어난다. 자기 처지를 한탄하거나 남들 같은 능력과 수준에 못 미친다고 자신의 재능 계발을 게을리하면서 ‘아, 내가 저 사람 같은 재주와 능력이 있다면 주님을 위해 통 크게 헌신할 텐데.’라고 말하지 말라. 자기에게 주어진 재능을 지혜롭게 잘 활용한다면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것이다.
    교회를 살펴보라. 진짜 일꾼은 몇 사람뿐이다. 대다수는 책임감이 없다. 영혼에 대한 부담도 느끼지 않는다. 의에 주리고 목마르지도 않다. 일이 어려워지면 절대로 나서지 않는다. 그들은 한 달란트만 받은 자이며 그것을 수건에 싸서 세상 속에 묻어 버린다. 다시 말해 자신의 모든 영향력을 세상일에만 사용한다. 이 땅의 것만 좇다가 미래와 영생,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잃어버린다. 무슨 말을 해야, 어떻게 해야 이런 부류의 교인이 하나님에 대한 자신의 의무를 깨달을 수 있을까?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야 한다. 영혼에 부담을 느끼는 한 사람이 있는 곳에 이제는 백 사람이 있어야 한다. 어떻게 해야 사람들을 일깨워서 이미 있는 영향력과 수단을 계발시키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할 수 있을까? 한 달란트 받은 자가 그것을 잘 활용하여 두 배로 불리게 하라. 하나님은 “있는 대로 받으실 터이요 없는 것은 받지 아니하시리라.”
    『리뷰 앤드 헤럴드』, 1878년 3월 14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류재경/김미현 선교사 부부(북키프로스)
    사역 연장을 위한 비자 문제가 원활히 해결되도록
    4 min
  • [3월 10일 일요일 장년 기도력] 세월을 아끼려면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엡 5:15~16)
    시간의 가치를 우리는 감히 헤아릴 수 없다. 그리스도께서는 매시간을 소중히 여기셨으므로 우리도 그래야 한다. 인생은 낭비해 버리기에 너무 짧다. 영생을 준비할 유예 기간은 며칠뿐이다. 낭비할 시간도 이기적인 쾌락을 채울 시간도 죄에 빠져 있을 여유도 없다. 불멸의 미래를 위해 품성을 계발해야 할 때는 지금이다. 엄중한 심판 날에 대비해야 할 때는 지금이다.
    인간은 삶을 시작하자마자 죽기 시작하며 영생에 관한 참된 지식을 얻지 못한다면 이 세상에서 쉴 새 없이 수고해 봤자 남는 것은 하나도 없다. 일할 때처럼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하늘 집과 영생을 얻는다. 그런 사람은 태어나기를 참 잘한 것이다.
    시간을 만회해야 한다는 말들을 하지만 허비된 시간은 결코 돌아오지 않는다. 짧은 순간조차 우리는 돌이킬 수 없다. 그나마 잃어버린 시간을 보완하는 방법은 하나님의 위대한 구원의 계획에 동역자가 되어 남은 시간에 최선을 다하는 것뿐이다. 그렇게 하면 우리는 품성의 변화를 경험할 것이고 하나님의 아들딸, 왕의 가족, 하늘 임금의 자녀가 된다. 또한 천사와 함께하기에 적합한 사람이 된다.
    이제 우리는 힘써 다른 이들을 구원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사업에 재정을 후원하면 자기 할 일을 다 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있다. 그들은 그분을 위해 개인적으로 봉사할 시간을 허송해 버린다. 건강하고 힘이 있을 때 하나님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하는 것은 모두의 특권이자 의무이다. 모두 힘써 일하며 영혼을 그리스도께로 이끌어야 한다. 재정 기부가 이 일을 대신하지 못한다.
    …지금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생명의 말씀을 전할 기회가 있지만 그런 기회가 다시는 주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 …우리가 태만했기 때문에 그 사람이 준비되지 못했다면 큰 심판 날에 하나님께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는가?
    『실물교훈』, 342~343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강병주/김윤숙 선교사 부부(대만)
    초신자들이 영적으로 성장하도록
    4 min
  • [3월 9일 안식일 장년 기도력] 묻어 둔 달란트를 사용하라

    “외인에게 대해서는 지혜로 행하여 세월을 아끼라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골 4:5~6)
    각 사람의 달란트는 다른 사람을 위해 쓰라고 주신 것이다. 마지막 심판의 날에 “내가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가지셨나이다”라고 말하겠는가? 그런 사람에게 주님은 “악하고 게으른 종아…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맡겼다가 내가 돌아와서 내 원금과 이자를 받게 하였을 것이니라.”라고 답하실 것이다.
    지금도 주님은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지 못하고 자기만족에 빠진 사람, 최대한 편하게 살 궁리를 하고 있는 자들에게 호소하신다. 하나님은 영적으로 눈먼 자들에게도 구원의 길을 보이신다. 진리를 모르는 사람에게 진리가 전파되어야 한다. 이 일을 위해서는 자기를 부인하는 그리스도의 은혜가 필요하다.
    하나님께 쓰임받지 못하는 수많은 사람은 이제 묻어 두었던 자신의 달란트를 꺼내어 은행에 맡겨야 한다. 자신의 방법과 생각만을 좇으면서도 천국에 갈 것이라고 자신하는 사람은 봉인을 해제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하늘의 보물이 무엇인지 다시 살펴야 한다. 시온 땅에서 아무 걱정 없이 살고 있는 사람은 자신에 대해 고민하며 질문해 보아야 한다. 하나님의 포도밭에서 나는 무엇을 하는가? 왜 나는 그리스도와 멍에를 메고 하나님의 일에 힘쓰지 않는가? 왜 나는 그리스도의 학교에서 그분의 온유와 겸손을 배우지 않는가? 왜 나는 그리스도를 섬기며 짐을 지지 않는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왜 나는 죽어 가는 주위의 영혼들을 힘써 구원하기로 결심하지 않는가?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라고 성경은 말한다. 하나님의 도움으로 현세와 영원을 위한 품성을 쌓고 진리로 성화되어 자신과 타인의 마음에 경건함을 고취해야 하지 않겠는가?
    『리뷰 앤드 헤럴드』, 1900년 8월 21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조성규/최지혜 선교사 부부(대만)
    싸루 교회가 지역 사회에 선한 감화를 끼치도록
    4 min
  • [3월 8일 금요일 장년 기도력] 매시간이 가치 있다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누워 있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 “개미에게 가서 그가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잠 6:9, 6)
    게으른 사람은 하나님께 필요하지 않다. 그분은 사려 깊고 친절하고 다정하고 성실한 일꾼을 바라신다.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설교자는 유익을 얻는다. 게으름은 타락의 증거이다. 생각하는 모든 기능, 신체의 모든 뼈와 근육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능력이 잠들어 있지 않고 활용되도록 계획하셨음을 알 수 있다. …쓸데없이 낮에 자는 사람은 금쪽같이 귀한 순간들의 가치를 모른다.
    …부지런하고 효율적으로 시간을 활용하는 습관이 배지 않은 사람은 제시간에 신속하게 일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조지 워싱턴(미국 초대 대통령)은 질서와 규칙을 지킨 덕에 수많은 업적을 이룰 수 있었다. 그는 모든 문서를 날짜별로 정해진 곳에 보관했기에 잃어버린 서류를 찾느라 시간을 낭비할 일이 없었다.
    하나님의 자녀는 부지런히 연구하고 성실하게 지식을 쌓아야 하며 한시도 낭비해서는 안 된다. 끈기 있게 노력하는 그리스도인은 어느 분야든 탁월한 경지에 도달해 힘과 영향을 발휘할 수 있다. 그러나 목적도 없이 젊은 시절을 해이하게 보냈던 습관 때문에 설교단이나 일터에서 결코 탁월한 수준에 이르지 못할 사람이 많다. 그들은 맡은 일마다 무신경하고 부주의한 모습을 보인다. 이렇게 쉬운 길만 찾는 게으른 이들은 갑작스러운 충동으로는 변화될 수 없다. 정시에 일어나 기도하고 식사하고 쉬는 사람만이 일에 성공할 수 있다. 세상 사업에서도 질서와 규칙이 필수적인데 하물며 하나님의 사업이겠는가!
    찬란한 아침을 침대에서 허비하는 사람이 많다. 이 소중한 시간은 한 번 지나가면 영영 돌아오지 않는다. 이것은 일시적인 손실이자 영원한 손실이다. 하루에 한 시간만 낭비해도 1년이면 상당한 시간이다. 잠자기 좋아하는 자들은 잃어버린 기회에 대하여 하나님께 해명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복음 교역자』, 277~278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박교린/이미화 선교사 부부(아랍 에미리트)
    걸프 필드의 4,000여 재림 성도가 날마다 예수의 증인으로 살도록
    4 min
  • [3월 7일 목요일 장년 기도력] 신앙인은 규칙적이고 신속해야 한다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골 1:29)
    하나님은 자신의 신성한 사업을 인간에게 맡기셨다. 그 일을 세심하게 하라고 그분은 요청하신다. …그들은 삶에 너무 많은 것을 욱여 놓고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며 건너뛴 구멍들을 찾아 메우느라 힘겨워한다. 우리는 불안하게 이어지는 삶보다 훨씬 더 바람직한 삶의 경지에 이를 수 있다. 어린 시절에 생긴 품성의 결점들을 고칠 수 있다. 바울처럼 더 온전한 경지에 다다를 수 있다.
    하나님의 일은 하다가 말다가 하면 안 된다. 충동적으로 해서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와 반대로 반드시 꾸준하게 매일 방식을 발전시켜 가면서 선을 추구해야 한다. 규칙적으로 일어나야 한다. 낮에 게으름을 피우고 잃어버린 시간을 밤에 보충하면 그다음 날은 뇌의 활력이 떨어지고 전반적으로 피로해지는데 이렇게 하면 생명과 건강이 심각하게 훼손된다.
    규칙적으로 일어나 가정 예배를 드리고 식사하고 일해야 한다. 교훈과…모범으로…이런 생활을 유지하는 것은 종교적인 의무이다. 가장 귀중한 아침 시간을 낭비한 뒤 그 시간에 소홀히 했던 일을 잠자야 할 밤중에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는 사람이 많다. 이 참된 종교적 의무를 저버린 탓에 경건, 건강, 성공 등의 모든 것에 문제가 생긴다.
    여기저기 만연한 느린 일 처리 방식에서 벗어나 민첩함을 익혀야 할 사람도 있다. 기민함은 근면 못지않게 중요하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일을 마치고 싶다면 효율적으로 움직여야 한다. 생각과 세심함이 없으면 안 된다.
    『발행 원고 8권』, 326~327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대륙선교회
    파송된 선교사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충성된 하나님의 증인이 되도록
    3 min
  • [3월 6일 수요일 장년 기도력] 봉사의 기회를 찾으라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약 4:14)
    자신을 떠받드는 자리에 신앙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는 자기에게 충성하고, 자기가 준 달란트로 장사하여 사람을 얻으라고 하신다. 어떤 일에서든 그분의 뜻이 곧 우리의 뜻이 되어야 한다. 여기서 벗어나면 우리의 도덕적 본성은 타락한다. 그렇게 해서 추앙받고 부자가 되고 높은 자리에 오를지는 몰라도 하나님 보시기에는 부정하고 불경하다. 이기적인 이익을 위해 자신의 시민권을 팔아먹은 것이다. 하늘 책에는 ‘성소의 저울에 달아 보니 부족함이 보였다.’고 기록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주어진 재능을 하나님의 선물로 여기고 주변에 동정과 사랑을 베풀며 그분의 사업을 위해 재능을 사용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복을 세상에 전하는 통로가 될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큰 날에 그분은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라며 그를 맞이하실 것이다.
    하나님을 위해 일할 금같이 귀중한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고 있다. …그 기회들을 점점 더 잘 활용하고 있는가? 주어진 기회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 언젠가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서 자기 몸으로 무엇을 했는지 대답해야 할 것이다. 도움과 위로가 필요한 이에게 격려와 용기의 말을 건네는가? 함께하는 이들에게 복된 감화를 끼치는가? 가진 것을 주님께 성실하게 드리는가?
    오늘 하나님께 자신을 드리자. …염려를 주님께 맡기고 세상의 그 무엇도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떼어 놓지 못하게 하자. 모든 소유와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자. 그것이 바로 “합당한 섬김”이다.
    영문 『시조(Signs of the Times)』, 1897년 1월 21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손만식/어은숙 선교사 부부(필리핀)
    파송된 평신도 사역자들의 선교와 건강을 위해
    4 min

About 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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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가 매일 전하는 「장년 기도력」입니다. 하루 한 편, 성경 말씀과 영감의 글을 따라 묵상하고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말씀으로 하루를 열고 믿음 안에서 자라가기 원하는 모든 분께, 매일 아침의 영적 양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