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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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pisodes

  • [2월 14일 수요일 장년 기도력] 순종으로 평화와 행복을 얻는다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빌 2:8)
    그리스도처럼 될 수 있다는, 하나님 율법의 모든 원칙에 순종할 수 있다는 놀라운 가능성이 우리 앞에 펼쳐져 있다. 하지만 우리는 혼자서 이 조건을 이룰 능력이 전혀 없다. 인간에게 유익한 것은 모두 그리스도에게서 말미암는다. 성경은 구원받기 전에 먼저 거룩함을 입어야 한다고 선언하며 이 거룩함은 진리이신 성령의 훈육과 제어에 우리가 복종할 때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진다.
    인간은 그리스도의 의라는 향에 의해서만 완전히 순종할 수 있다. 이 향은 모든 참된 순종의 행위를 거룩한 향기로 채워 준다. 우리는 병든 영혼을 치유해 달라고 구주께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승리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지혜와 능력이 우리에게는 없다. 이것은 주님의 것이다. 겸손히 통회하며 도움을 구하는 이들에게 주님께서 주신다.
    …한때 하나님을 알고 그분을 사랑하던 사람이 어둠 속에 방황하는 이유는 자신감과 오만으로 자기의 성향을 따랐기 때문이다. 그들은 평화와 행복이 유일한 길인 주님의 길을 따르지 않았다. 불순종했기에 그들은 스스로 하나님의 복에서 멀어졌다. 순종했다면 그들은 그분의 능력으로 힘차게 나아갔을 것이다.
    하나님이 모든 사람의 구원을 바라신다는 증거는 차고 넘친다. 그렇기에 하늘의 선물을 거부한 사람은 정죄를 받는다. 위대한 마지막 날, 순종과 불순종으로 상벌이 나뉘는 그날, 온 지구를 주관하는 재판관 앞에 선 사람들에게 갈보리 십자가가 선명하게 나타나 영생을 선사할 것이다. 타락한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그들은 알게 될 것이다. 계속해서 반역의 길을 걸으며 사탄의 편을 선택하고 여호와의 율법을 경멸하던 이들 때문에 하나님이 얼마나 큰 모욕을 당했는지를 그들은 알게 될 것이다. 자신들은 이 율법에 순종했기에 생명과 건강과 번영과 영원한 유익을 얻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리뷰 앤드 헤럴드』, 1906년 3월 15일
    4 min
  • [2월 13일 화요일 장년 기도력] 계명을 지키는 가족이 그리스도를 빛낸다

    “아이에게 바른길을 가르쳐라. 그러면 늙어도 그 길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잠 22:6, 현대인)
    아이들은 자신이 가족의 구성원임을 배워야 한다. 자녀들은 먹을 것과 입을 것과 사랑과 보살핌을 받으며, 이 고마움에 대한 보답으로 자신이 속한 가정에 할 수 있는 대로 행복을 안겨 주어야 한다. 그렇게 그들은 하나님의 자녀, 가정의 선교사가 된다.
    균형 잡힌 품성은 일평생 큰 축복이다. 따라서 교육에 무관심한 부모는 자녀에게서 그 기회를 빼앗는 것이나 다름없다. 자기 마음대로 하도록 방치된 아이는 자신이 떠받쳐지고 보살핌받고 멋대로 행동하고 즐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 자신의 바람과 뜻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자란 아이는 모든 종교적 경험에서 가정 교육의 결핍을 드러낸다.
    하나님은 우리 가족을 하늘 가족의 표본으로 삼고자 하신다. 모든 부모와 자녀가 매일 그 사실을 떠올리며 하나님 가족의 일원으로서 사람들을 대해야 한다. 그러면 그들의 삶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가족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세상의 실물 교훈이 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영광받으시고, 그들의 가정에는 그분의 평화와 은혜와 사랑이 값진 향수처럼 퍼질 것이다. 그리스도의 선교사로 지내는 이들의 자녀에게서 나타난 삶은 하나님께 아름다운 헌물이 될 것이다. 그리스도는 이것을 기뻐하시며 가장 귀한 선물로 여기실 것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모든 가정 예배의 주제가 되어야 한다. 자녀를 제대로 가르치는 부모는 그리스도의 품성을 닮게 하는 세심한 자녀 교육의 열매를 보며 행복을 누릴 것이다. 그들은 질서 잡히고 바르게 교육받은 가족을 세상에 선보이며 하나님께 최고의 영예를 돌린다. 그 가정은 여호와를 경외할 뿐 아니라 다른 가족에게 발휘하는 감화력으로 그분께 존귀와 영광을 돌린다. 그들은 자신들에게 걸맞은 보상을 받을 것이다.
    『리뷰 앤드 헤럴드』, 1896년 11월 17일
    4 min
  • [2월 12일 월요일 장년 기도력] 순종에 따르는 상급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주를 참으로 기쁘시게 하는 것이라”(골 3:20, 한글킹)
    부모를 공경하며 따르지 않고 부모의 조언과 가르침을 무시하는 사람은 새로운 세상의 일원이 될 수 없다. 반항적이고 불순종하고 감사할 줄 모르는 자녀는 정결한 새 땅과 어울리지 않는다. 이 땅에서 순종과 복종을 배우지 못하면 그들은 영영 배우지 못할 것이다. 구원받은 사람이 누릴 평화가 말 안 듣고 제멋대로 굴고 순종할 줄 모르는 자녀 때문에 깨질 일은 없다. 계명을 어기는 사람은 아무도 하늘 왕국을 얻지 못한다.
    …젊은이들은 말과 행동을 비롯한 모든 것을 주 예수의 이름으로 행하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해야 한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 그리스도를 닮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이해하는 젊은이를 나는 거의 보지 못했다. 먼저 그들은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배워야 그에 맞는 삶을 살 수 있다. 하나님의 가족, 하늘 왕의 자녀가 되려는 모두에게 요구되는 구별된 삶을 사는 젊은이가 20명 중에 1명도 없다.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여기 순종의 대가로 큰 약속이 제시되어 있다! 숭고한 하나님의 진리를 따르기 위해 친구, 친척과의 관계를 포기해야 하는가? 용기를 내라. 하나님께서 필요한 것을 채워 주신다. 그분이 두 팔을 벌려 여러분을 맞이하신다. 그들에게서 빠져나와 떨어져 지내라.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그러면 그분이 여러분을 맞이하실 것이다. 그분이 아버지가 되어 주겠다고 약속하신다. 얼마나 긴밀한 관계인가! 이 땅의 그 어떤 관계보다도 숭고하고 거룩한 관계이다. 희생을 감수해도, 그리스도를 위해 부모 형제와 처자식을 포기해도 여러분은 외롭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가족으로 받아 주신다. 여러분은 하늘 왕족의 일원, 하늘의 하늘을 다스리시는 왕의 자녀가 된다. 이보다 더 큰 약속이 어디 있겠는가! 이것으로 충분하지 않은가?
    『교회증언 1권』, 497~510
    4 min
  • [2월 11일 일요일 장년 기도력] 행복을 지켜 주는 하나님의 율법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능히 하지 못하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하셨나니 곧 자신의 아들을 죄 많은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시고 또 죄로 인하여 육신 안에서 죄를 정죄하셨느니라”(롬 8:3, 킹흠정)
    인간의 행복은 언제나 하나님 율법으로 보호받아야 한다. 순종만이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통로이다. 율법은 하나님의 포도밭에 그분이 두르신 울타리이며 그분을 따르는 사람을 악에서 지켜 준다. 그러나 아담은 죄를 범했고 자기 자신을 법으로 삼았다. 아담은 불순종했기에 결박당하고 말았다. 그 결과 이기심에서 비롯한 불화가 인간 사이에 나타났다. 인간의 뜻과 하나님의 뜻은 더 이상 조화를 이루지 못했다. 아담은 불충성한 세력과 손잡았고 세상은 자기 본위에 빠졌다.
    그리스도는 참다운 표준을 보여 주신다. 그분 덕택에 인간은 다시 한번 하나님과 하나가 될 기회를 얻었다. 그분은 범죄자에게 내리는 사형 선고를 받기 위해 오셨다. 타락한 인간을 구하겠다고 율법의 계율 중 하나라도 바꿀 수는 없었다. 그래서 그리스도는 그들을 위해 자기 목숨을 버리고 그들 대신 불순종의 형벌을 당하셨다. 인간은 이 방법으로만 구원받을 수 있었다. 이 방법으로만 그들이 율법을 지킬 수 있음을 입증할 수 있었다. 그리스도는 이 땅에 오시어 아담이 처했던 상황을 맞으셨고 아담이 이기지 못한 자리에서 이기셨다. 그분은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다.
    …세상이 창조되기 전부터 그리스도께서는 만약 인간이 하나님께 충성하기를 거절한다면 자기 목숨으로 그 값을 치르겠다고 맹세하셨다. 그분은 자기를 낮추고 하늘에서 내려와 타락하고 무질서하고 무법한 인류 사이에서 일하면서 자신의 사랑을 보이셨다. 인간은 자기 힘으로 원수에게 맞설 수 없다. 하나님의 율법을 충성스럽게 지키려고 돌아온 이들을 위해 그리스도는 자기 자신과 자신의 모든 것, 자신의 영광과 품성을 부여하신다. 그들에게는 이것이 유일한 희망이다. 그리스도는 분명히 말씀하신다. ‘나는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다. 율법은 하나님의 품성을 적어 놓은 것이며 나는 그것을 하나하나 실행하러 왔다. 그 율법을 옹호하고 그 율법대로 살면서 완전한 순종의 모범을 보이기 위해 나는 인성을 지니고 왔다.’
    영문 『시조』, 1900년 6월 13일
    4 min
  • [2월 10일 안식일 장년 기도력] 참된 순종의 모범이신 그리스도

    “너희가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너희가 순종하는 자의 종이 되어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든지,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는 줄 알지 못하느냐?”(롬 6:16, 한글킹)
    아담은 자신의 불순종으로 인한 결과가 무엇일지 끊임없이 추정해 보았다. …이후의 과정을 겪고 있는 우리는 하나님의 계명에 불순종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알 수 있다. 아담은 유혹에 굴복했다. 죄의 문제와 그 결과가 우리 앞에 분명히 펼쳐져 있기에 우리는 원인에서부터 결과까지를 헤아릴 수 있다. 또 죄란 얼마나 큰 행동을 저질렀는가의 차원이 아니라 하나님이 밝혀 주신 뜻에 불순종하는 것, 사실상 하나님을 부인하고 그분이 다스리는 법을 거절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인간의 행복은 하나님의 법에 순종하느냐에 달렸다. 하나님의 법을 따르는 사람은 마치 울타리 안에 있듯 악에서 보호받는다. 하나님의 구체적인 요구 사항을 저버린 채 자기 나름대로 안전하게 따를 수 있다고 판단되는 표준을 세워 놓으면 행복할 수 없다. 그렇게 하면 각자의 생각에 따른 갖가지 표준이 생기고, 통치권은 하나님의 손을 떠나 인간이 고삐를 쥐게 되어 자아의 법칙이 세워지고 인간의 뜻을 최고로 높이게 될 것이다. 순종하고 존중해야 할 하나님의 숭고하고 거룩한 뜻이 제시되어도 인간의 마음은 충동에 따라 제멋대로 하고 싶어지며 인간적인 일과 신성한 일 사이에 충돌이 일어날 것이다.
    인류의 첫 조상이 타락하는 바람에 인간이 하나님께 절대적으로 순종한다는 황금 사슬은 끊어지고 말았다. 순종은 더 이상 필수 사항으로 여겨지지 않는다. 일찍이 주께서는 옛사람들에게 자신의 상상을 따르는 것이 악하다고 말씀하셨는데 이것은 지금도 계속 그렇다. 주 예수께서는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켰”다고 선언하신다. 어떻게 지키셨나? 인간으로 지키셨다.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라고 그분은 말씀하셨다. 유대인의 고발에 맞서 그분은 순수하고 고결하고 거룩한 품성으로 응대하면서 “너희 가운데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고 반문하셨다.
    …무한하신 하나님의 독생자는 말씀과 실천으로 우리에게 분명한 모본을 남기셨다. 그분은 하나님께 순종해야 한다고 말씀하셨고 어떻게 순종하는지를 몸소 보여 주셨다.
    『발행 원고 6권』, 337~339
    4 min
  • [2월 9일 금요일 장년 기도력] 은혜로 말미암는 구원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 2:8)
    하나님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선물로 가능해진 온전한 경지에 다다르기를 바라신다. 그분은 우리에게 바른길을 택하고, 하늘의 능력과 연결되어 그분의 형상을 회복시킬 원칙들을 취하라고 호소하신다. 그분은 기록된 말씀과 자연이라는 위대한 책을 통해 생명의 법칙을 계시하셨다. 우리가 할 일은 그 원칙들을 배우고, 순종의 자세로 마음의 건강은 물론 육체의 건강을 회복하는 데 그분과 협력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아들일 때만 순종의 복이 온전히 자기 것이 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인간은 하나님의 은혜로 그분의 율법에 순종할 능력을 얻는다. 그 은혜에 힘입어 악습의 사슬을 깨뜨린다. 인간이 바른길에 굳게 서도록 지켜 줄 수 있는 유일한 힘은 은혜뿐이다.
    …사람들이 복음을 순결하고 능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때 복음은 죄로 인해 생긴 질병의 치료제가 된다. 의의 태양은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며 떠오른다. 상처받은 마음의 치료, 평온한 마음, 불안과 질병의 해소는 세상의 방법으로 온전히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이다. 명예, 천재성, 타고난 재능은 슬픔에 잠긴 마음을 달래고 삶을 돌이키는 데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마음에 하나님을 모시는 것만이 유일한 희망이다.
    그리스도가 자신의 전 존재를 통해 발산하시는 사랑은 생명의 능력이 된다. 그 사랑은 뇌, 심장, 신경 등 주요 기관을 모두 어루만지며 치유한다. …그 사랑 덕분에 이 땅의 그 무엇도 파괴할 수 없는 기쁨이 찾아온다. 곧 성령님 안에 있는 기쁨, 건강과 생명을 주는 기쁨이다.
    …오랜 세월 죄가 인간을 장악했고 사탄은 거짓과 속임수로 하나님의 말씀에 오해의 그림자를 드리우며 하나님의 선의를 의심의 대상으로 몰았다. 그럼에도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는 세상을 향해 끊임없이 풍성하게 흘러나온다. 인간이 하나님의 선물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늘을 향해 영혼의 창을 연다면 치료의 능력이 홍수처럼 쏟아질 것이다.
    『치료봉사』, 114~116
    4 min
  • [2월 8일 목요일 장년 기도력] 우리도 그리스도처럼 완전히 순종할 수 있다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롬 5:19)
    성경에는 모든 사람이 알아야 할 중요한 이야기가 있다. 한쪽에는 아담의 불순종과 그 결과를, 다른 한쪽에는 순종하시는 그리스도를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 아담의 불순종으로 에덴은 불명예를 입었지만 한 사람의 죄로 많은 사람이 죄인이 되었듯 한 분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롭게 된다.
    온전히 전적으로 순종하신 한 분 덕택으로 온 세상이 영광을 입었다. 그분은 하나님의 율법을 믿고 가르쳤을 뿐 아니라 몸소 실천하셨다. 그의 온 생애에서 그 거룩한 원칙이 나타났다. 그분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엄청난 고통을 견디며 몸소 순종을 드러냈고, 고난으로 말미암아 불순종하는 이들에게 기회를 가져다주셨다.
    그리스도는 구원의 조건을 알려 주면서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예수를 따르는 길에는 늘 자기 부정과 십자가가 놓여 있다. 하늘을 향한 우리의 발걸음은 온갖 반대에 부딪힐 것이다. 사탄이 찾아와 갖가지 방법으로 길을 잘못 인도하고 속이고 죄를 선한 것처럼 치장하기 때문이다.
    …나는 여러분에게 당부한다. 우리를 위해 그리스도께서 견디신 극기와 자기희생을 깊이 생각해 보라. 그 덕분에 우리는 원하기만 한다면 이 땅에서 그분께서만 주실 수 있는 행복과 평화를 얻고 머지않아 복된 영생을 얻을 수 있다. 그런데도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선교사가 되지 않겠는가? 그분을 위해 자신을 내려놓지 않겠는가? 죄와 사탄의 세력에서 우리를 구하기 위해 그토록 애쓰신 그분을 어떻게 섬겨야 할지 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겠는가? 그리스도는 이 땅에 계실 때 “나는 섬기는 자로 너희 중에 있노라”라고 말씀하셨다. 그분은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려고 다투지 않으셨다.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한 그분은 자기에게 배우고, 자기의 멍에를 메고, 여호와의 모든 명령에 순종하는 멍에를 메라고 초청하신다.
    『청년 지도자(Youth’s Instructor)』, 1897년 4월 1일
    4 min
  • [2월 7일 수요일 장년 기도력] 순종을 맹세한 이스라엘

    “언약서를 가져다가 백성에게 낭독하여 듣게 하니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우리가 준행하리이다”(출 24:7)
    하나님의 지시대로 언약을 비준하기 위한 준비가 한창이었다(출 24:4~8).
    백성은 언약 조건을 받아들였다. 그들은 하나님과 엄숙하게 언약을 맺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모든 신자 사이에 맺어진 언약을 상징한다. 그 조건들은 오해의 소지 없이 명백하게 제시됐다. 주어진 모든 조건에 찬성하는지 결정하도록 요청받았을 때 그들은 만장일치로 모든 의무를 따르기로 수락했다. 그들은 이미 하나님의 계명을 따르기로 동의한 자들이었다. 율법의 원칙들이 상세하게 나열되었고, 율법을 따르겠다는 언약에 얼마나 많은 것이 포함되어 있는지 그들은 알 수 있었다. 그들은 구체적으로 규정된 율법의 세부 사항들을 받아들였다.
    만약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요청에 모두 순종했다면 그들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었을 것이다. 또 자신의 성향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방식을 지키며 행복하게 살았을 것이다. 모세는 여호와의 말씀이 오해받거나 그분의 요구 사항이 오용될 여지를 남기지 않았다. 그는 여호와의 말씀을 남김없이 책에 기록해 후대에도 참고할 수 있게 했다. 산에서 그는 그리스도께서 직접 불러 주신 대로 받아 적었다.
    여호와의 언약을 듣고 나서 이스라엘은 그분께 순종하겠다고 용감하게 약속했다.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우리가 준행하리이다”(출 24:7)라고 그들은 말했다. 그런 다음 그들은 구별되어 하나님께 인 쳐졌다. 여호와께 희생 제물이 드려졌고 희생 제물의 피 얼마는 사람들에게 뿌렸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피가 뿌려진 결과 하나님이 그들을 자신의 특별한 보물로 은혜롭게 받아들이셨음을 상징한다. 이와 같이 이스라엘은 하나님과 엄숙한 언약을 맺었다.
    『발행 원고 1권』, 114~115
    4 min
  • [2월 6일 화요일 장년 기도력] 원칙을 따르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하지 아니하리라”(벧후 1:10)
    영생은 모든 것을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 “너희 중의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고 예수는 말씀하셨다(눅 14:33). 아무것도 하지 않고 초자연적인 일이 벌어지기만을 기다리는 사람은 무기력과 어둠 속에서 마냥 기다리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말씀을 주셨다. 그분은 틀림없는 언어로 우리 영혼에 말씀하신다. 우리의 의무를 깨닫고 그것을 굳게 실행하기 위해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이면 충분하지 않은가?
    겸손하고 간절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탐구하여 그분의 뜻을 깨닫고 행하고자 하는 사람은 하나님에 대한 자신의 책임에 의문을 품지 않을 것이다. “사람이 그분의 뜻을 행하려 하면 그” 가르침을 “알리라”고 하셨기 때문이다(요 7:17, 킹흠정). 경건의 비밀을 알고 싶다면 느낌이 오든 안 오든, 기분이 내키든 안 내키든 명백한 진리의 말씀을 따라야 한다. 순종은 원칙을 근거로 하는 것이며 의로움은 어떤 상황에서든지 추구해야 한다. 이것이 곧 하나님께 택함받아 구원에 이르는 품성이다.
    성경에는 진실한 그리스도인을 구분하는 법이 나온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요 14:15).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하리라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21~24절).
    모두 영원한 삶을 얻기 위한 조건이 여기 소개되어 있다. 성도들과 함께 빛 가운데서 유업을 받을 권리는 하나님의 계명에 대한 순종으로 증명된다. 하나님이 택하신 남다른 품성이 있다. 그리스도의 은혜로 그분이 요구하시는 수준에 다다른 사람은 영광의 나라에 들어갈 넉넉한 자격을 얻을 것이다.
    『그리스도인 교육(Christian Education)』, 117~118
    4 min
  • [2월 5일 월요일 장년 기도력] 우리가 순종할 수 있음을 예수께서 보여 주셨다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사람은 그분 안에 거하고 그분은 그 사람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에 의하여 우리는 그분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아느니라”(요일 3:24, 한글킹)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요 14:21).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란 하나님의 계명이 무엇으로 이루어졌는지 아는 사람, 계명을 어기는 것이 유리해 보일 때도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을 말한다. …계명을 지키지 못한다면 우리는 모두 잃어버림당할 것이다. 그러나 아브라함과 맺으신 은혜의 언약 아래 구원을 위한 모든 것이 주어졌다.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구원을 받았으니” “누구든지 그를 영접한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세상에는 두 부류 즉 순종하는 자와 순종하지 않는 자가 있다. 거룩한 자와 그렇지 못한 자가 있다. 인류의 죄가 예수께 지워졌을 때 그분은 죄인을 위해 거룩하지 못한 자 중 하나로 여겨졌다. 하늘 아버지와 모든 천사 앞에서 그분은 우리의 대속물, 보증인이 되셨다. 그분은 세상의 죄를 뒤집어쓰고 우리 대신 죄인이 되셨고 우리 죄로 인한 저주가 그에게 임했다. 그리스도의 겸손한 생애와 고통스러운 죽음을 우리는 깊이 생각해야만 한다. 그분은 우리가 받아 마땅한 죄인 취급을 받으셨다. 그분은 세상에 오시어 자신의 신성에 인성을 옷 입고 시험을 견디며 자신이 하나님임을 증명했다. 인성을 쓰고 완전한 순종의 모본을 보이며 우리도 순종할 수 있음을 가르치셨다.
    사도 베드로는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를 앎으로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이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느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하나님의 품성을 나누어 받는다는 사실을 이 말씀은 분명하게 밝힌다. 신성과 인성이 협력하게 하여 타락한 인간 존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이기고 또 이기게 하라.
    영문 『시조』, 1893년 4월 24일
    4 min

About 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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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가 매일 전하는 「장년 기도력」입니다. 하루 한 편, 성경 말씀과 영감의 글을 따라 묵상하고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말씀으로 하루를 열고 믿음 안에서 자라가기 원하는 모든 분께, 매일 아침의 영적 양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