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Download on the App Store

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pisodes

  • [1월 25일 목요일 장년 기도력] 기도하면 영적으로 성장한다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마 7:7~8)
    영혼 구원의 열매를 맺고 싶다면 성경을 연구하는 동시에 기도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남에게 말씀을 가르치고자 하면서 정작 자신이 말씀 연구를 등한히 하는 것은 죄이다. 영혼을 가치 있게 여기는 사람은 누구나 진리의 성채로 달려갈 것이다. 거기서 그들은 하나님의 일을 수행할 지혜, 지식, 힘, 신성한 능력을 얻을 수 있다. 그들은 위에서 내리는 거룩한 기름 부음 없이는 쉬지 않을 것이다. 그들에게 영적인 성장은 소홀히 여기기에는 너무나 중요한 문제이다.
    하나님의 율법을 맡은 그리스도의 일꾼이여, 그대는 인기 없는 진리를 지니고 있다. 이 진리를 세상에 전해야만 한다. 하나님의 큰 날을 준비하라고…경고해야 한다. 죄와 세상 사랑으로 마음이 굳어진 이들에게 전해야 한다. 꾸준하고 열렬히 기도하며 성실하게 선을 행하면 하나님과 소통하게 되고 영원한 차원의 문제들을 자각하게 될 것이다. 그대에게는 하나님과 연결될 때 샘솟는 하늘의 기름이 부어질 것이다. 그러면 그대의 증언에 설득력과 회심시키는 능력이 더해질 것이다. 그대의 빛은 흔들림이 없고 그대의 길은 하늘의 빛으로 환해질 것이다. 하나님은 전능하시며 하늘은 빛으로 가득하다. 하늘의 복을 얻기 위해 그대는 단지 하나님께서 보장해 주신 수단들을 사용기만 하면 된다.
    기도에 항상 힘쓰라. 그대는 생명에 이르는 생명의 향기이거나 사망에 이르는 사망의 향기이다. 그대는 눈물겹도록 책임 있는 직분을 맡았다. 세월을 아끼라. 하나님께 다가가 탄원하면 그대는 강가에 심은 나무처럼 그 잎이 늘 푸르고 철 따라 열매를 맺을 것이다. …오직 하나님께 가서 그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라. 그렇게 그분의 약속을 생생하게 믿으면 그대의 사업이 보존될 것이다. 하나님은 웅변적인 기도나 논리 정연한 진술을 바라시는 게 아니라 그저 겸손히 통회하는 마음, 기꺼이 자기에게 배우고자 준비된 마음을 바라실 뿐이다.
    『리뷰 앤드 헤럴드』, 1878년 8월 8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기O혁/윤O나 선교사 부부(기타 국가)
    이란인 선교센터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이 끊임없기 공급되기를
    4 min
  • [1월 24일 수요일 장년 기도력]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한다는 것은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요 14:13~14)
    주님은 자기 백성이 스스로를 낮게 평가할 때 실망하신다. 그분은 자신이 그들을 대하시는 만큼 그들도 스스로를 가치 있게 여기기를 바라신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원하셨다. 그렇지 않고서야 그들을 속량하고자 이처럼 엄청난 희생을 치르도록 자기 아들을 보내시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분은 그들을 사용하고자 하시며, 자기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 그들이 가장 큰 것을 요구할 때 매우 기뻐하신다. 그분의 약속을 믿는다면 그들은 큰 것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드리는 기도는 더 많은 뜻을 담고 있다. 이것은 그분의 품성을 받아들이고 그분의 정신을 드러내며 그분의 일을 한다는 뜻이다. 구주의 약속은 조건적이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고 그분은 말씀하신다. 그분은 사람을 죄 있는 상태로 구원하시지 않고 죄로부터 구원하신다. 그분을 사랑하는 사람은 순종으로 그 사랑을 증명할 것이다.
    참된 순종은 모두 마음에서 우러난다. 그것은 그리스도를 모신 마음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우리가 승낙하면 그분은 우리 마음과 정신을 자기 것으로 삼으시고 우리의 사상과 목적을 자신의 뜻과 일치하도록 섞어 놓으신다. 그러면 그분께 순종한다는 것은 안에서 느껴지는 충동을 따르는 것에 불과하게 된다. 정결하고 거룩해진 마음은 그분을 섬기는 데서 최고의 기쁨을 느낀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특권으로 여겨지는 경지에 이르면 우리는 끊임없이 순종하는 삶을 살 수 있다. 그리스도의 품성을 알아 가고 하나님과 교제를 누린다면 죄는 우리에게 역겹게 보일 것이다.
    …주님께서 우리와 소통하려고 가까이 오실 때 에녹처럼 우리 마음은 불타오를 것이다. 하나님께 욕이 되는 일은 어떤 것도 하지 않겠다고 결심하는 사람은 자기 일을 주님께 맡긴 이후에 어떤 길을 가야 할지 알게 될 것이다. 그들은 지혜는 물론 능력도 얻는다. 순종하는 능력, 섬기는 능력을 그리스도께서 약속하신 대로 얻을 것이다.
    『리뷰 앤드 헤럴드』, 1910년 7월 14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북한선교부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정세가 안정화되어 북한 선교의 길이 열리기를
    4 min
  • [1월 23일 화요일 장년 기도력] 경건한 여인의 기도가 응답받다

    “이 아이를 위하여 내가 기도하였더니 내가 구하여 기도한 바를 여호와께서 내게 허락하신지라”(삼상 1:27)
    에브라임 산지의 레위 사람인 엘가나는 부유하고 영향력 있고 여호와를 사랑하며 경외하는 사람이었다. 그의 아내 한나는 신앙심이 투철한 여인이었다. 온유하고 겸손한 그녀의 품성은 깊고 열렬하며 숭고한 믿음으로 빛났다.
    이 경건한 부부는 히브리인이라면 모두가 간절히 바라는 축복을 받지 못했다. 그 가정에는 아기 목소리가 들리는 기쁨이 없었고 남편은 가문을 잇고 싶은 욕심에 남들이 흔히 하듯 둘째 부인을 얻었다. 하지만 하나님에 대한 믿음의 부족을 드러낸 이 일로 행복해지지는 않았다. 집안에 아들딸이 생겼지만 하나님의 신성한 제도에서 얻는 기쁨과 아름다움은 훼손됐고 가정의 평화는 깨졌다. 둘째 부인 브닌나는 질투심이 많고 속이 좁은 데다가 오만불손하게 행동했다. 희망이 짓밟히고 삶이 피곤한 짐 덩어리가 된 듯했어도 한나는 불평하지 않고 담담하게 시련을 마주했다.
    …세상의 어떤 친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괴로움을 그는 하나님께 쏟아 냈다. 이 치욕을 거두고 소중한 아들을 선물로 주셔서 그분을 위한 사람으로 기를 수 있게 해 달라고 그는 간절히 탄원했다. 또 자기의 요청을 들어주시면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하나님께 바치겠다고 엄숙하게 맹세했다.
    한나의 기도는 응답받았다. 그는 그토록 구하던 선물을 얻었다. 아이를 바라보면서 그는 ‘하나님께 구했다’라는 의미로 이름을 사무엘이라고 지었다. 작은 아이가 어머니와 떨어져도 될 만큼 자랐을 때 한나는 자신의 맹세를 지켰다. …아이 사무엘이 하나님의 집에서 대제사장의 지도 아래 봉사하는 훈련을 받도록 실로에 남겨 둔 뒤 한나는 라마에 있는 집으로 조용히 돌아왔다. 지능이 계발되는 초기부터 한나는 아들에게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며 자기 자신을 주님의 것으로 여기도록 가르쳤다. 그는 주변의 친숙한 사물을 모두 활용해 아이의 생각이 창조주께 집중되게 했다. 한나에게 아이는 매일의 기도 제목이었다. …그는 자기 아이가 이 세상에서 위대한 사람이 되기를 빌지 않고, 하늘에서 귀히 여기는 것을 갖추며 하나님을 드높이고 동료 인간에게 복이 되기를 간절히 구했다.
    『부조와 선지자』, 569~572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정남웅/심은정 선교사 부부(대만)
    성도들이 제자로 양성되어 복음 전파에 동참할 수 있도록
    4 min
  • [1월 22일 월요일 장년 기도력] 기도하며 예수님을 바라보라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요 3:14)
    이스라엘 진영 곳곳에서 사람들이 치명적인 뱀에게 물려 고통당하며 죽어 가고 있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구름 기둥에서 말씀하시며 사람들이 나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셨다. 누구든지 놋으로 만든 뱀을 보면 살 수 있다는 약속이 주어졌고 쳐다보는 사람에게는 그 약속이 실증되었다. ‘쳐다본다고 별 수 있을까? 치명적인 뱀독으로 죽을 게 뻔한데.’라며 치명적인 상처 타령만 하고, 이번에는 가망이 없다고 단언하면서 간단한 순종의 행동도 거절한 사람은 죽었지만 쳐다본 사람은 누구나 살았다.
    지금 우리는 위대한 의사이신 주님께 집중해야 한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자기의 죄를 쳐다보고 속절없는 상태를 한탄만 하고 있으면 상처는 계속 썩어 갈 것이다. 자신에게서 눈을 떼고 높이 들린 구주에게 시선을 집중할 때 우리의 영혼에 희망과 평화가 찾아온다. 주님께서는 “쳐다보면 살리라”고 말씀하신다. “그의 증언을 받는 자는 하나님이 참되시다는 것을 인 쳤느니라 하나님이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없이 주심이니라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의 손에 주셨으니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우리 영혼의 구원에 대해 희망을 걸어야 할 이유는 충분하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모든 것이 마련되었다. 우리의 죄와 결점이 무엇이든지 간에 다윗의 집에는 모든 죄와 불결을 씻어 주는 샘이 있다.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희게 되리라.”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면 받아들여야 하지 않겠는가? 그분을 믿어야 하지 않겠는가?
    영문 『시조』, 1894년 4월 2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최봉길/최경미 선교사 부부(에티오피아)
    더 많은 예멘인을 만나서 사역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시도록
    4 min
  • [1월 21일 일요일 장년 기도력] 기도하며 집회를 준비하라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약 4:8~10)
    집회에 모이기 전에 가족과 할 일이 있다. 먹고 복장을 갖추는 것은 이차적인 문제이다. 집에 있을 때 먼저 마음을 깊이 살펴야 한다. 하루에 세 번씩 기도하며 야곱처럼 끈질기게 구하라. 집에서 예수님을 만난 다음 그분과 함께 집회 장소로 가라. 그러면 거기서 놀라운 시간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집회 시간을 위한 개인적인 준비를 소홀히 한다면 어떻게 주님의 임재를 느끼고 그분의 능력이 나타나기를 기대할 수 있겠는가?
    자신의 영혼을 위해, 그리스도를 위해, 타인을 위해 집에서 준비하라. 틀에 박힌 기도를 하지 말라. 하나님 앞에서 가슴을 찢으라. 집안에 질서를 세우라. 집회를 위해 자녀들을 준비시키라. 세련된 복장보다 깨끗한 손과 순결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가르치라. 아이들에게 장해물이 될 수 있는 것들, 아이들 사이에 또 그대와 아이들 간에 존재할 수도 있는 불화를 모두 제거하라. 이렇게 할 때 주님께서 그대의 가정에 임하시고 집회로 가는 길에 천사들이 수행하여 그들의 빛이 악한 천사들의 어둠을 밀어낼 것이다.
    이 중요한 일을 소홀히 할 때 입는 손해가 얼마나 큰지 모른다! 설교를 듣고 나서 유쾌해지고 생기와 활기를 되찾을지는 몰라도 회심하고 개혁하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마음에 와닿지 않고 필요한 만큼 깊고 철저하고 지속적인 역사를 경험하지는 못한다. 자만심을 십자가에 못 박자. 그리스도의 의라는 말할 수 없이 값진 예복으로 영혼을 감싸자. 그러면 집회에서 놀라운 기쁨을 얻을 것이다. 집회가 자기 영혼을 위한 하늘 문이 될 것이다.
    겸비하게 마음을 살피는 똑같은 일이 교회에서도 이어져 주님을 만나기에 앞서 교인들 사이의 모든 불화와 서먹서먹함이 사라지게 해야 한다. …진심을 다해 이 일을 시작하라. …의심과 불만과 갈라진 마음으로 집회에 참석하는 것은 악한 천사를 진영으로 끌어들여 가는 곳마다 어둠을 몰고 다니는 것이다.
    『교회증언 5권』, 164~165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서병웅/이정민 선교사 부부(미얀마)
    선교사 훈련을 통해 미얀마 복음화를 위한 일꾼을 양성하도록
    4 min
  • [1월 20일 안식일 장년 기도력] 기도하면 천사가 돕는다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갈 6:8)
    젊은이들이여, 하나님께서 주신 빛에 책임을 다하라.
    …그대들은 하나님의 집에서 하나님의 종들이 성령의 설명을 따라 전하는 가장 엄숙하고 가슴에 와닿는 진리를 들었다. 이 거룩한 호소를 얼마나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는가? 이것은 자신의 품성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가? 이 모든 호소와 경고 하나하나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심판 날에 이 호소와 경고들은 허황되고 경솔하고 교만한 삶을 추구했던 이들을 정죄하며 들고일어날 것이다.
    …이 빛이 주어진 뒤부터, 위험 요소들이 명백하게 제시된 이후부터 책임은 그대들에게 있다. 하나님이 주신 빛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행복과 저주가 판가름 날 것이다. 그대들은 스스로 자신의 운명을 결정짓고 있다. 그대들은 타인의 생각과 품성에 선하거나 악한 영향을 끼친다.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느냐가 하늘 책에 기록된다. 천사가 따라다니며 말과 행실을 기록하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면 무력함과 함께 하나님의 힘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는가? 그리고 겸손하고 진실하게 필요한 것을 하늘 아버지께 아뢰는가? 그렇다면 천사들이 그대의 기도를 눈여겨볼 것이다. 이 기도가 가식적인 입술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면 그대가 무의식중에 잘못을 저지르고 사람들을 그릇된 길로 이끄는 영향을 끼쳤더라도 수호천사가 그대 곁에서 더 나은 길로 가도록 이끌고, 그대가 해야 할 말을 선택해 주고, 그대의 행동에 영향을 발휘할 것이다.
    불멸의 영광과 영생은 우리 구주께서 자기를 따르는 이들에게 주시는 보상이다. 그분께서는 자기의 이름을 힘입어 그들이 그리스도의 품성을 온전히 이룰 수 있게 해 놓으셨다. 그리스도께서 그들을 위해 승리하셨듯 그들이 스스로를 위해 승리할 수 있게 해 놓으셨다. 어떻게 승리할 수 있는지 그분은 자신의 삶으로 모본을 보여 주셨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교회증언 3권』, 363~365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김종철/윤미경 선교사 부부(몽골)
    몽골 재림 청년들의 신앙과 미래를 위해
    4 min
  • [1월 19일 금요일 장년 기도력] 기도와 개혁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대하 7:14)
    히스기야와 그의 측근들은 성전의 봉사를 회복했다. 일찍이 솔로몬은 이 성전을 처음 봉헌할 때 다음과 같은 예언적인 기도를 드렸다. “만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이 주께 범죄 하여 적국 앞에 패하게 되므로 주께로 돌아와서 주의 이름을 인정하고 이 성전에서 주께 기도하며 간구하거든 주는 하늘에서 들으시고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죄를 사하시고”(왕상 8:33~34).
    이 기도는 하나님의 승인을 받았다. 기도를 마치자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번제물과 제물들을 사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했다(대하 7:1). 그리고 여호와께서 밤에 솔로몬에게 나타나 그의 기도가 응답받았으며 여기서 경배하는 자들은 은혜를 입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오랫동안 유월절은 국가적인 절기로 준수되지 않았다. 솔로몬의 치세가 끝난 뒤 왕국이 분열되었기에 유월절은 실행 불가능해 보였다. 그러나 열 지파가 무서운 심판을 받게 되자 더 나은 삶을 갈망하는 사람들이 생겨 났고 선지자의 감동적인 메시지가 효력을 발휘했다. …회심하지 않는 이들은 이것을 대수롭지 않게 무시했지만 하나님의 뜻을 더 분명히 깨닫고자 그분을 찾았던 사람들은 “겸손하게 말을 듣고 예루살렘으로 왔다”(대하 30:11, 새번역)(선지, 335~337).
    고통받던 이스라엘을 고칠 방법은 하나뿐이었다. 전능자의 형벌을 자초한 죄에서 돌이켜 온전한 마음으로 여호와께 돌아가야 했다. 일찍이 그들은 이런 약속을 받았다. “혹 내가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 메뚜기들에게 토산을 먹게 하거나 혹 전염병이 내 백성 가운데에 유행하게 할 때에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대하 7:13~14). 결정적인 개혁이 일어날 때까지 하나님이 계속해서 이슬과 비를 내리지 않으신 이유가 바로 이 복된 결과를 얻게 하기 위해서였다(앞의 책, 128).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이효신/이은화 선교사 부부(아드라 캄보디아)
    캄보디아에서 맡겨진 사역을 잘 마무리하고 새로운 사역지로 이동하도록
    4 min
  • [1월 18일 목요일 장년 기도력] 진실하게 진리를 추구하면 하나님을 만난다

    “여러분의 마음을 밝혀 우리에게 주시려고 예비해 두신 것을 깨닫도록 기도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백성에게 약속하신 복이 얼마나 풍성하고 놀라운지 깨닫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엡 1:18, 쉬운)
    어떤 분야에서든 진리에 도달하려는 순수한 목적으로 연구를 벌이면 보이지 않으나 만물에 작용하고 있는 강력한 지적 존재를 접하게 될 것이다. 인간의 생각이 하나님의 생각과 교류하고 유한한 존재가 무한한 존재와 교류하게 된다. 이러한 교류가 몸과 마음과 생각에 미치는 결과는 측량할 수 없다.
    이 교류에서 최고의 교육이 이루어진다. 이것이 곧 하나님께서 우리를 성장시키는 방법이다. “너는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하라”(욥 22:21)는 것이 인류를 향한 그분의 메시지이다. 이 말씀에 담긴 교육 방식이 바로 인류의 시조를 가르쳤던 방식이다. 죄 없는 영광으로 빛나던 아담이 에덴에 거할 때 하나님은 이 방식으로 그를 지도하셨다.
    …하나님의 손끝에서 탄생한 아담의 신체적·정신적·영적 특성은 그분을 빼닮았다. 하나님은 자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창 1:27)하셨고 사람이 살면서 그분의 형상을 더욱 온전히, 창조주의 영광을 더욱 온전히 드러내게 하셨다. 인간은 모든 기능을 계발할 수 있고 역량과 정신력을 꾸준히 키울 수 있었다. 광범위한 활동 영역이 주어졌고 탐구해야 할 분야들은 눈부시게 아름다웠다. …자신의 조물주와 얼굴을 직접 마주하며 허심탄회하게 나누는 교제는 그의 귀한 특권이었다. 아담이 계속 하나님께 충성했다면 이 모든 것을 영원히 누릴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불순종으로 이 모든 것을 상실했다. 하나님의 형상은 죄로 훼손되고 거의 사라졌다. 체력이 약해지고 지적 역량이 줄어들고 영적인 시야도 흐려졌다. 그는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가 되었다. 그럼에도 인류는 희망 없이 버려지지 않았다. 무한한 사랑과 자비로 구원의 계획이 마련되었고 유예 기간이 주어졌다. 인류에게 창조주의 형상을 회복하고, 그들을 창조 당시의 온전한 상태로 되돌리고, 몸과 마음과 영혼의 향상을 촉진하여 그들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목적을 실현하는 것이 구속의 사업이다. 이것이 곧 교육의 목표이자 삶의 위대한 목표이다.
    『교육』, 14~16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황자연/데니 홍 선교사 부부(케냐)
    사역 중인 병원이 의료 기관을 넘어서 선교센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4 min
  • [1월 17일 수요일 장년 기도력] 우리가 포함되어 있는 기도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그들이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새”(눅 23:34)
    큰 무리가 주님을 갈보리까지 쫓아가며 비웃고 조롱했다.
    …예수는 한마디 불평도 않으셨고 창백한 그 얼굴은 평온한 표정이었으나 이마에는 커다란 땀방울이 송골송골 맺혔다. 그의 곁에는 그 죽음의 이슬을 닦아 줄 연민의 손길도, 인간적인 마음을 붙들어 줄 한결같은 충성과 동정의 말도 없었다. 그분은 홀로 포도즙 틀을 밟고 계셨고 아무도 그와 함께하지 않았다. 군인들이 소름 끼치는 작업을 계속하는 동안 예수는 극심한 고통을 견디셨고 그 와중에도 그들을 위해 기도하셨다. “아버지여,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그분의 생각은 자신의 고통에서 박해자들의 범죄로, 그들이 받게 될 끔찍하지만 정당한 형벌로 향했다. 예수는 그들의 무지와 죄악을 가엾게 여기셨다. 그분은 자기를 거칠게 다루는 병사를 저주하지도 않았고 자기에게 이 모든 고통을 가져다주고 목적을 이뤘다며 흐뭇해하는 제사장과 관원들에게 복수심을 품지도 않았다.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 그들을 그저 용서해 달라고 탄원할 뿐이었다.
    자신들이 지금 죄에 물든 인류를 영원한 멸망에서 구원하려고 오신 분을 가혹하게 고문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면 그들은 두려워 떨며 후회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몰랐다고 그들의 죄가 면제될 수는 없었다.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여기고 받아들이는 것이 그들의 특권이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온갖 증거를 거절했고 영광의 왕을 십자가에 못 박아 하늘을 거스르는 죄를 저질렀을 뿐 아니라 무고한 사람을 끔찍한 죽음으로 내몰아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상식에 반하는 짓을 자행했다. 예수는 하나님 앞에서 인류를 위한 중보자가 될 권리를 획득하시는 중이었다. 원수를 위한 그리스도의 기도는 세상을 보듬었고 마지막 때까지 살게 될 모든 죄인을 품으셨다.
    『예언의 신(The Spirit of Prophecy) 3권』, 152~154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이승진/맹선옥 선교사 부부(일본)
    지바 국제교회가 지역 사람들의 필요를 채우는 섬기는 교회가 되도록
    4 min
  • [1월 16일 화요일 장년 기도력] 기도하면서 자녀를 예수님께 데려가라

    “그때에 사람들이 예수께서 안수하고 기도해 주심을 바라고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마 19:13)
    그리스도 당시의 어머니들은 자기 아이들을 그분께 데려가 그분이 아이들에게 안수하며 축복하시기를 바랐다. 이 행위에는 예수님에 대한 자신들의 믿음, 맡겨진 자녀들의 현재와 미래가 평안하기를 바라는 자신들의 강한 열망이 녹아 있었다. 그러나 제자들은 고작 아이들을 신경 쓰느라 예수님이 방해받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어머니들을 쫓아내려는 찰나 예수님이 제자들을 꾸짖으셨다. 아이들을 데려온 신실한 어머니들에게 길을 터 주라고 군중에게 명하면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린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사람의 것이니라.”
    어머니들이 먼지투성이 길을 지나 다가올 때 구주께서는 그들이 어느새 눈물을 흘리며 떨리는 입술로 자녀들을 위해 조용히 기도하고 있는 모습을 보셨다. 제자들의 책망 소리를 듣자마자 예수님은 즉시 되받아치셨다. 사랑이 넘치는 그분의 마음은 어린이들에게 활짝 열려 있었다. 그분은 아이들을 하나하나 팔에 안아 축복하셨고 작은 아이는 그분의 품에 기대어 곤히 잠들기도 했다. 예수님이 자신들의 행동을 말로 격려해 주셔서 어머니들은 얼마나 큰 위안을 얻었는지 모른다. 그 추억을 떠올릴 때마다 어머니들은 예수님의 선하심과 자비를 생각하며 얼마나 행복했을까! 그분의 은혜로운 말씀에 마음의 짐이 사라지고 신선한 희망과 용기가 샘솟았다. 고단한 느낌이 씻은 듯이 사라졌다.
    이 이야기는 각 시대의 모든 어머니에게 용기가 된다. 그들은 자녀들의 유익을 위해 최선을 다한 뒤 아이들을 예수님께 데려갈 수 있다. 예수님은 어머니의 팔에 안긴 아기도 소중히 여기신다. 자기 힘으로는 줄 수 없는 도움, 자신이 베풀 수 없는 은혜를 간절히 바라며 자신과 아이들을 그리스도의 자비로운 팔에 내맡기는 어머니들이 있다. 그분께서는 그들을 받으시고 복 주실 것이다. 평화와 희망과 행복을 어머니와 아이들에게 선사하실 것이다.
    『굿 헬스(Good Health)』, 1880년 1월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김광성/이은정 선교사 부부(대만)
    어린이들과 대학생, 3040세대를 향한 활발한 선교를 위해
    4 min

About 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From the publisher's feed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가 매일 전하는 「장년 기도력」입니다. 하루 한 편, 성경 말씀과 영감의 글을 따라 묵상하고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말씀으로 하루를 열고 믿음 안에서 자라가기 원하는 모든 분께, 매일 아침의 영적 양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