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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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pisodes

  • [1월 15일 월요일 장년 기도력] 조용하고 꾸준히 기도하라

    “여호와를 구하는 자마다 마음이 즐거울지로다 여호와와 그의 능력을 구할지어다 항상 그의 얼굴을 찾을지어다”(대상 16:10~11)
    기도에 대한 이해가 더 깊어져야 한다. 기도란 하나님이 모르시는 것을 그분께 알려 드리는 게 아니다. 주님은 각 사람의 비밀까지 다 알고 계신다. 기도가 길고 시끄러울 필요는 없다. 하나님은 숨은 생각도 모두 읽으신다. 우리가 은밀하게 기도해도 은밀한 중에 보시는 분께서 들으시고 숨김없이 답해 주신다.
    하나님께 자신이 불쌍한 영혼인 양 기도드리지만 실제로는 전혀 그렇게 느끼지 않는다면 그것은 위선적인 기도이다. 주님께서는 통회하는 기도를 존중하신다. “지극히 존귀하며 영원히 거하시며 거룩하다 이름하는 이가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있으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있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생시키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생시키려 함이라”(사 57:15).
    기도는 하나님을 바꾸려는 게 아니라 우리를 하나님과 일치하게 하는 것이다. 기도는 의무를 대신하지 않는다. 우리가 아무리 자주 열심히 기도해도 하나님께서 우리의 십일조를 대신해 그 기도를 받는 일은 없다. 기도는 하나님께 진 빚을 갚아 주지 않는다.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하여 얻은 힘으로 매일의 의무를 다하도록 준비될 수 있다. 우리는 매일 유혹에 노출되기에 기도가 필요하다. 믿음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보호받으려면 조용히 기도하며 마음의 갈망을 끊임없이 아뢰어야 한다.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는 영향력에 둘러싸여 있을 때는 끈질기게 도움과 능력을 구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교만을 물리칠 수도, 방탕으로 이끄는 유혹의 힘을 극복할 수도 없다. 진리의 빛은 삶을 거룩하게 해 주고, 우리를 지배하려는 악한 욕망을 식별하게 하여 온 신경과 힘을 다해 사탄을 대적하고 그리스도의 힘으로 승리하게 한다.
    『청년에게 보내는 기별』, 247~248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이면주/김영문 선교사 부부(파키스탄)
    카라치 재림교회 병원의 시설 개보수 사업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4 min
  • [1월 14일 일요일 장년 기도력] 지혜와 능력을 구하라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시 42:1~2)
    오순절에 사람들이 위로부터 능력을 받았다고 해서 더 이상의 유혹과 시련에서 면제된 것은 아니다. 진리와 의를 위하여 증언할 때 그들은 신앙 경험을 박탈하려는 모든 진리의 원수에게 거듭거듭 맹공격을 받았다. 그들은 하나님이 주신 모든 능력을 힘입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장성한 분량에 도달하기 위해 투쟁해야만 했다. 그들은 날마다 완전을 향하여 더 높이 도달할 수 있도록 새로운 은혜를 공급해 달라고 기도했다.
    가장 연약한 자들도 성령의 일하심을 통하여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경험하고, 자신에게 맡겨진 능력을 향상시키는 법과 성화되고 다듬어지고 고상하게 되는 법을 배웠다. 성령의 변화시키는 감화에 겸손히 복종할 때, 그들은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빚어졌다.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대리자로 성령을 보내겠다고 승천하기 전에 주신 약속은 세월이 흘러도 변함이 없다. 이 땅의 사람들을 향해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히 넘쳐흐르지 않는 이유는 하나님이 제한을 두시기 때문이 아니다. 약속이 기대만큼 실현되지 않는다면 그 이유는 그 약속을 그 정도로 중요하게 취급하지 않기 때문이다. 원하기만 한다면 모두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을 수 있다. 성령의 도움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곳에는 어디나 영적 가뭄, 영적 암흑, 영적 타락과 죽음이 이른다. 사사로운 일들에 정신이 팔려 있으면, 교회의 성장과 번영에 필수적이며 다른 모든 복의 실마리가 되는 하나님의 능력이 한없이 주어진다 해도 부족할 것이다.
    …그리스도의 일꾼들은 함께 모여 특별한 도움과 하늘의 지혜를 구하면서 현명하게 계획하고 실행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특히 그들은 하나님께 택함 받아 선교지에 있는 사자들이 성령의 침례를 받도록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의 일꾼에게 성령이 함께하시면 세상의 어떤 명성과 영광도 가져다주지 못하는 능력으로 진리를 선포할 수 있다.
    『사도행적』, 49~51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한국연합회 세계선교본부
    한국 교회가 세계 곳곳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과 동역하는 교회가 되도록
    4 min
  • [1월 13일 안식일 장년 기도력] 기도로 영적인 힘을 얻으라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막 1:35)
    구주께서는 산속에서 홀로 아버지와 교통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셨다. 그분은 남녀노소를 파멸에서 구하기 위해 하루 종일 부지런히 일하셨다. 병자를 치유하고 슬픈 자를 위로하고 죽은 사람에게 생명을 불어넣고 절망한 사람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는 것이 그분의 일이었다. 일과를 마치고 해가 기울 때면 그분은 번잡한 도시에서 벗어나 아버지께 머리 숙여 기도하셨다. 밤을 지새우며 간청하고 기도한 적도 많았다. 이 교제의 시간이 끝나면 의무와 시련을 감당할 수 있는 생기와 활력이 충만해져 나오셨다.
    그리스도의 일꾼들이여, 사탄에게 유혹과 맹렬한 공격을 받는가? 죄를 모르는 그분도 그런 일을 겪으셨다. 힘들 때 그분은 아버지께로 눈을 돌렸다. 복과 능력의 근원이신 그분은 아픈 사람을 치료하고 죽은 사람을 일으키셨다. 폭풍도 그분의 명령에 복종했다. 하지만 그분도 목 놓아 울며 눈물로 기도하실 때가 많았다. 그분은 제자들과 자신을 위해 기도하셨고 그렇게 자신을 인간과 동일시하셨다. 그분은 능력 있는 기도자였다. 생명의 왕자였던 그분은 하나님과 함께 능력을 나누었고 승리를 거두셨다.
    …가장 뛰어난 선생과 설교자는 하나님께 겸손히 의지하고 그분의 지도와 은혜를 갈구하는 사람이다. 깨어 기도하고 일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좌우명이 되어야 한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끊임없는 기도의 삶을 살아야 한다. 하루의 빛과 능력으로는 이튿날의 시험과 시련을 견딜 수 없다는 사실을 그리스도는 잘 아신다. 사탄은 새로운 방법을 동원하여 끊임없이 시험한다. 매일 우리는 달라진 상황과 마주한다. 경험해 보지 못한 환경에는 새로운 위험이 도사리고 새롭고 예기치 못한 시험이 들이닥친다. 시험에 맞서 우리의 임무를 해낼 묘책은 하늘의 능력과 은혜를 입는 것뿐이다.
    『복음 교역자』, 255~258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신승환/이경희 선교사 부부(아드라 방글라데시)
    타국에서 선교사 생활을 하면서 겪는 자녀 교육의 어려움에 도움 주시기를
    4 min
  • [1월 12일 금요일 장년 기도력] 말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비추며 기도하라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롬 8:32)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려 죄인들의 죄로 고난당하실 때 잃어버린 세상에 대해 느꼈던 사랑을 그 누가 헤아릴 수 있겠는가? 그것은 측량할 수 없는 무한한 사랑이었다.
    자신의 사랑이 죽음보다 강하다는 것을 그리스도께서는 몸소 보여 주셨다. 그분은 인류의 구원을 성취하고 있었다. 그러나 어둠의 세력과의 가장 두려운 싸움을 벌이는 중에도 그분의 사랑은 점점 강해져만 갔다. …영혼의 마지막 투쟁 속에서 “다 이루었다”라는 복된 말씀이 만물에 울려 퍼지듯 흘러나왔을 때 인류를 속량하기 위한 값이 지불되었다.
    …그 놀라운 사랑의 길이, 넓이, 높이, 깊이를 우리는 감히 헤아릴 수 없다. 비할 데 없이 깊은 구주의 사랑을 마음 가득히 묵상하면서 영혼이 녹아내리고 깨끗한 사랑이 솟아나고 품성이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속죄에 대해서 제한된 견해를 지닌 이들이 있다. 그들은 그리스도께서 율법의 형벌 중 작은 부분만 담당하셨다고 생각한다. 소중한 아들이신 그분이 하나님의 진노를 느끼기는 했지만 그 모든 고통 중에서도 아버지의 사랑과 가납하심의 증거를 얻었다고 그들은 추측한다. 그분 앞에 놓인 무덤의 입구는 밝은 희망으로 반짝였고 그분의 미래에 영원한 영광의 증거가 제시되었다는 것이다. 여기에 큰 오해가 있다. 그리스도께서 겪으신 가장 신랄한 고통은 아버지의 불쾌감을 자각한 데서 비롯했다. 이로 인한 그분의 영적인 고뇌는 인간이 가늠할 수 없을 만큼 격렬한 것이었다.
    …바로 이것이 그 어떠한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사랑이다. 그 사랑은 우리의 지식을 뛰어넘는다.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인류를 향한 아버지와 아들의 사랑으로 우리 영혼은 더욱 활기를 띠고 고상해지고 기쁨에 잠긴다. 그리스도의 제자라면 어느 정도 이 신비한 사랑을 전하는 법을 배워서 구속받은 모든 사람이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라고 외치는 찬양에 동참할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
    『교회증언 2권』, 212~215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김종훈/조혜정 선교사 부부(네팔)
    재림 기별을 받아들이고 개종한 개신교 성도들이 믿음 안에서 성장하기를
    4 min
  • [1월 11일 목요일 장년 기도력] 어둠을 피하려면 하나님 곁에 머물라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엡 6:18)
    천성적으로 헌신과 거리가 먼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은 자신의 삶과 동기를 돌아보는 습관을 기르고 영적인 행실과 조용한 기도에 더욱 마음을 써야 한다. 그들은 진리와 자신이 맡은 사업의 궁극적인 성공에 대한 믿음과 희망과 용기를 꺾는 절망적 요인들을 읊조리며, 의심의 편에 서는 것이 마치 특별한 미덕인 것처럼 여긴다.
    때때로 그들은 무신론자에 가까운 입장에 서서 부정적인 자신을 변명할 모든 상황과 불신을 강화하는 데 재미를 붙인 듯이 보인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지금 당장 내려와 회심할 때까지 시온의 성벽을 떠나 있는 게 낫겠다.’고 말해 주어야 한다.
    …왜 이런 의심과 어둠, 불신이 나타날까?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신의 영혼에 대해 정직하지도 진실하지도 않다. 그들은 개인의 경건에 소홀했다. 이기심, 죄, 죄인들을 멀리하지 않았다. 자아 부정적이고 자기희생적인 주님의 삶을 탐구하지 않았고, 순결하고 헌신적이고 자기희생적인 그분의 모본을 따르지도 않았다.
    가뜩이나 쉽게 따라붙은 죄악은 고삐 풀린 삶으로 더욱 심각해진다. 자신의 부주의와 죄로 그들은 거룩하신 교사의 무리에서 스스로를 분리시켰다.
    …우리는 숭고하고 거룩한 사업을 부여받았다. 어둠에 빠진 이들에게 진리를 가르치도록 부름받았다고 하는 사람이 불신과 어둠의 실체가 되어서는 안 된다. 그들은 하나님 곁에 머물러야 한다. 그 안에서 그들은 주님의 빛이 될 수 있다. 그들이 그러지 못하는 까닭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믿음과 거룩한 격려의 말만 해야 할 곳에서 의심과 낙담이 표현되고 있는 것이다.
    『교회증언 2권』, 513~516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류재경/김미현 선교사 부부(북키프로스)
    북키프로스에서 선교 사역을 이어 갈 후임자를 보내 주시기를
    4 min
  • [1월 10일 수요일 장년 기도력]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며 기도하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눅 21:36)
    하늘 아버지께 자주 기도하라. 더 자주 기도할수록 하나님과 더 가까워질 것이다. 진실하게 간구하는 사람을 위해 성령께서는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중재하시며 마음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부드럽고 차분해질 것이다. 사탄이 던져 놓은 영혼의 먹구름과 그림자는 의의 태양이신 분의 밝은 빛에 사라지고 생각과 마음의 방은 하늘의 빛으로 환해질 것이다.
    기도가 즉시 응답받지 못하는 듯해도 실망하지 말라. 주님이 보시기에 세속적인 것이 기도에 섞여 있을 때가 많다. 사람들이 이기적인 욕망을 채우고자 기도할 때는 주님께서 그 요청을 그대로 이루어 주시지 않는다. 주님은 그들을 시험하고 단련하시며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분명히 알 때까지 굴욕을 겪게 하신다. 저열한 욕망을 채워 주고 인간에게 해를 끼치고 하나님을 불명예스럽게 하는 것은 그분께서 주시지 않는다. 자신의 야망을 채우고 자기만을 높이게 하는 것은 주지 않으신다. 하나님을 찾아갈 때는 복종적인 자세로 참회하며 모든 것을 그분의 거룩한 뜻에 맡겨야 한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그리스도는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라고 아버지께 기도했다. 자신이 벗어나기를 기도했던 그 잔, 자기 영혼에 매우 쓰게 보였던 그 잔이란 세상의 죄 때문에 자신이 하나님과 분리되는 것이었다. 완전무결하고 나무랄 데 없는 그분이 하나님 앞에서 죄인처럼 된 이유는 죄인이 용서받고 하나님 앞에 흠 없이 서게 하기 위해서였다. 자신의 희생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는 세상을 구할 수 없다고 확인되자 그분은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그리스도가 보여 주신 복종의 정신은 하나님께 인정받는 정신이다. 영혼의 결핍, 무력함, 공허함을 실감하고 모든 힘을 다해 간절히 도움을 구하라. 그러면 도움이 찾아올 것이다.
    『리뷰 앤드 헤럴드』, 1895년 11월 19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고종식/김은아 선교사 부부(아드라 필리핀)
    아드라 필리핀 사업 홍보를 위한 인터넷 홍보 대사가 잘 준비되도록
    4 min
  • [1월 9일 화요일 장년 기도력] 기도할 뿐 아니라 요청하고 행동하라

    “왕이 내게 이르시되 그러면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하시기로 내가 곧 하늘의 하나님께 묵도하고 왕에게 아뢰되 왕이 만일 좋게 여기시…면 나를 유다 땅 나의 조상들의 묘실이 있는 성읍에 보내어 그 성을 건축하게 하옵소서 하였는데”(느 2:4~5)
    하나님의 자녀라면 누구나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 느헤미야를 귀감으로 삼아서 믿음으로 기도할 뿐 아니라 부지런하고 성실하게 활동해야 한다. 신중함, 사전 계획, 지극정성을 신앙과 별 상관이 없는 문제로 취급하다가 난관을 만나거나 우리를 위한 섭리를 가로막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이것은 매우 심각한 착각이다. 하나님의 일을 더 효율적으로 해내도록 역량을 기르고 발휘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이다. 느헤미야 때와 마찬가지로 오늘날도 거룩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신중한 생각과 잘 짜인 계획이 필수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결국 행동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흔쾌한 마음으로 준비된 사람은 일할 방법과 수단을 찾아낼 것이다. 느헤미야는 요행을 기대하지 않았다. 자기 능력 밖의 일일 때는 해낼 수 있는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이 그의 방식이었다.
    지금도 주님은 자기 백성을 위해 군주와 통치자들의 마음에 역사하신다. 하나님은 자기의 일꾼들을 위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서 도움을 베풀게 하신다. 복된 선물의 매개체로 사용되는 그들은 어두운 세상에 진리의 빛이 전달되도록 길을 열어 줄 수도 있다. 그들은 하나님의 일에 관심이 없거나 그리스도를 믿지 않거나 그분의 말씀을 모르는 사람일 수도 있다. 그렇다고 그들의 재능을 거부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주께서는 믿는 자는 물론 믿지 않는 사람에게도 자신의 소유를 맡기셨다. 타락한 세상에서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일을 위해서 모든 사람이 그분의 것을 그분께 돌려 드릴 수 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지내는 한, 하나님의 성령께서 인간의 마음과 씨름을 벌이고 계시는 한, 우리는 그들에게 호의를 베풀 뿐 아니라 받기도 해야 한다.
    『서던 워치먼(Southern Watchman)』, 1904년 3월 15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조성규/최지혜 선교사 부부(대만)
    교회에서 진행 중인 감화력 사업이 복음 전파의 창구가 되도록
    4 min
  • [1월 8일 월요일 장년 기도력] 우리가 드린 기도는 응답받는다

    “이에 네가 전능자를 기뻐하여 하나님께로 얼굴을 들 것이라 너는 그에게 기도하겠고 그는 들으실 것이며 너의 서원을 네가 갚으리라”(욥 22:26~27)
    예수님은 제자들을 위해 이렇게 기도하셨다.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그들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그들의 말로 말미암아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이것은 자신의 제자들을 통해 생명과 구원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까지 염두에 두신 기도였다.
    …하나님께서 아들을 사랑하셨듯 우리도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믿고 있는가? 그 사실을 진정으로 믿고 행한다면 그리스도의 은혜, 하늘의 황금 기름이 흘러나와 연약하고 목마르고 바싹 말라 버린 우리 영혼을 적셔 줄 것이다. 우리의 불빛이 잠깐 타오르다 말고 깜빡거리는 일은 다시없을 것이다. 장막으로 덮인 듯 도덕적으로 어두컴컴한 이 세상에서 우리의 불빛은 밝게 빛날 것이다. 우리를 위해 끊임없이 목청껏 중재하시는 그리스도의 음성에 우리는 믿음으로 귀 기울여야 한다. 그리스도는 이렇게 말씀하신다.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그들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우리 구주께서는 끊임없이 구하라고 격려하신다. 우리의 탄원이 헛되지 않으리라고 그분은 우리에게 분명하게 약속하신다.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이 말씀과 함께 그분은 아버지에게 빵을 달라는 자녀 이야기를 소개하시면서 하나님은 아이의 부탁을 들어주는 부모보다 훨씬 더 흔쾌히 우리의 요청을 받아 주신다고 설명하신다.
    …그 존귀한 분은 오늘날도 우리의 구주이시다. 그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영생이다. 그분은 우리의 간구를 아버지께 전하시고 우리가 구한 복을 우리에게 전달해 주신다.
    영문 『시조』, 1896년 6월 18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박교린/이미화 선교사 부부(아랍 에미리트)
    두바이에 아랍어 교회가 설립될 수 있도록
    4 min
  • [1월 7일 일요일 장년 기도력]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라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여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요일 2:1)
    언약을 상징하는 무지개로 둘러싸인 하나님의 보좌 곁에는 우리를 변호하는 분이 계신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구하라고 부르심을 받았다.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너희가 내게 속한 내 아들과 딸이라는 증거이다.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자녀로 여기시고 나를 사랑하듯 너희에게 사랑을 베푸실 것이다.
    너희가 나를 믿으면 부모처럼 친밀하게 나와 아버지를 사랑할 것이다. 나는 아버지를 향한 사랑과 순종 안에서 너희의 마음과 영혼을 엮어 주는 금 사슬이다. 나를 얼마나 소중히 여기는지, 얼마나 나를 존경하고 사랑하는지 아버지께 말씀드리면 원하는 것을 다 구할 수 있다. 아버지는 너희 죄를 사하시고 너희를 자신의 왕족으로 받아 주실 것이다. 그렇게 너희는 그의 독생자와 함께 그분의 공동 상속인이 될 것이다.
    …나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아버지는 성화와 거룩함의 옷을 입혀 주실 것이다. 그 옷은 죄로 얼룩진 세상에서 아버지의 일을 행하고 그분의 왕국에서 불멸의 유산을 물려받기에 꼭 필요한 것이다. 그리스도의 희생을 신뢰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믿으며 충성하는 이들에게 아버지께서는 하늘뿐 아니라 마음까지도 활짝 여신다. 그리스도를 자신의 죄를 지신 분, 화목 제물이 되신 분, 자신을 위한 중재자로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에 힘입어 하늘의 보화를 얻을 수 있다.”
    진심으로 참회하며 기도하면 하늘의 보물 창고가 열리고 전능한 힘을 얻을 수 있다. 이렇게 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능력을 붙잡는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 깨달으며 그분과 화평을 이룬다. 이렇게 기도하는 사람은 만나는 이들에게 감화를 끼친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힘 있게 간구하면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활용하셨던 논지를 활용하는 것이 우리의 특권이자 의무이다. 그럴 때 우리의 기도는 하나님의 뜻과 완벽하게 일치할 것이다.
    영문 『시조』, 1896년 6월 18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대륙선교회
    튀르키예에서 사역 중인 선교사 가정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4 min
  • [1월 6일 안식일 장년 기도력] 감사로 가득한 마음을 지니라

    “이때에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이 이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니 일렀으되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그는 높고 영화로우심이요 말과 그 탄 자를 바다에 던지셨음이로다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 그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높이리로다”(출 15:1~2)
    거대한 이스라엘 무리에게서 깊고 우렁찬 목소리가 들려왔다. 이어 모세의 누이인 이스라엘 여인 미리암이 노래를 이끌었고 무리는 탬버린을 흔들고 춤을 추며 행진했다. 광야와 바다에서 먼 곳까지 기쁨의 노래가 퍼졌고 그들의 찬양이 산마다 메아리쳤다.
    위대한 구원을 기념하여 부르는 이 찬양은 히브리 백성의 기억 속에서 결코 지워지지 않았다. 이스라엘의 선지자와 가수들은 세대에 걸쳐 이 찬양을 반복하면서 여호와는 그를 신뢰하는 자에게 힘과 구원이심을 증언했다. 이 노래는 유대 백성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이 노래는 의인의 대적이 모두 멸망하고 하나님의 이스라엘이 최후 승리를 거둘 것임을 선언한다. 밧모섬의 선지자는 “승리한” 무리가 흰옷을 입고 “불 섞인 유리 바다” 위에서 “하나님의 하프들을 가지고…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와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며” 서 있는 모습을 보았다(계 15:2~3, 킹흠정).
    이것이 바로 이스라엘의 구원의 노래에 깃든 정신이다. 또 이것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두려워하는 모든 이의 마음속에 깃든 정신이기도 한다. 우리를 죄의 굴레에서 해방하신 하나님은 홍해에서 히브리 백성에게 행한 것보다 더 큰 구원을 이루셨다. 히브리 백성처럼 우리도 온 마음과 영혼을 다해 목소리 높여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을 찬양해야 한다. 하나님의 크신 자비를 생각하고 그분의 작은 선물에도 마음을 기울이는 사람은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할 것이다. 우리가 매일 하나님께 받는 복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가 행복과 하늘을 누리도록 하신 예수님의 희생은 끊임없는 감사의 주제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보이신 비할 데 없이 애틋한 사랑으로 죄인인 우리가 그분과 연결되고 그분에게 특별한 보물이 되었다!
    『부조와 선지자』, 288~289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손만식/어은숙 선교사 부부(필리핀)
    민다나오에서 복음이 들어가지 않은 많은 지역에 복음을 전하도록
    4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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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가 매일 전하는 「장년 기도력」입니다. 하루 한 편, 성경 말씀과 영감의 글을 따라 묵상하고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말씀으로 하루를 열고 믿음 안에서 자라가기 원하는 모든 분께, 매일 아침의 영적 양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