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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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pisodes

  • [2월 4일 일요일 장년 기도력] 최고의 권위는 하나님의 말씀에 있다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삼상 15:22)
    하나님의 말씀에는 토를 달지 말고 순종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삶에서 최고의 권위를 지녀야 한다. 사울은 하나님이 직접 내리신 명령을 저버렸다. 자신의 제물을 하나님이 받으시고 자신의 불순종을 눈감아 주시리라는 자기 합리화로 그는 양심의 가책을 잠재우고자 했다. 사무엘이 찾아오자 사울은 “원하건대 당신은 여호와께 복을 받으소서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행하였나이다.”라며 의인 행세를 했다.
    하지만 불순종의 증거가 너무나 명백했고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랐다는 사울의 주장은 힘을 잃었다. “그렇다면 어째서 소와 양의 울음소리가 내 귀에 들려온단 말이오?” 하고 사무엘이 묻자 사울은 “군인들이 아말렉에게서 빼앗아 온 것입니다. 양 떼, 소 떼 중에서도 좋은 놈을 살려 두었다가 선생께서 모시는 여호와 하나님께 잡아 바치려고 끌어온 것입니다. 그 밖의 것은 모조리 없애 버렸습니다.”라고 변명했다. 그 소리를 듣고 사무엘은 말했다. “여호와께서 번제와 그 밖에 제사를 순종보다 더 좋아하시겠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여호와의 말씀을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더 나은 것이오. 이것은 거역이 마술의 죄와 같고 완고한 고집은 우상 숭배와 다를 바 없기 때문이오. 당신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당신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오.”
    …하나님의 말씀을 최고의 권위로 삼아야 한다. “내 언약을 깨뜨리지 아니하고 내 입술에서 낸 것은 변하지 아니하리로다.”라고 주님은 말씀하셨다. 하나님이 절대자의 자리에서 내려오지 않는 한 그분의 언약은 변함없을 것이다. 사람은 하나님의 율법을 자기 생각에 맞춰 뒤틀어서는 안 되는데도 자신에게 맞지 않는다고 그 계명을 파괴하고 규율을 훼손한다.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심판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자신을 심판하는 것임을 세상 사람들은 너무 늦게 깨달을 것이다. 하나님과 싸우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고 악한 일인지 모두가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나님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거룩함과 행복과 하늘에 이르는 유일한 길을 제 발로 걷어찼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영문 『시조』, 1896년 1월 9일
    4 min
  • [2월 3일 안식일 장년 기도력] 구속의 약속

    “내가 너와 여자 사이에, 또 네 씨와 그녀의 씨 사이에 적의를 두리니, 그녀의 씨는 너의 머리를 부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부술 것이라”(창 3:15, 한글킹)
    떨어지는 꽃잎과 낙엽에서 아담과 그의 아내는 처음으로 쇠락의 모습을 보았다. 모든 생명체가 결국 죽음을 맞이한다는 엄중한 사실이 강렬하게 와닿았다. 생명을 공급하는 공기조차 죽음의 씨앗을 품고 있었다.
    그들의 마음에는 잃어버린 통치권에 대한 생각이 끊임없이 떠올랐다. 아담은 이 땅의 피조물 가운데 으뜸이었고 하나님께 충성하는 온 천지가 그에게 지배받았다. 하지만 죄를 범한 순간 그는 통치권을 빼앗겼다. 그 자신이 허용한 반역의 정신이 동물들에게 확산됐다. 따라서 인간의 생명뿐 아니라 짐승, 숲의 나무, 들판의 풀, 그들이 숨 쉬는 공기의 속성까지 모두 죄악의 지식을 추구한 결과로 인한 슬픈 교훈을 전하고 있었다.
    그러나 인간은 스스로 선택한 악의 결과에 내버려지지 않았다. 사탄을 향한 선언에는 구속이 암시되어 있었다. “내가 너와 여자 사이에, 또 네 씨와 그녀의 씨 사이에 적의를 두리니, 그녀의 씨는 너의 머리를 부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부술 것”(창 3:15, 한글킹)이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인류 첫 조상의 귀에 들린 이 선언은 그들에게 일종의 약속이었다. 가시와 엉겅퀴, 수고와 슬픔을 겪다가 흙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말을 듣기에 앞서 그들은 분명한 희망의 말을 들었다. 사탄에게 굴복하여 상실한 모든 것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되찾을 수 있었다.
    자연 또한 계속해서 이것을 암시하고 있다. 죄로 훼손되었어도 자연은 창조뿐 아니라 구속에 대해 말한다. 썩어 가는 현상을 통해 땅은 저주에 대한 상징을 분명히 보여 주고 있지만 그럼에도 생명력의 증표가 아름답게 넘쳐 난다. 나무는 잎이 떨어져도 생생한 초록빛 옷을 다시 입고, 꽃은 시들어도 다시 새 모습으로 멋지게 피어난다. 창조의 능력을 내뿜고 있는 모든 것은 우리가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엡 4:24) 다시 창조될 수 있다는 분명한 보증이다. 이처럼 우리의 큰 손실을 일깨우는 자연의 사물과 현상들은 한편으로 희망의 메시지도 된다.
    악의 손길이 뻗치는 곳마다 우리 아버지의 음성도 들린다. 그 결과들 속에서 자신의 자녀들이 죄의 본질을 확인하고 악을 버리도록 경고하며 선을 받아들이도록 초청하는 음성이다.
    『교육』, 26~27
    4 min
  • [2월 2일 금요일 장년 기도력] 불순종으로 모든 것을 잃었다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창 3:5)
    하와가 그 나무를 보았더니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그것은 먹기 좋아 보였다. 여자는 먹고 나서 활력이 생기는 듯했고 존재의 더 높은 경지에 올라서는 느낌이 들었다. 그 자신이 범죄 한 뒤 그는 남편을 유혹하는 자가 되었다.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창 3:6).
    마귀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게 될 것이라고 속삭였다(창 3:5). 그들의 눈은 정말 밝아졌지만 그것은 비극의 시작이었다. 범죄의 대가로 얻은 것은 악에 관한 지식, 죄의 저주가 전부였다. 열매 자체는 아무 독성이 없었지만 죄는 단지 식욕에 굴복하는 것만이 아니었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불신하고 그분의 말씀에 의혹을 품고 그분의 권위를 거절했기에 우리의 첫 조상이 범죄자가 된 것이다. 이 때문에 온갖 거짓과 오류의 문이 열렸다.
    인간 남녀는 진리이시며 홀로 지혜로우신 하나님보다 사기꾼에게 귀를 기울였기에 모든 것을 잃었다. 선에다 악을 뒤섞어 그들의 마음은 혼란해졌고 정신적·영적 능력은 무감각해졌다.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신 유익을 그들은 더 이상 누릴 수 없었다.
    아담과 하와는 악에 관한 지식을 택했고, 상실한 지위를 회복하려면 자신들이 자초한 모진 환경 아래서 그것을 되찾아야 했다. 그들은 더 이상 에덴에서 살 수 없었다. 그 완벽한 곳에서는 이제 그들이 반드시 배워야 할 교훈을 가르쳐 줄 수 없기 때문이다. 말할 수 없는 슬픔 속에 그들은 자신들의 아름다운 환경에 작별을 고하고 죄의 저주가 머문 땅에 가서 기거해야 했다.
    …비록 죄로 물들었지만 여전히 자연은 인간에게 교훈을 안겨 준다. 악의 더러운 손길이 사방의 땅, 바다, 공기를 오염시킨 탓에 한때 하나님의 성품과 선한 교훈만을 품었던 자연 속에 이제는 사탄의 성품과 악한 지식이 깃들어 있다. 따라서 자연도 좋은 모습만 보여 주지는 못한다. 선악을 모두 담고 있는 자연은 죄의 결과가 어떠한 것인지를 끊임없이 우리에게 경고한다.
    『교육』, 25~26
    4 min
  • [2월 1일 목요일 장년 기도력] 예수님처럼 하나님께 순종하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요일 5:3)
    무한하신 하나님의 독생자는 말씀과 실천으로 우리에게 분명한 모본을 남기셨다. 그분은 하나님께 순종해야 한다고 말씀하셨고 어떻게 순종하는지를 몸소 보여 주셨다. 예수님은 이처럼 모든 사람이 총명하게 하나님을 따르고 사람들에게 어떻게 해야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녀가 되는지를 규율과 모본으로 가르치기를 바라신다.
    예수는 자신의 거룩한 사명과 사역을 온 세상이 밝히 알게 해 주셨다. 그분은 이 세상에 아버지의 품성을 알리러 오셨고 우리는 그리스도의 삶, 말씀, 사역을 탐구할 때 갖가지 방식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법을 배운다. 그리스도께서 주신 모본을 따르면 우리는 모든 사람이 보고 읽는 산 편지가 된다. 우리는 세상에 살면서 그리스도의 품성을 소개하는 대리자들이다. 그리스도는 순종하는 자녀가 되는 법을 알려 주셨을 뿐 아니라 어떻게 하면 올바르고 하나님께 인정받는 일을 할 수 있는지를 자신의 삶과 품성으로 보여 주셨다. 따라서 그분이 기뻐하시는 이와 같은 일을 하지 말아야 할 이유가 없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수 없다는 사탄의 거짓말에 정면으로 맞서 율법을 지키며 살 수 있다고 삶으로 직접 증명하신 예수님께 우리는 깊이 감사해야 한다. 위대한 교사이신 그분은 이 세상에 오시어 인류를 고상하고 거룩하게 하고자 인류의 선두로 우뚝 서서 하나님의 모든 요구를 거룩하게 따르셨고 하나님의 모든 계명에 순종할 수 있음을 입증하셨다. 그분은 일생에 걸친 순종이 가능하다고 입증하셨다. 따라서 아버지께서 아들을 주셨듯이 그분은 사람들을 세상에 보내어 생활 속에서 그리스도의 삶에 관한 모본을 보이게 하신다.
    그리스도는 아담의 불명예스러운 실패와 타락의 값을 치르고 정복자가 되셨다. 따라서 하늘의 거룩한 능력에 힘입어 인간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수 있음을 타락하지 않은 세상과 타락한 인류 모두에게 증명하셨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는 우리를 위해 자기를 낮추고, 우리를 위해 시험을 견디고 승리하시어 우리가 어떻게 승리할 수 있는지를 알려 주셨다. 그분은 가장 든든한 끈으로 자신의 관심과 인류를 한데 묶어서 우리가 감당치 못할 시험을 허락하지 않고 시험을 당하면 피할 길도 내주겠다고 분명히 보증하셨다.
    영문 『시조』, 1893년 4월 17일
    4 min
  • [1월 31일 수요일 장년 기도력] 기도는 진리로 향하도록 돕는다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요 7:17)
    예수님은 어둠의 세력과 결전을 벌이러 가기 전에 하늘을 우러러보며 제자들을 위해 기도하셨다.
    …자기를 믿는 이들이 세상의 악에서 보호받고 진리로 거룩해지기를 그분은 힘써 기도하셨다. 그분은 또 우리가 진리를 막연히 추측하도록 놔두지 않고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라고 덧붙이신다. 하나님의 말씀이 곧 우리의 성화를 실현하는 수단이다.
    따라서 우리는 무엇보다 성경의 신성한 교훈을 잘 알아야 한다. 초기의 제자들이 구원의 계획에 대해 들었듯 우리는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야 한다. 자신이 나태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무지하다면 변명할 여지가 없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신의 말씀을 주셨고 자신의 뜻을 계시하셨다. 또 구하는 자에게는 성령을 주셔서 모든 진리로 이끌겠다고, 정직하게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는 이들은 교훈을 알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그분의 가르침은 단순하고도 분명하면서 포괄적이었다. 그분이 말씀하신 실제적인 진리는 설득력이 있었고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군중은 그분 곁에 머물며 그분의 지혜에 탄복했다. 그분의 몸가짐은 그분이 선포한 위대한 진리와 일치했다. 거기서는 변명이나 주저함, 그 자신이 선언한 것과 다를 수 있다는 일말의 의심이나 불확실성의 그림자도 찾아볼 수 없었다. 부정할 수 없이 분명한 권위로 그분은 하늘의 것과 땅의 것, 인간의 일과 신성한 일에 대해 말씀하셨고 사람들은 “그분의 가르침에 깜짝 놀라니 이는 그분의 말씀에 권능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진리가 무엇인지를 깨닫는 것이야말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하고 흥미로운 관심사이며 우리는 모든 진리로 인도받도록 열렬하고 뜨겁게 간구해야 한다.
    『리뷰 앤드 헤럴드』, 1888년 2월 7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정지훈/신은주 선교사 부부(미얀마)
    제3기 약사 과정 학생들이 공부를 무사히 마치고 하나님의 일꾼으로 쓰임받기를
    4 min
  • [1월 30일 화요일 장년 기도력] 겸손한 마음으로 기도하라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롬 8:26)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겸손하게 통회하며 드리는 기도만 받으신다. 기도를 듣고 응답하시는 그분은 겸손히 드리는 기도를 아신다. 참다운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만 기도하며 그분의 중재 외에는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들의 기도를 아버지께 전달해 주시는 그리스도께서 영광받으시기를 바라며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복을 받고자 한다.
    하나님의 성령은 응답받는 기도와 깊은 관계가 있다. 그분은 마음을 부드럽게 하고 생각을 일깨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분별하게 하신다. 성령님은 우리에게 의를 향한 갈망을 불어넣으시며 진실하게 기도하는 자를 위해 중재하신다.
    …인간은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도움을 꼭 받아야 한다는 깨달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 하나님은 기도를 듣는 분으로 알려질 때, 기도하는 사람이 그분은 듣고 응답하는 분이시라고 믿을 때 영광을 받으신다.
    믿음의 기도는 하늘 보물 창고를 여는 열쇠이다. 하나님께 자신을 바치는 이들이여, 그분에게는 우리의 간구를 듣고 응답하실 책임이 있다는 점을 기억하라. 그분은 자기에게 찾아오라고 우리를 초청하시며 가장 좋은 선물, 우리의 절실한 문제를 해결해 줄 최상의 선물을 보내 주신다. 그분은 우리를 즐겨 도와주신다. 그분의 지혜와 능력을 굳게 신뢰하자. 놀랍도록 그분을 신뢰하자! 놀라운 평화와 위로를 누리자! 하나님의 성령께 마음을 열라. 그러면 주님께서 그대에게 역사하시고 그대의 수고에 복을 주실 것이다.
    『발행 원고 8권』, 195~196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정성용/장유진 선교사 부부(인도네시아)
    동인도네시아 1000명선교사 본부의 시설 확충을 위한 자원이 잘 마련되도록
    4 min
  • [1월 29일 월요일 장년 기도력] 그리스도의 품성을 얻도록 간절히 기도하라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엡 4:13)
    흠 없는 사람이 되지 않는 한 우리는 주님과 화평할 수 없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완전한 형상을 지녀야 한다. 모든 생각이 그리스도의 뜻에 복종해야 한다. 위대한 사도가 표현한 대로 우리는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러야 한다. 열렬한 노력 없이는 이 조건을 달성할 수 없다. 그리스도의 온전한 품성에 이르려면 겉으로 드러나는 죄악 및 내면의 죄에 맞서 날마다 싸워야 한다.
    이렇게 하는 사람은 자신의 고칠 점이 눈에 많이 띄게 될 것이며, 오랜 시간 기도하며 자신의 성품을 하나님의 위대한 표준인 거룩한 율법에 견주어 보느라 타인의 성격을 지적하고 험담하고 파헤칠 시간이 없을 것이다. 자신의 결함을 인식하는 사람은 영생을 잃지 않으려고 겸손하고 진지하게 고민한다. 다음의 영감적인 말씀을 모두 깊이 새겨야 한다.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받은 자니라.”
    하나님의 백성임을 자처하는 이들 중에 만약 자기도취와 그리스도인다움에 대한 그릇된 인식에서 깨어난다면 자신이 지금 하늘이 아니라 멸망으로 가는 길을 걷고 있다고 깨닫게 될 사람이 많을 것이다. 신앙에 자부심을 느끼는 많은 이가 자신의 영적 상태에 대해 눈을 뜬다면 광풍을 만난 사시나무처럼 떨게 될 것이다. 현재 그릇된 안심에 빠져 있는 이들이 자신의 주장과 실제적인 삶 사이의 모순을 깨닫고 정신을 차린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살아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려면 그리스도와 생생하게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계속 자라나고 그분의 품성과 속성을 뚜렷하게 자각할 수 있으려면 끊임없이 우리의 시선을 그분께 고정해야 한다. 그리스도는 영혼의 생명이시다. 우리가 그분 안에 거하고 그분이 우리 안에 거하시지 않는다면 우리는 마른 가지일 뿐이다.
    『리뷰 앤드 헤럴드』, 1882년 5월 30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배진성/정해옥 선교사 부부(인도)
    올 한 해 게이트 선교센터의 모든 사역이 하나님의 뜻 안에서 부흥하기를
    4 min
  • [1월 28일 일요일 장년 기도력] 하나님과 교제하면 변화된다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고후 3:18)
    그 오랜 기간 하나님과 교통하면서 모세의 얼굴은 하나님의 임재에서 비롯한 빛을 반사했다. 정작 자신은 의식하지 못했지만 모세가 산에서 내려왔을 때 그의 얼굴은 눈부시게 빛났다. 스데반이 재판장 앞에 섰을 때도 그와 같은 빛이 얼굴에 비추었고 “공회 중에 앉은 사람들이 다 스데반을 주목하여 보니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 같”았다(행 6:15).
    백성은 물론 아론도 모세를 피하며 “그에게 가까이하기를 두려워”했다. 그들이 당황하고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면서도 모세는 그 이유를 몰랐고 그들에게 가까이 오라고 재촉했다. 그는 화해를 이루시려는 하나님의 맹세를 그들에게 전했고 그분의 호의가 회복되었음을 보증해 주었다. 사람들은 모세의 목소리에 사랑과 애원이 가득하다는 사실을 느꼈고 마침내 한 사람이 용감하게 그에게 다가갔다. 그는 너무 두려워 입을 열지 못하고 조용히 모세의 얼굴을 가리킨 다음 하늘을 가리켰다. 위대한 지도자는 그 의미를 알아챘다. 그들은 죄를 자각하고 자신들이 하나님께 불쾌한 존재임을 느끼며 하늘의 영광을 감당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 빛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에게 자기 율법의 거룩하고 존엄한 특성과 그리스도를 통해 드러난 복음의 영광을 각인시키고자 하셨다. 모세가 산에 있는 동안 하나님은 그에게 율법이 담긴 석판뿐 아니라 구속의 계획도 보여 주셨다. 그는 그리스도의 희생이 유대 나라 시대의 온갖 표상과 상징으로 예시되었음을 보았다. 하나님 율법의 영광과 마찬가지로 모세의 얼굴에서 빛나는 광채도 갈보리에서 흘러나온 하늘의 빛이었다. 그 거룩한 광채는 진정한 중보자이신 분의 대표로서 모세가 가시적인 중보자 역할을 했던 시대의 영광을 상징했다.
    모세의 얼굴에 반사된 광채는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는 백성이 그리스도의 중보로 받게 될 복을 예증한다. 하나님과 더욱 친밀하게 교제하고 그분의 요구 사항을 더 뚜렷이 이해할수록 우리는 그분의 형상을 더 온전히 닮아 가고, 하나님의 본성에 참여할 수 있게 더 잘 준비된다는 것을 여기서 알 수 있다.
    『부조와 선지자』, 329~330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김선/이아리 선교사 부부(필리핀)
    선교사에 지원한 젊은 청년들의 마음에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이 자리 잡기를
    4 min
  • [1월 27일 안식일 장년 기도력] 기도는 사탄에게 저항할 효과적인 무기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약 4:7~8)
    하나님의 백성은 교활한 원수에 맞서기 위해 준비해야 한다. 사탄이 두려워하는 것은 이와 같은 저항이다. 그는 자기 능력의 한계에 대해, 우리가 그에게 굴복하지 않고 대항하면 자신이 얼마나 쉽게 패할지에 대해 우리보다 더 잘 알고 있다.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으면 가장 연약한 성도라 해도 그의 모든 사자를 이기고도 남는다. 시험을 만나면 그 성도는 월등한 힘을 입증할 수 있다. 그래서 사탄은 발소리를 내지 않는다. 무기를 감춰 두고 들키지 않게 움직인다. 그는 자신을 대놓고 드러내지 않는다. 잠자고 있는 그리스도인의 기상을 일깨워 하나님을 찾아 기도하게 만들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원수는 교회를 향한 마지막 전쟁을 준비하고 있다. 그는 자신을 철저히 숨기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그의 놀라운 활동과 능력은 물론 그의 존재 자체를 거의 믿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의 독립성을 자랑스러워하고, 그의 눈가림과 교묘한 지배력 아래 놓여 인간에게 내재된 최악의 충동을 따르면서도 하나님이 자기들을 이끌고 계신다고 생각한다. 자기의 우두머리가 누구인지 알아볼 수 있는 눈이 뜨인다면 자신들이 섬기는 이는 하나님이 아니라 모든 의의 원수임을 알게 될 것이다. 자신들이 자랑했던 그 독립성이란 평형을 잃은 마음에 사탄이 못 박아 놓은 가장 무거운 족쇄 중 하나임을 알게 될 것이다.
    인간은 사탄의 포로이며 본성적으로 그의 제안을 따르고 그의 명령대로 하려는 성향이 있다. 인간 자신에게는 악에 효과적으로 저항할 힘이 없다. 산 믿음을 통해 그리스도께서 안에 거하셔서 위로부터 오는 능력에 대한 열망을 일으키시고 힘을 주실 때만 흉악한 원수와 맞설 수 있다. 그 외의 방어 수단은 모두 무용지물이다. 그리스도를 힘입을 때만 사탄의 능력이 제한된다. 이 중요한 진리를 모두가 알아야 한다. 사탄은 이 땅에서 매 순간 앞뒤로, 위아래로 분주하게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다. 그러나 간절한 믿음의 기도는 그의 가장 강력한 노력도 좌절시킨다. 그러므로 형제자매들이여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라(엡 6:16).
    『교회증언 5권』, 293~294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이기원/이용숙 선교사 부부(대만)
    루조우 교회 구성원 모두가 하나로 연합하여 하나님의 일꾼으로 활동하기를
    4 min
  • [1월 26일 금요일 장년 기도력] 기도하면서 하나님과 동행하라

    “에녹은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아들들과 딸들을 낳았으며…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없어졌더라. 이는 하나님께서 그를 데려가셨음이라”(창 5:22~24, 한글킹)
    일상 업무에 종사하면서 우리는 하늘을 향해 기도해야 한다. 이 조용한 간구는 은혜의 보좌 앞에 향처럼 올라가며 원수를 좌절에 빠뜨린다. 하나님께 마음을 두는 그리스도인은 정복당하지 않는다. 그 어떤 악한 술책도 그의 평화를 파괴하지 못한다. 하나님의 모든 약속, 하나님의 모든 강력한 은혜, 여호와의 모든 자원이 그를 구원하기 위해 보장되어 있다. 에녹은 그렇게 하나님과 동행했고 하나님은 그와 함께하시며 필요할 때마다 도우셨다.
    기도는 영혼의 숨결이다. 또 영적인 힘의 비결이다. 다른 어떤 은혜의 수단도 기도를 대신할 수 없고 영혼의 건강을 유지할 수 없다. 기도하면 마음이 즉각적으로 생명의 샘이신 분과 접촉하며 영적인 삶의 힘줄과 근력이 강해진다. 기도를 게을리하거나 이따금 내킬 때만 하다 말다 하면 하나님을 놓쳐 버린다. 영적인 능력은 활기를 잃고 신앙생활에서 건강과 활력이 사라진다.
    …우리가 응답받는 기도를 드릴 수 있고, 가치 없고 죄 많은 인간이 하나님께 요청드릴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무한하신 하나님과 연결되는 일 외에 인간이 무슨 더 큰 능력을 바랄 수 있단 말인가? 연약한 죄투성이인 인간이 자기를 지으신 분과 이야기할 특권을 얻었다. 우리의 말이 우주 왕국의 보좌까지 다다를 수 있다. 우리는 길을 걸으면서도 예수님과 이야기할 수 있다. 그분은 ‘너의 오른편에 내가 있다.’고 말씀하신다.
    우리는 마음으로 하나님과 소통할 수 있고 그리스도와 동행할 수 있다. 매일의 일과를 수행하면서도 사람들의 귀에 들리지 않게 마음의 소원을 털어놓을 수 있다. 그 소리는 침묵 속으로 사라져 버리지 않고 유실되지도 않는다. 그 무엇도 영혼의 갈망을 덮어 버리지 못한다. 그것은 거리의 소음, 기계 소리 위로 올라간다. 우리는 하나님께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그분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신다.
    『청년에게 보내는 기별』, 249~250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양희원/현아름 선교사 부부(대만)
    작년 11월에 개최된 건강 전도회에서 만난 구도자들의 영적 성장을 위해
    4 min

About 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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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가 매일 전하는 「장년 기도력」입니다. 하루 한 편, 성경 말씀과 영감의 글을 따라 묵상하고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말씀으로 하루를 열고 믿음 안에서 자라가기 원하는 모든 분께, 매일 아침의 영적 양식을 전합니다.